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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 업데이트: 2026년 3월 24일 변경 사항 (새 탭에서 열림)

디스코드의 2026년 3월 업데이트는 사용자들이 데스크톱 앱에서 보다 직관적이고 빠르게 소통할 수 있도록 내비게이션 성능과 게임 관련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화면 공유 시의 조작성 향상과 브라우저 방식의 앞/뒤 이동 버튼 도입 등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실질적인 기능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전반적인 앱 반응 속도 또한 최적화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은 대규모 서버 관리부터 개인적인 게임 스트리밍까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게임 몰입감을 높이는 스트리밍 및 소셜 기능 - **화면 공유 줌 및 팬 기능:** 이제 화면 공유(Screenshare) 시 마우스 휠이나 트랙패드를 이용해 화면을 확대(Zoom)하거나 특정 위치로 이동(Pan)할 수 있어, 복잡한 게임 UI나 작은 텍스트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간편한 음성 채널 초대:** 음성 채팅 중 '음성 채널 초대' 옵션을 통해 서버 내 친구뿐만 아니라 서버 외부에 있는 가까운 친구에게도 빠르게 참가를 권유할 수 있는 추천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 **게임 스탯 위젯 확장:** 프로필 위젯에서 지원하는 게임이 추가되었습니다. '명조: 워더링 웨이브(Wuthering Waves)' 계정을 연동해 업적 수나 선호 캐릭터 등 세부 스탯을 프로필에 전시할 수 있습니다. - **마블 라이벌즈 아이템 선물:** 서버 디스커버리를 통해 '마블 라이벌즈' 서버의 게임 샵에 방문하면 위시리스트 아이템을 친구에게 선물하거나 자신에게 직접 구매해 줄 수 있습니다. ### 빠르고 효율적인 앱 내비게이션 최적화 - **성능 및 지연 시간 개선:** 데스크톱 앱 내부 구조를 업그레이드하여 앱 내 메뉴를 이동할 때 발생하는 랙(Lag)을 크게 줄였으며, 전반적인 반응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습니다. - **앞으로/뒤로 가기 버튼 추가:** 웹 브라우저처럼 앱 왼쪽 상단에 내비게이션 버튼이 생겼습니다. 마우스의 측면 버튼을 이용한 이동 기능도 지원하여 이전에 방문했던 채널이나 설정 페이지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 **역할(Role) 구성원 확인:** 채팅창에 언급된 @역할(Role) 태그를 클릭하면 해당 역할을 가진 사용자를 최대 100명까지 즉시 리스트로 보여주어 관리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 설정 인터페이스 및 개발자 지원 업데이트 - **데스크톱 설정 디자인 개편:** 알림, 음성 및 비디오, 클립, 스트리머 모드 등의 설정 페이지 레이아웃이 정리되었습니다. 더 명확한 문구와 정돈된 스타일을 통해 원하는 옵션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GDC 2026 발표 내용 공유:**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에서 발표된 게임 성장 지원 도구들에 대한 정보를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며, 개발자들이 디스코드 생태계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제시했습니다. 데스크톱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여 더욱 빨라진 내비게이션과 편리해진 화면 공유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마우스 측면 버튼을 활용한 앞/뒤 이동 기능은 다수의 서버를 관리하는 사용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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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Spotify FOSS (새 탭에서 열림)

스포티파이는 자사 기술 스택의 근간이 되는 오픈소스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스포티파이 FOSS Fund' 수혜 프로젝트로 FFmpeg, MSW(Mock Service Worker), Xiph.Org 재단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펀딩은 대규모 멀티미디어 인프라부터 개인 개발자가 주도하는 테스팅 도구까지 다양한 규모의 프로젝트에 실질적인 금전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오픈소스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스포티파이는 이를 통해 자사가 의존하는 핵심 기술에 보답하고, 자원봉사자 중심으로 운영되는 오픈소스 환경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자 합니다. ### 멀티미디어 인프라의 핵심, FFmpeg (3만 유로 지원) * **프로젝트 위상:** FFmpeg은 지난 25년간 멀티미디어 인코딩, 디코딩, 트랜스코딩, 스트리밍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핵심 인프라입니다. 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 세계적인 서비스들이 이 기술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 **비전과 목표:** "현존하는 모든 멀티미디어 파일을 재생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취미로 영상을 편집하는 개인부터 거대 기업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지향합니다. * **자금 활용 계획:** 지원금은 개발용 하드웨어 구매, 컨퍼런스 참가 비용, 그리고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투입될 예정입니다. * **지속 가능성에 대한 제언:** 메인테이너 Kieran은 오픈소스의 장기적인 유지를 위해 기업들이 정규직 개발자를 고용해 프로젝트에 투입하거나, 일회성이 아닌 반복적인 펀딩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API 모킹의 표준, MSW (1.5만 유로 지원) * **프로젝트 역할:** Mock Service Worker(MSW)는 JavaScript/TypeScript 생태계에서 API 모킹을 가능하게 하여 유닛 테스트를 쉽고 유용하게 만들어주는 도구입니다. 현재 Artem Zakharchenko가 1인 풀타임 메인테이너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최근 기술적 성과:** 2025년에는 네트워크 레이어(node:net)에서 동작하는 새로운 'Interceptors' 아키텍처를 도입하고, 사용자 요청이 많았던 서버-전송 이벤트(SSE) 지원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 **미래 로드맵:** 2026년에는 기술적 난제가 많았던 '원격 요청 가로채기(Remote request interception)' 기능을 완성하고, 요청 가로채기 방식을 완전히 새롭게 정의하는 내부 아키텍처 개편을 단행할 계획입니다. * **개발자 지원:** 지원금은 메인테이너의 생계 유지뿐만 아니라, 외부 기여자들이 지속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보상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사용됩니다. ### 오픈소스 생태계 지원의 다양성 * **조직 규모의 차이:** FFmpeg과 Xiph.Org는 다수의 메인테이너가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반면, MSW는 개인 개발자가 주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스포티파이는 규모와 상관없이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력을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습니다. * **기업의 역할 확대:** 프로젝트 관계자들은 기업들이 'Open Source Pledge'와 같은 이니셔티브에 참여하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단순 소비하는 주체에서 지원하는 주체로 변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기업이 오픈소스를 활용해 비즈니스를 운영한다면, 해당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실질적인 자금을 투입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투자입니다. FFmpeg과 같은 기반 기술뿐만 아니라 MSW처럼 개발 생산성을 높여주는 도구들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후원과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생태계 전체의 건강함을 유지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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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감사했습니다. (새 탭에서 열림)

디스코드는 출시 10주년을 맞이하여 단순한 게임 채팅 도구를 넘어 2억 명의 사용자가 함께하는 '디지털 거실'로 성장했음을 선언합니다. 게임을 매개체로 시작된 이 플랫폼은 현재 소규모 그룹 중심의 친밀한 소통 방식을 통해 기존의 SNS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소셜 미디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디스코드는 친구와 함께하는 연결이 사용자 경험을 어떻게 강화하는지 증명하며 향후 10년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 게임을 통한 강력한 연결과 몰입 - 월간 활성 사용자 2억 명 중 90% 이상이 최근 30일 내에 PC, 콘솔,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하며 여전히 게임이 핵심 매개체임을 보여줍니다. - PC 플랫폼에서만 매달 8,000개 이상의 고유한 게임이 플레이되며, 전체 사용자의 월간 총 게임 시간은 20억 시간을 상회합니다. - 디스코드 음성 채널을 이용하며 게임을 즐길 경우, 혼자 플레이할 때보다 세션 유지 시간이 3배 더 길어지는 강력한 리텐션 효과가 나타납니다. ## 함께하는 즐거움과 소셜 시너지 - 사용자의 92%는 음성 채널에서 친구들과 소통하며 게임을 즐기며,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때의 게임 세션 길이는 혼자일 때보다 무려 7배나 늘어납니다. - 다른 사용자의 게임 스트리밍을 시청한 후 1시간 이내에 동일한 게임을 직접 실행하는 비율이 28%에 달해, 플랫폼 내에서 게임 경험이 실시간으로 전파됩니다. - 게임 종료 후에도 사용자의 2/3는 영상 시청, 59%는 음악 감상, 49%는 영화나 드라마를 함께 시청하며 '디지털 거실'로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 소규모 서버 중심의 새로운 소통 방식 - 무한한 피드를 스크롤하는 기존 SNS와 달리, 디스코드 활동의 90%는 소수의 절친한 친구들로 구성된 작고 친밀한 서버에서 발생합니다. - 평균적인 음성 통화 인원은 4명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게임 매치메이킹이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기에 최적화된 규모입니다. - 사용자들은 월평균 3개의 서로 다른 친구 서버를 오가며 활발하게 소통하며, 이를 통해 물리적 거리에 상관없이 실시간 연결감을 유지합니다. 디스코드는 단순한 메신저를 넘어 현대인의 소셜 생활 방식을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공개 네트워크의 피로감에서 벗어나 신뢰할 수 있는 소수와의 밀도 높은 유대감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디스코드의 소규모 서버와 음성 채널 기능을 통해 자신만의 소셜 거점을 구축해 보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