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즐겨 사용하는 도구에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대규모 프로젝트 내에서 디자인 자산을 효율적으로 탐색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검색 기능 개편과 컨텍스트 제공 도구를 도입했습니다. 파일 이름뿐만 아니라 레이어, 컴포넌트, 텍스트 내용까지 아우르는 통합 검색 환경을 구축하여 작업 흐름의 단절을 최소화한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필요한 정보를 즉각적으로 찾아내고 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통합 검색(Global Search)을 통한 탐색 효율화** * **파일 내부 검색 강화**: 이제 단순히 파일 이름만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파일 내부에 포함된 레이어 이름, 텍스트 콘텐츠, 컴포넌트 인스턴스까지 한 번에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통합 커맨드 바**: `Cmd + /` 또는 `Ctrl + /` 단축키를 통해 열리는 통합 검색창에서 모든 디자인 자산에 접근할 수 있으며, 최근 수정된 파일이나 자주 사용하는 메뉴 명령어도 즉시 실행 가능합니다. * **멀티 파일 검색**: 현재 열려 있는 파일뿐만 아니라 팀 프로젝트 내의 다른 파일들까지 검색 범위를 확장하여 필요한 디자인 요소를 빠르게 소싱할 수 있습니다. **AI 기반의 시각적 자산 검색 및 추천** * **시각적 유사도 검색**: 컴포넌트의 이름을 정확히 모르더라도, 캔버스에 있는 요소를 선택하거나 이미지를 업로드하여 이와 시각적으로 유사한 컴포넌트를 에셋(Assets) 패널에서 찾아낼 수 있습니다. * **문맥 인지 추천**: 현재 작업 중인 프레임이나 레이어의 맥락을 분석하여 관련성 높은 컴포넌트를 우선적으로 제안함으로써 디자인 시스템 활용도를 높입니다. * **에셋 패널 UI 개선**: 검색 결과 내에서 컴포넌트의 프리뷰를 더 크게 확인하고, 해당 자산이 포함된 라이브러리 정보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습니다. **개발 협업을 위한 컨텍스트 및 주석 기능** * **Dev Mode 주석(Annotations)**: 개발자가 디자인 의도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특정 요소에 세부 스펙이나 변경 사항을 설명하는 주석을 직접 추가할 수 있습니다. * **Ready for Dev 상태 관리**: 디자인이 완료되어 개발이 가능한 상태인지를 명시적으로 표시하는 기능을 통해,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입니다. * **속성 및 레이어 강조**: 검색 기능을 통해 찾은 특정 레이어나 컴포넌트가 디자인 시스템 내에서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는지 Dev Mode에서 즉각적으로 하이라이트하여 보여줍니다. 디자인 시스템이 복잡해질수록 '찾는 시간'이 '만드는 시간'을 압도하기 마련입니다. 이번 Figma의 업데이트는 AI와 통합 검색을 통해 이러한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자 하며, 특히 대규모 팀에서 디자인 자산의 파편화를 방지하고 개발 전달(Handoff) 과정을 체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