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병합 가능한 AI 코드 수정으로 조치 자동화하기 (새 탭에서 열림)
GitLab 18.11은 AI 기반의 '에이전틱 SAST 취약점 해결(Agentic SAST Vulnerability Resolution)' 기능을 정식 출시하며 보안 병목 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취약점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테스트를 거친 수정 코드를 제안함으로써, 개발자가 보안 이슈 해결을 위해 컨텍스트를 전환하거나 수동으로 연구하는 시간을 대폭 줄여줍니다. 결과적으로 보안 취약점이 운영 환경에 도달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율적인 보안 파이프라인 구축이 가능해졌습니다.
에이전트 기반 자동 수정 및 개발 흐름 최적화
- 자율적 취약점 해결: GitLab Duo 에이전트가 취약점의 맥락을 분석하여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코드를 자동 생성하고, 자동화된 테스트를 통해 검증까지 마친 '병합 준비 완료(ready-to-merge)' 상태의 MR을 제공합니다.
- 신뢰도 점수 제공: 개발자는 에이전트가 제안한 수정 사항과 함께 제공되는 신뢰도 점수를 확인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 증분 스캐닝(Incremental Scanning): 전체 스캔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변경된 코드 부분에 대한 보안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파이프라인의 속도가 향상되었습니다.
비즈니스 리스크 중심의 스마트한 우선순위 지정
- CVSS 4.0 적용: 최신 산업 표준인 CVSS 4.0을 도입하여 실제 환경에서의 악용 가능성을 더욱 정교하게 반영한 취약점 점수를 제공합니다.
- 정책 기반 심각도 재정의: AppSec 팀은 CVE, CWE, 특정 파일 경로 등의 신호를 바탕으로 취약점 심각도 점수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정책을 설정하여, 단순 스캐너 출력값이 아닌 실제 비즈니스 위험도에 따라 업무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 실질적 위험 차단: 알려진 악용 취약점(KEV) 상태나 악용 예측 점수 시스템(EPSS) 임계값을 기준으로 병합(Merge)을 차단하거나 경고하는 승인 정책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 보안 대시보드 강화: 새로운 'Top CWEs' 차트를 통해 프로젝트 전반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취약점 클래스를 파악하고 시스템적인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보안 거버넌스 강화 및 운영 부담 완화
- 보안 관리자(Security Manager) 역할 도입: 코드 수정이나 배포 권한 없이도 보안 정책을 설정하고 취약점 조치 워크플로우를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역할이 추가되어, 권한 분리 및 보안 전문성 강화가 가능해졌습니다.
- SAST 구성 프로필: 개별 프로젝트마다 YAML 파일을 수정할 필요 없이, 단일 위치에서 그룹 내 모든 프로젝트에 일관된 보안 스캔 설정을 한 번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운영 효율성 제고: 개발자에게 일일이 스캐너 설정을 요청하거나 각 프로젝트의 커버리지 격차를 수동으로 확인할 필요가 없어 보안 팀의 운영 오버헤드가 크게 줄어듭니다.
보안 팀이 개발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고민이라면, GitLab 18.11의 에이전틱 보안 기능을 도입해 볼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GitLab Ultimate 사용자라면 'Agentic SAST Vulnerability Resolution'을 통해 보안 부채를 자동으로 탕감하고, 개발자는 코드 작성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