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셀렉션 2D (새 탭에서 열림)
Figma의 Smart Selection 2D는 여러 요소를 일일이 재배치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목록과 격자 형태의 레이아웃을 빠르게 정돈하는 기능이다. 기존 Smart Selection이 가로 또는 세로 목록 정리에 유용했다면, 2D 버전은 가로·세로 방향을 모두 지원해 사진 갤러리,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카드 그리드 등을 효율적으로 배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는 레이아웃 조정보다 콘텐츠 작업에 더 집중할 수 있다.
Smart Selection의 목적
- 여러 디자인 요소의 위치와 간격을 수작업으로 맞추는 반복 작업을 자동화한다.
- 요소들을 선택한 뒤 Tidy Up을 실행하면 일정한 간격과 정렬을 기준으로 자동 배치한다.
- 기존 기능은 특히 가로 또는 세로로 나열된 목록을 정리하는 데 효과적이었다.
- Figma는 이 기능이 디자이너의 작업 시간을 크게 줄여 주었다는 사용자 반응을 바탕으로 기능을 확장했다.
가로·세로 목록을 함께 정리하는 Smart Selection 2D
- Smart Selection 2D는 요소를 수평 방향뿐 아니라 수직 방향으로도 정리한다.
- 행과 열이 있는 2차원 격자 구조를 지원한다.
- 여러 요소를 선택한 후 정돈하면 각 요소의 위치와 간격을 일관되게 맞출 수 있다.
- 목록뿐 아니라 이미지나 카드처럼 반복되는 콘텐츠를 그리드 형태로 배치할 때도 활용할 수 있다.
간격 조정과 레이아웃 관리
- Smart Selection 2D에서는 목록과 그리드의 간격을 조정할 수 있다.
- 요소를 직접 하나씩 이동하지 않고도 전체 레이아웃의 간격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
- 요소를 추가하거나 순서를 바꾼 뒤에도 전체 배열을 다시 정돈하기 쉽다.
- 레이아웃 구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콘텐츠 제작과 디자인 의사결정에 집중하도록 돕는다.
대표적인 활용 사례
- 사진 갤러리
- 여러 이미지를 행과 열로 빠르게 재배열할 수 있다.
- 이미지 순서를 바꾸거나 갤러리의 간격을 조정할 때 유용하다.
-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 슬라이드 썸네일을 일렬 또는 격자 형태로 정리할 수 있다.
- 슬라이드 순서를 쉽게 바꾸면서도 일정한 배치를 유지할 수 있다.
- 반복적인 카드·콘텐츠 목록
- 카드, 아이콘, 상품 이미지 등 반복 요소를 규칙적인 그리드로 배치할 수 있다.
- 여러 요소를 동시에 조정해야 하는 화면 설계에 적합하다.
기능 확장의 의미
- Smart Selection 2D는 단순한 정렬 도구를 넘어 반복적인 레이아웃 편집을 자동화한다.
- Figma는 사진 갤러리와 슬라이드 배열 같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기능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 핵심은 디자인 요소를 정돈하는 시간을 줄이고, 디자이너가 실제 콘텐츠와 구성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하는 것이다.
반복 요소가 있는 화면을 작업한다면 요소를 개별적으로 이동하기보다 Smart Selection 2D로 전체를 선택한 뒤 Tidy Up과 간격 조정을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특히 사진 갤러리, 카드 그리드, 슬라이드 목록처럼 행과 열 구조가 분명한 레이아웃에서 효과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