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

3 개의 포스트

위험 탐지부터 해결까지: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가 자사의 Cloud Access Security Broker(CASB)에 탐지된 보안 위험을 대시보드에서 즉시 수정할 수 있는 '리메디이에션(Remediation)'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그동안 CASB가 SaaS 앱 내의 설정 오류나 과도한 파일 공유를 시각화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보안 팀이 별도의 관리 도구 없이 원클릭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동적인 제어 평면으로 진화했습니다. 이 기능은 먼저 Microsoft 365와 Google Workspace를 대상으로 출시되어 비즈니스 크리티컬한 데이터의 노출을 신속하게 차단합니다. **SaaS 보안 가시성에서 즉각적인 조치로의 확장** * Cloudflare CASB는 Microsoft 365, Google Workspace, Slack, GitHub 등 다양한 SaaS 환경과 API로 연결되어 통합된 보안 뷰를 제공합니다. * 기존 프로세스에서는 보안 팀이 발견된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각 앱의 개별 관리자 UI에 접속하거나 해당 툴의 담당자에게 티켓을 발송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 리메디이에션 기능은 이러한 루프를 폐쇄하여, 발견(Finding) 페이지에서 직접 공유 설정을 변경함으로써 조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합니다. **고위험 파일 공유 리스크 해결** * 인터넷상의 누구나 접근 가능한 공공 링크, 전사적 공유 설정, 외부 도메인이나 개인 계정으로의 공유 등 가장 빈번하고 위험한 공유 패턴을 즉시 해제합니다. * 특히 고객 정보나 금융 데이터 등 민감 정보를 포함한 DLP(데이터 손실 방지) 프로필과 일치하는 파일에 대해 우선적인 조치가 가능합니다. * 이 기능은 파일 자체를 삭제하거나 소유권을 변경하지 않고 '위험한 공유 구성'만을 제거하여 업무의 연속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보안을 강화합니다. **서버리스 아키텍처를 통한 기술적 안정성 확보** * Cloudflare Workers, Workflows, Queues, Hyperdrive 등 자사의 기술 스택을 활용해 대규모 환경에서도 빠르고 견고한 실행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 서드파티 API 호출 시 발생하는 속도 제한(429 에러) 문제를 Workflows의 기본 재시도(Retry) 기능을 통해 별도의 복잡한 상태 추적 시스템 없이도 효율적으로 관리합니다. * 성능 테스트 결과, 작업 완료 시간 중간값(p50)은 48초, 90분위수(p90)는 72초로 매우 빠른 응답성을 보이며 모든 조치 내역은 SIEM 연동을 위해 관리자 로그에 기록됩니다. **향후 계획 및 자동화 방향** * 향후 고위험 파일을 안전한 장소로 격리하는 'Quarantine' 조치와 티켓 생성 등 외부 워크플로우를 트리거하는 '커스텀 웹훅'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 보안 정책에 따라 CASB가 자동으로 위험을 수정하는 '자동 리메디이에션(Autoremediation)' 정책을 도입하여 보안 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계획입니다. SaaS 환경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유출 사고의 상당수가 실수로 설정된 공유 권한에서 기인하는 만큼, Microsoft 365나 Google Workspace를 사용하는 조직은 CASB 리메디이에션 기능을 통해 '가시성 확보'와 '즉각적인 위험 제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DLP 프로필과 연계하여 민감한 데이터가 포함된 파일의 외부 공유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즉시 조치하는 프로세스를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스코드 업데이트: (새 탭에서 열림)

디스코드(Discord)는 2024년 한 해 동안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는 작은 버그들을 수정하고 전반적인 성능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번 "Fixmas" 리캡을 통해 모바일 앱의 안정성 확보, 인터페이스 속도 향상, 미디어 처리 방식 개선 등 기술적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러한 업데이트는 사용자들이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들과 더 원활하고 쾌적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모바일 안정성 및 리소스 최적화** * iOS 환경에서 발생하던 앱 충돌(Crash) 현상을 이전 대비 84% 감소시켜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 iPhone 사용자가 기기 내에서 최대 4GB의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데이터 관리 방식을 최적화했습니다. * Android 플랫폼에서 채팅 렌더링 속도를 개선하여 메시지 로딩 및 공유 과정이 더욱 신속해졌습니다. **UI/UX 반응성 및 탐색 효율성 제고** * 사각형, 타원형 등 모바일 기기의 다양한 화면 형태와 비율에 앱 레이아웃이 유연하게 적응하도록 업데이트했습니다. * 서버 간 전환 속도를 30% 향상시켜, 많은 수의 서버에 참여 중인 사용자가 더 빠르게 채널을 이동하며 탐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GIF 선택기(Picker)의 작동 속도를 기존보다 약 2배 가깝게 끌어올려 시각적 소통의 흐름을 개선했습니다. **미디어 품질 및 API 성능 강화** * 사진 공유 시 원본의 색감을 최대한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색상 보존 기술을 고도화했습니다. * 서비스 내부 API에 스피드 부스트를 적용하여, 앱 내에서 실행되는 각종 '활동(Activities)'과 외부 앱들이 더욱 민첩하게 반응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기능 추가를 넘어 사용자의 실제 사용 환경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부채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연말을 맞아 친구들과 안정적인 음성 채팅이나 게임 활동을 즐기려는 사용자라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된 디스코드를 통해 최적화된 성능을 체감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오픈 세션: 언제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팀 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온라인 화이트보드 도구인 FigJam의 가격 정책을 전면 개편하고, 개발자 생태계를 위한 플랫폼 개방성을 대폭 강화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더 많은 팀이 비용 부담 없이 FigJam을 도입하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다양한 외부 도구와의 통합을 통해 FigJam을 단순한 캔버스가 아닌 협업의 허브로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용자는 더욱 유연한 요금 체계 안에서 강력해진 API와 위젯을 활용해 자신들만의 최적화된 워크플로우를 설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FigJam 가격 정책의 대중화와 유연성 확보 * 더욱 많은 사용자가 FigJam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유료 요금제(Professional, Organization, Enterprise)를 세분화하고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 기존 Figma 디자인 사용자와 별개로 FigJam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팀들을 위해 최적화된 비용 구조를 제공하여, 기획자나 마케터 등 비디자이너 직군도 부담 없이 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무료 요금제의 핵심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유료 티어에서의 보안 및 관리 기능을 강화하여, 기업 규모에 맞는 유연한 라이선스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 위젯과 API를 통한 개방형 플랫폼 구축 * FigJam 플랫폼을 외부 개발자들에게 더욱 개방하여, 사용자가 직접 캔버스 내에서 동작하는 커스텀 위젯(Widgets)과 플러그인을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 새로운 API 업데이트를 통해 FigJam 내의 데이터를 외부로 추출하거나, 외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화이트보드에 동기화하는 작업이 더욱 정교해졌습니다. * 단순한 시각적 도구를 넘어, 팀의 고유한 워크플로우에 맞춰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화이트보드'로 진화했습니다. ### 주요 생산성 도구와의 강력한 통합 * Asana, Jira, Mixpanel 등 업계 표준 도구들과의 기본 통합(Native Integration)을 강화하여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행까지의 단계를 하나의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FigJam 내에서 바로 티켓을 생성하거나 실시간 데이터를 시각화할 수 있어, 도구 간의 맥락 전환(Context Switching)을 최소화하고 업무 연속성을 보장합니다. * 커뮤니티에서 제작된 다양한 위젯 라이브러리를 통해 투표, 타이머, 차트 생성 등 협업에 필요한 기능을 즉시 보강할 수 있습니다. 이미 Figma 디자인 환경을 구축한 팀이라면, 이번 개편된 FigJam 요금제와 확장된 위젯 생태계를 활용해 기획과 실행 단계를 통합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외부 툴과의 연동이 잦은 개발 및 제품 관리 팀에게는 FigJam의 오픈 플랫폼 정책이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가시화하는 강력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