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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Figma)는 디자인이 더 이상 디자이너만의 영역이 아니라 개발자, 제품 관리자, 마케터 등 조직 전체가 참여하는 협업의 중심이 되었음을 강조합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팀 규모와 협업 방식에 최적화된 새로운 요금제와 관리 기능을 도입하여, 제품 개발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특히 디자인과 개발의 간극을 좁히는 ‘Dev Mode’의 정식 서비스 전환과 함께 기업 환경에 맞는 유연한 시트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입니다.
제품 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협업 환경 구축
- 디자인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비디자이너(개발자, PM 등)의 비중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더 쉽게 도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 모든 팀원이 디자인 파일에 접근하여 의견을 나누고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보기 전용(View-only)’ 권한 이상의 실질적인 협업 도구들을 강화했습니다.
- 조직 내 각기 다른 역할에 맞춰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복잡함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Dev Mode 정식 도입 및 개발자 전용 시트
- 베타 기간을 마친 ‘Dev Mode’가 정식 서비스로 전환되면서 개발자에게 특화된 새로운 시트 타입이 추가되었습니다.
- 개발자는 디자인 시트 전체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코드 스니펫 확인, 에셋 추출, 검사 기능 등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독립적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디자인과 개발의 핸드오프(Handoff) 과정을 자동화하고 소통 비용을 절감하여 전체적인 제품 출시 속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기업용 관리 기능의 고도화 및 요금제 재편
- ‘Organization’ 및 ‘Enterprise’ 요금제를 통해 대규모 조직이 복잡한 시트 할당과 권한 관리를 더욱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 관리자 대시보드를 통해 팀별 사용량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예산 예측 및 시트 업그레이드 승인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 보안 및 규정 준수 기능을 강화하여 기업 데이터의 안전한 관리와 협업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유연한 시트 관리 시스템
- 새로운 관리 모델에서는 사용자가 특정 기능을 실제로 사용할 때만 시트가 할당되도록 설정할 수 있어, 휴면 계정에 대한 비용 낭비를 방지합니다.
- ‘Full’, ‘Dev Mode’, ‘Viewer’ 등 세분화된 시트 타입을 통해 조직 구성원 각자의 필요에 맞는 권한을 유연하게 부여할 수 있습니다.
- 일시적인 협업이 필요한 외부 파트너나 단기 프로젝트 인원을 위한 관리 편의성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이번 개편은 디자인 도구를 넘어선 '제품 개발 플랫폼'으로서 피그마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조직 전체의 협업 효율을 중시하는 기업이라면 각 팀원의 역할에 맞춰 시트 타입을 최적화하고, 특히 개발 팀의 Dev Mode 활용도를 점검하여 비용 대비 최대의 생산성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