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flare/데이터베이스 설계

32 개의 포스트

cloudflare원문

클라우드플레어 전체를 위한 CLI 구축하기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는 100개 이상의 제품과 3,000여 개의 API 작업을 아우르는 거대한 생태계를 단일화하기 위해 Wrangler CLI를 전면 재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에이전트가 주요 사용자로 부상함에 따라, 모든 제품을 CLI, SDK, Terraform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에서 일관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TypeScript 기반 스키마 시스템을 도입하여 코드 생성 파이프라인을 자동화하고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 통합 CLI 'cf'로의 진화 * Cloudflare의 방대한 API를 모두 수용하기 위해 차세대 Wrangler의 기술 프리뷰 버전인 `cf` 커맨드를 공개했습니다. * 기존 Wrangler가 일부 제품만 지원하던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과 AI 에이전트 모두에게 인체공학적인 출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현재 `npx cf` 또는 `npm install -g cf`를 통해 초기 버전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향후 기존 Wrangler 기능들과 통합될 예정입니다. ### TypeScript 기반의 새로운 스키마 엔진 * 기존 OpenAPI 스키마만으로는 로컬 개발 환경과 API 요청이 결합된 복잡한 CLI 명령어나 Workers 바인딩을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 이에 Cloudflare는 API, CLI 인자, 에이전트 기술(Agent Skills) 등을 포괄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 새로운 TypeScript 기반 스키마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 이 시스템은 일종의 '코드 생성기' 역할을 하며, 단일 정의로부터 OpenAPI 스키마, SDK, Terraform 제공자 등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제품 업데이트 속도에 맞춘 신속한 동기화를 지원합니다. ### 일관성 확보와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 수많은 제품군 사이에서 일관성 없는 명령어(예: `info`와 `get`의 혼용)는 특히 AI 에이전트의 오작동을 유발하므로, 스키마 계층에서 명칭 규칙을 강제합니다. * 모든 명령어에 `--force`, `--json`과 같은 표준 플래그를 적용하여 예측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 로컬 리소스와 원격 리소스 간의 동작 차이를 명확히 시그널링하여, 에이전트가 개발 중 리소스를 수정할 때 혼동하지 않도록 컨텍스트를 제공합니다. ### 로컬 익스플로러(Local Explorer) 도입 * 로컬 개발 환경에서 시뮬레이션되는 KV, D1, R2, Durable Objects 등의 리소스 내부를 쉽게 들여다볼 수 있는 'Local Explorer' 기능이 베타로 출시되었습니다. * Wrangler나 Cloudflare Vite 플러그인 실행 중 단축키 `e`를 눌러 활성화할 수 있으며, 기존처럼 `.wrangler/state` 디렉토리를 직접 분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 이를 통해 개발자와 에이전트는 로컬 데이터 상태를 즉각 확인하고, 테스트 레코드를 삽입하거나 스키마를 검증하는 등 상호작용 중심의 개발 사이클을 가질 수 있습니다. Cloudflare의 새로운 변화를 미리 경험해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터미널에서 `npx cf`를 실행해 보세요. 또한 로컬 개발 중에는 `e` 키를 활용해 데이터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cloudflare원문

동적 워커의 Durable Objects: AI가 생성한 각 앱에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세요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는 AI가 생성한 애플리케이션에 독립적인 영구 저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Durable Object Facets'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이 기능은 가볍고 빠른 Dynamic Workers 환경에서 AI 코드가 자신만의 전용 SQLite 데이터베이스를 가질 수 있게 하여, 일회성 실행을 넘어 상태를 유지하는 복잡한 앱 구축을 가능하게 합니다. 개발자는 이를 통해 동적으로 생성된 코드에 대해 제로 레이턴시 수준의 저장소 성능과 체계적인 관리 권한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 Dynamic Workers와 상태 관리의 필요성 * **Isolate 기반의 효율성:** Dynamic Workers는 컨테이너가 아닌 Isolate 기술을 사용하여 기존 방식보다 100배 빠르고 메모리 사용량은 1/10 수준으로 가볍습니다. * **일회성 실행의 한계:** 기존에는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코드를 즉시 실행하고 버리는 용도로 주로 사용되었으나, 사용자 상호작용이 필요한 앱을 만들려면 장기적인 상태(State) 저장이 필수적입니다. * **스토리지 대안:** 원격 SQL 데이터베이스(D1, Postgres 등)를 연결할 수도 있지만, 더 빠르고 밀접한 데이터 처리를 위해 Durable Object의 로컬 SQLite 활용이 제안되었습니다. ### 기존 Durable Objects의 제약 사항 * **정적 설정의 한계:** 일반적인 Durable Object는 코드 작성 후 API를 통한 프로비저닝과 Wrangler 설정이 필요하며, 이는 실시간으로 코드가 생성되는 동적 환경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통제 및 관리 문제:** AI나 사용자가 생성한 코드가 무제한으로 스토리지를 생성하거나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로깅, 과금, 리소스 제한 등을 수행할 '감독자(Supervisor)' 역할이 필요합니다. ### Durable Object Facets의 구조와 작동 방식 * **Facets 개념 도입:** 개발자가 작성한 고정된 Durable Object(관리자) 내에서 AI가 생성한 Dynamic Worker 코드를 'Facet'이라는 하위 단위로 로드하고 인스턴스화합니다. * **독립된 SQLite 데이터베이스:** 각 Facet은 관리자의 데이터베이스와 분리된 자신만의 SQLite 데이터베이스를 할당받습니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Durable Object 스토리지 API(kv, sql)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감독자 패턴(Supervisor Pattern):** 모든 요청은 먼저 관리자 Durable Object를 거쳐 Facet으로 전달되므로, 개발자는 요청 전달 전에 로깅, 보안 검사, 할당량 제한 등의 로직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 **코드 구현:** `this.ctx.facets.get()` 메서드를 사용하여 동적 클래스를 인스턴스로 만들고, RPC(원격 프로시저 호출)나 HTTP 요청을 통해 해당 Facet과 통신합니다. AI 기반의 맞춤형 앱 플랫폼이나 사용자 정의 로직을 실행해야 하는 SaaS를 구축한다면, Durable Object Facets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인프라 설정의 번거로움 없이 각 사용자 앱마다 독립적이고 성능이 뛰어난 전용 데이터베이스를 즉시 제공할 수 있으며, 관리자 계층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가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cloudflare원문

에이전트 위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새 탭에서 열림)

AI 에이전트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기존의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는 확장성과 비용 측면에서 한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일대다(1:N) 방식의 전통적인 아키텍처 대신, 개별 에이전트마다 독립적인 실행 환경을 즉시 제공할 수 있는 격리(Isolate) 기반의 서버리스 기술이 미래 인터넷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에이전트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수 밀리초 안에 실행되고 자원 소모가 적은 가벼운 컴퓨팅 환경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는 결론입니다. **기존 클라우드 모델과 에이전트의 충돌** * 스마트폰 시대를 거치며 발전한 현재의 클라우드는 소수의 마이크로서비스 인스턴스가 다수의 사용자를 처리하는 '일대다(One-to-Many)' 모델을 기본으로 합니다. * 반면 AI 에이전트는 한 명의 사용자가 하나의 특정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고유한 실행 환경을 점유하는 '일대일(One-to-One)' 모델을 요구합니다. * 기존 애플리케이션이 정해진 메뉴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라면, 에이전트는 작업마다 다른 도구와 재료를 사용하는 '개인 요리사'와 같아서 기존의 컨테이너 방식으로는 이를 효율적으로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에이전트 대중화를 가로막는 확장성 산식** * 수억 명의 지식 노동자가 동시에 에이전트를 사용할 경우, 기존 컨테이너 방식으로는 수백만 대의 서버 CPU가 필요하며 이는 현재 가용 가능한 컴퓨팅 용량을 수십 배 초과합니다. * 컨테이너는 실행 시 수백 메가바이트의 메모리를 소모하고 시작 속도가 느려, 에이전트 한 대당 운영 비용이 매우 높게 형성됩니다. * 이러한 경제적 한계 때문에 현재 에이전트 도구들은 높은 비용을 정당화할 수 있는 코딩 도구 등 일부 영역에만 국한되어 있습니다. **V8 Isolate 기술을 통한 인프라 혁신** * Cloudflare Workers의 기반인 V8 Isolate 기술은 컨테이너 대비 시작 속도는 약 100배 빠르고(수 밀리초), 메모리 사용량은 100배가량 효율적입니다. * 'Dynamic Workers' 환경을 통해 요청이 들어올 때마다 실시간으로 에이전트 실행 환경을 할당하고 작업 종료 즉시 폐기함으로써 하드웨어 밀도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Isolate는 에이전트가 필요로 하는 최소한의 자원만 할당하므로,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용자를 위한 에이전트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경제적 타당성을 제공합니다. **전환기의 과제와 하이브리드 전략** * 현재는 에이전트가 사람이 사용하던 웹사이트를 탐색하기 위해 헤드리스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말 없는 마차(Horseless Carriage)'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 향후에는 에이전트가 직접 서비스를 호출하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표준과 에이전트 전용 인증 방식이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 클라우드플레어는 파일 시스템과 바이너리 실행이 필수적인 코딩 에이전트를 위한 '컨테이너 기반 샌드박스'를 정식 출시함과 동시에, 가벼운 작업을 위한 Isolate 기술을 병행 지원하여 구시대와 신시대의 인프라를 연결할 계획입니다. 에이전트 중심의 서비스를 구축하려는 기업은 컨테이너 중심의 무거운 기존 설계에서 벗어나, 실행 밀도가 높고 비용 효율적인 Isolate 기반의 서버리스 아키텍처를 도입하여 대규모 사용자 환경에 대비할 것을 추천합니다.

cloudflare원문

기업의 대규모 Cloudflare 관리를 지원하는 조직(Organizations) 기능 구축 방법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는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수천 명의 사용자와 다수의 계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계층인 '조직(Organizations)'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이 기능은 보안을 위한 '최소 권한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파편화된 계정 관리로 인해 발생하는 관리자의 운영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관리자는 이제 단일 대시보드에서 조직 전체의 계정을 통합 관리하고, 분석 데이터를 확인하며, 공통 정책을 손쉽게 배포할 수 있습니다. **다중 계정 환경의 관리 복잡성 해결** * 엔터프라이즈 고객은 팀별 자율성을 보장하고 리소스를 격리하기 위해 여러 Cloudflare 계정을 사용하지만, 이는 관리자가 모든 계정에 수동으로 참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초래했습니다. * 기존 방식은 관리자가 특정 계정에서 예기치 않게 삭제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있었으나, 조직 기능을 통해 계정 상위 계층에서 안정적인 제어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직 슈퍼 관리자(Org Super Administrator) 역할 도입** * 조직 내 모든 계정에 대해 슈퍼 관리자 권한을 갖는 새로운 역할이 도입되었으며, 개별 하위 계정의 멤버십 목록에 노출되지 않고도 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약 133,000줄의 코드 개편을 통해 권한 확인 시스템을 최적화했으며, 수천 개의 계정에 접근하는 사용자의 권한 조회 성능을 27% 향상시켰습니다. **통합 분석 및 정책 공유 기능** * 조직 내 모든 계정과 존(Zone)에서 발생하는 HTTP 트래픽 데이터를 통합하여 보여주는 롤업(Roll-up) 대시보드를 제공합니다. * WAF(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나 Gateway 정책과 같은 설정을 하나의 소스 계정에서 조직 전체 계정으로 공유할 수 있어, 전사적 보안 정책을 중앙에서 일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보안 중심의 셀프 서비스 온보딩** * 보안상의 이유로 Cloudflare가 조직을 임의로 생성하지 않으며, 기존 엔터프라이즈 슈퍼 관리자가 직접 조직을 생성하고 계정을 추가하는 인비테이션 프로세스를 거쳐야 합니다. * 이는 관리자 승인 없이 사용자 권한이 임의로 상승하는 것을 방지하며, 관리자 간의 협업을 통해 안전하게 조직 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향후 로드맵 및 확장 계획** * 현재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공개 베타가 진행 중이며, 향후 종량제(Pay-as-you-go) 고객과 파트너 생태계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 조직 수준의 감사 로그(Audit logs), 통합 빌링 리포트, 더 세분화된 조직 내 사용자 역할 등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들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계획입니다. 현재 엔터프라이즈 계정의 슈퍼 관리자라면 추가 비용 없이 대시보드 내 'Organizations' 탭을 통해 조직을 즉시 생성할 수 있습니다.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먼저 조직을 구성하고, 전사 공통 보안 정책(WAF 등)을 공유 기능으로 전환하여 관리 포인트를 단일화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cloudflare원문

EmDash를 소개합니다 — 플러그인 보안 문제를 해결한 워드프레스의 정신적 후속작 (새 탭에서 열림)

EmDash는 24년 된 워드프레스(WordPress)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현대적인 웹 환경에 최적화하기 위해 등장한 오픈소스 CMS입니다. 기존 워드프레스의 가장 큰 취약점인 플러그인 보안 문제를 '다이나믹 워커(Dynamic Worker)'를 통한 샌드박스 격리 방식으로 해결했으며, TypeScript와 Astro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서버리스 환경에서 안전하고 빠른 성능을 보장하며, MIT 라이선스를 채택해 개발자들에게 더 높은 자유도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워드프레스의 유산과 현대적 재구성 * **전통의 계승과 한계:** 워드프레스는 인터넷의 40% 이상을 점유하며 출판의 민주화를 이루었으나, AWS EC2조차 없던 시절에 설계되어 현대의 서버리스 및 글로벌 분산 네트워크 환경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현대적 기술 스택:** EmDash는 전체 코드가 TypeScript로 작성되었으며, 콘텐츠 기반 웹사이트에 최적화된 프레임워크인 Astro를 기반으로 구동됩니다. * **서버리스 최적화:** 가상 프라이빗 서버(VPS)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Cloudflare와 같은 서버리스 플랫폼이나 Node.js 환경 어디서든 유연하게 배포할 수 있습니다. * **완전한 오픈소스:** 워드프레스의 코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밑바닥부터 새로 작성하여, GPL보다 허용 범위가 넓은 MIT 라이선스를 적용해 생태계 참여를 독려합니다. ### 플러그인 보안 위기의 근본적 해결 * **직접 접근의 위험성 제거:** 워드프레스 취약점의 96%는 플러그인에서 발생하며, 이는 PHP 스크립트가 데이터베이스와 파일 시스템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구조 때문입니다. * **다이나믹 워커(Dynamic Worker) 격리:** EmDash는 각 플러그인을 독립된 샌드박스(Isolate)에서 실행합니다. 플러그인은 핵심 시스템에 직접 접근할 수 없으며 선언된 범위 내에서만 작동합니다. * **역량 기반 권한 모델 (Capability-based Model):** 플러그인은 매니페스트 파일에 필요한 권한(예: `read:content`, `email:send`)을 명시적으로 선언해야 합니다. 관리자는 설치 전 플러그인이 어떤 권한을 요구하는지 OAuth 승인 과정처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네트워크 제어:** 플러그인은 외부 네트워크 접근이 기본적으로 차단되며, 필요한 경우 특정 호스트네임에 대해서만 접근 권한을 정적으로 부여받아 실행됩니다. ### 시장 종속성 탈피와 개발자 생태계 혁신 * **신뢰 구조의 변화:** 기존 워드프레스는 보안 위험 때문에 마켓플레이스의 수동 검토와 평판에 의존해야 했으나, EmDash는 기술적 격리를 통해 코드 수준에서 신뢰를 보장합니다. * **비즈니스 유연성:** 보안 이슈로 인해 강제되었던 마켓플레이스 종속성과 라이선스 제약에서 벗어나, 개발자들이 자신의 코드를 더 자유롭게 배포하고 상용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 **정적 선언을 통한 자동화:** 플러그인의 권한 요구 사항이 정적으로 정의되어 있어, 관리자는 특정 권한을 요구하는 플러그인의 설치를 그룹별로 제한하는 등 정책 기반의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현재 EmDash는 v0.1.0 프리뷰 버전을 공개하고 초기 개발자 베타를 진행 중입니다. 클라우드플레어 계정이나 Node.js 서버에 직접 배포하여 테스트할 수 있으며, 기존 워드프레스의 운영 편의성은 유지하면서도 최신 보안 표준과 성능이 필요한 프로젝트에 강력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cloudflare원문

연간 600시간을 절약한 쿠버네티스 한 줄 수정 (새 탭에서 열림)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테라폼(Terraform) 운영 도구인 아틀란티스(Atlantis)의 재시작 시간을 30분에서 수 초 내외로 단축하여, 연간 600시간의 엔지니어링 대기 시간을 줄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문제의 원인은 수백만 개의 파일을 포함한 퍼시스턴트 볼륨(PV)을 마운트할 때 쿠버네티스가 기본적으로 수행하는 파일 권한 변경 작업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securityContext`에 단 한 줄의 설정을 추가함으로써 불필요한 재귀적 권한 검사를 방지하고 시스템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 원인 불명의 느린 재시작 문제 아틀란티스는 테라폼 프로젝트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퍼시스턴트 볼륨(PV)을 사용하는 싱글톤 스테이트풀셋(StatefulSet)으로 운영됩니다. 자격 증명 갱신이나 프로젝트 온보딩 시 재시작이 필수적인데, 이때마다 다음과 같은 심각한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 **지속적인 지연:** 매 재시작 시 30분 동안 포드가 `Init:0/1` 상태에 머물며 인프라 변경 작업이 완전히 중단됨. * **운영 부담:** 매달 약 100회의 재시작이 발생하여 월 50시간, 연간 600시간의 엔지니어링 시간이 낭비되고 온콜 엔지니어에게 불필요한 알람이 전송됨. * **한계 도달:** 파일 시스템의 아이노드(Inode) 고갈로 볼륨 크기를 키워야 하는 상황에서, 재시작 지연 문제는 더욱 두드러짐. ### Kubelet 로그를 통한 기술적 병목 파악 일반적인 `kubectl events`로는 포드가 이미지를 풀링하기 전 단계에서 왜 멈춰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팀은 노드 레벨의 `kubelet` 로그를 분석하여 구체적인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 **로그 추적:** 로그상에서 볼륨 마운트 성공 메시지 이후 `context deadline exceeded` 오류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포드 생성이 지연됨을 확인. * **fsGroup 권한 설정:** 쿠버네티스는 볼륨을 마운트할 때 포드의 `fsGroup` 설정과 일치시키기 위해 볼륨 내의 모든 파일과 디렉토리에 대해 재귀적으로 `chown` 및 `chmod`를 실행함. * **파일 개수의 영향:** 아틀란티스 볼륨에 쌓인 수백만 개의 파일에 대해 매번 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30분이라는 막대한 시간이 소요됨. ### 단 한 줄의 설정 변경으로 문제 해결 쿠버네티스 1.20 버전(GA 기준)부터 도입된 `fsGroupChangePolicy` 설정을 통해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기본값(Always):** 포드가 시작될 때마다 항상 모든 파일의 권한을 재귀적으로 변경함. * **해결책(OnRootMismatch):** 볼륨 루트 디렉토리의 권한이 `fsGroup`과 일치하지 않을 때만 재귀적 변경을 수행함. 이미 권한이 올바르게 설정되어 있다면 이 과정을 건너뜀. * **적용 코드:** ```yaml securityContext: fsGroup: 1000 fsGroupChangePolicy: "OnRootMismatch" ``` ### 실용적인 권장 사항 수백만 개의 작은 파일이 포함된 대규모 볼륨을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예: Prometheus, Atlantis, Jenkins 등)을 쿠버네티스에서 운영 중이라면, `fsGroupChangePolicy: "OnRootMismatch"` 설정을 기본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볼륨 마운트 시 발생하는 불필요한 디스크 I/O를 제거하고, 포드 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인프라 운영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cloudflare원문

Cloudflare의 13세대 서버 출시 - 캐시를 코어로 바꿔 엣지 컴퓨팅 성능 2배 향상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는 차세대 에지 컴퓨팅 성능을 2배로 끌어올리기 위해 AMD EPYC 5세대 'Turin'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13세대(Gen 13) 서버를 도입했습니다. 기존 12세대 서버가 거대한 L3 캐시(3D V-Cache)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13세대는 캐시 용량을 줄이는 대신 코어 수를 대폭 늘려 처리량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이러한 하드웨어 변화는 Rust 기반의 새로운 요청 처리 계층인 'FL2'로의 전환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를 통해 캐시 의존성을 탈피하고 늘어난 코어 성능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AMD Turin 아키텍처의 혁신과 캐시 트레이드오프 AMD EPYC 5세대 Turin 프로세서는 단순한 코어 수 증설 이상의 아키텍처적 개선을 제공합니다. * **코어 밀도 및 효율성:** 12세대의 96코어에서 2배 늘어난 최대 192코어(384스레드)를 지원하며, Zen 5 아키텍처 적용으로 IPC(사이클당 명령어 처리 수)가 향상되었습니다. 코어당 전력 소모량은 오히려 32% 감소하여 전력 효율성이 개선되었습니다. * **메모리 대역폭 확장:** DDR5-6400 메모리를 지원하여 늘어난 코어들이 데이터를 신속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 **캐시 감소의 한계:** 하지만 고밀도 설계를 위해 코어당 L3 캐시 용량은 12세대의 12MB에서 2MB로 크게 줄었습니다. 이는 캐시 로컬리티에 의존적인 기존 워크로드에 심각한 성능 병목을 일으킬 수 있는 구조적 변화입니다. ### 기존 FL1 스택에서의 성능 병목 분석 Cloudflare의 기존 NGINX 및 LuaJIT 기반 요청 처리 계층인 FL1은 줄어든 캐시 환경에서 심각한 지연 시간 문제를 노출했습니다. * **지연 시간 급증:** AMD uProf 도구 분석 결과, L3 캐시 미스 시 데이터 접근 시간이 50사이클에서 350사이클(DRAM 접근 시)로 7배 이상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처리량과 지연 시간의 상충:** Turin 9965 프로세서에서 FL1을 실행했을 때 처리량(Throughput)은 62% 증가했지만, 높은 CPU 사용률 구간에서 지연 시간(Latency)이 50% 이상 늘어나는 결과가 나타나 실제 서비스 적용에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 하드웨어 튜닝 및 PQOS를 통한 최적화 실험 하드웨어의 한계를 극복하고 최적의 성능 지점을 찾기 위해 AMD와 협업하여 다양한 최적화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 **하드웨어 튜닝:** 프리페처(Prefetcher) 및 데이터 패브릭(DF) 프로브 필터 조정 등을 시도했으나 성능 향상 폭은 미미했습니다. * **AMD PQOS 적용:** L3 캐시와 메모리 대역폭을 미세 조정할 수 있는 PQOS(Platform Quality of Service)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 **NUMA 인지 구성:** 특정 CCD(Core Complex Die)를 FL 전용으로 할당하는 NUMA 인지형 코어 어피니티 설정을 통해, 지연 시간을 허용 범위 내로 유지하면서도 약 15%의 추가 처리량 이득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 Rust 기반 FL2 스택을 통한 성능 해방 결국 하드웨어의 잠재력을 100% 끌어올린 핵심 동력은 소프트웨어 재작성이었습니다. * **캐시 의존성 탈피:** Rust로 작성된 FL2는 효율적인 메모리 관리와 현대적인 설계를 통해 캐시 크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던 FL1의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 **선형적 성능 확장:** FL2 도입을 통해 Turin 프로세서의 192코어 성능을 지연 시간 하락 없이 온전히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Cloudflare 에지 네트워크의 총 소유 비용(TCO) 최적화로 이어졌습니다. 인프라의 세대 교체 시 하드웨어 사양(코어 수, 캐시 용량 등)의 변화가 기존 소프트웨어 스택의 설계 원칙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Cloudflare의 사례처럼 하드웨어 성능 최적화가 한계에 다다랐을 때는, Rust와 같은 현대적인 언어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재설계함으로써 하드웨어의 물리적 변화를 성능 도약의 기회로 전환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cloudflare원문

에이전트에 힘을 더하다: Workers AI, 이제 Kimi K2.5를 시작으로 대규모 모델 실행 지원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는 자사의 AI 추론 플랫폼인 Workers AI에서 Moonshot AI의 **Kimi K2.5**를 시작으로 대규모 프런티어 모델 지원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Durable Objects, Workflows 등 기존의 강력한 인프라와 고성능 LLM을 결합하여 에이전트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대형 모델의 추론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성능을 최적화함으로써, 복잡한 추론 기능이 필요한 지능형 에이전트 구축의 진입 장벽을 제거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 Kimi K2.5 도입과 경제적 효용성 * **성능 사양:** 256k의 방대한 컨텍스트 윈도우를 지원하며, 멀티턴 도구 호출(Tool Calling), 비전 입력, 구조화된 출력 기능에 특화되어 복잡한 에이전트 작업에 적합합니다. * **비용 절감:** Cloudflare 내부의 보안 리뷰 에이전트에 적용한 결과, 기존 유료 독점 모델 대비 성능 저하 없이 비용을 약 77%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 **확장성:** 개인용 에이전트나 코딩 에이전트의 사용량이 급증하는 추세에서, 독점 모델의 높은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엔터프라이즈급 추론 능력을 경제적으로 제공합니다. ### 대규모 모델 추론 스택의 기술적 최적화 * **커스텀 커널 및 엔진:** 자체 추론 엔진인 'Infire'를 기반으로 Kimi K2.5에 최적화된 커스텀 커널을 적용하여 GPU 활용도와 처리 속도를 극대화했습니다. * **병렬화 및 분산 처리:** 데이터, 텐서, 전문가(Expert) 병렬화 기술뿐만 아니라, 프리필(Prefill)과 생성(Generation) 단계를 분리하는 '분산 프리필' 전략을 통해 높은 처리량을 확보했습니다. * **서버리스 편의성:** ML 엔지니어나 DevOps 전문가 없이도 API 호출만으로 이러한 고차원적인 최적화 기술이 적용된 대형 모델을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에이전트 워크로드를 위한 플랫폼 개선 * **프리픽스 캐싱(Prefix Caching):** 대화 맥락이나 시스템 프롬프트 등 중복되는 입력 텐서를 캐싱하여 프리필 단계의 계산을 생략함으로써, 첫 토큰 생성 시간(TTFT)을 단축하고 처리량을 높였습니다. * **세션 어피니티(Session Affinity) 헤더:** `x-session-affinity` 헤더를 도입하여 요청을 동일한 모델 인스턴스로 라우팅함으로써 캐시 히트율을 높이고 추론 비용을 추가로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캐시 토큰 할인:** 캐싱된 토큰 사용량을 명확히 시각화하여 제공하며, 일반 입력 토큰보다 저렴한 가격 정책을 적용하여 대규모 컨텍스트를 사용하는 에이전트의 비용 부담을 줄였습니다. 고성능 추론 능력이 필요한 복잡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자 한다면, Cloudflare Workers AI 플랫폼에서 Kimi K2.5와 세션 어피니티 기능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프라 구축의 복잡성을 Cloudflare에 맡김으로써 개발자는 에이전트의 논리와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cloudflare원문

레거시 아키텍처에서 Cloudflare One으로의 전환 (새 탭에서 열림)

전통적인 VPN 중심의 레거시 아키텍처에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및 SASE 아키텍처로 전환하는 과정은 '빅뱅' 방식의 일괄 마이그레이션이 수반하는 가동 중단 위험 때문에 많은 기업에 큰 부담이 됩니다. Cloudflare와 CDW는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복잡도에 따라 계층화하고, 레거시 앱을 현대적인 보안 계층으로 감싸는 단계적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서비스 중단 없이 보안 부채를 해결하고, 신원 및 기기 상태 기반의 정교한 보안 태세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 단계별 방법론을 통한 마이그레이션 함정 회피 단순히 네트워크 연결 방식만 바꾸는 '리프트 앤 시프트(Lift and Shift)' 방식은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간의 상호 의존성을 간과하여 대규모 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리스크 기반 계층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기술적 복잡도에 따라 분류하고, 현대적인 앱부터 우선 이동하여 동력을 확보한 뒤 복잡한 레거시 시스템을 나중에 제어된 환경에서 전환합니다. * **실패 사례 분석:** 500개 이상의 앱을 한꺼번에 이전하려다 서비스 중단을 겪은 공공 부문 사례를 교훈 삼아, 마이그레이션을 단순 연결 교체가 아닌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프로젝트'로 취급합니다. * **보안 내재화:** 마이그레이션 전략 수립 단계부터 보안 요구사항을 기초 아키텍처에 포함하여, 사후에 보안을 덧붙이는 방식에서 벗어납니다. ### Cloudflare Access와 Tunnel을 활용한 레거시 현대화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의 코드를 수정하지 않고도 Cloudflare Access를 통해 제로 트러스트 모델을 적용하여 보안 수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 * **VPN 경계 대체:** 특정 네트워크 세그먼트 전체에 권한을 주는 VPN 대신, 신원과 기기 상태를 기반으로 모든 개별 요청을 평가하는 모델로 전환합니다. * **Cloudflare Tunnel 활용:** 외부 노출 없이 내부에서 외부로 나가는(Outbound-only) 연결을 생성하여, 레거시 앱에 공인 IP 주소를 부여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외부에 노출할 수 있습니다. * **보안 래핑(Wrapping):** 자체 MFA(다요소 인증) 기능이 없는 구형 앱에 SSO 및 하드웨어 기반 MFA를 강제 적용하며, 데이터가 서버에 도달하기 전 엣지(Edge) 단에서 보안 정책을 검증합니다. ### 마이그레이션 전 아키텍처 감사 및 준비 사항 안정적인 전환을 위해 IT 리더는 파일럿 프로젝트 이전에 환경의 기술적 호환성을 철저히 점검해야 합니다. * **ID 제공업체 및 종속성 맵핑:** Okta와 같은 페더레이션 ID 제공업체 활용 여부를 확인하고, 백엔드 데이터베이스나 API 호출 관계를 문서화하여 서비스 단절을 방지합니다. * **전략과 실행 그룹의 분리(Firebreak):** 보안 표준을 설정하는 전략 그룹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실행 그룹을 분리하여, 배포 속도 때문에 보안 요건이 무시되지 않도록 합니다. * **세션 지속성 테스트:** 셀룰러 타워 전환 시에도 세션이 유지되어야 하는 앱을 식별하고, Cloudflare의 PMTUD(Dynamic Path MTU Discovery)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연결을 보장합니다. ### 애플리케이션 유형별 마이그레이션 전략 전환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기준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세 가지 티어로 분류하여 현실적인 일정을 수립합니다. * **Tier 0 (SaaS):** 현대적인 인증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앱으로, 클라이언트리스 프록시를 통해 1~3시간 내외로 빠르게 전환 가능합니다. * **Tier 1 (내부 웹 앱):** 현대적 웹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내부 앱으로, Cloudflare Tunnel을 활용해 3~6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 **Tier 2 (비 웹 및 Thick-Client):** 특정 포트나 프로토콜 지원이 필요한 앱으로, Cloudflare One Client와 Tunnel을 병행 배포해야 하며 앱당 4~8시간이 소요됩니다. 성공적인 제로 트러스트 전환을 위해서는 속도보다 **'가시성'과 '단계적 접근'**이 중요합니다. 레거시 시스템을 한꺼번에 교체하려 하기보다, Cloudflare의 엣지 보안 계층으로 기존 앱을 보호하면서 점진적으로 현대화해 나가는 것이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cloudflare원문

앱을 위한 AI 보안 기능 정식 출시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방어하는 'AI Security for Apps'를 정식 출시(GA)하며, 모든 요금제 사용자에게 AI 엔드포인트 탐색 기능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는 프롬프트 주입이나 민감 정보 유출 등 AI 특유의 보안 위험을 관리하고, 기존 Cloudflare WAF와 결합하여 고도화된 방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사용자 정의 주제 탐지와 프롬프트 추출 기능이 추가되어 기업별 맞춤형 보안 정책 수립이 가능해진 것이 핵심입니다. ### AI 엔드포인트 자동 탐색 (Discovery) * 웹 자산 내에서 LLM(대규모 언어 모델)이 사용되는 모든 엔드포인트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cf-llm` 라벨을 부여하여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 단순히 `/chat`과 같은 경로 패턴을 매칭하는 방식이 아니라, 엔드포인트의 실제 동작 방식을 분석하기 때문에 추천 엔진이나 속성 평가 도구처럼 채팅 인터페이스가 없는 AI 서비스도 감지할 수 있습니다. * Free, Pro, Business를 포함한 모든 요금제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어, 보안 팀이 파악하지 못한 '섀도우 AI' 배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돕습니다. ### 지능형 위협 탐지 및 사용자 정의 기능 (Detection) * 프롬프트 주입(Prompt Injection), 개인정보(PII) 노출, 유해한 주제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상시 보안 모듈을 가동합니다. * **사용자 정의 주제 탐지:** 기업의 필요에 따라 특정 금융 상품, 환자 데이터, 경쟁사 언급 등 차단하거나 모니터링해야 할 특정 주제를 정의하고 관련성 점수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 **프롬프트 추출 및 최적화:** OpenAI, Anthropic, Google Gemini 등 주요 AI 공급자의 데이터 구조를 기본 지원하며, 향후 JSONPath를 통해 프롬프트가 위치한 특정 필드를 직접 지정함으로써 오탐(False Positive)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WAF 연동을 통한 통합 방어 (Mitigation) * 탐지된 위협 신호를 기존 Cloudflare WAF 룰 빌더와 연동하여 차단, 로그 기록, 커스텀 응답 등의 조치를 즉각적으로 취할 수 있습니다. * AI 전용 보안 신호와 IP 평판, 봇 탐지 데이터, 브라우저 핑거프린트 등 기존의 풍부한 보안 데이터를 결합하여 다각적인 상관관계 분석이 가능합니다. * 이는 AI 레이어만 보는 포인트 솔루션과 달리, 네트워크 계층부터 애플리케이션 계층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안 계층을 제공한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AI가 단순한 챗봇을 넘어 시스템 권한을 가진 '에이전트'로 진화함에 따라 프롬프트 하나가 심각한 보안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업은 Cloudflare가 제공하는 무료 탐색 기능을 활용해 조직 내 AI 노출 범위를 우선적으로 파악하고, WAF 기반의 가드레일을 설정하여 확률적으로 발생하는 AI 입력값에 대한 안전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cloudflare원문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위한 보안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는 보안 팀이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소음이 아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보안 개요(Security Overview) 대시보드를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단순한 모니터링을 넘어 '보안 액션 아이템'을 통해 조치가 필요한 취약점을 우선순위에 따라 제시하고, 보안 도구가 실제로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설정 공백'을 메우는 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하루 1,000만 개 이상의 통찰력을 생성하는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엔진을 구축하여 실시간 대응과 정기적인 정밀 검사를 동시에 실현했습니다. **보안 액션 아이템을 통한 우선순위화** * 수많은 로그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심각도(Critical, Moderate, Low)에 따라 보안 위험을 분류하여 즉시 조치가 필요한 항목을 상단에 배치합니다. * '의심스러운 활동'이나 '안전하지 않은 설정'과 같은 통찰력 유형별 필터링 기능을 제공하여 조직이 직면한 특정 위협에 맞춰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 탐지와 조사를 연결하는 기능적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보안 분석가가 "지금 무엇을 고쳐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즉각 답할 수 있게 합니다. **탐지 도구 모듈과 설정 공백 해소** * 보안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도구의 비활성화' 또는 '잘못된 설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체 Cloudflare 보안 스택의 상태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 주요 방어 체계가 실제 차단 모드인지, 아니면 단순히 '로그 전용(Log Only)' 모드인지 직관적으로 확인하여 방어 공백을 제거합니다. * 섀도우 API(Shadow API) 발견 여부 등 보안 도구의 활성화 상태를 실시간으로 노출하여 도구의 보유 여부보다 '실제 보호 여부'에 집중하게 합니다. **워크플로우 효율을 높이는 통합 가시성 및 딥 링크** * 보안 개요 페이지의 '의심스러운 활동' 카드를 클릭하면 관련 필터가 자동 적용된 상태로 보안 분석(Security Analytics) 페이지로 즉시 이동하는 딥 링크 기능을 제공합니다. * 여러 도구 사이를 오가며 수동으로 필터를 재설정해야 하는 '탭 전환 비용(Tab switching tax)'을 없애 침해 사고 대응 속도를 높였습니다. * 통합된 데이터 뷰를 통해 대시보드의 요약 정보와 상세 분석 데이터 간의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체커(Checker)' 아키텍처** * **스케줄 기반 체크(Scheduled Checks):** DNS 레코드와 같은 자산을 정기적으로 정밀 검사하며, 병렬 시스템을 통해 도메인 설정 오류나 취약점을 찾아내고 조치 여부에 따라 통찰력을 업데이트하거나 삭제합니다. * **이벤트 핸들러(Event Handlers):** 제어 평면(Control plane)의 신호를 실시간으로 경청하여, WAF 규칙이 변경되거나 취약한 설정이 적용되는 즉시 이를 감지하고 대시보드에 반영합니다. * **분산형 구조:** 각 서비스 영역에 특화된 마이크로서비스들이 독립적으로 확장 가능하게 설계되어, 단순한 SSL 인증서 검사부터 복잡한 AI 봇 설정까지 광범위한 보안 스택을 커버합니다. 보안 담당자는 새로운 대시보드의 '액션 아이템'을 일일 업무의 시작점으로 활용함으로써 가장 위험한 취약점부터 체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탐지 도구 모듈을 정기적으로 확인하여 핵심 보안 기능이 '로그 전용' 모드에 머물러 있지 않은지 점검하고, 시스템이 제안하는 최적화 권장 사항을 적용해 선제적인 방어 태세를 유지할 것을 권장합니다.

cloudflare원문

Pingora OSS 배포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는 최근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Pingora에서 발견된 여러 건의 HTTP/1.x 요청 스머글링(Request Smuggling)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0.8.0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취약점(CVE-2026-2833, 2835, 2836)은 Pingora를 단독 수신 프록시(Ingress Proxy)로 사용할 경우 보안 제어 우회, 세션 하이재킹, 캐시 오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Cloudflare의 자체 CDN 서비스는 내부 아키텍처 구조상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Pingora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는 외부 사용자들에게는 즉각적인 업데이트가 권고됩니다. ### 101 응답 전 조기 업그레이드 처리 문제 * Pingora는 `Upgrade` 헤더를 포함한 요청을 받을 때, 백엔드로부터 `101 Switching Protocols` 응답을 확인하기 전에도 후속 바이트를 스트림으로 직접 전달하는 결함이 있었습니다. * 공격자는 업그레이드 요청 바로 뒤에 두 번째 HTTP 요청을 붙여서 보냄으로써, Pingora의 보안 필터나 WAF를 통과하지 않은 채 백엔드 서버에 직접 명령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 백엔드가 업그레이드를 거부하고 `200 OK`를 반환하더라도 Pingora는 이미 연결을 패스스루 모드로 전환했기 때문에, 프록시와 백엔드 간의 상태 불일치(Desync)가 발생하여 후속 사용자의 요청 데이터가 오염될 위험이 확인되었습니다. * 패치 이후 Pingora는 백엔드로부터 공식적인 101 응답을 받은 경우에만 데이터 해석 방식을 전환하도록 수정되었습니다. ### HTTP/1.0 및 Transfer-Encoding 해석의 불일치 * Pingora의 기존 로직은 `Transfer-Encoding` 헤더 인식 방식이 단순하여, 여러 인코딩이 나열되거나 표준을 벗어난 요청에서 본문 길이를 잘못 판단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특정 공격 시나리오에서 Pingora는 `Content-Length`를 기준으로 요청 본문의 끝을 인식했지만, 백엔드 서버(Node.js 등)는 `Transfer-Encoding: chunked`를 우선시하여 요청을 다르게 해석하는 CL.TE 방식의 스머글링이 가능했습니다. * 특히 HTTP/1.0 요청에서 `Transfer-Encoding`을 사용하는 비표준적인 상황에 대해 Pingora가 지나치게 관대하게 처리했던 점이 보안 약점으로 작용했습니다. * 0.8.0 버전에서는 RFC 표준에 따라 마지막 인코딩이 chunked인 경우를 정확히 식별하도록 강화되었으며, 유효하지 않은 인코딩 조합에 대한 검증 로직이 추가되었습니다. **권고 사항** Pingora를 사용하여 수신 프록시나 로드 밸런서를 구축한 운영자는 이러한 취약점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즉시 **Pingora 0.8.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Cloudflare 내부 시스템은 구조적으로 해당 공격 경로가 차단되어 있어 별도의 조치가 필요하지 않으나, 독립적인 배포 환경에서는 보안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cloudflare원문

복잡성은 선택입니다. SASE (새 탭에서 열림)

제로 트러스트 및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아키텍처로의 전환은 더 이상 수년이 걸리는 고통스러운 과정이 아니며, 클라우드플레어는 이를 단 몇 주 만에 완료할 수 있는 '선택의 영역'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Cloudflare One 플랫폼을 통해 복잡한 수동 설정과 레거시 장비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기업은 기술 부채와 보안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안전한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획기적인 구축 기간 단축: 18개월에서 6주로 * 기존 레거시 SASE 제품을 대규모 조직에 배포하는 데는 통상 18개월이 소요되지만, Cloudflare One을 활용하면 이를 4~6주로 대폭 단축할 수 있습니다. * 복잡한 '마법' 같은 기술 대신 전기나 수도처럼 설치 후 관리가 거의 필요 없는 '노터치(no-touch)' 방식의 보안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 이를 통해 CIO는 장기간의 기술 부채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본연의 가치 창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됩니다. ### 레거시 마이그레이션 실패 원인 분석 및 해결 * 기존 마이그레이션은 단순 하드웨어 교체로 접근하여 데이터가 여러 검사 클러스터를 거치며 발생하는 '트롬본 효과(지연 현상)'와 복잡한 서비스 체이닝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 클라우드플레어는 보안 정책을 물리적 네트워크에서 분리하여 세 가지 핵심 요소를 통해 전환 속도를 높입니다. * **ID 중심의 온램프:** 네트워크 세그먼트를 재구축하는 대신 기존 ID 공급자(IdP) 그룹을 사용하여 액세스를 정의합니다. * **통합 정책 엔진:** SWG(보안 웹 게이트웨이)와 ZTNA(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를 단일 통과 방식으로 처리하여 관리자의 동기화 수고를 덜어줍니다. * **클라우드 네이티브 커넥터:** `cloudflared`와 같은 경량 데몬을 사용하여 인바운드 방화벽 포트를 열지 않고도 즉각적인 연결을 구현합니다. ### 유연하고 프로그래밍 가능한 확장형 에지 * 고정된 GUI 환경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의 구성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여 특수한 업무 워크플로우를 수용합니다. * 특정 개발팀이 사용하는 Arch Linux와 같은 비표준 환경에서도 맞춤형 패키징(PKGBUILD 등)을 통해 기기 상태 점검(디스크 암호화, 방화벽 상태 등)을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유연성은 조직 전체의 보안 태세를 유지하면서도 특정 기술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게 합니다. ### 안전한 AI 도입을 위한 통합 보안 체계 * SWG의 역할이 단순 URL 차단에서 LLM(대규모 언어 모델)으로 흐르는 데이터 제어로 진화함에 따라, AI 보안 스위트를 통합적으로 제공합니다. * **Shadow AI 가시성:** 대시보드를 통해 네트워크 내에서 사용되는 미승인 타사 AI 도구를 즉시 발견하고 분류합니다. * **AI 신뢰 점수 및 DLP:** 규정 준수 포스처에 따라 AI 모델별로 등급을 매기고, DLP(데이터 손실 방지) 기능을 통해 민감한 소스 코드나 개인정보가 AI 학습 데이터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합니다. * **AI용 방화벽:** 외부로 노출된 LLM 엔드포인트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프롬프트 인젝션 등의 공격을 차단하여 자체 구축한 AI 앱을 보호합니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보안 마이그레이션의 속도는 곧 경쟁력입니다. 기업은 복잡한 하드웨어 중심의 레거시 방식에서 벗어나, ID 중심의 통합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을 도입함으로써 제로 트러스트 전환과 안전한 AI 활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합니다.

cloudflare원문

엔드포인트에서 프롬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 One은 현대 기업 보안의 핵심을 '데이터 보안'으로 정의하며, 데이터가 이동하는 모든 경로를 단일 모델로 보호하는 통합 비전을 제시합니다. 데이터는 네트워크 경계를 넘어 엔드포인트, SaaS, 그리고 이제는 AI 프롬프트까지 매우 빠르게 이동하기 때문에, 보안 정책 역시 도구가 아닌 데이터 자체를 따라가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Cloudflare는 전송 중인 데이터(In Transit)와 저장된 데이터(At Rest)를 넘어, 사용 중인 데이터(In Use)와 AI 상호작용 단계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브라우저 기반 RDP 클립보드 제어 외부 협력업체나 파트너에게 제공되는 브라우저 기반 원격 데스크톱(RDP) 접속 환경에 더욱 세밀한 데이터 보호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 **양방향 제어:** 관리자는 로컬 장치와 브라우저 RDP 세션 간의 복사 및 붙여넣기 허용 여부를 정책에 따라 결정할 수 있습니다. * **맥락 기반 정책:** 예를 들어 고객 지원 포털 접속 시, 세션 내부로의 붙여넣기는 허용하여 생산성을 유지하되, 외부로의 복사는 차단하여 민감 정보가 관리되지 않는 기기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 **설정 편의성:** 해당 기능은 Cloudflare One의 Access 애플리케이션 정책 설정 내에서 간편하게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 로그 내 작업 매핑을 통한 가시성 강화 단순한 HTTP 요청 데이터만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사용자의 구체적인 행위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로그 시스템을 개선했습니다. * **작업 매핑(Operation Mapping):** 복잡한 HTTP 요청을 '프롬프트 전송(SendPrompt)'이나 '업로드(Upload)'와 같은 의미 있는 작업으로 해석하여 기록합니다. * **애플리케이션 제어 그룹:** 유사한 행위들을 그룹화하여 로그에 표시함으로써, 관리자가 별도의 분석 없이도 SaaS 애플리케이션 내의 활동 패턴을 즉시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조사 가속화:** 강화된 로그 문맥을 통해 보안 사고 조사 시 원인을 빠르게 규명하고, 사용자 업무 방해를 최소화하면서 정책을 정교하게 튜닝할 수 있습니다. ### Cloudflare One 클라이언트 기반 엔드포인트 DLP 데이터가 브라우저를 벗어나 OS 클립보드로 이동하는 순간 발생하는 보안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엔드포인트 DLP' 기능을 통합했습니다. * **사용 중인 데이터(In Use) 보호:** 민감한 코드가 고객 정보가 SaaS 앱에서 복사되어 권한이 없는 AI 도구나 개인 메일로 붙여넣기 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차단합니다. * **단일 에이전트 전략:** 별도의 보안 솔루션을 추가로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 Cloudflare One 클라이언트 하나로 네트워크 게이트웨이부터 엔드포인트 데이터 보호까지 수행합니다. * **정책 일관성:** 브라우저 탭을 떠난 콘텐츠에 대해서도 기존의 데이터 보호 정책을 일관되게 적용하여 '엔드포인트에서 프롬프트까지'의 보안 체인을 완성합니다. ### API CASB를 통한 Microsoft 365 Copilot 스캔 AI가 기업 데이터의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자리 잡음에 따라, Microsoft 365 Copilot 내에서 발생하는 보안 위험을 탐지하는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 **AI 활동 분석:** API 기반의 C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를 통해 Copilot 내의 채팅 내용과 업로드된 파일이 기업의 DLP 프로필에 위배되는지 스캔합니다. * **풍부한 컨텍스트 제공:** 단순히 위반 사실만 알리는 것이 아니라, 참조된 파일, 매칭된 DLP 프로필 정보, 상호작용 메타데이터를 함께 제공하여 신속한 대응을 돕습니다. * **확장된 AI 커버리지:** ChatGPT, Claude, Gemini에 이어 M365 Copilot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기업 내 생성형 AI 사용에 대한 가시성 사각지대를 제거합니다. 현대 보안 환경에서는 데이터가 제품이나 네트워크의 경계를 넘나들기 때문에, 특정 도구에 종속된 보안이 아닌 데이터 중심의 통합 보안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Cloudflare One이 제공하는 엔드포인트부터 AI 프롬프트까지의 통합 가시성과 통제력을 활용하여, 보안성과 생산성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데이터 유출 위험을 근본적으로 낮추는 전략을 권장합니다.

cloudflare원문

2026 Cloudflare 위 (새 탭에서 열림)

2026년의 사이버 위협 지형은 단순한 기술적 정교함을 넘어 결과 중심의 '효율성 측정(MOE, Measure of Effectiveness)'을 최우선시하는 산업화된 구조로 진화했습니다. 공격자들은 이제 막대한 비용이 드는 제로데이 취약점 대신 탈취된 세션 토큰이나 신뢰받는 클라우드 도구를 활용하여 방어망을 교묘히 우회하고 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이러한 고신뢰 기반 착취 모델과 AI 기반의 고속화된 공격 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 공격의 새로운 기준: 효율성 측정(MOE)의 부상 * 현대의 공격자들은 복잡하고 값비싼 일회성 해킹 기법보다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처리량(Throughput)' 중심의 MOE 지표를 따릅니다. * 공격자들은 비싼 제로데이 취약점을 찾는 대신, 이미 인증된 세션 토큰을 탈취하거나 평판이 좋은 클라우드 인프라(LotX)를 활용해 탐지를 피하면서 전달률을 높이는 경제적 선택을 합니다. * AI는 민감 데이터의 연결 고리를 식별하는 작업을 자동화하여, 공격자가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연속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돕습니다. ### 2026년의 8대 핵심 보안 트렌드 * **AI 기반 고속 운영**: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시간 네트워크 매핑과 공격 코드 개발, 딥페이크 제작이 보편화되면서 숙련도가 낮은 공격자도 고영향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국가 주도 인프라 침투**: 중국 기반 공격 그룹인 Salt Typhoon과 Linen Typhoon 등은 장기적인 지정학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북미의 통신, 정부, IT 서비스 인프라에 사전 침투해 거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SaaS 통합 리스크 확장**: 과도한 권한이 부여된 서드파티 API 연동(Salesloft 사례 등)을 통해 단일 접점의 침투가 수백 개의 기업 환경으로 확산되는 연쇄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신뢰 기반 도구의 무기화**: 구글 캘린더, 드롭박스, 깃허브 등 합법적인 SaaS 및 IaaS 도구를 악용해 명령 및 제어(C2) 트래픽을 정상적인 기업 활동처럼 위장합니다. * **딥페이크 위장 취업**: 북한의 국가 주도 해커들이 딥페이크와 허위 신분으로 서구 기업에 원격 IT 인력으로 위장 취업하여 첩보 활동과 불법 수익 창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 **다중 인증(MFA) 무력화**: LummaC2와 같은 정보 탈취 도구를 사용해 활성 세션 토큰을 직접 수확함으로써, 기존의 다중 인증 절차를 건너뛰고 바로 사후 인증 단계로 진입합니다. * **브랜드 위장 피싱**: 메일 서버의 발신자 재검증 허점을 노린 피싱 봇들이 신뢰도 높은 브랜드로 위장해 사용자 편지함에 직접 침투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 **초대형 DDoS 공격**: Aisuru와 같은 대규모 봇넷을 이용한 하이퍼 볼륨 DDoS 공격이 기록을 경신하며, 인간이 대응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완전히 박탈하고 있습니다. ### 클라우드 서비스의 'Living off the Land' 전략 * 공격자들은 자체 악성 서버를 운영하는 대신 구글 드라이브, MS 팀즈, 아마존 S3와 같은 합법적인 클라우드 생태계를 활용하는 'Living off anything-as-a-service' 전략을 구사합니다. * Amazon SES나 SendGrid와 같이 대량 메일 발송을 위해 설계된 서비스를 악용하여 정교한 피싱 및 멀웨어를 유포함으로써 기존 스팸 필터를 효과적으로 우회합니다. * 이러한 방식은 신뢰받는 서비스의 외피를 입고 수행되기에 정상적인 기업 트래픽과 구분이 거의 불가능하며, 공격 인프라의 확장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해 줍니다. 조직은 더 이상 고전적인 경계 보안이나 단순 기술적 방어에만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공격자들의 MOE 중심 전략을 이해하고, 신뢰받는 SaaS 도구에 대한 가시성 확보 및 세션 토큰 보호와 같은 'ID 중심 보안' 체계로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