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의 새로운 소식: (새 탭에서 열림)
2022년 4월 Figma 업데이트는 팀이 FigJam에서 더 체계적이고 개성 있게 브레인스토밍·회고를 진행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섹션, 색상, 글꼴, 정렬, 잠금 기능으로 보드 구성을 개선하고, 와시 테이프와 스티커 팩 등 표현 요소를 강화했다. 결과적으로 FigJam은 협업의 구조뿐 아니라 참여와 재미까지 높이는 방향으로 확장됐다.
FigJam 보드 구성과 사용자 지정 기능 강화
- **섹션(Sections)**을 만들어 하나의 FigJam 파일 안에서 워크숍, 회고, 팀 미팅 등 영역을 구분할 수 있다.
- 스티키 노트와 도형에 제공되는 색상 선택 폭이 넓어졌으며, 사용자 지정 색상도 추가할 수 있다.
- 스티키 노트의 크기를 다른 콘텐츠와 비례하도록 조정해 보드 전체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 제목과 라벨에 적합하도록 글꼴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해 정보의 계층 구조와 시각적 비중을 표현할 수 있다.
- 스냅 기능이 개선되어 객체를 더 정확하게 정렬하고 배치할 수 있다.
- 여러 객체를 한 번에 선택해 동시에 잠그거나 잠금 해제할 수 있어 보드 편집 중 실수로 요소가 움직이는 것을 방지한다.
협업 분위기를 높이는 표현 기능
- 커서 채팅이 더 표현력 있게 개선되어 실시간 협업 중 감정이나 반응을 전달하기 쉬워졌다.
- Figma Community 구성원이 제작한 새로운 스티커 팩 4종이 추가됐다.
- Jiro Bevis, Diana Marmol, Rooney, Fanny Luor가 스티커 디자인에 참여했다.
- “stellar work”, “slay”, “let’s jam” 같은 문구와 캐릭터를 활용해 칭찬, 응원, 분위기 전환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와시 테이프의 정식 기능화
- 한시적으로 제공됐던 **와시 테이프(Washi tape)**가 FigJam의 영구 기능으로 돌아왔다.
- 새롭게 디자인된 수십 가지 테이프 옵션을 제공한다.
- 사용자가 직접 패턴을 업로드해 자신만의 테이프를 만들 수 있다.
- 실제 물리적 협업 도구의 감각을 디지털 보드에 재현해 아이디어를 강조하거나 콘텐츠를 장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의 방향성
-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생산성 기능 추가보다 구조화와 개인화의 균형에 초점을 둔다.
- 섹션·정렬·잠금 기능은 복잡한 협업 보드를 관리하기 쉽게 만들고, 색상·스티커·와시 테이프는 팀의 개성과 참여감을 높인다.
- 브레인스토밍뿐 아니라 워크숍, 주간 미팅, 회고 등 다양한 팀 활동에 FigJam을 적용할 수 있도록 기능 범위를 넓혔다.
팀 보드를 자주 운영한다면 섹션으로 작업 영역을 나누고, 색상과 글꼴 크기로 정보 계층을 만든 뒤, 잠금과 스냅 기능으로 레이아웃을 고정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여기에 스티커나 와시 테이프를 선택적으로 활용하면 보드의 가독성과 협업 분위기를 함께 개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