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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는 창립 1주년을 기념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새로운 기능을 공개하는 #6DaysofShipping 이벤트를 진행했다. 고급 사용자를 위한 기능부터 초보자를 위한 단축키 안내까지 다양한 수준의 기능을 연속적으로 선보이며, 빠른 제품 개발과 사용자 커뮤니티의 기대감을 강조했다. 이 글은 해당 주간에 공개된 기능과 사용법을 간단히 정리한 회고다.

6일간 이어진 기능 출시 이벤트

  • Figma 팀은 제품 출시 속도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과 기대에 호응해 6일 연속 기능을 공개했다.
  • 이벤트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하나의 기능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주요 대상은 다음처럼 다양했다.
    • 중첩 인스턴스 교체 같은 파워 유저용 기능
    • 키보드 단축키 목록처럼 입문자에게 유용한 기능
  • 서로 성격이 다른 기능을 한 주에 묶어 공개함으로써 다양한 사용자에게 새로운 기능을 제공했다.

드래그로 속성값을 조절하는 Scrubbable Inputs

  • 속성 패널의 숫자 값을 직접 입력하는 대신, 마우스로 드래그해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
  • Option 키를 누른 상태에서 값을 클릭하고 드래그하면 값이 조절된다.
  • 커서를 위쪽으로 움직이면 값의 변화 속도를 더 빠르게 할 수 있다.
  • 반복적으로 크기, 위치, 간격 등의 값을 바꿔야 하는 디자인 탐색 과정에서 특히 유용하다.
  • 정확한 숫자를 매번 입력하기보다 시각적으로 결과를 확인하며 여러 대안을 빠르게 비교할 수 있다.

모서리 반경을 빠르게 조정하는 단축 동작

  • 사각형의 모서리 반경을 별도의 입력 과정 없이 직접 조절할 수 있다.
  • 도형에 마우스를 올린 뒤 모서리 조절 핸들을 클릭하고 드래그하면 원하는 둥근 정도를 설정할 수 있다.
  •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하면 네 모서리를 한꺼번에 바꾸는 대신 특정 모서리 하나만 조절할 수 있다.
  • 따라서 전체적으로 둥근 카드뿐 아니라 한쪽 모서리만 둥근 형태도 빠르게 만들 수 있다.
  • 디자인 시안을 수정할 때 속성 패널과 캔버스 사이를 오갈 필요가 줄어든다.

파워 유저와 초보자를 함께 고려한 기능 구성

  • 이번 출시 주간은 하나의 큰 기능에 집중하기보다 작업 속도와 접근성을 높이는 여러 기능을 폭넓게 다뤘다.
  • 중첩 인스턴스 교체처럼 컴포넌트 기반 작업을 강화하는 기능과 키보드 단축키 안내를 함께 제공했다.
  • Figma는 기능 자체뿐 아니라 사용자가 기능을 발견하고 익히는 과정도 중요하게 보고 있었다.
  • 매일 새로운 내용을 공개하는 형식은 사용자들이 다음 출시를 기대하게 만들고 커뮤니티의 참여를 유도했다.

실무에서는 숫자 값을 반복해서 수정할 때 Scrubbable Inputs를 사용하고, 모서리 형태를 조정할 때 드래그와 Alt 조합을 활용하면 디자인 탐색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새로운 기능을 한꺼번에 익히기보다 단축키와 캔버스 직접 조작 기능부터 작업 흐름에 조금씩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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