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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SCM 워크플로우: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low-code, no-code 플랫폼 개발 | by 쿠팡 엔지니어링 | Coupang Engineering Blog | Medium (새 탭에서 열림)

쿠팡 SCM 팀은 복잡한 공급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직군 간의 협업 비용을 줄이고 시스템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SCM 워크플로우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Low-code와 No-code 방식을 도입하여 개발자뿐만 아니라 비개발자도 직접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고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요구사항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데이터 생성부터 프로덕션 연동까지의 전 과정을 효율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No-code 데이터 빌더를 통한 데이터 접근성 혁신** * **다양한 데이터 소스 통합:** Redshift, Hive, Presto, Aurora, MySQL, Elasticsearch, S3 등 산재한 공용 데이터 소스에 대한 접근 및 질의를 코드 없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시각적 노드 기반 설계:** 사용자는 데이터 추출, 계산, 연동 등의 과정을 시각적인 '노드'로 생성하고 연결함으로써 직관적인 데이터 워크플로우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 **협업 효율화:** 비즈니스 분석가(BA)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개발자에게 매번 파이프라인 생성을 요청하던 기존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스스로 데이터를 가공하고 시스템에 반영할 수 있게 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Low-code 기반의 서비스 확장 및 운영 효율화** * **도메인 확장성 확보:** 새로운 시스템을 매번 구축하지 않고도 워크플로우 설정을 통해 도메인을 확장할 수 있어, 변화가 빠른 이커머스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합니다. * **기존 도구의 복잡성 해소:** Jenkins, Airflow, Notebook 등 파편화된 도구들이 가진 연결성 문제를 단일 플랫폼 안에서 통합하여 관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신속한 서비스 론칭:** 간단한 조작만으로 데이터를 시각화하거나 간단한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아이디어의 실행 속도를 높였습니다. **실용적인 결론 및 제언** SCM 워크플로우 플랫폼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주체를 전 직군으로 확대하는 '데이터 민주화'를 실현하는 도구입니다. 복잡한 MSA(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환경에서 데이터 파이프라인 유지보수에 많은 리소스를 소모하고 있는 조직이라면, 이러한 로우코드 기반의 워크플로우 플랫폼을 도입하여 엔지니어링 역량을 핵심 알고리즘 개발에 집중시키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