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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LLM 서비스 구축기 1: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새 탭에서 열림)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LLM 서비스를 구축할 때는 정교한 지시어(프롬프트 엔지니어링)보다 AI에게 필요한 정보만 선별해 제공하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 더욱 중요합니다. LY Corporation은 260개가 넘는 API와 방대한 문서를 다루는 클라우드 AI 어시스턴트를 개발하며, 컨텍스트의 양이 늘어날수록 모델의 추론 성능이 하락하고 환각 현상이 발생하는 문제를 확인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의 의도에 맞춰 필요한 도구와 가이드라인만 실시간으로 주입하는 '점진적 공개' 전략과 시스템 프롬프트의 충돌을 방지하는 '모의 도구 메시지' 기법을 도입하여 성능과 정확도를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 컨텍스트 과부하와 성능의 상관관계 * **정보량과 성능의 반비례**: 최신 LLM은 수십만 토큰의 컨텍스트 윈도우를 지원하지만, 입력 길이가 길어질수록 핵심 정보를 찾는 능력이 최대 85%까지 급격히 하락합니다. * **노이즈로 인한 판단력 저하**: 질문과 유사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관계없는 정보(노이즈)가 섞이면 모델이 당당하게 가짜 정보를 생성하는 환각 현상이 빈번해집니다. * **토큰 소모 효율성**: LLM은 이전 대화를 기억하지 못하는 스테이트리스(stateless) 구조이므로, 대화가 길어지고 API의 JSON 응답이 누적되면 64K 토큰 정도의 용량은 순식간에 소모되어 비용과 성능에 악영향을 줍니다. ### 도구 선별을 통한 컨텍스트 절약 * **선별적 로드**: 260개의 모든 API 도구를 한 번에 컨텍스트에 올리지 않고, 사용자의 질문에서 제품군(예: Redis, Kubernetes)을 먼저 식별합니다. * **도구 최적화**: 사용자가 특정 제품에 대해 물을 때만 관련된 소수의 도구(API)만 선별하여 제공함으로써 모델의 인지 부하를 획기적으로 줄입니다. ### 응답 가이드라인과 점진적 공개 전략 * **상황별 지침 주입**: "리소스 변경 시 UI 안내 우선"과 같이 특정 조건에서만 필요한 운영 지침을 '응답 가이드라인'으로 정의하고, 질문의 성격에 따라 필요한 시점에만 선택적으로 로드합니다. * **시스템 프롬프트와 가이드라인의 분리**: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대원칙'은 시스템 프롬프트에, 특정 상황의 '행동 절차'는 가이드라인에 배치하여 관리 효율을 높입니다. ### 모의 도구 메시지(ToolMessage)를 활용한 환각 방지 * **프롬프트 충돌 문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단순히 시스템 프롬프트 뒤에 추가할 경우, 모델이 기존의 대원칙(예: "반드시 검색 결과로만 답변하라")을 무시하고 가이드라인에만 매몰되어 환각을 일으키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 **도구 메시지 전략**: 가이드라인을 시스템 프롬프트에 넣는 대신, 마치 검색 도구를 실행해서 얻은 결과값인 것처럼 '도구 메시지(ToolMessage)' 형식으로 주입합니다. * **전략의 효과**: 이 방식을 통해 LLM은 시스템 프롬프트의 대원칙을 준수하면서도, 주입된 가이드라인을 도구로부터 얻은 최신 정보로 인식하여 훨씬 정확하고 일관된 답변을 생성하게 됩니다. 엔터프라이즈 LLM 서비스의 핵심은 모델의 지능을 믿고 모든 데이터를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모델이 가장 똑똑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최적의 정보만 정교하게 큐레이션하여 전달하는 설계 능력에 있습니다. 특히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이나 사내 고유 지식을 반영해야 할 때는 시스템 프롬프트를 비대하게 만드는 대신, 도구 메시지나 동적 컨텍스트 주입 기술을 활용해 모델의 판단 체계를 보호하는 것이 실질적인 해결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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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일주일 만에 일본 출장을? LINE Plus Developer Relations 뉴비의 바쁜 적응기 (새 탭에서 열림)

라인플러스 Developer Relations(DevRel) 팀에 합류한 신규 입사자의 경험을 통해 기술 중심 회사가 엔지니어의 성장을 돕고 개발 문화를 확산시키는 구체적인 과정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입사 일주일 만에 떠난 일본 출장과 이후 진행한 다양한 사내외 행사를 통해, DevRel의 핵심 역할이 단순한 운영을 넘어 엔지니어와 기술 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음을 강조합니다. 결과적으로 탄탄한 온보딩 프로세스와 도전적인 팀 문화가 구성원의 빠른 적응과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가능하게 한다는 결론을 도출합니다. ##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와 해커톤 참여 * **Tech-Verse 및 Hack Day 운영 지원:** 일본에서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 'Tech-Verse'에서 한국어, 영어, 일본어 다국어 동시통역 환경을 점검하고, 사내 해커톤인 'Hack Day'의 현장 이슈 대응 및 운영을 담당하며 글로벌 규모의 행사 체계성을 체감했습니다. * **글로벌 DevRel 협업:** 일본, 태국, 대만, 베트남 등 각국의 DevRel 팀과 주기적으로 미팅하며 국가별 기술 행사 운영 방식과 엔지니어 대상 콘텐츠 구성 사례를 공유하는 유기적인 협업 구조를 확인했습니다. * **현장 기반 테크 브랜딩:** 행사 현장에서 숏폼(Shorts) 영상과 카드 뉴스를 직접 제작 및 배포함으로써, 행사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외부로 전달하는 '테크 브랜딩' 업무의 실무적 접점을 익혔습니다. ## 참여를 이끄는 창의적인 테크 토크 기획 * **파격적인 홍보 전략:** '나의 AI 활용법'을 주제로 한 Tech Talk에서 오프라인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틀을 깬 유머러스한 포스터와 컵홀더를 제작하는 등 B급 감성을 활용한 마케팅을 시도했습니다. * **실습형 핸즈온 세션 도입:** 엔지니어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ChatGPT와 Claude Code를 활용한 핸즈온 세션을 기획했으며, Jira 티켓과 Wiki를 연동한 주간 리포트 자동 생성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적 사례를 다루었습니다. * **철저한 사전 기술 지원:** 실습 중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 세팅 가이드를 사전 제작하고 문제 발생 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참여자 중심의 세밀한 행사 설계를 진행했습니다. ## 전사 AI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AI Campus Day * **참여 장벽 완화 설계:** '업무에서 벗어나 AI와 놀기'라는 콘셉트로 AI 포토존(Gemini 활용)과 메시지 보드를 운영하여, 약 3,000명의 구성원이 자연스럽게 AI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했습니다. * **AI 도구의 실무 적용:** 행사 안내 영상 제작 시 사내에서 지원하는 AI 툴로 아이콘을 만들고 AI 음성을 입히는 등, DevRel 스스로가 기술의 활용 사례가 되어 구성원들의 흥미를 유발했습니다. * **범조직적 협업:** 한 달 반의 준비 기간 동안 여러 부서와 협력하며 'Event & Operation' 역할을 수행했고, 이를 통해 대규모 전사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운영 노하우를 습득했습니다. ## 개방적이고 도전적인 팀 문화 * **심리적 안정감과 실행력:** 신규 입사자의 아이디어를 "재밌겠다"며 지지해 주는 유연한 분위기 덕분에 파격적인 홍보나 새로운 세션 도입과 같은 시도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 **체계적인 온보딩 시스템:** 입사 직후 촉박한 출정 일정 속에서도 업무 미션과 온보딩 리스트가 잘 정리되어 있어 업무 맥락을 빠르게 파악하고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성공적인 DevRel 활동을 위해서는 기술적 이해도만큼이나 엔지니어의 니즈를 파악하는 공감 능력, 그리고 아이디어를 즉각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개방적인 팀 문화가 필수적입니다. 조직 내 개발 문화를 활성화하고 싶다면, 구성원들이 기술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추는 작은 실험부터 시작해 볼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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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AI 리터러시를 향상하기 위한 AI Campus Day를 개최했습니다 (새 탭에서 열림)

LY Corporation은 전 직군의 AI 리터러시를 높이고 실무 적용을 독려하기 위해 사내 실습 행사 'AI Campus Day'를 개최했습니다. 외부 강사 대신 사내 전문가인 'AI 멘토'를 활용하고 실습 중심의 핸즈온 세션을 구성함으로써, 보안 가이드라인과 사내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실질적인 AI 활용 노하우를 성공적으로 전파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축제 형태의 운영 방식을 도입하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AI 기술을 탐색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수준별 핸즈온 세션** * **직군별 맞춤 트랙 운영:** 'Common', 'Creative', 'Engineering'의 3개 트랙으로 나누어, 기초 프롬프팅부터 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 구축과 같은 심화 주제까지 총 10개의 세션을 제공했습니다. * **단계별 난이도 설계:** 참가자의 AI 활용 수준에 맞춰 3단계 레벨을 설정하여, 비개발 직군부터 엔지니어까지 누구나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철저한 실습 지원 체계:**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상세한 '세션 가이드'를 제작 배포하고, 세션마다 2~3명의 조교(총 26명)를 배치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를 즉각 해결했습니다. * **Slack 기반의 소통:** 각 세션별 채널을 통해 실습 결과물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여 참여도를 높였습니다. **사내 콘텍스트를 반영한 AI 멘토링** * **내부 전문가 활용:** 외부 강사 대신 사내에서 이미 AI를 적극적으로 활용 중인 동료 10명을 멘토로 선발하여 현장감 있는 지식을 공유했습니다. * **최적화된 도구 활용:** ChatGPT Enterprise, Gemini, Claude Code 등 사내에서 허용된 도구와 보안 수칙을 100% 반영하여, 배운 내용을 즉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 **체계적인 콘텐츠 검토:** 운영진은 멘토 가이드를 제공하고, '주제 검토 - 최종 자료 리뷰 - 리허설'로 이어지는 다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교육 콘텐츠의 완성도를 확보했습니다.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축제형 운영** * **캠퍼스 테마 도입:** 수강 신청, 등교, 스탬프 랠리 등 대학교 캠퍼스 컨셉을 활용하여 학습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 **몰입형 이벤트 부스:** Gemini를 활용한 AI 포토존, 자체 개발 AI 업무 지원 솔루션 체험, AI 에이전트 콘테스트 홍보 등 다채로운 부스를 운영하여 AI의 효용성을 직접 경험하게 했습니다. * **리더십의 전폭적 지지:** 경영진의 축전 영상을 통해 '업무 대신 AI와 함께 노는 하루'라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임직원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행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성공적인 사내 AI 전환(AX)을 위해서는 단순한 도구 보급을 넘어, 사내 보안 가이드와 업무 맥락을 정확히 이해하는 내부 전문가 중심의 실습 교육이 필수적입니다. AI Campus Day와 같이 학습을 '숙제'가 아닌 '축제'로 인식하게 만드는 운영 전략은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기술 수용도를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인 접근 방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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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기본, 비용 절감은 덤: AI 서비스에 별도 가드레일이 필요한 이유 (새 탭에서 열림)

AI 가드레일은 모델의 오동작을 막는 필수 안전장치이지만, 단순히 시스템 프롬프트에 규칙을 심는 방식은 모델 본연의 성능 저하와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프롬프트는 규칙의 위치나 미세한 수정에 따른 출력 변동성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모델 외부에서 입출력을 검증하는 별도의 가드레일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보안과 서비스 안정성 측면에서 더욱 효율적입니다. ### 시스템 프롬프트 기반 가드레일의 과도한 거절 문제 * 시스템 프롬프트에 강력한 안전 규칙을 부여하면, 모델이 전체적으로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어 무해한 질문까지 거절하는 위양성(False Positive) 확률이 높아집니다. *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안전 프롬프트 추가 시 전체 쿼리의 임베딩이 '거절' 방향으로 이동하며, "Python 프로세스를 죽이는(kill) 방법"과 같은 기술적인 질문조차 위험한 요청으로 오인하여 거절하는 패턴이 관찰됩니다. * 이는 보안 강도와 사용자 경험(정상적인 답변 수신)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를 심화시켜 모델의 유용성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 프롬프트 위치 및 순서에 따른 위치 편향(Position Bias) * LLM은 긴 컨텍스트 안에서 처음과 끝부분의 정보는 잘 인식하지만, 중간에 위치한 정보는 간과하는 'Lost in the Middle' 현상을 보입니다. * 여러 제약 조건이 섞여 있는 경우, 가드레일 규칙이 시스템 프롬프트의 어느 지점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모델이 해당 규칙을 지키는 가중치가 달라집니다. * 실험 결과에 따르면 난이도가 높은 제약을 앞쪽에 배치할 때 성능이 가장 좋으며, 가드레일 규칙이 중간이나 뒤로 밀려날 경우 보안 성능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는 불안정성을 보입니다. ### 미세한 수정이 유발하는 성능의 나비효과 * 시스템 프롬프트 내의 아주 사소한 변화(공백 추가, "감사합니다" 문구 삽입 등)만으로도 모델의 결정 경계가 이동하여 전체 예측 값의 10% 이상이 바뀔 수 있습니다. * 특히 출력 형식을 지정(JSON/XML)하거나 특정 탈옥 방지 문구를 섞는 행위가 모델의 내부 추론 경로를 완전히 바꾸어, 일부 작업에서 성능이 급락하는 '재앙적인 수준의 붕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 안전 규칙, 스타일, 형식 등 수십 줄의 요구사항을 하나의 시스템 프롬프트에 담을 경우, 한 줄의 수정이 모델이 어떤 규칙을 우선시할지에 대한 예측 불가능한 변화를 일으킵니다. ### 별도 가드레일 적용을 통한 보완과 추천 * 모델 본연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모델 앞뒤에 독립적인 보안 게이트(별도 가드레일)를 세우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 사용자의 입력 단계에서 위험을 감지해 차단(Tripwires)하거나 안전하게 재작성(Rewriter)하여 전달하고, 모델의 응답 후에도 다시 한번 결과를 점검하는 다층 방어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 이를 통해 시스템 프롬프트의 복잡도를 낮추고, 보안 정책의 수정이 모델의 전체 성능(추론 로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도록 분리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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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품 개발 중 마주칠 수 있는 보안 위협 사례와 대책 방안 (새 탭에서 열림)

AI 제품 개발은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여주지만, 환각 현상이나 프롬프트 주입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보안 위협을 동반합니다. 이러한 리스크는 단순히 오답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악성코드 설치, 원격 코드 실행(RCE), 민감 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어 기존과는 다른 다각도의 방어 전략이 필요합니다. LY Corporation은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해 AI 모델과 외부 도구 간의 접점을 보호하고 보안 검토를 자동화하는 등의 대응 방안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슬랍스쿼팅(Slopsquatting)과 패키지 오인 * AI가 존재하지 않는 소프트웨어 패키지 이름을 마치 실제인 것처럼 제안하는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악용한 공격입니다. * 예를 들어, AI가 `huggingface_hub[cli]` 대신 `huggingface-cli`라는 잘못된 패키지 설치를 권장할 때, 공격자가 미리 해당 이름으로 악성 패키지를 등록해 두면 사용자가 이를 설치하게 됩니다. * 이를 방지하기 위해 AI가 생성한 코드나 설치 지침을 실행하기 전 반드시 공식 문서와 대조하여 검증하는 절차가 필수적입니다. ## 프롬프트 주입을 통한 원격 코드 실행(RCE) * Vanna AI 사례(CVE-2024-5565)와 같이 자연어를 SQL이나 파이썬 코드로 변환하여 직접 실행하는 서비스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 사용자가 입력창에 악의적인 명령을 주입하여 애플리케이션 권한 내에서 임의의 시스템 명령어를 실행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 LLM을 전적으로 신뢰하여 코드를 실행하게 두지 말고, 사용자 입력을 엄격히 검증(Sanitize)하며 데이터 생성 용도로만 제한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 오피스 AI에서의 간접 프롬프트 주입 * 이메일이나 문서 본문에 숨겨진 악성 지시사항을 AI가 읽고 실행하게 만드는 '간접 주입' 방식의 위협입니다. * 가령, 피싱 사이트로 유도를 하거나 비밀번호 변경을 종용하는 문구가 포함된 이메일을 AI가 요약하는 과정에서 사용자를 속이는 스크립트를 수행하게 될 수 있습니다. * 입력 데이터뿐만 아니라 AI가 내놓는 출력물에 대해서도 가드레일(Guardrails)을 적용하여 이상 징후를 탐지하는 이중 방어 체계가 필요합니다. ## 코딩 에이전트의 권한 남용 및 데이터 노출 * GitHub MCP(Model Context Protocol)와 같이 자동화된 코딩 에이전트가 공개 저장소와 비공개 저장소에 동시에 접근할 때 발생합니다. * 공개 저장소의 이슈나 PR에 포함된 악성 명령어가 에이전트를 통해 실행되면, 에이전트의 권한을 이용해 비공개 저장소에 있는 급여 정보나 개인정보를 외부로 유출할 수 있습니다. * 에이전트가 접근 가능한 데이터 범위를 최소화하고, 작업 단위별로 권한을 분리하는 보안 디자인이 중요합니다. ## 임베딩 인버전(Embedding Inversion)을 통한 정보 복원 * 텍스트 데이터를 수치화한 벡터 임베딩 값으로부터 원본 텍스트를 역으로 추론해내는 공격 기법입니다. * 임베딩 데이터 자체가 유출될 경우, 비식별화되었다고 판단했던 민감한 정보가 다시 복원되어 프라이버시 침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벡터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 제어를 강화하고 임베딩 데이터의 보안 수준을 원본 데이터와 동일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AI 프로덕트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획 단계에서의 보안 디자인 리뷰는 물론, 위협 모델링 자동화 도구인 'ConA'나 소스 코드 취약점 분석 자동화 도구인 'LAVA'와 같은 기술적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보안 프로세스를 내재화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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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짜리 과제, 바이브 코딩으로 5일 만에!(ChatGPT·Cursor) (새 탭에서 열림)

기존의 전통적인 개발 방식은 상세한 요구 사항 정의와 설계 단계에 많은 비용이 소모되어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이 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작동하는 데모'를 빠르게 만들고 이를 수정해 나가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전략을 통해, 한 달이 걸릴 과제를 단 5일 만에 해결한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완벽한 정답보다는 충분히 괜찮은 해답을 빠르게 도출해 검증 루프를 돌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 요구 사항과 도메인의 간결한 정의 - 복잡한 메뉴 등록 시스템을 단순화하기 위해, 초기 요구 사항은 메모장에 한 줄 요약과 최우선순위 1~2가지만 정리하여 시작합니다. - 데이터 구조는 화면 구성의 기반이 되므로 가능한 사실에 가깝게 정의하되, 세부적인 내용은 AI의 창의적인 제안을 수용할 수 있도록 여백을 둡니다. - 처음부터 완벽한 명세서를 작성하려 하기보다, AI가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도메인 지식을 전달하는 데 집중합니다. ### 5가지 솔루션 후보 선정 및 구체화 - ChatGPT를 활용해 '스텝퍼형 마법사', '라이브 미리보기', '템플릿 복제', '채팅 입력', 'OCR 사진 촬영' 등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의 솔루션 5가지를 도출합니다. - 각 솔루션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실무 적용 가능성을 판단하고, 프롬프트를 미세 조정하며 원하는 수준의 답변이 나올 때까지 반복 요청합니다. - 이 과정에서 AI는 맥락을 축적하며 결과물의 품질을 높이며, 사용자는 여러 대안 중 최적의 사용자 경험(UX)을 선택할 수 있는 시야를 확보합니다. ### AI 기반의 와이어프레임 및 상세 설계 - 선정된 각 솔루션별로 필요한 화면 수, UI 요소, 공통 패턴(진행률 표시, 유효성 검사 등)을 AI가 상세히 설계하도록 유도합니다. - 예를 들어 '스텝퍼형'의 경우 8단계의 상세 화면 구성을 정의하고, 각 단계에서 입력받을 필드와 도움말 문구까지 구체화합니다. - 설계 과정에서 누락된 기능이나 우선순위 변경이 발견되면 프롬프트를 수정해 즉시 재설계하며, 물리적 설계 문서 작성의 부담을 최소화합니다. ### Cursor와 Flutter를 활용한 고속 구현 - AI 통합 개발 환경인 Cursor를 사용해 Flutter 기반의 모바일 앱 코드를 생성하며, 단일 코드베이스의 이점을 살려 실험 속도를 극대화합니다. - 먼저 5가지 솔루션의 진입점이 포함된 공통 뼈대(Main Screen)를 작성한 뒤, 각 솔루션을 개별 파일로 나누어 점진적으로 구현합니다. - 처음부터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Riverpod)나 데이터베이스(SQLite) 같은 기술 스택을 고민하지 않고, 기능 위주의 화면 데모를 먼저 만든 후 필요에 따라 스택을 추가하는 역순 방식을 취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완성물이 최고의 디버거'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합니다. 문서 상의 논의에 시간을 쏟기보다 작동하는 앱을 빠르게 만들어 직접 만져보며 수정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 높은 품질의 제품을 더 빨리 만드는 길입니다. AI는 반복적인 재작업 요청에도 지치지 않으므로, 개발자는 이를 활용해 끊임없이 가설을 검증하고 정답에 가까워지는 '반복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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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I 2025 참관기: AI의 지속성과 인간 중심의 AI에 대해서 (새 탭에서 열림)

IUI(Intelligent User Interfaces) 2025 학회에서는 단순히 기술적 성능이 뛰어난 AI를 넘어, 인간의 능력을 증강하고 윤리적 책임을 존중하는 '인간 중심의 AI(Human-Centered AI)'가 핵심 화두로 다뤄졌습니다. 전문가들은 AI가 인간의 인지와 현실을 어떻게 재설계할 것인지, 그리고 복잡한 모델을 사용자가 어떻게 신뢰하고 통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천적인 방법론을 제시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미래의 AI는 독립적인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인간과 상호작용하며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맥락 안에서 투명하게 소통하는 협력적 지능으로 진화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리얼리티 디자인: 인터페이스를 넘어 현실을 설계하는 AI** * HCI(인간-컴퓨터 상호작용) 연구의 범위를 단순한 화면 속 인터페이스에서 인간의 삶이 이루어지는 '현실 자체'로 확장해야 한다는 '리얼리티 디자인' 개념이 제시되었습니다. * AI와 센서, XR 기술을 결합하여 인간의 기억을 기록 및 재구성하거나, 특정 음성을 선택적으로 청취하고 동작을 슬로 모션으로 지각하는 등 인간의 감각과 인지 능력을 물리적으로 증강하는 연구 사례들이 소개되었습니다. * 다만, 기술이 인간의 사고와 학습 의지를 약화시켜 '인지적 퇴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 경고되었으며, 기술과 인간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순환적 관계임을 고려한 설계가 필요합니다. **인간 중심의 AI 투명성: 사회기술적 간극 해소** * 기존의 기술 중심적 설명 가능성(XAI)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실제 맥락에서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기술적(socio-technical)' 관점의 투명성 확보가 강조되었습니다. * 투명성을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론으로 확정적이지 않은 결과를 명확히 전달하는 '불확실성 커뮤니케이션', 조건 변화에 따른 결과 차이를 보여주는 '반사실적 설명', 사용자가 피드백을 통해 모델을 조정하는 '상호작용 기반 투명성'이 제시되었습니다. * LLM 시대의 투명성은 단순한 정보 공개를 넘어 모델 카드(Model Card)를 통한 데이터/개발 배경 공유, 안전성 및 리스크 평가 결과 포함, 그리고 사용자가 직접 통제권을 가질 수 있는 수단을 함께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인터랙티브 머신러닝: 사용자와 함께 성장하는 모델** * AI를 고정된 데이터를 학습하는 정적 도구로 보지 않고, 사용자가 모델의 오류를 수정하고 그 피드백이 다시 학습에 반영되는 '인간 참여형(Human-in-the-loop)' 루프의 중요성이 재조명되었습니다. * 이 방식은 교육 도구에서 학생들이 데이터를 조작하며 학습 원리를 깨우치게 하거나, 연구 현장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할 때 인간의 직관을 결합하는 등 다양한 실무 분야에서 인용되고 있습니다. * 좋은 AI의 기준은 독립적인 성능 수치보다 사용자와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얼마나 유연하게 적응하고 발전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전문가 협업 시스템: 상담 분석을 돕는 AI** * 아동 상담 분석과 같이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에서 AI가 상담사의 녹취 및 전사 작업을 보조하고, 상담사가 AI의 결과물을 손쉽게 편집 및 교정할 수 있는 협업 시스템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 이는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번거로운 작업을 효율화함으로써 전문가가 본연의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협업 모델의 예시를 보여줍니다. **실용적 제언** AI 시스템을 설계할 때 단순히 정확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말고, 사용자가 시스템의 판단 근거를 납득할 수 있는 '설명 수단'과 잘못된 결과를 바로잡을 수 있는 '통제 수단'을 반드시 세트로 설계해야 합니다. 특히 고위험군 서비스를 개발할 때는 모델의 불확실성을 시각적·언어적으로 친절하게 전달하여 사용자가 적절한 수준의 신뢰를 형성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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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1 AI 해커톤, 그 뜨거웠던 열기 속으로! (새 탭에서 열림)

PD1 해커톤 2025는 LINE 앱의 핵심 개발 조직인 PD1이 주관하여 AI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술적 가능성을 실험한 자리였습니다. 약 60명의 개발자가 참여해 48시간 동안 대화 경험 개선부터 업무 자동화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AI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LINE 앱의 미래를 탐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의 차원을 넘어 실제 서비스에 즉각 적용 가능한 수준 높은 기술적 성취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PD1 해커톤의 지향점과 조직적 배경** * LINE 앱의 iOS, Android 메신저 기능과 내부 플랫폼 개선을 담당하는 PD1 조직이 주도하여 실질적인 사용자 경험 변화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 AI 기술을 메시징, 콘텐츠, 업무 자동화에 필수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산업 흐름에 발맞추어 기획되었습니다. * 혁신적인 AI 기술 확보, 일상적인 문제 해결, 그리고 내부 개발 생산성 향상이라는 세 가지 핵심 과제를 탐구했습니다. **AI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및 콘텐츠 혁신** * **NextVoIP 팀 (VoIP x AI):** 1:1 및 그룹 통화의 음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STT)한 뒤, AI 모델을 통해 보이스피싱 등 사고 예방, 대화 보조, 관련 콘텐츠 제안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 **MELODY LINE 팀 (Music from Conversation):** 대화의 맥락과 감정을 AI로 분석하여 그 분위기에 맞는 멜로디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음악 기반 대화'라는 독특한 사용자 경험을 제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 서비스 내 메시지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즉석에서 해커톤 주제가를 작곡하는 등 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창의적인 시도들이 돋보였습니다. **실무 직결형 AI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 **IPD 팀 (AI 테스트 자동화 - 대상 수상):** 반복적인 QA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AI가 테스트 케이스를 생성·관리하고, 자동 실행 및 실패 원인 분석까지 수행하는 시스템을 시연했습니다. *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수준의 실용성과 완성도를 보여주었으며, 개발 이후 단계인 테스트 과정의 비용 절감 및 품질 향상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기술적 프레임워크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해커톤에서 도출된 QA 자동화나 VoIP 보안 강화와 같은 아이디어들은 실제 서비스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개발자들이 짧은 시간 내에 몰입하여 AI의 실용적 가치를 증명해낸 만큼, 여기서 얻은 기술적 자산들을 실제 LINE 앱 고도화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속적인 실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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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챗 메시지들로부터 트렌딩 키워드 추출하기 (새 탭에서 열림)

LINE 오픈챗은 사용자 참여를 높이기 위해 채팅방 중심의 추천에서 메시지 콘텐츠 기반의 트렌딩 키워드 추천으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일주일 전 대비 빈도가 급증한 단어를 Z-테스트 통계량으로 추출하는 기법을 도입했으며, 중복 메시지로 인한 노이즈를 제거하기 위해 MinHash 알고리즘을 활용한 데이터 정제 과정을 적용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접근은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실시간 화젯거리를 효과적으로 발굴하여 서비스 활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 트렌딩 키워드 추출의 배경과 목적 * 기존 오픈챗 메인 화면은 채팅방 검색과 추천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이미 특정 방에 정착한 사용자가 새로운 콘텐츠를 탐색할 동기가 부족했습니다. * 개별 메시지는 단건으로 보면 맥락 파악이 어렵고 비문이 많으므로, 유사한 주제의 메시지들을 키워드 중심으로 묶어 가시적인 콘텐츠 덩어리로 제공하는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 이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가 개별 포스트를 메인에 노출하여 재방문율을 높이는 방식과 유사하며, 사용자들에게 신선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서비스 KPI를 개선하고자 했습니다. ## Z-테스트 기반의 화제어 탐지 기법 * 단순 빈도 기반 추출 시 발생하는 일상어(인사, 환영 등) 편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빈도 자체가 아닌 '빈도의 급격한 증가량'을 기준으로 트렌딩 키워드를 정의했습니다. * 비교 기준점을 하루 전이 아닌 '일주일 전(D-7)'으로 설정하여, 요일별 반복 단어를 억제하고 며칠간 지속되는 트렌드 피크를 놓치지 않도록 설계했습니다. * 이표본 모비율 차 검정을 위한 Z-테스트 통계량을 사용하여 각 단어의 점수를 계산하며, 이를 통해 빈도수가 작을 때 발생하는 노이즈 효과를 확률 이론에 근거해 제어했습니다. * 통계적 유의미함을 확보하기 위해 빈도가 최소 30% 이상 증가한 단어들만을 최종 후보군으로 선정합니다. ## MinHash를 활용한 중복 메시지 정제 * 복사 및 붙여넣기 등으로 생성된 중복 메시지가 빈도 집계에 미치는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 집계 전 단계에서 데이터 정제 과정을 거칩니다. * 대량의 텍스트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차원 축소 기법인 MinHash를 도입하여 유사한 메시지들을 클러스터링했습니다. * 텍스트를 명사 위주로 토큰화(슁글링)한 후 k-MinHash 시그니처를 생성하고, 동일한 시그니처를 가진 메시지 묶음 중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합니다. * 클러스터 내 집합들의 합집합과 교집합 크기를 비교하는 선형 시간 복잡도의 다양성 지표(SetDiv)를 정의하여, 최적의 중복 제거 정밀도를 유지하기 위한 시그니처 길이(k)를 결정했습니다. 단순한 통계 수치를 넘어 채팅 데이터의 특성인 반복성과 중복성을 기술적으로 해결한 이 방식은 실시간 커뮤니티의 활성도를 시각화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일주일 전 데이터를 기준선으로 삼는 전략과 MinHash를 이용한 효율적인 중복 제거는 대규모 텍스트 데이터를 다루는 서비스에서 실무적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강력한 방법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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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 Corporation의 AI 기술의 현재, Tech-Verse 2025 후기 (새 탭에서 열림)

Tech-Verse 2025는 LY Corporation이 LINE과 Yahoo Japan의 통합 이후 선보인 AI 전략의 핵심과 실무적인 기술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준 행사였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단순한 기술 트렌드 나열을 넘어, RAG와 MCP 등 최신 AI 기술을 실제 서비스와 개발 환경에 적용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구체적인 해결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습니다. 특히 AI가 개발 프로세스 전체에 스며들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는 기술적 내공이 강조되었습니다. **AI 기반 개발 생산성 혁신: Ark Developer** * 사내 개발자들을 위해 구축된 'Ark Developer'는 RAG 기반의 코드 어시스턴트로, 코드 자동 완성, 리뷰, 보안 확인, 테스트 코드 작성을 지원합니다. * 사내 문서를 스트리밍 형태로 실시간 참조하여 코드의 맥락에 맞는 정확한 도움을 제공하며, GitHub와 연동되어 PR 생성까지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보여줍니다. * 단순히 코드 베이스를 텍스트 뭉치로 취급하는 대신, 디렉토리 구조를 그래프 형태로 분석(Graph Analysis)하여 연관 코드를 더욱 정밀하게 참조하는 기술적 차별점을 갖췄습니다. * 실제 현업 개발자들 사이에서 기존의 범용 AI 도구보다 체감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개발 사이클 전반에 깊숙이 통합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의 품질 측정과 정교한 평가 체계** * 주관성이 강한 이미지 생성 기술의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분포 기반의 FID(Fréchet Inception Distance), IS(Inception Score)와 같은 전통적 지표를 넘어 다각적인 평가 모델을 도입했습니다. * 미적 기준을 측정하는 Aesthetic Score, LLM 기반의 CLIP-IQA 및 Q-Align, 그리고 비디오-언어 모델을 활용한 VQA(Visual Question Answering) 방식 등 정밀한 정량 평가를 수행합니다. * 이미지 번역 및 인페인팅 서비스에서는 단순한 텍스트 변환을 넘어 원래의 레이아웃과 구조까지 자연스럽게 복원해야 하는 복합적인 과제를 생성형 AI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 생성형 AI 기술의 완성도는 단순히 모델을 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정답이 없는 결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개선할 것인가'에 달려 있음을 시사합니다. **실무형 AI 도입을 위한 통찰** 이번 컨퍼런스는 LLM과 에이전트 기술이 실험실을 벗어나 실제 서비스의 품질을 결정짓는 성숙기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생성형 AI 결과물에 대한 정량적 평가 지표를 수립하고, 코드 베이스를 그래프 구조로 분석하는 등의 구체적인 접근법은 AI 서비스를 고도화하려는 실무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입니다. 단순한 기술 도입보다는 우리 조직의 데이터 구조와 서비스 특성에 맞는 '평가와 검증 체계'를 먼저 고민하는 것이 품질 높은 AI 서비스를 만드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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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해커가 되지 않겠나? Hack Day 2025에 다녀왔습니다! (새 탭에서 열림)

LY Corporation의 'Hack Day 2025'는 19년째 이어져 온 전통 있는 사내 해커톤으로, 직무와 국적에 상관없이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기술로 구현하는 혁신적인 개발 문화를 상징합니다. 참가자들은 24시간 동안 몰입하여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며, 'Perfect the Details' 정신을 바탕으로 기술적 검증과 협업의 가치를 실현합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개발을 넘어 글로벌 동료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창의적인 시도를 장려하는 LY Corporation만의 독보적인 기술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자유로운 협업과 글로벌 팀 빌딩** * 과거 야후 재팬 시절부터 시작되어 19회차를 맞이한 Hack Day는 기획자, 디자이너, HR 등 사내 구성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입니다. * 온/오프라인 밋업과 Zoom, Miro 등의 툴을 활용해 한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의 멤버들이 'Global Mixed Team'을 구성하여 협업합니다. *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에 맞춰 이동 시간 및 업무 집중 시간을 보장하는 'Travel Day' 제도를 통해 원격 근무자들이 오프라인에서 밀도 있게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몰입을 돕는 환경과 해커톤의 문화** * 행사 기간 동안 오피스의 한 층을 통째로 사용하며, 팀별 독립 공간과 화이트보드, 모니터 등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를 전폭적으로 지원합니다. * 1일 차 오전 9시, 전 참가자가 모여 "Hack Time!"을 외치는 개회 선언을 통해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전통이 있습니다. * 에너지 소모가 큰 해커톤 특성을 고려하여 시간대별로 도넛, 컵라면 등 다양한 간식과 전 세계 법인에서 가져온 이색 먹거리를 무제한 제공하여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돕습니다. **AI 모델을 활용한 기술적 실천과 유연한 피보팅** * 실제 프로젝트 사례로 Slack 커뮤니케이션 기록과 AI 모델을 결합해 개개인의 협업 성향을 분석하는 '전투력 측정'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 성격 심리학 모델인 'Big 5 Personality'를 도입하여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이를 게임 캐릭터 능력치처럼 시각화하여 재미 요소를 더했습니다. * 개발 마지막 단계에서 포토 프린터 하드웨어 장애라는 변수가 발생하자, 실물 카드 출력 대신 파일 다운로드 방식으로 기획을 신속하게 변경하며 해커톤 특유의 유연한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했습니다. **성과 공유를 위한 90초 발표와 부스 운영** * 3일 차에는 각 팀이 결과물을 공유하며, 90초라는 엄격한 시간 제한 속에서 핵심 기능과 데모를 선보이는 '라이브 피칭'을 진행합니다. * 발표 후에는 별도의 부스 운영 시간을 통해 심사위원과 다른 참가자들이 직접 서비스를 체험해 보고 기술적인 디테일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나눕니다. * 창의성, 기술적 완성도, 발표 전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시상하며, 이를 통해 사내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성취감을 고취합니다. Hack Day와 같은 사내 해커톤은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최신 기술(AI 등)을 실험하고 동료와의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기술적 성장에 목마른 조직이라면, 결과물의 완벽함보다는 24시간 동안의 몰입 경험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쾌한 시행착오를 장려하는 문화를 구축해 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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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의 테크 컨퍼런스, 'Tech-Verse 2025' 후기 (새 탭에서 열림)

LY Corporation(이하 LY)은 기술 컨퍼런스 'Tech-Verse 2025'를 통해 합병 이후의 플랫폼 통합 전략과 AI 기업으로의 전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LY는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통해 압도적인 비용 절감과 보안 강화를 실현하고, 모든 서비스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여 사용자 경험을 혁신할 계획입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개발 프로세스의 전면적인 진화로 엔지니어가 서비스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CatalystOne: 고효율 통합 플랫폼 구축** * **자체 클라우드 기반의 비용 최적화**: 퍼블릭 클라우드 대비 약 4배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50만 대의 서버와 3Tbps에 달하는 대규모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 **플랫폼 통합(CatalystOne)**: 합병 후 중복된 인프라를 'CatalystOne'이라는 이름 아래 통합하여 기술, 엔지니어, 시설 등 핵심 자원의 운영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 **보안 및 혁신 가속화**: 통합된 플랫폼을 통해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폭발적인 데이터 성장과 생성형 AI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프라이빗 클라우드 'Flava'를 구축했습니다. **전 서비스의 AI 에이전트화와 개발 혁신** * **퍼스널 에이전트 구현**: 현재 44개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도입했으며, 수천만 개의 에이전트를 연계하여 개별 사용자의 니즈를 정교하게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AI 기반 개발 솔루션 도입**: 2025년 7월부터 모든 엔지니어에게 AI 개발 솔루션을 전면 도입하며, RAG(검색 증강 생성) 기술로 사내 지식을 활용해 코드 품질을 높입니다. * **생산성 지표의 획기적 개선**: PoC 결과 'Code Assist'는 96%의 정답률을 기록했고, 'Auto Test' 도입으로 테스트 시간을 97% 단축하는 등 압도적인 개발 효율성 향상을 확인했습니다. **실용적인 결론** LY의 전략은 대규모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이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프라 통합을 통한 비용 효율화와 AI를 활용한 개발 문화 혁신이 병행되어야 함을 보여줍니다. 특히 엔지니어링 환경에 AI를 적극적으로 이식하여 확보한 리소스를 사용자 가치 증대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는 기술 기업들이 참고할 만한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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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컨퍼런스 Tech-Verse 2025를 개최합니다 (새 탭에서 열림)

LY Corporation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양일간 글로벌 테크 컨퍼런스인 'Tech-Verse 2025'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AI와 보안을 메인 테마로 하여 전 세계 그룹사 엔지니어들이 경험한 127개의 기술 세션을 온라인으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누구나 무료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실시간 통역이 제공되어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Tech-Verse 2025 행사 개요 및 참여 방법** * **일정 및 방식**: 2025년 6월 30일(월)부터 7월 1일(화)까지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진행되며, 전 세션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됩니다. * **참여 대상**: 공식 사이트에서 사전 등록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습니다. * **글로벌 협업**: 한국의 LINE Plus를 비롯해 일본, 대만, 베트남 등 LY Corporation 그룹사 전체의 엔지니어, 디자이너, 프로덕트 매니저가 참여하여 폭넓은 기술 생태계를 다룹니다. **12개 분야의 방대한 기술 세션 구성** * **일자별 트랙 구성**: 1일 차에는 AI, 보안, 서버사이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인프라 중심의 세션이 배치되며, 2일 차에는 AI 유즈 케이스, 프론트엔드, 모바일 앱, 디자인 및 제품 관리 등 사용자 접점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 **다국어 지원**: 총 127개의 세션에 대해 3개 국어(한/영/일) 실시간 통역을 지원하여 언어 장벽 없이 기술적 디테일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 **핵심 테마**: 최근 IT 업계의 화두인 생성형 AI의 실무 적용과 고도화된 보안 전략이 전체 컨퍼런스의 중심축을 이룹니다. **분야별 주목해야 할 주요 기술 사례** * **AI 및 데이터 파이프라인**: 단순한 코드 작성을 넘어 전문적인 AI 코딩 프로세스로의 진화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및 분석 자동화 사례가 소개됩니다. * **인프라 및 서버사이드**: 'Central Dogma Control Plane'을 활용해 수천 개의 마이크로서비스를 연결하는 대규모 인프라 관리 기법과 LINE Call의 영상 품질 개선을 위한 서버 기술이 공유됩니다. * **앱 개발 및 사용자 경험**: 배달 서비스 '데마에칸(Demae-can)'의 개발 환경을 React Native에서 Flutter로 전면 교체한 과감한 이행 전략과 데이터 기반의 LINE Talk 사용자 인사이트 도출 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여 권장 및 실용 가이드** 최신 기술 트렌드와 대규모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얻고 싶은 개발자라면 Tech-Verse 2025 공식 사이트를 통해 관심 있는 세션을 미리 타임테이블에 등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현업에서 AI 도입을 고민하거나 대규모 트래픽 처리를 위한 인프라 구조를 연구하는 엔지니어들에게 실질적인 기술적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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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글쟁이의 동행: 코드 주면 API 레퍼런스 써드려요 (새 탭에서 열림)

기술 문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접근한 이 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내 기술 컨텍스트와 스타일 가이드가 반영된 API 레퍼런스를 자동 생성하는 프로젝트 과정을 소개합니다. 일반적인 코딩 어시스턴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프롬프트 워크플로를 최적화하고, 특정 IDE에 종속되지 않도록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도입하여 범용성을 확보했습니다. 최종적으로 AI가 생성한 결과물은 높은 품질을 보였으나, 기술 문서의 특성상 정확성을 담보하기 위한 인간의 검토 단계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결론을 맺습니다. ## 기존 AI 도구의 한계와 도큐먼트 엔지니어링의 목표 * 기술 문서는 항상 부족하며, 개발자 교육만으로는 시간과 관심의 부재라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 GitHub Copilot과 같은 기존 도구는 코드 파악 능력은 뛰어나지만, 사내 전용 기술 용어나 특수한 스타일 가이드, 프로젝트별 컨텍스트를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 '사내 정보를 참고해 스타일 가이드에 맞는 API 주석을 작성하고, 이를 한곳에서 배포하기'를 목표로 테크니컬 라이터의 노하우를 자동화 공정에 이식했습니다. ## 프롬프트 최적화와 단계별 워크플로 구성 * 초기에는 방대한 지시 사항이 담긴 긴 프롬프트를 사용했으나, LLM이 복잡한 지시를 놓치는 문제가 발생하여 실행 단계를 세분화했습니다. * 처리 속도와 정확도 사이의 타협점을 찾기 위해 '프로그래밍 언어 인식', 'API 파악 및 예제 작성', '설명 및 파라미터/응답 값 작성'의 3단계 워크플로로 압축했습니다. * LINE의 고유 식별자인 'MID'를 단순한 약어(Member ID 등)로 오해하지 않고 사내 정의에 맞게 설명하도록 컨텍스트를 주입하여 일반 AI 도구와 차별화된 품질을 구현했습니다. ## 범용성 확보를 위한 MCP(Model Context Protocol) 도입 * 초기 프로토타입은 VS Code 익스텐션으로 제작했으나, IntelliJ 등 다양한 IDE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MCP 기반으로 전환했습니다. * MCP 서버는 클라이언트와의 통신에만 집중하므로, UI 구현에 드는 비용을 줄이고 언어 판별이나 코드 블록 선택 같은 부가 기능을 MCP 호스트(IDE 등)에 위임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파라미터를 입력하는 방식은 현대적인 AI 사용 경험에 부합하며, 특정 도구에 종속되지 않는 범용적인 문서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AI 문서화의 성과와 실질적인 한계 * 자체 평가 결과, 생성된 주석의 88%가 기준을 만족했으며 78%의 사례에서 GitHub Copilot보다 우수한 품질의 설명을 생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그러나 AI는 확률 기반으로 작동하므로 100%의 정확성을 보장하지 못하며, 단 한 줄의 오류가 문서 전체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API 레퍼런스의 특성상 위험 요소가 존재합니다. * 따라서 AI를 '완벽하지 않은 동반자'로 정의하고, AI가 초안을 대량으로 빠르게 생산하되 마지막 단계에서는 반드시 담당 개발자가 내용을 검토하는 '사람 중심의 검증' 프로세스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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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대응을 효율화하기 위한 RAG 기반 봇 도입하기 (새 탭에서 열림)

LY 주식회사의 SR(Service Reliability) 팀은 반복되는 AWX 플랫폼 관련 문의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RAG(검색 증강 생성) 기반의 지원 봇을 도입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가 방대한 가이드 문서를 읽지 않고 중복된 질문을 던질 때 발생하는 운영 리소스 소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사내 위키와 과거 상담 이력을 활용해 정확도 높은 답변을 생성함으로써 관리자의 개입 없이도 사용자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AWX 지원 봇의 기술 스택 및 구성** - **LLM 및 프레임워크:** OpenAI의 GPT 모델을 메인 엔진으로 사용하며, LangChain 프레임워크를 통해 전체적인 워크플로를 관리합니다. Slack과의 연동은 Bolt for Python을 활용했습니다. - **임베딩 모델:** 다국어 지원 및 문장 비교 성능이 뛰어난 'paraphrase-multilingual-mpnet-base-v2' 모델(SBERT)을 선택하여 글로벌 임직원의 다양한 언어 문의에 대응합니다. - **벡터 데이터베이스:** 사내에서 PaaS 형태로 제공되어 접근성이 높은 OpenSearch를 사용하며, 텍스트 데이터를 고차원 벡터로 변환하여 저장하고 검색합니다. **RAG 및 벡터 검색을 통한 답변 정확도 향상** - **LLM의 한계 극복:** 학습되지 않은 최신 정보 부재나 허위 정보 생성(Hallucination)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질문과 관련된 신뢰할 수 있는 컨텍스트를 LLM에 함께 전달하는 RAG 기법을 적용했습니다. - **벡터 검색 원리:** 사용자의 질문을 임베딩하여 벡터화한 뒤, 벡터 DB 내에서 의미적으로 유사한 문장들을 k-NN(최근접 이웃) 방식으로 검색하여 최적의 참고 자료를 추출합니다. - **유사도 기반 추출:** 단순 키워드 매칭이 아닌 의미적 유사성을 판단하므로, 'Buy'와 'Purchase'처럼 단어는 달라도 맥락이 같은 정보를 정확히 찾아낼 수 있습니다. **봇 워크플로 및 데이터 활용 전략** - **사용자 상호작용:** 사용자가 Slack으로 문의하면 봇이 사내 위키와 과거 Slack 스레드 데이터를 검색합니다. 추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LLM이 1차 답변을 제공하며, 해결되지 않을 경우에만 '관리자 호출' 버튼을 통해 담당자를 연결합니다. - **데이터 소스 다각화:** 공식 가이드 문서뿐만 아니라 실제 사용자들이 겪었던 문제와 해결책이 담긴 'Slack 문의 스레드 데이터'를 함께 인덱싱하여 실무적인 답변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리소스 최적화:** 봇의 자동 응답을 통해 단순 반복 문의에 대한 관리자의 수동 대응 시간을 줄이고, 개발 조직이 서비스 운영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RAG 기반 시스템을 구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소스의 확보입니다. LY의 사례처럼 공식 문서와 실제 상담 이력을 병행 활용하면 LLM이 훨씬 구체적이고 실무에 유효한 답변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운영 중인 서비스의 문의 대응 리소스가 부담된다면, 익숙한 벡터 DB와 오픈소스 임베딩 모델을 조합한 RAG 봇 도입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