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요약
피그마 스타일 베타: 텍
Figma Styles 베타는 텍스트와 레이어 속성을 독립적인 스타일로 관리해 디자인 전반의 일관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이려는 기능이다. 텍스트 형식·색상·정렬 등을 분리해 조합할 수 있으며, 팀 라이브러리를 통해 최신 스타일을 공유하고 변경 사항을 동기화한다. 또한 하나의 텍스트 필드 안에서도 일부 문장에 서로 다른 스타일을 적용하면서 원본 스타일과의 연결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스타일 속성의 모듈화
- 기존 디자인 도구에서는 텍스트 스타일에 글꼴, 색상, 정렬 등이 함께 묶였다.
- 예를 들어 제목·부제목·본문 3종에 색상 3개를 적용하면 최소 9개의 스타일이 필요했다.
- Figma Styles는 다음 속성을 개별적으로 설정하고 조합할 수 있게 한다.
- 텍스트 형식
- 채우기 및 색상
- 정렬
- 레이아웃 그리드
- 효과
- 선(stroke)
- 링크 색상처럼 특정 색상만 바뀌는 경우, 해당 채우기 스타일 하나만 수정하면 이를 사용하는 모든 디자인에 변경 사항이 전파된다.
팀 라이브러리를 통한 일관성 관리
- 스타일은 팀 라이브러리에서 공유할 수 있다.
- 팀원 모두가 최신 버전의 디자인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 팀이 스타일을 활성화하면 변경 사항에 대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 개인 작업뿐 아니라 여러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대규모 디자인 시스템 관리에도 적합하다.
텍스트 필드 내부의 부분 스타일 적용
- 기존 도구에서는 하나의 텍스트 필드에 단일 스타일만 적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 문장 일부를 링크로 만들거나, 특정 부분을 소제목처럼 표시하면 원래 텍스트 스타일과의 연결이 깨질 수 있었다.
- Figma에서는 텍스트 일부를 선택해 서로 다른 텍스트 스타일이나 채우기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다.
- 한 텍스트 필드 안에서 다음과 같은 구성이 가능하다.
- 본문 중 일부를 링크 색상으로 표시
- 문장 일부를 소제목으로 지정
- 특정 구간에 별도의 서식 적용
- 부분적으로 다른 스타일을 적용해도 관련 스타일과의 연결이 유지되므로, 스타일 변경 시 해당 부분도 함께 업데이트된다.
베타 도입 방식과 기대 효과
- 이 기능은 2018년 5월 비공개 베타로 공개됐다.
- 작은 팀부터 큰 팀 순서로 마이그레이션하며, 한 번 진행하면 되돌릴 수 없는 방식이었다.
- 새로운 스타일 관리 방식에 적응이 필요하지만, 반복적인 수동 수정과 스타일 중복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 개인 디자이너에게는 일상적인 편집 작업을 단순화하고, 팀에는 확장 가능한 디자인 시스템 운영을 제공한다.
Figma Styles의 핵심 장점은 스타일을 세부 속성 단위로 분리하고, 그 연결 관계를 유지한다는 점이다. 디자인 시스템을 운영한다면 색상·타이포그래피·효과를 독립적으로 관리하고 팀 라이브러리에서 공유하는 방식이 변경 대응과 일관성 유지에 유리하다.
관련 글
큐레이션 요약을 이어서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