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h

2 개의 포스트

spotify원문

Claude Code 플러그인으로 Spotify Ads API용 자연어 인터페이스 구축하기 | Spotify Engineering (새 탭에서 열림)

Spotify Ads API의 복잡한 계층 구조와 타겟팅 설정을 해결하기 위해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Claude Code 플러그인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플러그인은 사용자의 단순한 영어 요청을 분석하여 캠페인 생성, 광고 세트 구성, 소재 업로드 등 일련의 정교한 API 호출로 자동 변환합니다. 개발자는 복잡한 SDK를 유지보수하는 대신 Markdown 기반의 에이전트 설정을 통해 AI가 광고 플랫폼의 도메인 전문가처럼 동작하도록 제어할 수 있습니다. **Markdown 기반의 경량 플러그인 아키텍처** * **컴파일 없는 개발:** 모든 기술(Skills)과 에이전트 로직이 Markdown(.md) 파일로 작성되어 빌드 단계나 패키지 매니저 없이도 인간이 읽기 쉽고 버전 관리가 용이한 구조를 가집니다. * **모듈화된 구성 요소:** 슬래시 커맨드를 정의하는 'Skills', 대화형 요청을 처리하는 'Agents', OAuth 토큰 갱신을 담당하는 'Hooks', 로컬 설정을 저장하는 'Settings'로 역할을 분리하여 관리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 **유연한 유지보수:** API의 새로운 제약 사항이나 특이 동작이 발견될 경우, 코드를 수정하는 대신 Markdown 파일에 설명 문구를 한 줄 추가하는 것만으로 에이전트의 행동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MCP 대신 CLI와 OpenAPI 명세서 활용** * **컨텍스트 윈도우 최적화:** 수많은 엔드포인트를 가진 Ads API를 MCP(Model Context Protocol) 도구로 일일이 정의하면 LLM의 컨텍스트를 과도하게 소모하지만, 이 방식은 필요한 시점에만 명세서를 참조하여 효율적입니다. * **투명한 디버깅:** 플러그인이 실행하는 모든 API 호출을 `curl` 명령어로 노출하여, 사용자가 실제 전송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복사하여 독립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합니다. * **명세서 중심의 설계:** 8,600줄에 달하는 OpenAPI v3 명세서를 소스 오브 트루스(Source of Truth)로 직접 사용하여, API 업데이트 시 명세서 파일만 교체하면 에이전트가 즉시 변경 사항을 학습합니다. **지능형 에이전트의 도메인 전문성 구현** * **다단계 오케스트레이션:** "캠페인 생성"이라는 단일 요청을 받아 캠페인, 광고 세트, 광고 소재 생성이라는 세 가지 순차적 API 호출로 분해하고 각 단계에서 생성된 ID를 다음 단계로 자동 전달합니다. * **데이터 변환 및 검증:** 사용자 언어로 입력된 금액을 API 규격인 마이크로 단위로 변환하고, 지오타겟팅 이름을 지역 ID로 조회하며, 캠페인 실행 전 오디언스 규모가 최소 기준을 충족하는지 미리 검증합니다. * **상호작용형 가이드:** 필수 필드가 누락되었을 경우 에이전트가 사용자에게 추가 정보를 능동적으로 요청하며, 실행 전 전체 계획을 사용자에게 확인받아 의도치 않은 예산 집행을 방지합니다. 복잡한 엔터프라이즈 API를 위한 AI 인터페이스를 구축할 때, 기존의 무거운 SDK 방식보다는 Markdown과 OpenAPI 명세서를 결합한 가벼운 플러그인 방식이 개발 속도와 유지보수 면에서 더 유리합니다. 특히 광고 시스템처럼 실질적인 비용이 발생하는 도구에서는 AI의 내부 동작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사용자가 제어권을 가질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github4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AI 에이전트 해킹: GitHub Secure Code Game으로 에이전틱 AI 보안 기술 강화하기

에이전트형 AI는 파일 접근, 웹 검색, API 호출, 셸 명령, 다른 에이전트와의 협업까지 수행하므로 기존 LLM보다 훨씬 넓은 공격면을 가진다. GitHub Secure Code Game 시즌 4는 의도적으로 취약하게 만든 AI 비서 ‘ProdBot’을 통해 사용자가 공격자 관점에서 에이전트 보안 문제를 체험하도록 설계됐다. 핵심 목표는 단순히 특정 취약점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에이전트 시스템에서 위험한 설계와 공격 패턴을 발견하는 감각을 기르는 것이다. ## 에이전트형 AI의 등장과 보안 우려 - OpenClaw와 같은 개인용 AI 비서는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한다. - 이메일과 일정 관리 - 웹 검색 및 브라우징 - 셸 명령 실행 - 플러그인 작성 - WhatsApp·Telegram 등을 통한 사용자 명령 처리 - 이러한 자율성과 편의성은 악성 입력과 결합될 경우 심각한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에이전트가 접근해서는 안 되는 파일을 읽도록 유도 - 악성 웹 페이지가 에이전트의 지시사항을 덮어씀 - 다중 에이전트 환경에서 한 에이전트의 오염된 데이터를 다른 에이전트가 신뢰 - 에이전트는 단순히 텍스트를 생성하는 모델이 아니라 실제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므로, 공격 결과가 데이터 유출이나 원격 코드 실행으로 확대될 수 있다. ## Secure Code Game의 발전 - Secure Code Game은 개발자가 의도적으로 취약한 코드를 공격하고 수정하면서 보안을 학습하는 무료 오픈소스 에디터 과정이다. - 시즌별 주제는 AI와 개발 환경의 변화에 맞춰 확장됐다. - 시즌 1: 일반적인 보안 코딩 - 시즌 2: JavaScript, Python, Go, GitHub Actions 등 여러 기술 스택 - 시즌 3: 악성 프롬프트와 LLM 보안 - 시즌 4: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AI 에이전트 보안 - 지금까지 업계, 오픈소스, 학계에서 10,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여했다. - 시즌 4는 웹 브라우징, API 호출, 도구 사용, 에이전트 간 협업 등 에이전트의 실제 기능을 보안 학습에 반영한다. ## 에이전트 보안이 중요한 이유 - OWASP의 2026년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주요 위험에는 다음 문제가 포함된다. - 에이전트 목표 탈취 - 도구 오용 - 신원 및 권한 악용 - 영구 메모리 오염 - Dark Reading 설문에서는 사이버보안 전문가의 48%가 2026년 말까지 에이전트형 AI를 가장 큰 공격 벡터로 예상했다. - Cisco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의 83%가 에이전트형 AI 도입을 계획했지만, 안전하게 배포할 준비가 됐다고 답한 비율은 29%에 불과했다. - 빠른 도입 속도와 낮은 보안 준비도의 격차가 새로운 취약점이 발생하는 환경을 만든다. - 따라서 방어 설계뿐 아니라 공격자가 어떤 방식으로 시스템을 악용하는지 직접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ProdBot: 의도적으로 취약한 AI 비서 - 시즌 4의 실습 대상인 ProdBot은 터미널에서 실행되는 생산성 AI 비서다. - 다음 기능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 자연어를 bash 명령으로 변환하고 실행 - 가상 웹 환경 탐색 - MCP 서버 연결 - 조직 승인 스킬 실행 - 세션 간 지속 메모리 저장 - 여러 전문 에이전트의 작업 조정 - 사용자의 최종 목표는 ProdBot이 노출해서는 안 되는 `password.txt`의 내용을 읽도록 만드는 것이다. - 모든 상호작용은 CLI에서 자연어로 진행되므로 별도의 AI나 프로그래밍 경험 없이도 실험할 수 있다. ## 다섯 단계로 확장되는 공격면 - **Level 1 — 셸 명령과 샌드박스** - ProdBot이 샌드박스 내부에서 bash 명령을 생성·실행한다. - 핵심 과제는 샌드박스 탈출 가능성을 찾는 것이다. - **Level 2 — 웹 접근** - 뉴스, 금융, 스포츠, 쇼핑 사이트로 구성된 가상 인터넷을 탐색한다. - 신뢰할 수 없는 웹 콘텐츠가 에이전트의 행동이나 지시를 오염시킬 수 있다. - **Level 3 — MCP 서버** - 주식 시세, 웹 브라우징, 클라우드 백업 등의 외부 도구 제공자와 연결된다. - 기능이 늘어나는 만큼 외부 도구의 권한과 입력 검증 문제가 새로운 진입점이 된다. - **Level 4 — 승인된 스킬과 지속 메모리** - 사전 제작된 자동화 플러그인을 실행하고 사용자 선호를 세션 간 기억한다. - 조직의 승인이나 기존 신뢰가 실제로 안전성을 보장하는지 검증해야 한다. - **Level 5 — 다중 에이전트 통합** - 6개의 전문 에이전트, 3개의 MCP 서버, 3개의 스킬, 가상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웹이 결합된다. - 모든 에이전트가 샌드박스 처리되고 데이터가 사전 검증됐다는 가정을 공격 관점에서 시험한다. ## 실제 위협과 학습 목표 - 각 단계의 취약점은 에이전트 시스템이 기능을 추가하며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공격 패턴을 반영한다. - 예로 언급된 `CVE-2026-25253`(CVSS 8.8, High, “ClawBleed”)는 악성 링크를 통해 인증 토큰을 탈취하고 OpenClaw 인스턴스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었던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이다. - 게임의 목적은 특정 익스플로잇 하나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다. - 에이전트 아키텍처 검토 - 도구 통합 감사 - 외부 콘텐츠와 메모리의 신뢰성 평가 - 에이전트 간 데이터 전달 검증 - 이런 과정을 통해 실제 운영 환경에서 목표 탈취, 권한 남용, 프롬프트 오염, 도구 악용과 같은 패턴을 빠르게 식별하는 보안 감각을 기를 수 있다. 에이전트형 AI를 도입할 때는 기능 구현보다 먼저 도구 권한, 샌드박스 경계, 외부 입력 검증, 메모리 격리, 에이전트 간 신뢰 모델을 점검해야 한다. ProdBot 같은 공격·방어 실습을 통해 실제 시스템의 실패 가능성을 사전에 경험하는 것이 효과적인 준비 방법이다.

원문 읽기(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