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 인사이드: (새 탭에서 열림)
2021년 Figma의 인턴과 신입사원 네 명이 초기 커리어에서 어떤 기준으로 직무와 회사를 선택했는지 이야기한다. 이들은 직무 적합성뿐 아니라 공감하는 문화, 성장 기회, 팀과 관리자의 지원, 제품과 미션에 대한 구성원의 열정을 중요하게 평가했다. 다양한 인턴십과 현직자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일을 구체화하고, 실제 업무에서 주도권과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라고 조언한다.
초기 커리어 역할을 선택할 때의 기준
- Emily는 데이터 과학 직무의 다양성을 고려해 자신의 기술적 배경과 목표에 맞는 역할을 찾았다.
-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초기 데이터 팀
- 기술 중심이면서도 제품에 가까운 업무
-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려는 공감 능력 중심의 문화
- Daniela는 회사와 구성원의 진정성을 중요하게 보았다.
- 형식적인 구호가 아니라 실제로 커뮤니티를 만들려는 문화
- 회사의 미션과 사용자 문제에 깊이 공감하는 구성원
- 디자인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접근 가능하게 만들려는 목표
- Langston은 엔지니어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핵심 기준으로 삼았다.
- 주니어 엔지니어가 프로젝트를 소유할 수 있는지
- 자신의 일이 회사의 큰 목표에 영향을 주는지
- 엔지니어가 장기적으로 머물고 싶어 하는 회사인지
- 경력이 정체되지 않고 발전할 기회가 있는지
인턴십과 현직자 대화로 적성 확인
- 여러 회사와 직무를 직접 경험하는 것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됐다.
- 여름 인턴십과 학기 중 인턴십을 통해 다양한 업무를 비교
- 실제로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업무 현장에서 확인
- 동문과 면접관, 현직 엔지니어에게 구체적인 질문을 했다.
- 일상적인 업무 내용뿐 아니라 그 역할을 통해 어떻게 성장했는지 질문
- “몇 년 뒤 나도 이런 성장을 원할까?”라는 관점으로 판단
- 업무 자체만큼 팀과 관리자의 지원도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 성장할 수 있도록 피드백과 기회를 제공하는 관리자
- 심리적으로 안전하고 협력적인 팀
- 직무 내용과 조직 환경을 함께 평가해야 함
Figma에 끌린 이유
- Emily는 Figma 구성원이 자신의 경험과 관점을 외부에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방적인 문화를 느꼈다.
- 신입 엔지니어의 경험을 다룬 블로그 글을 접한 뒤 회사에 관심을 가짐
- 데이터 팀이 성장과 영향력 확대의 전환점에 있었음
- 첫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며 팀 문화를 신중하게 만들어 가고 있었음
- Langston은 Figma 엔지니어들이 제품에 강한 열정을 보이는 점에 주목했다.
- 구성원들이 Figma 제품에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있었음
-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맡고 엔지니어로 성장할 기회가 있다고 판단
- Daniela는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Figma를 직접 사용하며 제품의 가치를 경험했다.
- 친구와 디자인을 함께 수정하고 아이디어를 주고받은 경험
- 제품에 대한 애정과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문화에 매력을 느낌
- Jago는 Figma를 통해 디자인의 본질과 좋은 디자인의 기준을 배웠다.
- 디자인을 민주화한다는 Figma의 미션에 공감
- Figma for Education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미션에 기여하고자 함
- Figma Community 팀에서 그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보았음
초기 커리어를 준비하는 방법
- 가능한 한 다양한 인턴십과 직무를 경험해 자신의 선호를 구체화한다.
- 회사와 팀의 구성원에게 성장 경로와 실제 업무 환경을 질문한다.
- 직무 설명뿐 아니라 다음 사항을 확인한다.
- 신입 구성원의 프로젝트 소유권
- 팀과 관리자의 성장 지원 방식
- 회사의 장기적인 커리어 발전 가능성
- 구성원이 제품과 회사의 미션에 실제로 공감하는지
- 회사가 외부에 어떤 이야기를 공유하는지 살펴보면 조직 문화와 구성원 경험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신에게 맞는 첫 직장을 고를 때는 연봉이나 직무명만 비교하기보다, 실제 구성원의 성장 경험과 팀의 지원 방식, 회사의 미션에 대한 진정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