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ructPipe: 인간의 (새 탭에서 열림)
InstructPipe는 사용자의 자연어 명령을 기반으로 머신러닝 워크플로우를 자동 생성하는 AI 비주얼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입니다. 두 단계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 프로세스와 코드 인터프리터를 활용해 복잡한 노드 선택 및 연결 과정을 자동화하며, 초보자가 백지상태에서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때 겪는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습니다. 이를 통해 기술적 숙련도와 상관없이 누구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각적인 ML 파이프라인으로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 효율적인 파이프라인 표현 방식 * 기존 비주얼 블록 시스템이 사용하는 장황한 JSON 형식을 '의사코드(Pseudocode)' 형태로 압축하여 처리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 의사코드 방식을 통해 파이프라인 표현에 필요한 토큰 수를 기존 2,800개에서 123개 수준으로 약 95% 이상 절감하여 LLM의 연산 부담을 줄였습니다. * 각 의사코드는 노드의 고유 ID, 유형, 입출력 변수명, 매개변수 정보를 포함하는 간결한 문법으로 정의되어 LLM이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 2단계 LLM 기반 생성 프로세스 * **노드 선택기(Node Selector):** 수많은 노드 라이브러리 중 사용자의 명령과 관련된 후보 노드들만 1차적으로 필터링합니다. 이는 마치 라이브러리 문서의 요약본을 훑어보는 것과 같아 시스템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 **코드 작성기(Code Writer):** 선택된 노드들의 상세 사양(데이터 타입, 입출력 구조, 연결 예시 등)을 바탕으로 실제 작동 가능한 의사코드를 작성합니다. 상세한 컨텍스트를 제공하여 노드 간의 유효한 연결을 보장합니다. * **코드 인터프리터(Code Interpreter):** 최종 생성된 의사코드를 해석하여 비주얼 블록 에디터에서 즉시 수정 및 실행이 가능한 시각적 노드 그래프로 렌더링합니다. ### 사용자 경험 및 기술적 효용 * 초보 사용자가 적절한 노드를 찾고 수동으로 연결하는 데 드는 학습 곡선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프로토타이핑 속도를 가속화합니다. * 사용자는 단순히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멀티모달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으며, 생성된 결과물은 사용자가 직접 세부 조정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집니다. * LLM의 추론 능력과 비주얼 프로그래밍의 직관성을 결합하여, 복잡한 ML 설계를 인간과 AI의 협업 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습니다. InstructPipe는 복잡한 AI 모델을 조합하여 서비스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만들어야 하는 기획자나 개발자에게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결과를 자동 생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생성된 결과물을 사용자가 시각적으로 직접 편집할 수 있는 '수정 가능한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채택할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