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localization

2 개의 포스트

피그마, C (새 탭에서 열림)

피그마(Figma)는 독일 연방정보보안청(BSI)이 제정한 클라우드 컴퓨팅 준수 기준인 C5 인증을 획득하며 DACH 지역(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보안 및 규정 준수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인증은 피그마의 정보 보안, 리스크 관리, 운영 투명성이 엄격한 요구 사항을 충족함을 독립적으로 입증한 결과입니다. 이를 통해 규제가 까다로운 공공 및 금융 부문 기업들이 피그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더욱 신뢰하고 협업 도구로 채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 C5 인증의 의미와 보안 표준 * C5(Cloud Computing Compliance Criteria Catalogue)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성, 가용성, 기밀성을 평가하기 위해 BSI가 개발한 공신력 있는 표준입니다. * 피그마는 이제 BSI C5 레지스트리에 등재되어, 고객이 피그마의 보안 제어 및 운영 관행을 직접 확인하고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이번 인증 획득은 피그마가 단순한 디자인 도구를 넘어 정보 보안과 리스크 관리에 있어 글로벌 수준의 엄격한 기준을 준수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DACH 지역 및 규제 산업으로의 확장 * 현재 독일 DAX 40 기업의 약 90%가 피그마를 사용 중이며, 이번 인증을 통해 이들 기업과의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특히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는 정부 기관, 공공 부문, 금융 산업의 조직들이 내부 보안성 검토 및 승인 절차를 이전보다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피그마는 이를 위해 독일어 현지화 서비스를 완비했으며,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데이터를 유럽 연합(EU) 내에 로컬로 저장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등 지역 특화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보안 요구 사항이 높은 유럽 시장이나 이와 유사한 글로벌 보안 표준을 준수해야 하는 기업은 피그마의 C5 인증을 보안 검토의 핵심 지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주권과 운영 투명성을 중시하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피그마는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협업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피그마, 현지 데이터 호 (새 탭에서 열림)

피그마(Figma)는 호주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2025년 4분기부터 호주 현지 데이터 호스팅 서비스를 시작하고, 기업용 보안 기능을 대폭 강화한 'Governance+'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금융, 의료, 공공 부문과 같이 데이터 규제가 엄격한 산업군에서 피그마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현지 인프라와 강력한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데이터의 위치를 직접 선택하고 더욱 정교한 거버넌스 정책을 수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호주 현지 데이터 레지던시 도입 및 인프라 확장** - 2025년 4분기부터 호주 내에 피그마 파일 데이터(FigJam, Make, Sites, Buzz, Slides 포함)를 저장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됩니다. - 이는 미국과 유럽에 이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의 데이터 레지던시 확장 사례로, 현지 고객들의 보안 및 데이터 보호 요구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 National Australia Bank(NAB)와 같은 대형 금융사를 포함하여 규제가 엄격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현지 법규를 준수하면서 피그마의 협업 기능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Governance+를 통한 기업용 보안 및 제어 기능 강화** - **중앙 집중식 제어:** IP 허용 목록(IP Allowlist) 및 네트워크 접속 제한(NAR) 기능을 제공하여, 승인되지 않은 개인 공간이나 외부 네트워크로 기업 데이터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 **계정 보안 고도화:** 2단계 인증(2FA) 강제 적용과 유휴 세션 타임아웃(Idle Session Timeout) 연장 기능을 통해 계정 탈취 위험을 낮추며, 조만간 다중 SSO 설정 기능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 **데이터 거버넌스 및 컴플라이언스:** 'Discovery Pipeline' 도구를 통해 조직 내 모든 피그마 활동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의 전자 통신 보존 정책을 준수하고 법적 증거 개시(Legal Discovery) 절차를 지원합니다. 현재 피그마 엔터프라이즈 플랜을 이용 중인 고객은 Governance+ 기능을 즉시 도입하여 조직의 보안 수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 주권과 보안 규제 대응이 중요한 글로벌 기업이라면, 이번 현지 호스팅 일정과 강화된 거버넌스 도구를 검토하여 내부 보안 로드맵에 반영할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