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Lambda durable functions를 사용하여 멀 (새 탭에서 열림)

AWS Lambda Durable Functions의 출시로 개발자들은 별도의 상태 관리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도 복잡한 다단계 애플리케이션과 AI 워크플로우를 익숙한 Lambda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체크포인트 및 재실행(Checkpoint and Replay)' 메커니즘을 통해 실행 상태를 자동으로 추적하며, 실행 도중 실패가 발생하더라도 마지막 완료 지점부터 작업을 재개합니다. 특히 대기 상태에서는 컴퓨팅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면서도 최대 1년까지 실행을 일시 중단할 수 있어, 결제 처리나 사용자 승인이 필요한 장기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지속성 실행(Durable Execution)의 핵심 메커니즘

  • 체크포인트 및 재실행: Durable execution SDK를 사용하면 함수가 실행될 때마다 진행 상황이 자동으로 기록됩니다. 예기치 않은 오류로 실행이 중단되더라도 Lambda는 처음부터 핸들러를 다시 실행하되, 이미 완료된 단계는 스킵하고 마지막 체크포인트부터 비즈니스 로직을 이어갑니다.
  • 비용 효율적인 대기: 실행 중 특정 지점에서 실행을 일시 중단하면 컴퓨팅 자원 할당이 해제되어 유휴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후 정의된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실행이 재개됩니다.

워크플로우 제어를 위한 주요 프리미티브(Primitives)

  • context.step(): 비즈니스 로직에 자동 재시도 및 체크포인트 기능을 추가합니다. 해당 단계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이후 재실행 시 다시 수행되지 않도록 보장합니다.
  • context.wait(): 지정된 기간 동안 함수의 실행을 중단합니다. 최대 1년까지 대기가 가능하며, 대기 기간 동안에는 비용이 청구되지 않습니다.
  • create_callback(): 외부 API 응답이나 사람의 직접적인 승인과 같은 외부 이벤트를 기다릴 수 있는 콜백을 생성합니다.
  • wait_for_condition(): REST API 폴링 등을 통해 특정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실행을 일시 정지합니다.
  • parallel() 및 map(): 복잡한 병렬 처리 및 동시성 유스케이스를 지원하여 효율적인 리소스 활용을 돕습니다.

서비스 도입 시 고려사항

  • 설정 방식: Durable Functions 기능은 Lambda 함수를 처음 생성하는 단계에서만 활성화할 수 있으며, 기존에 이미 생성된 함수에는 소급 적용이 불가능합니다.
  • 개발 환경: 함수 생성 시 'Durable execution' 옵션을 활성화한 후, 코드 내에 오픈 소스로 제공되는 Durable Execution SDK를 포함하여 비즈니스 로직을 작성해야 합니다.
  • 활용 사례: 주문 처리 프로세스, AI 에이전트의 다단계 추론 오케스트레이션, 인적 승인이 필요한 결재 시스템 등 상태 유지가 필수적인 워크로드에 강력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AWS Lambda Durable Functions는 Step Functions와 같은 외부 오케스트레이션 도구 없이도 코드 수준에서 상태ful한 워크플로우를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단순한 이벤트 처리를 넘어 긴 호흡의 비즈니스 로직을 관리해야 하는 백엔드 개발자나 AI 엔지니어에게 매우 실용적인 도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