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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DesLauriers는 코드와 예술을 결합해 규칙과 매개변수로 독창적인 이미지를 생성하는 제너레이티브 아티스트이자 크리에이티브 코더다. 그는 코드를 붓이나 펜처럼 활용하며, 컴퓨터의 반복 연산과 예측하지 못한 결과를 창작 과정에 포함한다. Figma 플러그인을 통해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서로의 영역을 탐험하고, 제너레이티브 아트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의 목표다.
제너레이티브 아트를 시작한 계기
- 어릴 때부터 게임을 플레이하기보다 게임을 개조하고 해킹하며 다시 디자인하는 데 관심이 많았다.
- 2014년 JavaScript로 브라우저 기반의 작은 데모를 만들면서 제너레이티브 아트를 접했다.
- 단순한 규칙과 매개변수만으로 시간이 지나며 변화하고 매번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식에 매료됐다.
- 복잡한 예술 작품이 간단한 시스템에서 출현하는 ‘창발성(emergence)’을 핵심적인 탐구 대상으로 삼았다.
대표 프로젝트: LUMOS
- 친구 Jean-Michel Gariepy, Steven Mengin과 함께 인터랙티브 조명 조형물 LUMOS를 제작했다.
- 작품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8년 Ontario Place Park Winter Light Exhibition에 전시됐다.
- 관람객과 빛, 소프트웨어가 상호작용하는 형태로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구현한 프로젝트다.
코드와 예술의 결합
- Matt에게 코드는 기계와 창작자를 연결하는 도구이며, 붓이나 펜과 같은 창작 매체다.
- 창작자는 코드에 지시, 규칙, 매개변수를 정의하고 컴퓨터는 이를 초당 수백만 번 실행할 수 있다.
- 컴퓨터의 빠른 반복 처리 덕분에 인간의 상상력과 작업 속도의 한계를 확장할 수 있다.
- 코드의 오류나 예상 밖의 실행 결과도 새로운 작품의 아이디어로 발전할 수 있다.
- 따라서 제너레이티브 아트는 창작자가 모든 결과를 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스템과 함께 결과를 발견하는 협업에 가깝다.
Figma 플러그인을 만드는 이유
- 디자이너가 코드를 탐구하고 개발자가 디자인을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 코더와 비코더 모두 제너레이티브 아트와 크리에이티브 코딩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고자 한다.
- 소개된 플러그인에는 다음과 같은 유형이 포함된다.
- 애니메이션 제작 플러그인
- 이미지에서 색상 팔레트를 추출하고 조합을 제안하는 플러그인
- 매개변수를 조정해 디자인을 생성하는 파라메트릭 디자인 도구
인상 깊게 본 Figma 기능
- 숫자 입력 필드에
25 / 2처럼 수학식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계산되는 세부 기능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 복잡한 기능뿐 아니라 작업 흐름을 빠르게 만드는 작은 상호작용과 편의성이 도구의 완성도를 높인다고 본다.
디자인 산업에 대한 제안
- 더 개방적이고, 해킹 가능하며, 실험적인 도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 디자이너, 개발자, 예술가 등 창작 분야 사이의 경계가 더 흐려져야 한다고 본다.
- 서로 다른 전문성을 연결하는 도구가 새로운 창작 방식과 협업을 촉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실용적인 결론
제너레이티브 아트를 시작하려면 JavaScript 같은 언어로 간단한 규칙과 매개변수를 정하고, 반복 실행을 통해 결과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하는 방식이 유용하다. 완벽하게 결과를 통제하기보다 오류와 우연까지 창작 과정에 포함하면 새로운 시각적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