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30 개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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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용 GitHub Copilot SDK 사용하기

Ed Burns는 Microsoft와 GitHub 기술에 자바다운(idiomatic) 개발 경험을 제공하는 Principal Software Engineer입니다. 1997년부터 자바를 사용해 왔으며, 클라이언트·서버·클라우드·AI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 Ed Burns의 역할 - Microsoft와 GitHub 기술 생태계에 자바 관용적 개발 경험을 도입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 Principal Software Engineer로서 기술 방향과 개발 경험 개선에 기여합니다. ### 자바 경력과 전문 분야 - 1997년부터 자바를 다뤄 온 숙련된 개발자입니다. - 다음과 같은 폭넓은 영역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 - 서버 애플리케이션 - 클라우드 기술 - 인공지능(AI) ### 실용적인 결론 이 글은 특정 기술이나 방법론을 설명하기보다는 Ed Burns의 경력과 전문성을 소개하는 약력입니다. 자바가 클라이언트부터 AI까지 다양한 기술 영역에서 활용되어 왔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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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flare2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에이전트 주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에이전트 시대의 클라우드는 인간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 클라우드를 단순히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에이전트의 요구를 출발점으로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 동시에 현재의 인간 중심 웹과 미래의 에이전트 중심 환경을 연결하는 번역 계층도 필요하다. Agents Week는 이러한 Agent Cloud의 구조와 실행 환경, 개발 생명주기, 보안, 웹의 변화를 다룬다. ### 인간 중심 클라우드의 한계 - 기존 클라우드와 웹은 사람이 직접 보고, 읽고, 클릭하고, 판단하는 상황을 전제로 설계됐다. - 페이지는 사용자의 관심을 끌도록 구성되고, 대시보드는 사람이 탐색하고 조작하기 쉽게 만들어졌다. - 에이전트는 사람처럼 피로하거나 산만해지지 않으며, 속도·구조화된 정보·시스템 접근성 등 다른 요구사항을 가진다. - 따라서 인간용 도구를 에이전트에게 그대로 제공하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 ### Agent Cloud의 두 가지 역할 - 장기적으로는 에이전트를 위한 기본 구성 요소를 처음부터 설계하는 ‘에이전트 네이티브’ 클라우드가 되어야 한다. - 단기적으로는 현재 존재하는 인간 중심 웹과 앞으로 등장할 에이전트 중심 웹 사이를 연결해야 한다. - 즉, Agent Cloud는 새로운 실행·저장 환경인 동시에 기존 시스템과 에이전트 간의 변환 계층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 Agents Week에서 다루는 주제 - 에이전트에 필요한 스토리지·컴퓨팅·실행 프리미티브 -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한 에이전트 중심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ADLC) - 조직 내부의 시스템 오브 레코드에 에이전트와 직원이 안전하게 접근하는 방법 - 권한 관리와 안전한 제어를 통한 에이전트의 실제 업무 수행 - 정보 탐색, 서비스 접근, 결제 등을 포함한 에이전트 중심 웹의 변화 - 현재의 인간과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현실적인 환경에서의 적용 방식 ### 에이전트에게 직접 요구사항 묻기 - Agent Cloud가 무엇이어야 하는지 사람의 관점에서 추측하기보다, 에이전트에게 직접 질문해야 한다는 것이 글의 핵심 제안이다. - 질문에는 다음과 같은 영역을 포함할 수 있다. - 스토리지와 컴퓨팅 - 실행 및 데이터 저장 프리미티브 - 인간의 개입이 줄어든 개발 생명주기 - 조직 내 핵심 시스템에 대한 안전한 접근 - 웹에서의 정보 발견, 서비스 이용, 결제 - 독자들이 자신의 에이전트에게 질문하고, 그 답변과 통찰을 공유하도록 권한다. 에이전트용 인프라를 설계할 때는 기존 인간 중심 인터페이스를 자동화하는 데 그치지 말고, 에이전트가 빠르고 구조화된 방식으로 실행·접근·판단할 수 있는 기본 요소부터 정의해야 한다. 동시에 권한, 보안,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갖춘 연결 계층을 마련하는 것이 현실적인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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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4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으로 만드는 저탄소 컴퓨팅 플랫폼

사용이 끝난 스마트폰의 메인보드를 모아 클러스터로 구성하면, 새 서버 제조를 줄이면서 저비용·저탄소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UC 샌디에이고와 Google은 2,000대의 Pixel 스마트폰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교육·연구용 컴퓨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방식은 스마트폰의 제한된 메모리와 코어 수에 맞는 작업을 선별하고, 대규모 배포에서 소비자용 하드웨어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컴퓨팅의 탄소 배출과 스마트폰 재활용 - 컴퓨팅의 탄소발자국은 크게 두 가지다. - **운영 탄소**: 기기 사용 중 소비되는 전력에서 발생하는 배출량 - **내재 탄소**: 하드웨어 제조와 원자재 추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량 - 전력 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운영 탄소는 줄일 수 있지만, 제조 과정의 내재 탄소는 해결이 더 어렵다. - 사람들은 평균 4년마다 스마트폰을 교체하지만, 교체된 기기에도 프로세서, 가속기, 메모리, 저장장치 등 핵심 컴퓨팅 기능이 남아 있다. - 기존 스마트폰을 재사용하면 새 하드웨어 생산과 추가적인 원자재 채굴을 피할 수 있다. ## 스마트폰과 서버의 성능 차이 - 2023년형 Pixel Fold의 고성능 코어는 SPEC 벤치마크에서 일부 최신 데이터센터 서버의 단일 코어 성능을 웃돈다. - 다만 스마트폰은 서버보다 다음과 같은 제약이 있다. - 코어 수가 적고 CPU 구성이 이기종임 - 메모리가 약 8~12GB로 제한됨 - 서버처럼 대규모 멀티스레드 처리나 대용량 메모리를 제공하지 못함 - 따라서 하나의 스마트폰에 들어갈 수 있거나, 여러 기기로 분할할 수 있는 작업이 적합하다. - 벤치마크상 약 25~50대의 스마트폰이 현대적인 서버 한 대에 해당하는 성능을 낼 수 있다. ## 스마트폰을 데이터센터 하드웨어로 개조 - 소비자용 스마트폰을 그대로 데이터센터에 배치하면 비효율적이고 위험하다. - 디스플레이, 배터리, 카메라, 케이스 등 서버에 필요 없는 부품이 공간을 차지함 - 특히 배터리는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장시간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음 - 따라서 메인보드만 분리해 클러스터에 사용한다. - 메인보드는 스마트폰 내재 탄소의 약 50%를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부품이므로, 이를 재사용하는 것이 환경적 효과가 크다. - Android 기반의 모바일 사용자 공간은 범용 Linux 배포판으로 교체한다. - 클라우드 작업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환경을 제공함 - 모바일 기기용 보호 기능을 제거하거나 조정할 수 있음 - 예를 들어 메모리 부족 시 애플리케이션을 종료하는 ‘Low Memory Killer’의 영향을 줄일 수 있음 -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Kubernetes로 관리해 25~50대 단위의 자기관리형 클러스터를 구성한다. ## 교육·연구용 저탄소 클라우드 - 대학에서 사용하는 Jupyter 환경, 과제 채점 시스템, 병렬 계산 수업용 애플리케이션 상당수는 스마트폰 한 대 또는 소규모 클러스터로 처리할 수 있다. - 일반적인 과제 채점 백엔드는 AWS t3.micro 수준인 2 vCPU·1GB 메모리 인스턴스에서도 실행된다. - 20대 스마트폰 클러스터를 이용한 실험에서: - 75명 이상 수강하는 수업의 최대 과제 제출량을 처리함 - 일반적인 AWS 백엔드보다 낮은 채점 지연 시간을 기록함 - 약 50초가 걸리는 CPU 집약적 행렬 곱셈 과제도 처리 가능했음 - 2,000대 규모의 클러스터는 약 50대의 서버에 해당하는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동시에 약 100개 수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2026년 가을 전체 시스템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 대규모 운영에서 검증할 과제 - 소비자용 스마트폰 메인보드를 장기간 데이터센터 부하로 사용할 때의 신뢰성을 검증해야 한다. - 다수 기기의 장애를 감지하고 작업을 재분배하는 클러스터 관리가 중요하다. - 제한된 메모리와 이기종 코어 구조에 맞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해야 한다. - 이 프로젝트는 실제 교육·연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스마트폰 기반 컴퓨팅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시험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 사용이 끝난 스마트폰은 서버 전체를 대체하기보다는 교육, 과제 채점, 소규모 웹 서비스처럼 자원 요구량이 제한적인 작업에 재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특히 메인보드 재사용과 컨테이너·Kubernetes 기반 클러스터 관리를 결합하면 비용 절감과 제조 탄소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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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인식의 역사와 페이스페이의 미래

얼굴인식은 1960년대 수작업 특징점 분석에서 출발해, PCA 기반 Eigenface와 LBP 같은 전통적 컴퓨터 비전 기술을 거쳐 딥러닝 기반 생체인증으로 발전했습니다. 대규모 데이터셋과 FaceNet·ArcFace 등의 학습 기법으로 인식 정확도가 인간 수준을 넘어섰고, 이제는 결제 서비스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얼굴결제의 핵심 과제는 빠른 인식뿐 아니라 개인정보 보호, 위조 방지, 결제 오류 대응까지 함께 해결하는 것입니다. ## 수작업에서 시작된 얼굴인식 - 1960년대 Woodrow Wilson Bledsoe는 사진만으로 사람을 식별하는 비밀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 연구원들이 눈 사이 거리, 코와 입술 사이 거리, 귀의 위치 등 얼굴 특징점의 좌표를 직접 기록했습니다. - 컴퓨터는 계산만 담당하고, 특징을 찾고 입력하는 작업은 사람이 수행했습니다. - 이 연구는 얼굴을 수치화해 비교한다는 초기 개념을 제시했지만, 당시에는 기밀로 분류되었습니다. ## 기계가 얼굴 특징을 찾기 시작하다 - 1973년 Takeo Kanade는 컴퓨터가 이미지에서 눈·코·입의 위치를 자동으로 검출하는 시스템을 발표했습니다. - 얼굴 요소 간의 기하학적 관계를 여러 파라미터로 추출해 사람의 수작업을 줄였습니다. - 얼굴 이미지에서 컴퓨터가 스스로 의미 있는 정보를 추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 Eigenface와 저차원 얼굴 표현 - 1991년 Matthew Turk와 Alex Pentland는 PCA를 활용한 Eigenface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 여러 얼굴 이미지의 평균 얼굴을 만든 뒤, 각 얼굴이 평균에서 얼마나 벗어나는지 분석했습니다. - 얼굴을 여러 Eigenface의 조합과 가중치로 표현해 비교했습니다. - 두 얼굴의 조합 비율이 비슷하면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 고차원 이미지 데이터를 비교적 작은 수의 수학적 요소로 압축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 조명 문제와 전통적 특징 추출 - 같은 사람도 조명, 그림자, 촬영 장소에 따라 매우 다르게 보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얼굴 전체를 비교하는 대신 작은 영역의 질감과 패턴을 분석하는 국소 특징 기반 방법이 발전했습니다. - LBP(Local Binary Pattern)는 각 픽셀을 주변 픽셀과 비교해 밝고 어두운 관계를 이진 코드로 표현합니다. - 절대적인 밝기보다 얼굴의 질감에 집중해 조명 변화에 상대적으로 강한 특징을 얻었습니다. - SVM은 특징 공간에서 사람을 구분하는 경계면을 찾았고, AdaBoost는 여러 약한 분류기를 결합해 성능을 높였습니다. - 다만 특징을 어떤 방식으로 추출할지는 여전히 사람이 설계해야 했습니다. ## 딥러닝이 정확도를 끌어올리다 - 2014년 Facebook의 DeepFace는 LFW 데이터셋에서 97.35%의 정확도를 기록해 인간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 심층 신경망이 대규모 얼굴 이미지에서 사람이 직접 설계하지 않은 특징을 학습했습니다. - Google FaceNet은 Triplet Loss를 사용해 LFW에서 99.63%의 정확도를 달성했습니다. - 이후 SphereFace, CosFace, ArcFace 등이 얼굴 특징을 더 잘 분리하는 학습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 연구의 초점은 얼굴인식의 가능성 검증에서 더 높은 정확도와 안정성 확보로 이동했습니다. ## 대규모 데이터셋의 역할 - 딥러닝 모델의 성능은 데이터의 양과 다양성, 품질에 크게 좌우됩니다. - FERET은 1,199명, 14,126장의 이미지로 구성되어 얼굴인식 알고리즘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LFW는 인터넷에서 수집한 5,749명, 13,233장의 사진으로 조명·각도·표정이 다양한 실제 환경을 반영했습니다. - VGGFace는 2,600명, 약 270만 장의 이미지로 딥러닝 시대의 데이터 규모 확대를 보여주었습니다. - MS-Celeb-1M은 대규모 데이터 구축의 가능성을 보였지만 개인정보 보호 문제로 공식 배포가 중단되었습니다. - WebFace260M은 2억 6천만 장의 원본 이미지에서 노이즈를 정제해 약 200만 명, 4,200만 장 규모의 데이터셋을 구축했습니다. - 데이터 규모뿐 아니라 잘못된 라벨과 중복·노이즈를 제거하는 정제 과정도 중요합니다. ## 얼굴이 결제 수단이 되다 - 얼굴인식은 스마트폰 잠금 해제, 출입국 심사, 출입 통제 등을 넘어 결제 영역으로 확장되었습니다. - 결제는 단순 인증보다 높은 보안성과 낮은 오인식률이 필요합니다. - 토스 페이스페이는 2025년 9월 한국에서 얼굴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 결제 수단은 동전·지폐·카드·스마트폰을 거쳐, 아무것도 소지하지 않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 얼굴은 항상 지니고 있고,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지갑이나 앱을 꺼내는 과정이 없어 빠릅니다. ## 페이스페이의 결제 처리 흐름 - 단말기 카메라가 사용자의 얼굴을 촬영하고 등록된 고객인지 식별합니다. - 등록된 수백만 명 중에서 사용자를 빠르게 검색해야 하며, 미등록 사용자나 유사 얼굴에 대해서는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 인증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 식별된 사용자에게 등록된 신용카드·체크카드 등 결제 수단을 연결합니다. - 사용자가 결제 수단을 직접 선택하도록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 이후 기존 카드 결제처럼 승인 요청과 결제 완료 절차가 진행됩니다. ## Edge와 Cloud를 결합한 시스템 설계 - 단말기에서 처리하면 네트워크 지연이 적고 원본 이미지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아 프라이버시에 유리합니다. - 반면 단말기의 하드웨어 제약으로 모델 크기와 정확도에 한계가 있고, 모델 업데이트와 고객 정보 동기화가 어렵습니다. - 서버에서 처리하면 강력한 GPU와 최신 모델을 사용할 수 있으며, 중앙에서 모델과 로그를 관리하기 쉽습니다. - 대신 이미지 전송 지연과 서버 통신 보안 문제가 발생합니다. - 페이스페이는 단말기에서 초기 처리를 수행한 뒤 서버에서 얼굴 특징 추출·인식·결제를 진행하는 혼합 구조를 사용합니다. - 이를 통해 단말기 처리의 속도와 서버 처리의 정확성·관리 편의성을 함께 확보합니다. ## 다층적인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 단말기와 서버 간 통신은 TLS로 암호화하고, 이미지 자체에도 AES-256 암호화를 적용합니다. - Matrix Projection 기반의 취소 가능한 생체인증을 사용해 동일한 얼굴도 키에 따라 다른 벡터로 변환합니다. - 생체 벡터가 유출되더라도 키를 변경해 새로운 벡터를 발급할 수 있어 비밀번호 변경과 유사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 저장된 특징 정보는 원본 얼굴 이미지와 직접 대응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만으로 얼굴을 복원하기 어렵게 설계됩니다. - 생체정보 접근 권한을 제한하고 모든 접근을 기록·관리합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사전 적정성 검토와 부정 결제 전액 보상 제도 등 기술 외 제도적 보호장치도 함께 활용합니다. ## 실용적인 결론 얼굴결제는 편리함만으로 완성되는 기술이 아니라, 정확한 얼굴인식 모델과 대규모·정제 데이터, Edge-Cloud 분산 구조, 암호화와 취소 가능한 생체인증, 제도적 보상 체계가 함께 작동해야 합니다. 사용자는 편리성을 누리되, 등록·이용 전 개인정보 처리 방식과 부정 결제 보상 정책, 추가 인증 수단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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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flare3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미래를 위한 구축

Cloudflare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맞춰 내부 업무·조직·역할을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 세계 직원 1,100명 이상을 감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개인의 성과나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AI 활용이 급증한 환경에서 회사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결정이라는 설명입니다. 회사는 조직 개편을 한 번에 단행해 불확실성을 줄이고, 남은 조직의 속도와 혁신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에이전틱 AI 시대에 맞춘 조직 재설계 - Cloudflare는 최근 3개월 동안 사내 AI 사용량이 600%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엔지니어링뿐 아니라 인사, 재무, 마케팅 등 전 부서에서 매일 수천 건의 AI 에이전트 세션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 AI 도구를 고객에게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Cloudflare 스스로가 가장 까다로운 AI 고객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이에 따라 내부 프로세스, 팀 구조, 직무와 역할을 에이전틱 AI 환경에 맞게 재구성합니다. ### 감원의 성격과 경영진의 책임 - 이번 조치는 1,100명 이상의 글로벌 인력을 줄이는 대규모 구조조정입니다. - 회사는 이를 개인의 역량이나 업무 성과에 대한 평가가 아니며, 단순한 비용 절감도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 창업자인 Matthew Prince와 Michelle Zatlyn이 직접 모든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며 결정을 전달했습니다. - 관리자나 팀 단위로 소식을 단계적으로 전달하지 않고, 전 직원에게 동시에 안내해 정보의 지연과 혼선을 줄이려 했습니다. - 경영진은 이번 결정을 창업자와 리더가 직접 책임져야 하는 사안으로 규정했습니다. ### 퇴직자를 위한 보상과 지원 - 퇴직자에게 2026년 말까지의 기본급에 해당하는 보상금을 제공합니다. - 미국 직원에게는 의료보험 지원을 2026년 말까지 계속 제공합니다. - 주식 보상은 퇴사 후인 8월 15일까지 베스팅되도록 했습니다. - 근속 1년 미만으로 ‘1년 클리프(cliff)’에 도달하지 못한 직원도 해당 조건을 면제하고, 8월까지 비례 배분된 주식을 받게 됩니다. - 회사는 어려운 결정을 피하는 것이 공감이 아니라, 결정을 내린 뒤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가 공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반복적인 감원 대신 한 번의 결단 - 회사는 여러 분기에 걸쳐 소규모 감원을 반복하거나 구조조정을 장기화하면 직원들의 정서적 불확실성이 커진다고 판단했습니다. - 장기간의 불안정성은 조직의 실행력과 제품 개발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 따라서 이번 조치를 한 번에 진행해 퇴직자에게는 즉각적인 명확성을 제공하고, 남은 직원에게는 조직의 안정성을 보장하려 합니다. - 향후 가까운 시일 내에 같은 방식의 추가 감원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디지털 기업에서 AI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 - Cloudflare는 처음부터 클라우드 기반으로 설계된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이었습니다. - 기존 시스템과 관행에 묶인 전통 기업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지만, 이제 시장의 선두 기업이 된 만큼 과거의 업무 방식에 안주할 수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 새 조직은 더 빠르고 혁신적으로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회사의 사명인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인터넷 구축”을 지속하기 위해 조직 자체도 미래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후속 소통 - Cloudflare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번 결정에 대해 추가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전사 미팅에서도 직원들에게 직접 발표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 퇴직자들에게는 그동안의 기여에 감사를 표하며, Cloudflare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이 향후 새로운 기업과 프로젝트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조직이 AI 중심으로 전환할 때는 기술 도입뿐 아니라 역할, 의사결정 구조, 인력 운영까지 함께 재설계해야 합니다. 다만 대규모 감원은 명확한 전략과 충분한 보상, 투명한 소통이 뒷받침될 때에만 조직의 신뢰와 실행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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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lab4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Atlassian이 여러분의 데이터를 학습에 사용합니다: GitLab으로 거부하세요

Atlassian은 2026년 8월 17일부터 Jira, Confluence 등 클라우드 제품의 메타데이터와 인앱 콘텐츠를 AI 서비스 학습에 기본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Free·Standard·Premium 고객은 메타데이터 수집을 끌 수 없고, Enterprise 고객만 옵트아웃할 수 있어 데이터 거버넌스와 규제 준수에 큰 부담이 생긴다. 글은 이러한 옵트아웃 기본 정책과 달리, GitLab은 요금제와 관계없이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AI 학습에 사용하지 않는 접근을 취한다고 설명한다. ## Atlassian의 데이터 수집 정책 변경 - 수집 대상은 크게 두 가지다. - **메타데이터**: 스토리 포인트, 스프린트 날짜, SLA 값, 작업 분류, Teamwork Graph 및 연결된 외부 앱의 운영 신호 - **인앱 콘텐츠**: Confluence 페이지, Jira 이슈 제목·설명·댓글 등 사용자가 작성한 내용 - Atlassian은 학습 전에 데이터를 비식별화하고 집계한다고 설명한다. - 수집 데이터는 최대 7년 보관될 수 있다. - 옵트아웃하면 인앱 데이터는 30일 이내 삭제되고, 관련 모델은 90일 이내 재학습된다고 안내한다. - 고객 관리 암호화 키, Government Cloud, Isolated Cloud, HIPAA 적용 고객은 수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 요금제에 따른 옵트아웃 문제 - 모든 클라우드 고객에게 데이터 수집이 기본 활성화된다. - Free, Standard, Premium 고객은 메타데이터 수집을 비활성화할 수 없다. - Enterprise 고객만 옵트아웃할 수 있으며, 최소 801명의 사용자가 필요하고 별도 가격이 적용된다. - 결과적으로 데이터 보호가 기술 설정이 아니라 고비용 Enterprise 요금제로의 업그레이드 여부에 달려 있다. - Atlassian이 과거에 밝혔던 “고객 데이터를 AI 서비스 학습이나 개선에 사용하지 않는다”는 입장과도 달라졌다. ## 비식별 메타데이터도 민감할 수 있는 이유 - 스토리 포인트, 스프린트 속도, SLA 지표는 개별적으로는 민감하지 않아 보일 수 있다. - 그러나 장기간 축적하면 다음 정보를 추론할 수 있다. - 조직의 프로젝트 구조 - 팀별 생산성과 성과 패턴 - 릴리스 및 업무 처리 주기 - 운영 방식과 병목 구간 - 데이터가 비식별화되더라도 여러 신호를 결합하면 조직의 운영 특성을 재구성할 수 있으므로, 비식별화가 곧 비민감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 Atlassian 생태계에서 커지는 데이터 범위 - Jira와 Confluence는 스프린트 계획, 버그 추적, 릴리스 관리, 보안 티켓, 사고 보고서, 내부 문서의 시스템 오브 레코드로 사용된다. - Bitbucket과 Bamboo까지 함께 사용하면 다음 정보도 데이터 흐름에 포함될 수 있다. - 소스 코드 관련 메타데이터 - CI/CD 구성 - 프로젝트 계획과 기술 문서 - Teamwork Graph 커넥터를 통해 Slack, Figma, Google Drive, Salesforce, ServiceNow 같은 외부 서비스의 관계·활동 신호도 연결될 수 있다. - 따라서 보안·컴플라이언스 팀은 Atlassian 제품 내부뿐 아니라 연결된 제3자 서비스까지 포함해 데이터 흐름을 검토해야 한다. - Data Center·Server에서 Atlassian Cloud로 이전하려는 조직은 클라우드 전환과 AI 학습 데이터 제공 문제를 함께 판단해야 한다. ## 옵트아웃 기본 정책의 거버넌스 공백 - 약관 변경만으로 데이터 처리 방식이 바뀌면 고객이 직접 변경 사항을 발견하고 위험을 평가해야 한다. - 다음 항목이 기존 계약 및 내부 정책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 데이터 처리 계약(DPA) - “메타데이터”의 정의 - 제3자 앱에서 유입되는 데이터 범위 - 보관 기간과 삭제 절차 - AI 모델 재학습 및 삭제 방식 - 조직의 법무·보안팀이 민감하다고 판단하는 정보가 Atlassian의 “비민감 메타데이터” 정의와 다를 수 있다. ## 규제 산업이 재평가해야 할 사항 - 금융 서비스 기업은 SR 11-7, DORA 등에 따라 외부 기술 제공업체의 데이터 처리와 통제를 문서화하고 감사 가능하게 관리해야 한다. - 공공 부문은 NIST 800-53과 FISMA에 따라 민감 데이터의 이동과 접근을 통제해야 한다. - 의료 분야에서는 HIPAA에 따른 제3자 데이터 처리 검토가 필요하다. - EU AI Act 적용 조직은 미국식 옵트아웃보다 유럽 규제 환경의 옵트인 동의 기대와 충돌할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 - 기존에 Atlassian의 데이터 처리 방식을 평가했다면, “고객 데이터를 학습에 사용하지 않는다”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한다”로의 변경은 공급업체 위험평가와 관련 문서의 갱신 사유가 된다. ## GitLab의 대안적 접근 - GitLab은 고객 데이터에 대해 다음 원칙을 제시한다. - 고객 데이터 수집 없음 - 고객 데이터로 AI 모델 학습 없음 - 요금제와 관계없이 동일한 데이터 보호 원칙 적용 - 핵심 차이는 데이터 보호를 Enterprise 같은 특정 고가 요금제의 기능으로 제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 글은 CTO와 CISO가 AI 도입을 규제기관, 이사회, 고객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 명확하고 조건 없는 데이터 처리 약속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 실용적인 대응 - 2026년 8월 17일 이전에 Atlassian 데이터 흐름과 연결 앱 목록을 재검토한다. - Jira·Confluence의 콘텐츠뿐 아니라 Teamwork Graph가 가져오는 외부 서비스 메타데이터도 목록화한다. - DPA, 개인정보 처리방침, 보안 정책, 규제 준수 문서를 변경된 정책과 대조한다. - Enterprise 업그레이드, 예외 환경 사용, 플랫폼 이전 등 가능한 대응책의 비용과 위험을 비교한다. - AI 기능을 도입할 때는 옵트아웃 가능 여부보다 처음부터 고객 데이터를 학습에 사용하지 않는 공급업체 정책을 우선 검토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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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Lab과 Anthropic: 엔터프라이즈 개발을 위한 거버넌스 AI (새 탭에서 열림)

GitLab은 Anthropic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자사의 지능형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에 최신 Claude 모델을 통합하고,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관리형 AI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최신 AI의 강력한 성능을 활용하면서도 GitLab이 제공하는 엄격한 거버넌스, 컴플라이언스 및 감사 기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안과 규제 준수가 필수적인 공공 및 기업 환경에서 개발 속도를 안전하게 가속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GitLab Duo와 Anthropic Claude의 통합** * Anthropic의 Claude 모델은 GitLab Duo 에이전트 플랫폼의 기본 모델로서 코드 생성, 코드 리뷰, 취약점 해결 및 에이전트 기반 채팅 등 다양한 유스케이스를 지원합니다. * 개발자들은 GitLab Duo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SDLC) 전반의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고 AI의 고도화된 추론 능력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통제된 AI(Governed AI)를 통한 차별화** * AI가 제안하는 모든 코드 변경 사항은 별도의 특혜 없이 기존의 병합 요청(Merge Request) 프로세스, 승인 규칙, 보안 스캔 및 감사 추적 시스템을 동일하게 통과해야 합니다. *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취약점을 해결하거나 서비스를 리팩토링할 때, 모든 작업은 기록되고 추적 가능하며 인간 개발자와 동일한 정책 강제력을 적용받습니다. * 이는 AI의 자율성이 높아질수록 중요해지는 '책임성'과 '투명성'을 아키텍처 단계에서부터 보장하는 구조입니다. **엔터프라이즈 배포의 유연성 및 효율성** * Google Cloud Vertex AI 및 Amazon Bedrock을 통해 Claude 모델을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은 기존에 구축된 클라우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와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벤더 계약이나 데이터 거주성(Data Residency) 문제를 고민할 필요 없이 기존 Google Cloud 또는 AWS 환경 내에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 Claude Marketplace에서 GitLab 크레딧을 구매하여 기존 Anthropic 지출 약정에 포함시킬 수 있는 통합 결제 방식을 통해 구매 절차를 단순화했습니다. **에이전트 중심의 소프트웨어 개발 미래** * GitLab은 AI 에이전트가 계획, 코딩, 테스트, 보안, 배포에 이르는 정의된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미래를 지향하며, 이를 위해 Claude의 강력한 추론 능력과 신뢰성을 결합했습니다. *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통해 AI 에이전트의 작업 시점과 내용에 대한 완전한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통제권을 잃지 않고도 고도화된 자동화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고급 AI 역량과 기업 수준의 강력한 통제권 사이에서 고민하는 기업이라면, GitLab Duo 플랫폼을 통해 보안이 담보된 지능형 DevSecOps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효과적인 전략이 될 것입니다. 현재 GitLab Duo를 사용 중인 고객은 기존의 거버넌스 틀 안에서 더 깊이 있는 AI 지원을 즉시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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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카메라 파일 처리 규모 확장 (새 탭에서 열림)

넷플릭스는 전 세계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양의 카메라 원본 푸티지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미디어 프로덕션 스위트(MPS)'를 구축하고, 이를 업계 표준 솔루션인 FilmLight API(FLAPI)와 통합했습니다. 자체 엔진을 처음부터 개발하는 대신 검증된 외부 기술을 클라우드 기반의 서버리스 환경에 내재화함으로써, 복잡한 메타데이터 관리와 고해상도 이미지 프로세싱의 일관성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제작 현장의 수동 작업을 자동화하고 기술적 오류를 최소화하여 창작자들이 오로지 작품의 퀄리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확장성 있는 제작 생태계를 마련했습니다. ### 미디어 프로덕션 스위트(MPS)의 도입 배경 * **제작 복잡도 해소**: 글로벌 제작 규모가 커짐에 따라 파일 관리 업무(File Wrangling)가 창의적인 의사결정 시간을 잠식하고, 지역 및 업체별로 미디어 처리 방식이 일관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 **휴먼 에러 방지**: 수동으로 진행되는 미디어 관리 프로세스는 실수가 발생하기 쉽고 감사(Audit)가 어려워, 이를 자동화하고 표준화할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 **효율성 극대화**: 반복적인 워크플로우를 공통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프로덕션부터 포스트 프로덕션까지의 미디어 이동을 간소화하고자 했습니다. ### 핵심 엔진으로서의 FilmLight API(FLAPI) 통합 * **신뢰성 있는 컬러 사이언스**: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Baselight 및 Daylight의 엔진을 API 형태로 활용하여, 다양한 카메라 포맷에 대한 검증된 디베이어링(Debayering)과 컬러 처리를 보장받았습니다. * **최신 포맷 대응**: 매번 출시되는 새로운 카메라와 녹화 포맷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엔진을 유지보수하는 대신, 전문 파트너사인 FilmLight의 기술력을 활용해 유연성을 확보했습니다. * **인프라 호환성**: FLAPI를 도커(Docker) 이미지로 패키징하여 넷플릭스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전 세계 프로덕션 컴퓨팅 센터에 동일하게 배포함으로써 작업의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 메타데이터 파싱 및 워크플로우 검사 * **데이터 정규화**: 푸티지 입고 시 FLAPI를 통해 카메라 메타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넷플릭스의 표준 스키마로 변환하여 하위 프로세스에서 검색 및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듭니다. * **자동화된 검증**: 타임코드 및 릴(Reel) 이름을 기반으로 푸티지를 매칭하고,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추적하거나 파이프라인 전체의 유효성을 검사하는 데 활용합니다. ### VFX 플레이트 생성 및 결과물 자동화 * **정밀한 이미지 처리**: ASC FDL(Framing Decision Lists)을 활용한 크롭 및 디스퀴즈(De-squeeze), AMF(ACES Metadata Files)를 통한 일관된 컬러 파이프라인 적용으로 정확한 VFX 소스를 생성합니다. * **워크플로우 일관성**: 제작 현장의 데일리 작업부터 최종 완성 단계까지 동일한 컬러 변환이 적용되도록 보장하며, 이를 통해 VFX 업체 등 협업 파트너에게 정확한 OpenEXR 파일을 제공합니다. * **사전 검증**: 워크플로우 전문가가 워크스테이션에서 내린 결정사항을 클라우드 파이프라인에 그대로 적용하여 실제 촬영 시작 전 프로세스를 완벽히 검증할 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 네이티브 미디어 팩토리 아키텍처 * **서버리스 및 컨테이너화**: 고성능 GPU 워크스테이션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리눅스 도커 이미지 기반의 서버리스 함수로 작업을 분산 처리합니다. * **CPU 기반 확장성**: 특정 고사양 하드웨어 대신 범용 CPU 인스턴스에서 작동하도록 최적화하여, 클라우드의 유연한 컴퓨팅 자원을 활용한 대규모 병렬 처리를 실현했습니다. * **상태 없는(Stateless) 운영**: 각 작업 단위가 독립적이고 상태를 유지하지 않도록 설계하여, 오류 발생 시 즉각적으로 재실행할 수 있는 높은 운영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넷플릭스의 사례는 모든 기술을 내재화하기보다 업계 표준 솔루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전략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확장성의 이점을 잘 보여줍니다. 대규모 미디어 처리가 필요한 기업이라면 단일 장비의 성능 향상보다는 작업을 원자화(Atomicity)하고 API 기반의 클라우드 병렬 처리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비용 효율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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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2026 히어로즈 코호트가 출범했습니다! | Amazon Web Services (새 탭에서 열림)

AWS는 기술적 전문성을 넘어 전 세계 개발자 커뮤니티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세 명의 전문가를 '2026년 첫 번째 AWS 히어로(AWS Heroes)'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히어로는 이탈리아, 싱가포르, 파나마 출신의 리더들로, 클라우드 아키텍처, 생성형 AI, 그리고 보안 분야에서 혁신적인 지식 공유와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기술 전파를 넘어 지역사회와 글로벌 생태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클라우드 문화의 확산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마우리치오(Maurizio): 지역적 한계를 넘는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 - 이탈리아 바실리카타 지역의 AWS 사용자 그룹(UG) 리더이자 CTO로서, 기술 불모지에 가까웠던 산악 마을에 국제적인 기술 컨퍼런스를 설립하여 클라우드 문화를 개척했습니다. - 클라우드 아키텍처, DevOps, 웹 스케일링 등 심도 있는 기술 세션과 독창적인 네트워킹 경험을 결합하여 전 유럽의 전문가와 지역 인재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 어린이를 위한 코딩 교육부터 대학생 및 전문가를 위한 클라우드 아키텍처 전환 멘토링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지식 전수 모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레이 고(Ray Goh): 생성형 AI 교육의 대중화와 대규모 기술 확산** - 2018년부터 AWS 커뮤니티에서 활동해온 AI 전문가로, 2024년 생성형 AI 학습 커뮤니티인 'The Gen-C'를 설립하여 LLM 파인트레이닝(fine-tuning)과 AI 에이전트 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DBS 은행에서 3,100명 이상의 직원을 대상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용 AWS DeepRacer 프로그램을 주도했으며, 2025년에는 1,300명 이상의 아세안(ASEAN) 학생들에게 LLM 기술을 교육했습니다. - 기술 공유를 넘어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AI/ML 사회공헌 활동(CSR)을 전개하며, CNBC와 유로머니(Euromoney) 등 주요 매체에 소개될 만큼 영향력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쉐일라 리콕(Sheyla Leacock): 글로벌 보안 생태계 강화와 교육적 헌신** - 파나마 AWS 사용자 그룹을 이끌며 멕시코, 라틴아메리카(LATAM), AWS re:Invent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IT 보안 전문가이자 기술 작가입니다. - 클라우드 컴퓨팅과 사이버 보안에 관한 교육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전 세계 20개 이상의 국제 컨퍼런스에서 강연하며 보안 생태계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 여러 대학의 객원 강사로 활동하며 신규 보안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을 통해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AWS 히어로들의 행보는 클라우드 기술이 지역과 세대의 경계를 어떻게 허물 수 있는지 잘 보여줍니다. 각 분야의 전문성을 쌓고자 하는 개발자라면 AWS 히어로 페이지를 방문하여 거주 지역 근처의 히어로와 연결되거나, 이들이 공유하는 기술 블로그와 컨퍼런스 자료를 통해 최신 클라우드 트렌드와 보안, AI 실무 지식을 학습해 보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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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을 이용한 유방암 검진 워크플로우 개선 (새 탭에서 열림)

구글 리서치(Google Research)는 영국 NHS(국가 보건 서비스)와의 협력을 통해 유방암 검진 워크플로우에 인공지능(AI)을 통합하는 대규모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암 진단 정확도 향상과 의료진 업무 부담 경감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연구 결과 AI 시스템은 기존의 이중 판독(Double-read) 시스템에서 인간 판독자를 보조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충분한 성능을 보였으며, 특히 침습성 암 및 간격암(Interval cancer) 발견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의료 현장에 지속 가능한 검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실무적 근거를 제시합니다. ### AI 시스템의 독립적 성능 및 간격암 탐지 능력 * **대규모 후향적 검증:** 12만 5천 명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AI 시스템은 기존 첫 번째 판독자(인간)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민감도를 기록했습니다. * **암 발견율 향상:** 유방암 발견율이 여성 1,000명당 7.54건에서 9.33건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기존 방식에서 놓쳤던 간격암의 25%를 추가로 식별해 냈습니다. * **병변 국소화 정확도:** 단순히 상관관계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이상 부위를 정확히 짚어내는 병변 수준의 분석(Lesion-level localization)을 통해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 **형평성 확인:** 연령, 인종, 유방 밀도, 사회경제적 지위 등 다양한 인구통계학적 변수 전반에서 성능 편향이 나타나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 기술적 실무 통합 및 배포 타당성 * **신속한 처리 속도:** 실제 임상 현장에서 AI 판독은 완료까지 중앙값 17.7분이 소요된 반면, 인간의 첫 번째 판독은 2일 이상 소요되어 검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 **데이터 분포 변화(Distribution Shift) 대응:** 과거 학습 데이터와 현대 임상 데이터 간의 차이를 식별함으로써, 안전한 AI 도입을 위해 현장 맞춤형 '운영 지점(Operating point)' 보정 절차가 필수적임을 확인했습니다. * **단계적 도입 전략:** 12개 검진 사이트에 비개입형(Non-interventional)으로 배포하여 기술적 통합 과정을 점검하고, 실제 워크플로우 내에서의 실현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 인간과 AI의 협업 모델 및 이중 판독 워크플로우 * **AI 기반 이중 판독:** 두 명의 인간이 판독하던 기존 방식 대신 '인간 1명 + AI 시스템' 조합을 제안하고, 의견 불일치 시 중재(Arbitration) 패널이 개입하는 구조를 평가했습니다. * **실제 인간-AI 상호작용 분석:** 22명의 판독자가 참여하여 수천 건의 사례를 중재하는 과정을 통해, AI의 출력이 인간의 최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과 실제 운영 규칙 준수 여부를 연구했습니다. * **의료 인력 부족 문제 해결:** 2028년까지 예상되는 영상의학 전문의 부족 현상(약 40%)에 대비하여, AI가 판독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의료진의 업무 과중을 해결할 핵심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연구는 AI가 실제 임상 환경에서 효과적인 '제2 판독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강력하게 뒷받침합니다. 다만, 실무 도입 시에는 지역별 환자 군과 워크플로우 특성에 맞춘 정밀한 캘리브레이션과 단계적인 검증 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의료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권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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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AI, 기업 통제: 자체 호스팅 듀오 에이전트 플랫폼과 BYOM (새 탭에서 열림)

GitLab 18.9 업데이트는 규제가 엄격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데이터 레지던시와 거버넌스를 유지하면서도 에이전트 기반 AI(Agentic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셀프 호스팅 Duo Agent Platform'과 '자체 모델 도입(BYOM)'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배포를 통해 기업은 클라우드 라이선스를 사용하면서도 모델 추론은 자체 인프라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되어, 보안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한 AI 컨트롤 플레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복잡한 DevSecOps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강력한 규제 준수 환경 내에서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클라우드 라이선스를 위한 Duo Agent Platform 셀프 호스팅** 그동안 셀프 호스팅 모델을 통한 AI 워크플로우 자동화는 주로 오프라인이나 특정 라이선스 환경에 국한되었으나, 이제 온라인 클라우드 라이선스 고객도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데이터 레지던시 및 제어권 보장:** 기업은 자체 인프라나 승인된 클라우드 환경에 호스팅된 모델을 사용하면서 GitLab Duo Agent Platform을 운영할 수 있어, 추론 트래픽의 경로와 데이터 저장 위치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습니다. * **GitLab Credits 기반의 투명한 과금:** 사용량 기반 빌링 모델을 도입하여 각 요청별 측정(metering)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기업 내부의 비용 배분(Chargeback)과 규제 보고를 위한 상세한 비용 투명성을 제공합니다. * **규제 산업의 도입 가속화:** 외부 AI 벤더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없는 금융, 정부 기관, 주요 인프라 산업군에서 에이전트 기반 AI를 즉시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자체 모델 도입 (Bring Your Own Model, BYOM)** 기업이 이미 투자한 특정 도메인 최적화 LLM이나 에어갭(Air-gapped) 환경의 모델을 GitLab 환경에 유연하게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AI Gateway를 통한 통합 거버넌스:** 기업이 보유한 서드파티 모델이나 자체 호스팅 모델을 GitLab AI Gateway에 연결하여, GitLab이 관리하는 모델과 동일한 수준의 제어 평면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세분화된 모델 매핑:** 관리자는 등록된 모델을 특정 Duo Agent Platform의 흐름이나 기능에 정밀하게 매핑할 수 있어, 작업의 성격에 따라 최적화된 모델이 할당되도록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자율적인 성능 및 위험 관리:** 모델의 유효성 검사, 성능 최적화, 위험 평가는 기업이 직접 담당하며, 이를 통해 조직의 고유한 보안 정책과 위험 수용 범위에 맞춘 모델 운용이 가능합니다. **활용 제언** 파편화된 AI 도구 사용으로 인해 거버넌스 공백을 겪고 있는 기업이라면, GitLab 18.9의 통합 컨트롤 플레인을 활용해 AI 전략을 중앙 집중화할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특정 규제 준수가 필수적인 환경에서는 'BYOM' 기능을 통해 검증된 내부 모델을 DevSecOps 파이프라인에 직접 연결함으로써 보안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자동화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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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주간 요약: Amazon EC2 M8azn 인스턴스, Amazon Bedrock의 새로운 오픈 가중치 모델 등 (2026년 2월 16일) | 아마존 웹 서비스 (새 탭에서 열림)

AWS는 최근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Amazon EC2 M8azn 인스턴스 출시와 더불어 Amazon Bedrock에 6개의 새로운 오픈 가중치(Open weights) 모델을 추가하며 인프라와 AI 역량을 동시에 강화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클라우드 업계 최고 수준인 5GHz의 CPU 주파수를 제공하여 고성능 요구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한편, 개발자들이 다양한 오픈 소스 모델을 OpenAI API 규격과 호환되는 환경에서 더욱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실시간 금융 분석부터 복잡한 추론 및 코딩 에이전트 구축까지 더욱 폭넓은 기술 선택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 Amazon EC2 M8azn 인스턴스 정식 출시 * **압도적인 클라우드 성능:** 5세대 AMD EPYC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클라우드 사상 최고 수치인 최대 5GHz의 CPU 주파수를 제공합니다. * **이전 세대(M5zn) 대비 대폭 개선:** 컴퓨팅 성능은 최대 2배, 메모리 대역폭은 4.3배 향상되었으며, L3 캐시는 10배 더 커져 데이터 처리 효율이 극대화되었습니다. *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강화:** Nitro 시스템 6세대 카드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처리량은 2배, Amazon EBS 처리량은 3배까지 향상되었습니다. * **주요 활용 분야:** 높은 주파수와 저지연 성능이 필수적인 실시간 금융 분석, 고성능 컴퓨팅(HPC), 고주파 매매(HFT), 게임 서버 및 시뮬레이션 모델링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Amazon Bedrock의 AI 모델 라인업 및 보안 기능 확장 * **6종의 신규 오픈 가중치 모델 추가:** DeepSeek V3.2, MiniMax M2.1, GLM 4.7/Flash, Kimi K2.5, Qwen3 Coder Next를 이제 Bedrock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용도별 최적화:** 복잡한 추론과 에이전트 지능에 특화된 모델부터 긴 출력 윈도우를 지원하는 자율 코딩 모델, 그리고 운영 비용 효율성을 높인 모델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 **Project Mantle 기반 연동:** 새로운 분산 추론 엔진인 Project Mantle을 통해 OpenAI API 규격과 즉시 호환되며, 서버레스 추론 환경에서 높은 수준의 쿼터 관리와 서비스 품질 제어를 지원합니다. * **AWS PrivateLink 지원 확대:** `bedrock-runtime`뿐만 아니라 `bedrock-mantle` 엔드포인트에 대해서도 PrivateLink를 지원하여, 데이터가 공용 인터넷을 거치지 않고 보안이 강화된 전용 네트워크를 통해 통신할 수 있습니다. ### 운영 편의성 및 비용 최적화를 위한 서비스 업데이트 * **Amazon EKS Auto Mode 로깅 강화:** CloudWatch Vended Logs를 통해 컴퓨팅 자동 확장, 스토리지, 네트워킹 등 관리형 쿠버네티스 기능의 로그를 더 저렴한 가격으로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 **OpenSearch Serverless 컬렉션 그룹:** 여러 컬렉션 간에 OpenSearch 컴퓨팅 유닛(OCU)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전체적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지연 시간에 민감한 앱을 위해 최소 OCU 할당량을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Amazon RDS 스냅샷 복원 개선:** 스냅샷을 복원하는 시점에 백업 유지 기간과 백업 창 설정을 즉시 수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복원 완료 후 설정을 변경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져 워크플로우가 간소화되었습니다. 고성능 단일 코어 성능이 필요한 조직은 M8azn 인스턴스 도입을 검토하여 실시간 처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AI 모델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특정 작업(코딩, 추론 등)에 최적화된 오픈 가중치 모델을 Amazon Bedrock에서 테스트하여 성능과 비용의 균형을 맞춘 효율적인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략을 세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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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LL (새 탭에서 열림)

넷플릭스는 일반적인 기초 모델을 자사 서비스의 카탈로그와 사용자 맥락에 맞게 최적화하기 위해, 인프라의 복잡성을 추상화한 '포스트 트레이닝(Post-Training) 프레임워크'를 구축했습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대규모 분산 GPU 클러스터 환경에서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모델 훈련 워크플로우를 효율적으로 조율하여 연구자들이 하드웨어가 아닌 모델 혁신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돕습니다. 결과적으로 엔지니어링 병목 현상을 해결함으로써 개인화 추천 및 검색 경험을 고도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 데이터 처리 및 모델 설정의 기술적 난제 - **정교한 손실 마스킹(Loss Masking):** 지시어 이행(Instruction following)이나 연쇄 사고(CoT) 품질을 높이기 위해, 프롬프트가 아닌 응답(Assistant) 토큰에만 손실을 적용하여 모델이 부적절한 텍스트를 학습하지 않도록 제어합니다. - **시퀀스 패킹(Sequence Packing):** 가변적인 문장 길이로 인한 연산 낭비를 줄이기 위해 여러 샘플을 고정 길이 시퀀스로 묶고, 샘플 간 간섭을 방지하는 '도큐먼트 마스크'를 적용하여 GPU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 **분산 로딩 및 메모리 최적화:** 단일 GPU 메모리를 초과하는 모델을 위해 FSDP(Fully Sharded Data Parallel)나 TP(Tensor Parallel) 샤딩을 사용하며, 대규모 어휘집 처리 시 발생하는 메모리 스파이크를 방지하기 위해 로짓 청킹(Logit chunking) 기법을 도입했습니다. ### 넷플릭스 포스트 트레이닝 프레임워크의 구조 - **기술 스택의 통합:** 넷플릭스 내부 ML 플랫폼인 'Mako' 위에서 PyTorch, Ray, vLLM 등 오픈소스 구성 요소를 결합하여 단일 노드부터 수백 개의 GPU까지 확장 가능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 **표준화된 레시피:** SFT(지도 미세 조정), DPO(직접 선호도 최적화), RL(강화 학습), 지식 증류 등 주요 워크플로우를 설정 파일만으로 실행할 수 있는 재사용 가능한 레시피 형태로 지원합니다. - **유연한 아키텍처 확장성:** 단순 챗 모델을 넘어 도메인 특화 특수 토큰 사용이나 비표준 아키텍처 실험이 가능하도록 유연성과 확장성을 최우선으로 설계되었습니다. ###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4대 핵심 요소 - **데이터(Data):** 로컬 저장 공간을 초과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클라우드에서 실시간 스트리밍하며, CPU 기반 패킹 작업을 GPU 연산과 비동기적으로 병렬 처리하여 유휴 시간을 제거합니다. - **모델(Model):** Qwen, Gemma 등 최신 아키텍처와 MoE(Mixture-of-Experts) 모델을 지원하며, LoRA 통합 및 고수준 샤딩 API를 통해 복잡한 분산 코딩 없이도 대형 모델을 다룰 수 있게 합니다. - **연산(Compute):** MFU(Model FLOPS Utilization) 모니터링을 통해 연산 효율을 실시간 추적하며, 장애 발생 시 훈련 상태를 정확히 복구할 수 있는 정교한 체크포인팅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 **워크플로우(Workflow):** 단순 학습 루프를 넘어 온폴리시(On-policy) 강화 학습처럼 생성(Rollout)과 업데이트가 반복되는 복잡한 단계를 SPMD(Single Program, Multiple Data) 스타일로 관리합니다. 복잡한 분산 시스템의 세부 사항을 프레임워크 수준에서 표준화함으로써, 넷플릭스는 고도화된 AI 모델 실험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규모 서비스에 최적화된 모델을 더 빠르게 배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엔지니어링 접근 방식은 인프라의 복잡성에 구애받지 않고 최신 모델링 기법을 신속하게 도입하려는 기업들에게 유용한 사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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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세상에서의 스케 (새 탭에서 열림)

클라우드 인프라의 가용 자원이 끊임없이 변동하는 환경에서 중단 없이 실행되어야 하는 비선점형(Non-preemptive) 작업들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기 위한 새로운 알고리즘이 제시되었습니다. Google Research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가용량이 시간에 따라 변하는 환경에서도 작업 처리량(Throughput)을 최대로 확보할 수 있는 최초의 상수 요인(Constant-factor) 근사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이 알고리즘은 변동성이 큰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업 손실을 최소화하고 스케줄러의 안정성을 이론적으로 보장하는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 동적 클라우드 환경과 스케줄링의 난제 * 현대 클라우드 환경은 하드웨어 장애, 유지보수, 고순위 작업의 자원 점유 등으로 인해 가용 자원이 실시간으로 변동하는 특성을 가집니다. * 특히 비선점형 작업은 한 번 시작하면 중간에 멈출 수 없으며, 자원 부족으로 중단될 경우 지금까지의 모든 작업 진행 내용이 소실되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 스케줄러는 각 작업의 방출 시간(Release time), 마감 기한(Deadline), 처리 시간, 가중치를 고려하여 전체 처리량의 합계(가중치 또는 작업 수)를 극대화해야 합니다. ### 오프라인 설정에서의 최적화 전략 * 미래의 작업 도착 정보와 자원 변동 추이를 미리 알고 있는 오프라인 환경에서는 단순한 그리디(Greedy) 전략이 효과적임이 입증되었습니다. * 가장 먼저 끝나는 작업을 우선 배치하는 그리디 알고리즘은 동일 가치 작업들을 스케줄링할 때 최적해의 최소 1/2 성능을 보장(1/2-approximation)합니다. * 작업마다 가치가 다른 가중치 모델의 경우, Primal-dual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최적해의 1/4 성능을 보장하는 알고리즘을 구현했습니다. ### 온라인 환경의 복잡성과 중단 모델 * 실시간으로 작업이 도착하는 온라인 환경에서는 단 하나의 잘못된 결정(긴 작업 배치)이 미래의 수많은 짧은 작업을 막을 수 있어 기존 방식의 효율성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 **재시작 허용 모델(Interruption with restarts):** 작업 중단 시 진행 데이터는 소실되지만 나중에 다시 시도할 수 있는 모델로, 오프라인과 동일하게 1/2 수준의 경쟁비(Competitive ratio)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 **재시작 불가 모델(Interruption without restarts):** 중단된 작업을 영구히 폐기해야 하는 엄격한 모델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효율적인 스케줄링이 어렵지만 '공통 마감일'이 있는 실무적 시나리오에서는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 공통 마감일 시나리오를 위한 상수 경쟁 알고리즘 * 모든 작업이 동일한 마감 시한을 가지는 실제 배치 작업 환경을 위해 최초의 상수 경쟁 알고리즘(1/11 경쟁비)을 설계했습니다. * 이 알고리즘은 새로운 작업이 도착할 때마다 다음 네 가지 우선순위에 따라 잠정적 스케줄을 갱신합니다. 1. 빈 시간대에 작업 추가. 2. 기존에 예약된 미래 작업보다 현저히 작은 작업으로 교체. 3. 현재 실행 중인 작업의 남은 시간보다 도착한 작업이 더 짧을 경우 실행 중인 작업 중단 및 교체. 4. 위 조건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새 작업 폐기. 이 연구 결과는 자원 공급이 불규칙한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이론적 보장을 갖춘 견고한 스케줄러를 구축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며, 특히 저순위 배치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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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C (새 탭에서 열림)

피그마(Figma)는 독일 연방정보보안청(BSI)이 제정한 클라우드 컴퓨팅 준수 기준인 C5 인증을 획득하며 DACH 지역(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보안 및 규정 준수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인증은 피그마의 정보 보안, 리스크 관리, 운영 투명성이 엄격한 요구 사항을 충족함을 독립적으로 입증한 결과입니다. 이를 통해 규제가 까다로운 공공 및 금융 부문 기업들이 피그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더욱 신뢰하고 협업 도구로 채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 C5 인증의 의미와 보안 표준 * C5(Cloud Computing Compliance Criteria Catalogue)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성, 가용성, 기밀성을 평가하기 위해 BSI가 개발한 공신력 있는 표준입니다. * 피그마는 이제 BSI C5 레지스트리에 등재되어, 고객이 피그마의 보안 제어 및 운영 관행을 직접 확인하고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이번 인증 획득은 피그마가 단순한 디자인 도구를 넘어 정보 보안과 리스크 관리에 있어 글로벌 수준의 엄격한 기준을 준수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DACH 지역 및 규제 산업으로의 확장 * 현재 독일 DAX 40 기업의 약 90%가 피그마를 사용 중이며, 이번 인증을 통해 이들 기업과의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특히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는 정부 기관, 공공 부문, 금융 산업의 조직들이 내부 보안성 검토 및 승인 절차를 이전보다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피그마는 이를 위해 독일어 현지화 서비스를 완비했으며,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데이터를 유럽 연합(EU) 내에 로컬로 저장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등 지역 특화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보안 요구 사항이 높은 유럽 시장이나 이와 유사한 글로벌 보안 표준을 준수해야 하는 기업은 피그마의 C5 인증을 보안 검토의 핵심 지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주권과 운영 투명성을 중시하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피그마는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협업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