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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서 기후 회복 (새 탭에서 열림)

구글 리서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홍수, 사이클론, 극한 기후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전 지구적인 기후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정밀한 기상 예측 모델을 실현함으로써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실무적인 재난 정보를 제공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 성과를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전환하여 데이터가 부족한 취약 지역까지 보호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 결론입니다. **AI 기반 홍수 예측 시스템의 글로벌 확산** * *Nature*지에 게재된 글로벌 수문학 AI 모델을 통해 전 세계 하천 홍수를 최대 7일 전부터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습니다. * 구글의 '플러드 허브(Flood Hub)' 플랫폼을 통해 100개국 이상의 7억 명에게 예측 정보를 제공하며, 정부와 지역사회가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물리적 측정기가 없는 데이터 취약 지역을 위해 AI가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생성한 '가상 게이지(Virtual gauges)' 기술을 도입하여 150개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 WMO(세계기상기구) 및 주요 국가 기상청과 협력하여 홍수 예측 기술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추진하며 공공 안전을 도모합니다. **사이클론 예측의 정확도 및 리드 타임 개선** * 구글 딥마인드와 협력하여 사이클론의 발생 여부, 이동 경로, 강도, 크기 등을 최대 15일 전부터 예측하며, 50가지 이상의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를 생성합니다. * 최신 기상 모델 연구 결과를 전문가와 대중에게 공유하는 인터랙티브 웹사이트 '웨더 랩(Weather Lab)'을 통해 데이터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와 파트너십을 맺고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 동안 실험적 모델을 활용하여 더 빠르고 정확한 경보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나우캐스팅을 통한 실시간 국지적 기상 정보 제공** * 지상 레이더 등 전통적 인프라가 부족한 아프리카 지역을 위해 5km 해상도, 15분 간격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초단기 강수 예측(Nowcasting) 기술을 구현했습니다. * 최첨단 신경망 기상 모델인 'MetNet-3'와 글로벌 위성 관측 데이터를 결합하여 인프라 격차를 극복하고 구글 검색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 정밀한 단기 예측은 특히 농업 종사자들이 기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게 함으로써 수확량 개선과 운영 비용 절감 등 경제적 회복력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글로벌 협업을 통한 기술의 실효성 확보** 기상 위기는 국경을 초월하는 문제인 만큼, 구글 리서치는 학계, 정부, 비영리 단체와의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강조합니다.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각국의 기상 당국 및 현지 과학 커뮤니티와 모델을 공유함으로써, AI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고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