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Datadog's IT team automated monitoring third-party accounts (새 탭에서 열림)

현대 기업이 사용하는 수많은 SaaS 애플리케이션의 계정을 수동으로 관리하는 것은 보안 위협과 비용 낭비를 초래할 수 있는 매우 어렵고 비효율적인 작업입니다. Datadog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내 인사 관리 시스템(HRIS)인 Workday를 단일 진실 공급원(Single Source of Truth)으로 삼아 SaaS 계정을 자동으로 전수 조사하는 자체 도구 'Clarity'를 구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정기적인 감사를 통해 퇴사자나 미승인 계정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티켓팅 및 알림 시스템과 연동하여 즉각적인 조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기업의 보안 거버넌스를 강화합니다.

SaaS 계정 감사의 필요성과 요구사항

  • 보안 및 비용 관리: 관리되지 않는 유령 계정은 민감 데이터 유출의 통로가 될 수 있으며, 불필요한 라이선스 비용을 발생시키므로 정기적이고 자동화된 감사가 필수적입니다.
  •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원 확보: 모든 직원의 상태를 정확히 반영하는 Workday(또는 Okta, ADP 등)를 기준으로 삼아 SaaS 앱의 사용자 목록과 대조해야 합니다.
  • 운영 효율성: 감사는 수시로 자동 실행될 수 있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수동 실행도 가능해야 합니다. 또한 기존 업무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사내에서 이미 사용 중인 도구들과 긴밀하게 통합되어야 합니다.

Clarity의 작동 아키텍처 및 프로세스

  • 자동 실행 및 데이터 수집: AWS CloudWatch Event Rule을 통해 매일 정해진 시간에 실행되며, AWS Lambda를 사용하여 Workday와 주요 SaaS(Slack, GitHub, Zoom 등)의 활성 사용자 명단을 동시에 가져옵니다.
  • 교차 검증(Auditing): SaaS 앱의 이메일 주소 목록을 Workday의 현직자 명단과 비교하여, 일치하는 기록이 없는 계정을 즉시 식별합니다.
  • 데이터 이력 관리: 감사 결과 발견된 비정상 계정 정보는 추후 추적 및 분석을 위해 DynamoDB 테이블에 기록됩니다.

로깅, 알림 및 사후 조치 통합

  • Datadog 메트릭 활용: 탐지된 각 계정 정보는 Datadog Metrics API를 통해 전송됩니다. 이때 'gauge' 타입을 사용하여 시간 경과에 따른 비정상 계정 추이를 시각화합니다.
  • 태그 기반의 상세 분석: 메트릭 전송 시 환경(prod/dev), 담당 팀, 해당 SaaS 서비스명, 사용자 이메일 등을 태그로 포함하여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식별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 워크플로우 연동: 감사가 완료되면 Freshservice를 통해 자동으로 조치 티켓을 생성하고, Slack으로 요약 보고서를 발송하여 담당 팀이 Datadog 로그 링크를 통해 즉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SaaS 환경이 확장됨에 따라 수동 감사는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습니다. Datadog의 사례처럼 인사 시스템을 API로 연결하고 기존의 모니터링 및 알림 도구(Slack, Jira 등)를 통합한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면, 최소한의 운영 리소스로도 기업 전체의 SaaS 보안 가시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