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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한국 시장 (새 탭에서 열림)

피그마(Figma)가 한국 시장을 위한 제품 현지화 및 지원 서비스의 오픈 베타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한국어 지원은 일본어와 스페인어에 이은 세 번째 현지화 사례로, 한국 사용자들에게 더욱 직관적인 디자인 환경을 제공하고 디자인의 접근성을 전 세계로 확장하려는 피그마의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개발자와 기획자 등 다양한 직군 간의 협업 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 시장 맞춤형 현지화 및 지원 확대** * 제품 인터페이스 전반에 걸친 완전한 한국어 번역과 한국 문화에 적합하도록 조정된 사용자 경험(UI)을 제공합니다. *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전담 고객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서비스 이용 중 발생하는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 이번 한국어 버전은 4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오픈 베타를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국내 주요 기업의 활용 사례와 성과** * 카카오뱅크, 우아한형제들, 당근, 강남언니 등 국내 유수의 IT 기업들이 이미 피그마를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카카오뱅크는 피그마 도입 이후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이 약 30% 향상되었으며, 한국어 지원을 통해 언어 장벽 없이 핵심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우아한형제들 또한 한국어 작업 환경이 비디자이너들의 디자인 프로세스 참여를 유도하여 협업의 질을 높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데이터로 증명된 한국 내 피그마 생태계** * 한국 코스피 200 기업 중 약 3분의 1이 피그마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사용자들의 활발한 커뮤니티인 'Friends of Figma(FoF) 서울' 지부 멤버는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 지난 한 해 동안 한국에서 생성된 피그마 파일은 400만 개 이상이며, 매일 평균 75,000개 이상의 파일이 수정되고 있습니다. * 피그마의 글로벌 매출 50%가 미국 외 시장에서 발생하고 월간 활성 사용자(MAU)의 85%가 해외 거주자인 만큼, 한국은 피그마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합니다. **전체 제품 개발 공정을 아우르는 도구로의 진화** * 피그마는 단순한 디자인 도구를 넘어 화이트보드 협업 도구인 '피그잼(FigJam)', 개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데브 모드(Dev Mode)', 프레젠테이션 제작을 위한 '피그마 슬라이드(Figma Slides)' 등 제품 개발의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 2024년에는 AI 기능을 도입하여 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속도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 * 특히 월간 활성 사용자의 약 30%가 개발자인 만큼, 이번 현지화는 디자인과 개발 사이의 언어적 간극을 메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한국어 현지화는 단순한 언어 번역을 넘어 국내 기업들이 디자인 중심의 제품 개발 문화를 구축하는 데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디자인 비전공자나 개발자와의 협업이 잦은 팀이라면, 이번 오픈 베타 기간을 활용해 한국어 환경에서의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하고 팀 내 협업 장벽을 낮추는 기회로 삼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