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 버즈는 디자인과 (새 탭에서 열림)
Figma Buzz는 디자인팀과 마케팅팀이 브랜드 자산을 함께 제작할 수 있도록 만든 협업 공간으로, 2025년 5월 오픈 베타로 출시됐다. 디자이너는 Figma의 정밀한 편집 기능으로 템플릿을 만들고, 마케터는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손쉽게 콘텐츠를 수정·확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제작 업무를 줄이고, 팀이 브랜드 전략과 창의적인 작업에 더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 디자인팀과 마케팅팀의 공동 제작 - 제품 출시 이후에는 소셜 콘텐츠, 광고, 이벤트 자료 등 다양한 마케팅 자산을 지속적으로 제작해야 한다. - 기존에는 디자인 도구와 마케팅 도구가 분리되어 있어 업무가 단절되고, 브랜드 가이드라인 관리도 어려웠다. - Figma Buzz는 디자이너에게 Figma 수준의 기능과 정밀도를 제공하면서, 마케터에게는 직관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제작 환경을 제공한다. - 디자이너는 기존 Figma 디자인을 복사해 템플릿으로 만들거나, Figma Design의 기능을 활용해 Buzz에서 직접 자산을 제작할 수 있다. - 마케터는 완성된 템플릿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빠르게 변형하면서도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 다양한 브랜드 자산 제작 Figma Buzz는 특정 캠페인에 한정되지 않고 여러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 **소셜 미디어 게시물:** 플랫폼별 규격과 다양한 크기의 게시물 제작 - **디지털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와 소셜 광고용 템플릿 및 빈 프레임 활용 - **프로모션 자료:** 전단지, 이메일 헤더, 제품·이벤트 공지 이미지 제작 - **이벤트 자료:** 초대장, 일정표, 행사 배지 등 제작 - **팀 커뮤니케이션:** 사내 안내판, 인포그래픽, 원페이지 문서 제작 - **기념·축하 콘텐츠:** 생일 카드, 감사 카드, 청첩장 등 맞춤형 디자인 제작 ## 템플릿부터 새 문서까지 다양한 시작점 - 사용자는 기존 템플릿을 선택하거나 빈 화면에서 직접 작업할 수 있다. - 디자이너가 미리 만든 템플릿을 활용하면 마케팅팀이 반복적인 요청 없이 필요한 자산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 OpenAI의 `gpt-image-1`과 Google Gemini를 사용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식도 제공한다. - 편집 화면에는 탐색하기 쉬운 인라인 툴바가 있어 디자인 도구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작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템플릿, 직접 제작, AI 이미지 생성 등 팀의 숙련도와 작업 목적에 맞춰 진입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 반복 제작 업무의 감소 - 마케팅팀은 매번 디자인팀에 소셜 게시물이나 광고 변형 제작을 의뢰하지 않고 직접 수정할 수 있다. - 디자인팀은 반복적인 실행 업무에서 벗어나 브랜드 방향성과 새로운 아이디어에 집중할 수 있다. - 제작 속도가 빨라지고, 여러 채널과 규격에 맞는 콘텐츠를 일관된 품질로 확장하기 쉬워진다. - Figma Buzz의 목표는 단순한 디자인 편집 도구가 아니라, 브랜드 디자이너와 마케터가 같은 작업 공간에서 협업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있다. Figma Buzz는 브랜드 통제가 필요한 조직에서 디자인팀의 전문성과 마케팅팀의 실행 속도를 결합하려는 도구다. 반복적인 캠페인 자산을 많이 제작하는 팀이라면, 핵심 브랜드 요소를 템플릿화한 뒤 마케터가 직접 변형하도록 운영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