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 장애 모니터링 (새 탭에서 열림)
모바일 서비스의 성공을 위해서는 사용자 신고 이전에 장애를 포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단순히 에러를 수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로그 레벨을 정교하게 설계하고 핵심 이벤트를 시각화함으로써 운영 환경의 예기치 못한 문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장애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사용자 이탈을 방지하여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Flutter 환경에서의 Sentry 초기 설정과 데이터 보호** * **의존성 및 환경 설정**: `sentry_flutter`와 네트워크 로그 자동 기록을 위한 `sentry_dio` 패키지를 사용하며, DSN 설정 시 운영(production)과 개발(dev) 환경을 명확히 구분하여 태깅합니다. * **비용 및 성능 최적화**: 모든 트래픽을 수집하는 대신 `tracesSampleRate`를 조절하여 샘플링 비율을 최적화하고 운영 비용을 관리합니다. * **민감 정보 마스킹**: `beforeSend` 콜백을 활용해 서버로 로그를 전송하기 전 사용자 인증 토큰이나 IP 주소 등 개인정보를 삭제하거나 마스킹 처리합니다. * **맥락 파악을 위한 장치**: 사용자 아이디를 설정하는 `configureScope`와 클릭 및 화면 이동 경로를 기록하는 `Breadcrumb`, `NavigatorObserver`를 연결해 에러 발생 직전의 사용자 행동을 복원할 수 있게 합니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5단계 로그 레벨 설계** * **Debug & Info**: 개발 단계의 로그는 로컬에서만 확인하고, `info` 레벨은 회원 가입이나 결제처럼 데이터 상태가 변하는 핵심 행위에 대해서만 기록하여 불필요한 트래픽을 방지합니다. * **Warning**: 외부 시스템 연동 실패(API 오류, 푸시 유실 등) 시 기록하며, 사용자의 일시적인 네트워크 문제는 제외하여 노이즈를 줄입니다. 이는 '10분간 100회 발생'과 같은 특정 임계치 기반의 알림 설정 대상으로 활용됩니다. * **Error**: 코드상으로 통제할 수 없는 내부 로직 오류(Null 객체 접근, 파싱 실패, 불가능한 비즈니스 상태 등) 발생 시 기록하며, 즉각적인 확인과 대응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 **Fatal**: 앱 크래시나 처리되지 않은 예외 상황을 기록하며, 서비스 가용성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지표로 관리합니다. **데이터 기반 대응을 위한 커스텀 이벤트 및 대시보드 구성** * **태그 기반 쿼리**: 로그 전송 시 `module`, `eventName`, `reason` 등 커스텀 태그를 명확히 부여하면 특정 기능별 실패율을 쿼리로 쉽게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 **성능 지표 모니터링**: HTTP 인터셉터를 통해 API 응답 시간과 병목 구간을 측정하고, 화면 로딩 속도 등 사용자 경험에 직결되는 지표를 추적합니다. * **시각화와 알람**: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정상 종료 발생 없는 사용자(Crash-free users)' 비율과 주요 이벤트 실패율을 시각화한 대시보드를 구성하고, 장애 지속 시 수신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알람 체계를 구축합니다. 성공적인 모니터링을 위해서는 로그 메시지의 형식을 통일하고 팀 내에서 엄격한 로그 레벨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알람을 활성화하기보다는 핵심 지표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임계치를 조절해 나감으로써, 알람 피로도를 줄이고 실제 장애 상황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