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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에 관한 모든 궁금증 해결 (새 탭에서 열림)

Figma의 변수(Variables)는 단순한 디자인 토큰을 넘어 여러 상태와 플랫폼에 따라 디자인 값을 동적으로 바꾸고, 디자인과 코드를 더 밀접하게 연결하는 기능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효과, 선 두께, 투명도, 레이아웃 그리드, 모서리 반경, 중첩된 컴포넌트 인스턴스까지 변수로 제어할 수 있게 되어 반응형·다중 플랫폼 디자인의 유연성이 크게 향상됐다. Figma는 앞으로 타이포그래피 영역까지 변수 활용을 확장할 계획이다.

변수의 확장된 활용

  • 변수는 색상이나 간격 같은 고정된 토큰을 대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모드에 따라 값이 달라지는 유연한 설계 단위로 사용된다.
  • 데스크톱·모바일, 라이트·다크 모드, 브랜드별 테마 등 서로 다른 조건에 맞춰 디자인을 한 번에 조정할 수 있다.
  • Headspace처럼 디자인 시스템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제품 상황과 협업 요구에 대응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 변수의 개방적인 구조 덕분에 일반적인 디자인 시스템뿐 아니라 Figma 안에서 게임과 인터랙티브 작품을 만드는 등 창의적인 용도로도 사용된다.

효과와 시각적 속성의 반응형 제어

  • 블러 크기, 드롭 섀도의 색상, 오프셋 거리 등 효과의 다양한 속성에 변수를 바인딩할 수 있다.
  • 모드가 바뀌면 효과 값도 함께 변경되므로, 플랫폼이나 테마에 맞는 시각적 표현을 자동으로 적용할 수 있다.
  • 레이어의 불투명도 역시 변수로 제어할 수 있으며, 불투명도 필드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해 변수를 연결한다.
  • 개별 모서리 반경을 변수에 연결해 네 모서리를 동일하게 처리하지 않고 각각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플랫폼별 반응형 디자인

  • 선 두께를 변수로 관리해 데스크톱과 모바일 등 플랫폼별로 다른 스트로크 값을 적용할 수 있다.
  • 레이아웃 그리드도 변수와 모드에 따라 변경할 수 있어 화면 크기나 기기별 레이아웃을 더욱 정밀하게 설계할 수 있다.
  • 동일한 컴포넌트 구조를 유지하면서 모드만 전환해 픽셀 단위로 최적화된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

중첩된 컴포넌트 인스턴스 제어

  • 컴포넌트 내부에 포함된 다른 컴포넌트 인스턴스의 변형(variant)에도 변수를 연결할 수 있다.
  • 이를 통해 복잡한 컴포넌트 구조에서도 내부 요소의 상태와 속성을 상위 시스템에서 유연하게 제어할 수 있다.
  • 여러 단계로 중첩된 디자인 시스템을 구성할 때 반복적인 수동 수정이 줄어든다.

변수와 스타일의 관계

  • 스타일은 특정 색상, 텍스트, 효과 등을 재사용하는 데 적합한 반면, 변수는 조건이나 모드에 따라 값이 바뀌는 동적 상황에 더 적합하다.
  • 변수는 기존 스타일을 대체하기보다는 스타일과 함께 사용해 디자인 시스템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 변수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디자인 파일의 값과 실제 코드에서 사용하는 토큰 사이의 연결도 더 자연스러워진다.

디자인과 코드의 연결 강화

  • 변수 기반으로 디자인 값을 관리하면 개발자가 사용하는 플랫폼별 토큰 및 테마 값과 디자인 시스템을 맞추기 쉬워진다.
  • 모드와 변수 구조를 코드의 상태값이나 디자인 토큰 구조에 대응시킬 수 있어 핸드오프 과정의 불일치를 줄일 수 있다.
  • Figma는 이러한 연계를 앞으로 타이포그래피까지 확장하려 하며, 글꼴 크기·행간·문자 간격 등도 더 유연하게 관리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실무에서는 먼저 색상과 간격처럼 반복 사용이 많은 값을 변수화한 뒤, 라이트·다크 모드나 모바일·데스크톱 모드를 구성하는 것이 좋다. 이후 효과, 투명도, 그리드, 컴포넌트 상태로 범위를 넓히면 디자인 시스템의 일관성과 반응형 설계 효율을 함께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