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요약
Figma의 디자인 사전을 소개
디자인 업계는 예술·인쇄·출판의 역사에서 비롯된 전문 용어가 많아, 디자이너뿐 아니라 엔지니어·기획자·카피라이터·이해관계자에게도 협업 장벽이 될 수 있다. Figma는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70개 용어로 시작한 오픈소스 Design Dictionary를 공개했다. 이 사전은 업계 변화에 맞춰 계속 확장되며, 커뮤니티의 제안으로 더욱 포괄적인 자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자인 용어가 협업을 어렵게 만드는 이유
- 전문 산업에는 각 분야만의 고유한 언어가 있으며, 이는 전문가에게는 정밀한 소통 수단이 된다.
- 반면 업계에 새로 들어온 사람에게는 전문 용어가 위압적이고 혼란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 디자인은 사용성, 타이포그래피, 시각 요소 등 세부 개념이 많아 특히 복잡한 어휘 체계를 갖고 있다.
- 디지털 인터페이스 제작에서는 조직의 여러 직군이 디자인에 관여한다.
- 엔지니어는 디자인을 실제 코드로 구현한다.
- 카피라이터나 편집자는 화면에 문구를 추가한다.
- 제품 관리자는 전체 작업을 조율한다.
- 이해관계자는 디자인을 검토하고 승인한다.
- 이들이 같은 용어를 서로 다르게 이해하면 요구사항 전달과 의사결정이 어려워진다.
Figma Design Dictionary의 목적
- 디자인 관련 기본 용어와 개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용어집이다.
- 디자인을 처음 배우는 사람뿐 아니라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비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한다.
- Figma가 다양한 배경의 인재를 채용하면서 실제로 겪은 커뮤니케이션 문제에서 출발했다.
-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고객 지원, 엔지니어링 등 디자인 비전공자도 디자인 업무에 참여하면서 공통 언어의 필요성이 커졌다.
- 용어를 통일해 직군 간 협업과 디자인 관련 논의를 더 명확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다.
오픈소스와 커뮤니티 기반 확장
- 사전은 처음 70개 용어로 공개됐으며, 완성된 결과물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작업으로 소개됐다.
- 디자인 업계의 변화와 새로운 개념에 맞춰 항목을 계속 추가할 계획이다.
- Figma는 더 포괄적인 자료를 만들기 위해 커뮤니티의 참여를 요청했다.
- 특히 다음과 같은 용어와 사용 사례에 대한 의견을 받으려 했다.
- White Space
- Stroke
- Lorem Ipsum
- 팀 내 협업을 방해하거나 자주 오해되는 표현
- 디자인 용어가 잘못 사용되는 상황
- 이용자는 사전 하단의 제안 링크를 통해 새로운 항목이나 수정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실용적인 활용 방법
- 디자인 협업을 시작할 때 팀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를 사전으로 확인하고 정의를 맞추는 것이 좋다.
- 회의나 문서에서 모호한 용어가 나오면 개인의 해석에 의존하지 말고 공통 정의를 확인해야 한다.
- 비디자이너 구성원의 온보딩 자료나 직군 간 협업 가이드에 용어집을 포함하면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 조직에서 자주 혼동하는 표현은 자체 용어집에 추가하고, Figma처럼 지속적으로 갱신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관련 글
큐레이션 요약을 이어서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