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GitHub Copilot CLI: 자주 사용하는 슬래시 명령어 개요 (새 탭에서 열림)
GitHub Copilot CLI의 슬래시 명령은 모델 선택, 컨텍스트 관리, 세션 재개, 변경 사항 확인 등을 터미널에서 직접 수행하게 해주는 핵심 제어 기능이다. /를 입력하면 사용 가능한 명령 목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 명령을 익히면 작업 흐름과 권한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모델과 토큰 사용량을 상황에 맞게 조절하면 속도와 결과 품질을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다.
슬래시 명령의 역할
- 슬래시 명령은 Copilot CLI에 내장된 제어 기능이다.
- Copilot의 동작을 지시하고, 변경 사항과 컨텍스트를 확인하며, 세션과 프로젝트를 관리한다.
- 터미널에서
/를 입력하면 현재 지원되는 명령을 스크롤 목록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작업에 맞는 모델 선택: /model
/model을 입력하면 사용 가능한 모델 목록이 표시된다.- 모델마다 적합한 작업이 다르다.
- 간단한 리팩터링이나 빠른 작업에는 가벼운 모델이 적합하다.
- 기능 설계나 복잡한 추론에는 더 강력한 모델이 유리하다.
- 모델 목록은 사용 중인 요금제나 조직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각 모델 옆의 비용 배수는 사용량과 비용 수준을 비교하는 기준이 된다.
- 작업의 복잡도와 속도, 비용을 고려해 모델을 선택해야 한다.
컨텍스트와 토큰 관리
현재 사용량 확인: /context
/context는 현재 세션의 컨텍스트 사용량을 보여준다.- 남은 토큰 수, 시스템이 사용하는 공간, 추가로 활용 가능한 버퍼를 확인할 수 있다.
- 컨텍스트 창이 가득 차면 Copilot이 이전 대화와 정보를 충분히 참고하기 어려워진다.
대화 압축: /compact
/compact는 현재 대화를 요약해 컨텍스트 공간을 확보한다.- 기존 세션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작업으로 넘어갈 때 유용하다.
- 컨텍스트 한도에 가까워지면 Copilot CLI가 자동으로 압축할 수 있지만, 사용자가 직접 실행할 수도 있다.
세션 초기화: /clear
/clear는 현재 세션을 완전히 지운다.- 이전 대화의 영향을 받지 않고 새로운 작업을 시작할 때 사용한다.
이전 세션 재개: /resume
/resume은 과거에 진행한 세션 목록을 표시한다.- 로컬 세션과 원격 세션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 세션을 선택하면 이전 작업 기록을 검토한 뒤 중단한 지점부터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변경 사항 확인: /diff
/diff는 현재 세션에서 발생한 최근 변경 사항을 보여준다.- Copilot이 수정한 파일을 검토하고, 의도하지 않은 변경이 없는지 확인하는 데 사용한다.
- 변경 내용을 검증한 뒤 커밋이나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작업 디렉터리 변경: /cwd
/cwd를 사용하면 Copilot을 종료하지 않고 다른 저장소나 디렉터리로 이동할 수 있다.- 여러 프로젝트를 오가며 작업할 때 편리하다.
- Copilot의 작업 범위를 현재 선택한 프로젝트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도구 권한 초기화: /reset-allowed-tools
/reset-allowed-tools는 이전에 허용한 파일 수정 등의 도구 권한을 초기화한다.- 신뢰 수준이 다른 저장소로 이동했을 때 기존 권한을 재설정하는 데 유용하다.
- 민감한 프로젝트를 다룰 때 권한을 다시 확인하는 안전 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
실용적인 활용 방법
-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를 입력해 사용 가능한 명령을 확인한다. - 복잡한 기능 설계에는
/model로 추론 능력이 높은 모델을 선택한다. - 컨텍스트가 부족해지면
/context로 상태를 확인하고/compact를 실행한다. - Copilot이 코드를 수정한 뒤
/diff로 변경 내용을 검토한다. -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할 때는
/cwd, 권한을 정리해야 할 때는/reset-allowed-tools를 사용한다. - 슬래시 명령을 익히면 Copilot CLI를 단순한 코드 생성 도구가 아니라 세션·컨텍스트·권한을 통제하는 작업 환경으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