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의 디자인과 크 (새 탭에서 열림)
Figma의 『Practice』는 좋은 결과물이 반복적인 연습, 실패, 관찰, 정교함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생각을 담은 Config 2025의 세 번째 잡지다. 이 책은 기술적 숙련을 전통적 장인정신과 연결하면서도, 새로운 도구와 기술에 맞춰 craft가 계속 변화한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작동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작동하는가”이다.
『Practice』의 주제와 제작 배경
- 책의 중심 주제는 의도를 가지고 무언가를 만드는 craft다.
- 숙련에는 다음과 같은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 반복적인 시도와 연습
- 실패를 통한 학습
- 더 뛰어난 사람에게 배우기
-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방식 시도하기
- 세부 사항을 관찰하고 정밀하게 다듬기
- Figma CEO Dylan Field는 결과의 기능 여부뿐 아니라 구현 방식과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책에는 디자인, 기술, 창작 도구, 제작자의 태도에 관한 인터뷰와 에세이가 포함됐다.
전통과 현대 기술의 결합
- 디자인 스튜디오 Other Means는 윌리엄 모리스와 Kelmscott Press의 장인적 책 제작 방식에서 영감을 얻었다.
- Kelmscott Press가 추구한 “본질적인 품질과 예술적 취향”을 현대적인 편집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 이니셜 대문자, 플뢰롱, 장식 테두리, 드롭캡 같은 전통적 조판 요소를 현대적으로 활용했다.
- 서체 디자이너 Kia Tasbihgou가 만든 드롭캡은 역사적인 타이포그래피 전통을 반영한다.
- 화면, 픽셀, 데이터 중심으로 작업하는 현대 디자이너들도 다른 분야의 장인들과 인내, 관찰, 의도성이라는 공통 기반을 공유한다고 본다.
책을 넘어선 서체와 디지털 경험
- 『Practice』의 드롭캡 디자인을 확장해 하나의 완전한 서체를 제작했다.
- 책에서 사용한 독특한 문자를 알파벳 전체로 발전시켜 타입페이스로 공개했다.
- Figma Sites를 활용해 서체 견본 페이지를 만들고, 온라인에서 서체를 감상하고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 이는 책의 물리적 디자인을 디지털 환경으로 확장한 사례다.
장인정신의 네 가지 관점
책은 craft를 다음 네 가지 관점에서 다룬다.
- 적응(Adaptation): 변화하는 기술과 환경에 맞춰 제작 방식과 도구를 조정하는 과정
- 반복(Iteration): 시도와 실패를 거듭하며 결과를 개선하는 과정
- 적용(Application): 익힌 기술과 원칙을 실제 문제와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방식
- 가치(Value): 정성과 숙련이 결과물의 품질과 의미를 어떻게 높이는지에 대한 고찰
『Practice』는 디지털 도구가 발전하더라도 숙련과 판단,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되 결과만 빠르게 얻는 데 그치지 말고, 반복과 관찰을 통해 작업의 완성도와 작동 방식을 함께 다듬는 태도가 실용적인 교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