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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를 활용해 취약점에 앞서가는 Figma의 방법 | Figma 블로그

Figma는 하나의 보안 정책을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코드 작성, 풀 리퀘스트(PR) 리뷰, 과거 코드 감사에 활용한다. 핵심은 단순히 취약점을 많이 찾는 것이 아니라, 정밀도(실제 취약점 비율)와 재현율(실제 취약점 탐지 비율)을 함께 관리해 개발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다. 특히 모든 PR에 적용되는 리뷰 시스템과 사람의 피드백·기존 취약점 재검증을 통해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 에이전트 보안의 세 가지 적용 단계 - **코드 생성 단계**: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취약점을 예방한다. - **PR 리뷰 단계**: 변경된 코드를 검토해 배포 전에 문제를 탐지하고 수정하도록 한다. - **과거 코드 감사 단계**: 오래된 모노레포 전체를 점검해 이미 배포된 취약점을 찾는다. - 세 단계 모두 다음 내용을 포함한 공통 정책을 사용한다. - 신뢰 경계 - 조직이 허용한 위험 - 과거 판단의 선례(precedent) ## 정밀도와 재현율을 함께 측정 - **정밀도(precision)**: - 에이전트가 보고한 결과 중 실제 취약점의 비율이다. - 높을수록 오탐(false positive)이 적다. - **재현율(recall)**: - 실제 존재하는 취약점 중 에이전트가 찾아낸 비율이다. - 높을수록 미탐(false negative)이 적다. - 취약점을 많이 보고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 오탐이 많으면 개발자가 도구의 결과를 무시하게 된다. - 반대로 정밀도만 높이고 탐지 범위를 줄이면 중요한 취약점을 놓칠 수 있다. ## PR 리뷰를 먼저 구축한 이유 Figma는 코드 생성이나 전체 저장소 감사보다 개선 주기가 빠른 PR 리뷰부터 만들었다. - **보편성**: 모든 PR이 리뷰 대상이 된다. - **셀프서비스 구조**: 에이전트가 PR에 직접 댓글을 달고, 작성자가 해당 결과에 답변한다. - **양방향 측정**: - 정밀도는 작성자의 thumbs up/down 평가와 설명으로 측정한다. - 재현율은 이미 취약점이 있었던 커밋에 리뷰어를 다시 실행해 놓친 문제를 세는 방식으로 측정한다. - 이렇게 수집한 피드백은 에이전트가 따르는 보안 정책 개선에 반영된다. ## 여러 모델을 병렬로 사용 - Figma는 서로 다른 취약점을 놓치는 모델을 함께 사용한다. - Claude Code의 Opus 4.8, xhigh 노력 수준 - Codex의 GPT-5.6 Sol, high 노력 수준 - 어느 한 모델이라도 문제를 보고하면 결과를 상위 단계로 전달한다. - PR 하나의 리뷰 비용은 중앙값 약 0.50달러이며, 대부분의 PR에는 보고할 문제가 없어 비용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 - Figma는 이 비용이 버그 바운티 지급이나 사용자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에 비해 충분히 낮다고 판단한다. ## 실제로 탐지한 취약점 사례 - 복잡한 취약점: - 주입된 샌드박스 객체가 호스트 영역의 `Function` 생성자에 접근할 수 있음을 추론했다. - 이를 통해 데스크톱 클라이언트에서 코드 실행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찾아냈다. - 일반적인 접근 제어 취약점: - 송장 조회 API가 호출자가 전달한 송장 ID만 확인하고 소속 조직을 검증하지 않았다. - 인증된 사용자가 ID만 알면 다른 조직의 송장을 읽을 수 있는 IDOR(Insecure Direct Object Reference) 문제였다. - 해결책은 송장 조회 시 인증된 사용자의 조직에 속하는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다. ## 초기 도입과 신뢰 확보 - Anthropic이 Claude Code Security Reviewer를 공개한 2025년 8월, Figma는 즉시 도입했다. - 처음에는 개발자 PR 댓글이 아닌 Slack과 Datadog로만 결과를 보내는 shadow mode로 운영했다. - 리뷰어는 두 단계로 동작했다. - 잠재적 취약점 탐색 - 적대적 검토를 통한 오탐 필터링 - 실제 보안 사고를 재현했을 때 근본 원인을 거의 그대로 찾아냈고,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인프라 설정 오류 등 여러 영역에도 잘 일반화됐다. - 그러나 첫 주에는 27개 결과 중 4개만 유효해 정밀도가 약 15%에 불과했다. - Figma는 개발자에게 노출하기 위한 기준으로 70% 정밀도를 설정했다. - 10개 중 7개가 유효해야 개발자가 결과를 읽을 것이라는 실용적 기준이다. - 2주간의 관찰 기간 동안 정밀도가 70% 이상이고 심각한 오탐이 없을 때까지 PR 댓글을 보류했다. - 이를 위해 최근 8주간의 PR에 리뷰어를 다시 실행하고, 보안팀이 오탐을 직접 분류했다. - 과거 사례를 기반으로 에이전트가 따라야 할 정책을 작성했다. - 여기서 **선례(precedent)**는 특정 상황에서 어떤 보고가 유효하거나 유효하지 않은지 설명하는 구체적인 사례다. ## 실용적인 결론 AI 보안 에이전트를 도입할 때는 처음부터 모든 개발자에게 결과를 노출하기보다 shadow mode로 운영하며 정밀도를 먼저 확보하는 것이 좋다. 모든 PR에 적용하고, 사람의 결과 평가와 알려진 취약점 재검증을 분리해 수집하면 신뢰성과 탐지력을 함께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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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Security Agent, 위협 모델링·Kiro 기능·Claude Code 플러그인 등을 추가 | Amazon Web Services

AWS Security Agent는 설계부터 개발, 배포까지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생명주기를 보안하는 에이전트형 서비스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PR·전체 저장소 코드 리뷰, STRIDE 기반 위협 모델링, 규정 준수 팩, GitLab·Bitbucket·Confluence 연동이 추가됐다. 또한 Kiro, Claude Code, MCP를 통해 IDE나 CLI에서 보안 점검과 취약점 수정까지 수행할 수 있다. ## PR 및 전체 저장소 코드 리뷰 강화 - GitHub뿐 아니라 GitLab과 Bitbucket을 지원하며, SaaS 및 자체 호스팅 환경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 Confluence 문서를 리뷰 컨텍스트로 연결해 기존 설계·보안 문서를 분석에 활용한다. - 단순 패턴 매칭이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의 맥락을 이해하는 추론 기반 분석을 수행한다. - PR 변경 사항과 전체 저장소를 대상으로 복잡한 취약점을 탐지한다. - 조직의 보안 요구사항과 일반적인 보안 위험을 함께 검사한다. - 탐지된 결과에 대해 다음 기능을 제공한다. - 수정 커밋 - 구체적인 remediation 가이드 - 시뮬레이션 환경에서의 검증 - 실제 악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proof of exploitability - 보안팀은 모니터링할 저장소를 설정하고 중요 이슈에 개입할 수 있다. ## 보안 요구사항과 규정 준수 검토 - 설계 및 코드 리뷰 과정에서 보안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검증한다. - 관리형 컴플라이언스 팩을 제공한다. - AWS WAF - NIST CSF - PCI DSS - AWS 모범 사례 - 조직 내부 문서나 Confluence에서 자체 보안 요구사항을 가져올 수 있다. - 각 탐지 결과를 조직의 컴플라이언스 상태와 연결해 감사 대응과 추적성을 높인다. ## STRIDE 기반 위협 모델링 - 설계 문서나 소스 코드 저장소를 분석해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보안 맥락을 구성한다. - 다음 요소를 모델링한다. - 시스템 구성 요소 - 데이터 흐름 - 아키텍처 - 신뢰 경계 - 잠재적 위협 행위자 - 공격 벡터 - STRIDE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위협을 분류하고 취약한 지점을 식별한다. - 발견한 위협의 우선순위를 지정해 먼저 해결해야 할 위험을 판단하도록 돕는다. - 콘솔에서 위협 모델 기능과 소스 코드 저장소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 Kiro·Claude Code·MCP 통합 - Kiro용 파워를 제공하며 Claude Code 플러그인도 출시 예정이다. - 공개 MCP 통합을 통해 Kiro, Claude Code, 기타 AI 기반 IDE에서 기능을 호출할 수 있다. - IDE나 CLI 화면 안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별도 콘솔로 이동할 필요가 줄어든다. - Kiro에서 다음과 같은 자연어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 `Set up AWS Security Agent` - `Run a full security scan on this repo` - `help me remediate my findings` - `Build a threat model for this application` ## 개발 환경에서의 취약점 수정 흐름 - 전체 저장소 보안 스캔으로 누적된 위험을 찾을 수 있다. - Kiro의 Agent Hook을 사용하면 에이전트 작업이 끝난 뒤 PR diff 스캔을 자동으로 시작할 수 있다. - 발견 결과를 로컬 워크스페이스로 가져와 심각도가 가장 높은 문제부터 처리할 수 있다. - 수정 과정에서 버그 수정 명세 세션을 시작하고 기존 IDE 도구, MCP 서버, 자동화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 생성된 위협 모델은 `.security-agent/threat_model.md`에 저장된다. - 배포 전에는 CLI에서 침투 테스트를 실행해 일반적인 스캐너가 놓치는 위험까지 확인할 수 있다. ## 생명주기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보안 - 설계 단계: - 설계 리뷰 - 위협 모델링 - 개발 단계: - PR 및 전체 저장소 코드 리뷰 - 자동 수정 및 검증 - 배포 단계: - 온디맨드 침투 테스트 - 하나의 에이전트형 서비스에서 위협 식별, 악용 가능성 검증, 수정 코드 생성까지 연결한다. - 기능은 AWS Security Agent가 제공되는 AWS 상용 리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과 2개월 무료 체험 여부는 별도 가격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AWS Security Agent는 보안 검사를 별도 절차로 분리하기보다 개발 흐름에 직접 삽입하려는 서비스다. AWS 환경과 지원되는 저장소·IDE를 사용한다면 PR 자동 검사, 조직별 보안 요구사항 등록, 위협 모델 파일 생성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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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던 업무를 디자인하기

토스뱅크의 프로덕트 디자이너 김혜미는 매일 슬랙과 노션에 할 일을 수기로 옮기던 반복 업무를 직접 자동화했다. 슬랙 메시지에 특정 이모지를 달면 AI가 맥락을 읽고, 한 줄짜리 할 일과 팀 태그, 출처 링크를 위젯에 등록하도록 만든 것이다. 그 결과 업무를 수집·정리하는 데 쓰던 에너지를 줄이고, 실제 우선순위 판단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 반복 업무를 참는 대신 디자인하기 - 업무가 늘어나 하루 할 일이 20개를 넘으면서 수기 관리 방식의 한계가 드러났다. - 더 나은 할 일 앱을 찾기보다, 자신이 매일 사용하는 프로덕트로 문제를 재정의했다. - 사용자는 자신이고, 진짜 목표는 “할 일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일을 놓치지 않고 처리하는 것”이었다. - 가장 큰 마찰은 할 일을 옮겨 적고, 관련 맥락과 출처를 다시 찾는 반복 작업이었다. - 해결 방향은 다음과 같았다. - AI가 슬랙 메시지에서 할 일을 자동 등록 - 원본 스레드와 문서 링크를 함께 저장 - 우선순위를 표시하고 화면에 위젯을 항상 노출 ## 슬랙 맥락을 AI가 할 일로 바꾸기 - 특정 이모지를 단 슬랙 메시지를 한 채널에 모은 뒤, Claude Code가 내용을 읽어 할 일로 변환했다. - 핵심 과제는 긴 메시지와 대화 맥락을 실행 가능한 한 줄의 문장으로 요약하는 것이었다. - 예를 들어 “대출 연장 신청 시 에러가 발생하는데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대출 연장 에러 케이스 확인”으로 바꾸고 관련 팀을 태그했다. - 초기에는 요약이 지나치게 길거나 핵심을 놓치고, 잘못된 팀에 배정되는 문제가 있었다. -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음 기준을 직접 정의했다. - 좋은 할 일의 문장 구조 - 팀을 구분하는 기준 - 일관된 표현 방식 - 반드시 포함하거나 제거해야 할 정보 - 결국 AI가 만든 결과가 “내가 직접 적었을 법한 문장”이 되도록 예시와 규칙을 반복해서 다듬었다. ## AI에게 요구사항을 명확히 설명하기 - 위젯의 접기·펼치기, 드래그 같은 인터랙션을 구현하는 과정에서도 세부 동작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했다. - 머릿속에서는 당연한 동작도 AI에게는 단계별 조건과 예외를 언어로 전달해야 했다. - 구현 과정은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업무 방식과 판단 기준을 명확히 정의하는 과정이었다. - 특히 AI가 업무를 이해하도록 만드는 일은 사용자의 요구를 더 정확한 언어로 구조화하는 작업과 같았다. ## 수집과 정리에서 우선순위 판단으로 - 위젯이 항상 화면에 표시되기 때문에 슬랙이나 노션을 반복해서 열어 할 일을 확인할 필요가 없어졌다. - 이전에는 하루에도 수십 번 “할 일이 뭐였지?” 하며 정보를 찾는 데 시간을 썼다. - AI가 업무를 모으고 정리하면서, 사용자는 무엇부터 처리할지 판단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됐다. - 해야 할 일을 놓칠 것이라는 불안이 줄고, 우선순위 설정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쓸 수 있었다. ## 개인적인 불편에서 팀의 문제로 - 개인용으로 만든 도구였지만 팀원들도 사용하기 시작했고, 유료 서비스로 제공해도 좋겠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 개발자들이 직접 버그를 제보하고 기능을 제안하면서 사용자와 제작자의 역할이 뒤바뀌기도 했다. - 이를 통해 할 일 관리, 맥락 수집, 우선순위 설정은 직무와 관계없이 많은 사람이 겪는 공통 문제임을 확인했다. - 도구가 확산된 이유는 새로운 아이디어라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이미 반복적으로 겪던 불편을 해결했기 때문이다. ## 직접 적용하는 방법 - 이번 주에 가장 자주 반복한 ‘진짜 일이 아닌 일’을 찾는다. - 옮겨 적기 - 자료 찾기 - 정보 정리하기 - 다음 질문으로 문제를 정의한다. - 사용자는 누구인가? - 실제로 이루려는 결과는 무엇인가? - 가장 큰 마찰은 어디에서 발생하는가? - 무엇이 자동화되면 성공인가? - 기존 도구가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를 살핀다. - 처음부터 큰 시스템을 만들기보다, 다음 날 바로 써볼 수 있는 가장 작은 기능부터 구현한다. 반복적으로 정보를 옮기고 정리하는 업무가 있다면, 이를 개인의 습관이나 인내심 문제가 아니라 자동화할 수 있는 프로덕트 문제로 바라보는 것이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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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e Coding하는 비개발자는 개발자인가(3)

AI 에이전트는 비개발자에게 단순히 코드를 생성해주는 도구를 넘어, 업무를 실행 가능한 구조로 재정의하게 만드는 동반자다. 글쓴이는 로컬 HTML 도구를 공유 서비스로 확장하고, 스프레드시트·웹훅·환경변수·스킬·MCP 등을 활용하며 입력과 출력, 권한, 보안, 검증 조건을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코딩 능력 자체보다 자신의 업무를 AI가 수행할 수 있는 단위와 규칙으로 구조화하는 능력이다. ## 로컬 HTML에서 공유 데이터 도구로 - 초기 도구는 브라우저에서 실행하는 단일 HTML 파일이었다. - 서버와 데이터베이스가 필요 없고 혼자 사용하기에 충분했다. - 다른 사람과 공유하려면 배포 주소, 최신 버전 반영, 데이터 저장 문제가 생겼다. - 정적인 화면을 넘어 다음 요구사항이 발생했다. - 과거 입력값 조회 - 여러 사용자의 데이터 공유 - 상태 변경에 따른 화면 갱신 - 사용자별 조회·수정 권한 관리 - 잘못된 수정의 복구와 데이터 백업 - 정식 데이터베이스는 접근 권한 설계와 운영·보안 부담이 컸다. - 대신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공유 데이터 저장소로 활용했다. - 기존 협업 UI와 권한 관리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다. - 수정 이력과 공유 기능도 이미 제공됐다. - Apps Script 코드를 직접 붙여넣는 방식에서 시작해, 이후 `clasp`를 이용한 Apps Script API 기반 배포·실행 방식으로 발전했다. - 핵심 변화는 코드를 많이 작성한 것이 아니라, 데이터 위치·공유 방식·권한·변경 이력을 설계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 웹훅 연동과 보안 습관 - AI 에이전트의 도움으로 업무 환경과 연결되는 웹훅 봇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 웹훅 URL과 토큰을 다루면서 다음 보안 원칙을 익히게 됐다. - 비밀값을 코드나 프롬프트에 직접 입력하지 않기 - `.env` 파일에서 환경변수로 읽기 - `.gitignore`로 저장소에 비밀값이 올라가지 않도록 하기 - 로그에 토큰 등 민감정보를 출력하지 않기 - 실제 비밀값 대신 placeholder 사용하기 - 작은 자동화라도 외부 시스템과 연결되는 순간 실행 환경과 접근 권한, 비밀값 관리가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 보안은 별도의 전문 작업이 아니라 AI에게 코드를 요청할 때마다 반복하는 작업 습관이 되었다. ## 손작업을 명세와 파이프라인으로 바꾸기 - 파일 복사·정리, 문서 변환, 영상 편집, 음성 추출, 요약 등 기존의 수작업도 AI 에이전트에게 맡기기 시작했다. - 사람이 직접 할 때는 감으로 처리하던 작업도 에이전트에게 맡기려면 구체적인 명세가 필요했다. - 대상 입력 파일 - 결과 파일명과 저장 위치 - 기존 파일 덮어쓰기 여부 - 실패 시 중단 조건 - 결과의 정상 여부를 판단하는 검증 기준 - 이 과정에서 반복 업무가 다음과 같은 업무 단위로 분해됐다. - 입력 - 처리 단계 - 출력 - 예외 상황 - 검증 조건 - 자동화의 핵심은 명령어를 아는 것이 아니라, 한 단계가 완료되었다고 판단할 기준과 입력·출력 형식을 정의하는 데 있다. ## 회의록 스킬과 반복 판단의 축적 - 매주 반복되는 회의록 작성 과정에서 일정한 수정 패턴이 발견됐다. - 글쓴이는 Codex와 Claude의 `skill`을 만들어 회의 유형별 규칙을 저장했다. - 회의록의 출력 형식 - 결정사항과 액션 아이템 추출 방식 - PMO 관점에서 확인할 신호 - AI가 독단적으로 결론 내리지 않고 사용자에게 질문해야 하는 경우 - 스킬은 단순한 프롬프트 모음이 아니라 반복되는 판단 기준과 업무 규칙을 저장하는 장치였다. - AI가 초안을 작성하면 최종본과 비교해 개선점을 찾고, 그 결과를 다시 스킬에 반영하는 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 내부 데이터를 정리하다가 대화 기록을 잃어버린 사례도 있었다. - 스킬 파일은 남았지만 대화에 포함된 맥락이 사라져 성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됐다. - 반복 업무에서는 규칙뿐 아니라 맥락과 사례를 보존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 MCP와 스킬을 이용한 GA 리포트 자동화 - 기존에는 구글 애널리틱스(GA) 데이터를 확인하고 여러 대시보드를 만들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과정이 번거로웠다. - GA MCP를 통해 API로 데이터를 가져오고, 스킬로 월간 리포트 형식을 유지했다. - 지난달과 이번 달의 차이를 비교해 변화가 의미 있는지 판단하는 방식으로 리포트가 개선됐다. - MCP는 데이터를 가져오는 통로이고, 스킬은 반복되는 리포트 구조를 유지하는 장치다. - 중요한 것은 단순히 숫자를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을 판단하는 것이다. - 어떤 변화가 발생했는가 - 그 변화가 설명할 가치가 있는가 - 추가 조사가 필요한 신호인가 - AI의 분석 결과에 사용자의 업무 맥락을 결합하면 이전에는 발견하기 어려웠던 변화를 준실시간으로 탐지할 수 있다. ## 개발의 경계가 넓어지는 방식 - 변화의 본질은 AI 도구의 개수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기존 업무를 다른 구조로 바라보게 된 데 있다. - AI가 만든 결과물 자체보다 AI가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를 설명하는 방식이 중요해졌다. -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다음 요소를 일상적으로 고민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 입력과 출력 - 권한과 보안 - 반복 작업과 파이프라인 - 완료 조건과 검증 방법 - 이는 모든 사람이 전통적인 개발자가 된다는 뜻은 아니다. - 다만 비개발자의 업무도 점차 쪼개지고, 자동화되고, 실행 가능한 형태로 재정의될 수 있다. AI 에이전트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무엇을 만들어 달라”보다 “입력은 무엇이고, 결과는 어떤 형식이어야 하며, 실패와 보안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구체적으로 정의하는 것이 좋다. 반복되는 수정과 판단을 스킬이나 문서로 축적하고, 민감정보와 작업 맥락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습관을 함께 갖추는 것이 실용적인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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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W #8: Slack MCP로 사고 대응과 FAQ 생성 작업 속도를 높이는 실습형 사내 워크숍 후기

Slack에 축적된 문의와 사고 대응 정보는 중요하지만, 문서화가 늦어지거나 담당자별 품질 차이로 지식 자산화가 어려웠다. 이 글은 사내 인증 기반 Slack MCP와 Confluence·Jira MCP를 결합해 FAQ, 사고 상황 요약, 인시던트 리포트를 자동 생성하는 워크숍 사례를 소개한다. 핵심은 기술 설명보다 실제 업무를 직접 자동화해 보고, 검증된 프롬프트를 스킬로 만들어 조직 전체에서 재사용하는 데 있다. ## Slack 정보의 구조화 격차 - Slack에는 사고 대응, 문의, 프로젝트 논의 등 실시간 업무 정보가 축적된다. - 그러나 문서화가 본업에 밀리거나 담당자에 따라 기록 품질이 달라진다. - 그 결과 중요한 정보가 Slack 스레드에 묻혀 재검색과 재활용이 어려워진다. - FAQ, 사고 보고서, 진행 상황 보고서 형태로 Confluence나 Jira에 정리할 필요가 있다. ## Slack MCP 도입과 워크숍 목표 - 사내 Slack MCP는 사내 인증과 연동되어 개인 토큰이나 복잡한 OAuth 설정 없이 Slack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 새로운 도구의 도입을 막는 요인은 다음과 같다. - 업무 중 별도로 학습할 시간 부족 - 설정과 활용에 대한 심리적 부담 - 사내 정보 확산의 지연 - 워크숍은 Slack MCP가 공개된 직후 빠르게 열어 참가자의 관심을 실습으로 연결했다. - 목표는 깊은 기술 지식 전달보다 참가자가 당일부터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었다. ## Slack MCP의 주요 기능과 확장성 - Slack MCP는 다음 기능을 제공한다. - 메시지와 스레드 조회 - 메시지 게시 및 액션 실행 - 채널과 멤버 조회 - 메시지 검색 - Confluence MCP와 결합하면 프로젝트 보고서나 FAQ를 자동 생성하고 게시할 수 있다. - Jira MCP와 결합하면 Slack 논의를 바탕으로 작업 티켓을 만들 수 있다. - 워크숍에서는 먼저 AI에게 Slack 채널에 “Hello”를 게시하게 하여 MCP의 동작을 직접 체험하게 했다. ## 문의 대응 내용을 FAQ로 변환 - Slack 문의 채널의 대화를 검색해 FAQ 형식의 마크다운으로 변환했다. - 기존 Confluence FAQ와 대조해 이미 문서화된 내용은 제외했다. - 생성된 내용을 Confluence 하위 페이지로 게시하고, 증상·해결책·원인 구조의 표로 정리했다. - 활용 흐름은 다음과 같다. - 문의 채널과 Confluence 페이지 지정 - ‘문의’를 포함한 최신 스레드 검색 - 기존 FAQ와 중복 여부 확인 - 신규 문의만 FAQ 파일로 생성 - Confluence에 게시 - 이를 통해 반복 문의를 지식 베이스로 축적하고 담당자별 답변 품질 차이를 줄일 수 있다. ## 사고 상황 요약과 인시던트 리포트 생성 ### 빠른 상황 파악 - “시스템 장애 내용 및 상황을 정리해줘”와 같은 자연어 지시로 Slack 스레드를 검색한다. - AI는 해결 상태, 고객 영향, 담당자별 조치, 장애 타임라인을 요약한다. - 예를 들어 장애 감지 시각, 원인 파악 시각, 대응 완료 시각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다. - 매니저가 중간에 합류하거나 담당자에게 직접 묻기 전에 전체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의사 결정이 빨라진다. ### 인시던트 리포트 자동 작성 - 사전에 정한 형식에 따라 발생 시각, 감지 시각, 장애 기간, 원인, 영향 범위, 대응 내용을 자동 구조화한다. - 데이터베이스 커넥션 풀 고갈이나 설정 변경 누락 같은 원인과 사용자 수, 영향 기능, 데이터 손실 여부 등을 보고서에 포함할 수 있다. - 사고 대응 중에는 현황 요약을, 대응 완료 후에는 공식 리포트를 생성하는 식으로 목적에 맞게 활용한다. ## 정확도와 리뷰를 높이는 방법 - Slack의 모든 정보를 그대로 사용하지 말고 분석 범위를 먼저 좁혀야 한다. - 기존 Confluence 문서와 중복 제거 - 특정 리액션이 달린 메시지만 선택 - 특정 채널이나 기간, 키워드로 검색 범위 제한 - AI가 생성한 결과를 그대로 공개해서는 안 된다. - 개인정보 포함 여부 확인 - 원본 스레드 출처 표시 - 원래 발언을 과도하게 해석하지 않았는지 검토 - 실제 실습에서도 원본 스레드의 의도와 FAQ 내용이 미묘하게 달라지는 사례가 있어 사람의 리뷰가 필요함을 확인했다. - “증상·해결책·원인 세 칼럼의 표로 작성”처럼 출력 형식을 구체적으로 지정하면 팀 문서 표준에 맞는 결과를 얻기 쉽다. ## 재사용 가능한 스킬 설계 - 반복 작업은 스킬로 저장해 프롬프트를 매번 다시 작성하지 않도록 했다. - 워크숍에서 사용한 스킬은 다음 네 가지다. - `slack-to-faq`: Slack 스레드에서 FAQ 생성 - `faq-to-confluence`: FAQ를 Confluence에 게시 - `slack-incident-status`: 사고 상황 요약 - `slack-incident-report`: 인시던트 리포트 생성 - 스킬 제작 과정은 다음과 같다. - 수동으로 여러 프롬프트를 실험 - 효과적인 지시와 출력 형식 기록 - 재사용 가능한 스킬로 정의 - 팀에 공유하고 피드백을 반영해 개선 - 이를 통해 워크숍 참가자가 같은 절차를 재현하고, 팀 전체가 일관된 품질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워크숍 운영에서 얻은 교훈 - 신기술이 등장해 관심이 높은 시점에 빠르게 교육을 제공하면 학습 참여를 높일 수 있다. - “Hello” 게시처럼 단순한 성공 경험부터 시작한 뒤 FAQ 생성과 사고 대응으로 난도를 높이는 단계적 구성이 효과적이다. - 일반적인 기능 소개보다 문의 대응과 장애 대응처럼 실제로 시간이 많이 드는 업무를 주제로 삼아야 활용 가능성을 쉽게 체감할 수 있다. - 기술 자체보다 참가자가 직접 손을 움직여 자신의 업무에 적용해 보는 경험이 현장 정착에 중요하다. 실무에서는 Slack MCP를 전사적으로 한꺼번에 도입하기보다, 반복 문의나 인시던트 보고처럼 효과를 측정하기 쉬운 업무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원본 출처와 사람의 검토 절차를 반드시 포함하고, 검증된 작업 흐름은 스킬로 표준화해 점진적으로 확산하는 방식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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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형 AI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차세대 Amazon OpenSearch Serverless 소개 | Amazon Web Services

Amazon OpenSearch Serverless 차세대 버전은 AI 에이전트용 검색·벡터 백엔드로, 트래픽이 없을 때는 0까지 축소되고 필요할 때 초당 수천 건까지 확장됩니다. 기존 피크 용량 기준 클러스터 대비 최대 60%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리소스 생성과 용량 확장이 이전 세대보다 크게 빨라졌습니다. Vercel, Kiro, Claude Code, Cursor 등과의 통합으로 인프라 관리 없이 몇 분 안에 프로덕션 수준의 검색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서버리스 확장성과 비용 최적화 - 트래픽에 따라 용량을 0에서 수천 RPS 수준까지 자동 확장하고, 유휴 상태에서는 다시 0으로 축소합니다. - 기존 OpenSearch Service 클러스터를 피크 트래픽에 맞춰 프로비저닝하는 방식보다 최대 60%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 리소스 생성 시간은 수초이며, 이전 세대보다 용량 확장 속도가 최대 20배 빠릅니다. - 인덱싱, 검색, GPU 가속에 사용한 OpenSearch Compute Unit(OCU) 기준으로 컴퓨팅 비용이 부과됩니다. - 스토리지는 GB-month 기준으로 별도 과금됩니다. ## 차세대 컬렉션 생성 - AWS Management Console의 **Serverless → Create collection**에서 차세대 OpenSearch Serverless 컬렉션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출시 시 지원되는 컬렉션 유형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 `SEARCH`: 전문 검색 - `VECTORSEARCH`: 벡터 검색 - **Express create**를 사용하면 별도 설정 없이 기본값과 보안 정책이 자동 적용됩니다. - 일부 설정은 컬렉션 생성 후에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 기존 OpenSearch Serverless 인프라를 사용하려면 **Switch to Classic**을 선택해야 합니다. ## 컬렉션 그룹과 용량 설정 - AWS CLI 또는 SDK를 이용해 컬렉션 그룹과 컬렉션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컬렉션 그룹에서 차세대 세대(`NEXTGEN`), 대기 복제본, 인덱싱·검색 용량 한도를 설정합니다. - 예시에서는 인덱싱과 검색 용량을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 최대 용량: 각각 96 OCU - 최소 용량: 각각 0 OCU - 컬렉션은 상위 컬렉션 그룹의 세대 설정을 상속합니다. - 컬렉션 그룹 생성 시 `standby-replicas ENABLED`를 지정해 대기 복제본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 제공된 CLI 예시는 글에서 같은 명령이 중복 제시되어 있으며, 2026년 5월 업데이트에서 최대 인덱싱·검색 용량 기본값이 96으로 수정되었습니다. ## AI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 통합 - Vercel 콘솔에서 새 OpenSearch 컬렉션을 생성하거나 기존 OpenSearch Serverless 컬렉션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 애플리케이션 성장에 맞춰 검색 기능을 단계적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 Claude Code, Cursor, Kiro를 사용하면 아이디어에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까지 빠르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 OpenSearch Agent Skills는 검색 도메인 지식, 모범 사례, 다단계 실행 로직을 에이전트에 제공합니다. - Kiro Powers의 OpenSearch Launchpad는 검색 애플리케이션의 아키텍처를 계획하고 구현하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 제공 범위와 사용 시작 방법 - 차세대 OpenSearch Serverless는 정식 출시되었으며, 기존 OpenSearch Serverless가 제공되는 모든 AWS 상용 리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콘솔, AWS CLI, AWS SDK를 통해 컬렉션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관리 방법과 가격은 Amazon OpenSearch Service 공식 문서와 가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 에이전트의 검색·벡터 기능을 구축한다면, 트래픽 변동이 크거나 초기 인프라 운영 부담을 줄이고 싶은 경우 차세대 OpenSearch Serverless가 적합합니다. 특히 Vercel이나 Kiro를 사용하는 팀은 Express create와 기본 통합 기능을 활용해 빠르게 시작한 뒤, 필요에 따라 OCU 한도와 검색 기능을 확장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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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은 더 이상 제약이 아니다: Spotify에서 팀과 에이전트를 위한 개발자 경험 확장 | Spotify Engineering

Spotify는 AI 코딩 에이전트 도입으로 개발 속도가 크게 향상되면서, 이제 코딩 자체보다 의사결정과 개발 경험의 확장성이 새로운 병목이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수년간 구축한 자동화 시스템, 내부 개발자 포털, 표준화된 기술 스택이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99% 이상의 엔지니어가 매주 AI 코딩 도구를 사용하고, 풀 리퀘스트 생성 빈도도 76% 증가했습니다. ## AI 코딩 도구의 폭발적인 확산 - Spotify 엔지니어의 99% 이상이 매주 AI 코딩 도구를 사용합니다. - 94%는 AI가 생산성을 높였다고 응답했습니다. - 풀 리퀘스트 생성 빈도는 76% 증가했습니다. - 대부분의 PR은 개발자와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작성합니다. - 특히 Claude Opus 4.5 출시 이후 Claude Code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 Spotify는 과거에도 내부 생산성 도구를 꾸준히 배포했지만, AI 도구만큼 빠른 채택률은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 에이전트 이전부터 시작된 자동화 - Spotify의 운영 코드베이스는 엔지니어 수보다 7배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 개발자들은 기능 개발보다 다음과 같은 유지보수 작업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되었습니다. - 의존성 업그레이드 - API 마이그레이션 - 보안 취약점 패치 - 특히 마이그레이션이 개발자 불만의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팀이 각자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대신, 수백~수천 개 컴포넌트를 한꺼번에 변경하는 Fleet Management를 구축했습니다. - Fleetshift는 대상 식별, 작업 예약, 진행 상황 추적 등 전체 변경 작업을 조율합니다. - 지금까지 250만 건 이상의 자동화 유지보수 PR을 병합했으며, 대부분은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 병합되었습니다. ## Honk: 백그라운드 코딩 에이전트 - 단순한 변경에는 결정론적 스크립트가 효과적이었지만, API 교체나 대규모 리팩터링처럼 예외가 많은 작업에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 Spotify는 복잡한 스크립트를 계속 추가하는 대신 LLM이 코드 수정 작업을 수행하도록 했고, 그 결과 Honk를 만들었습니다. - Honk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Claude와 Agent SDK 기반 - Spotify 자체 실행 하네스와 결합 - Kubernetes 파드에서 실행 - 여러 에이전트 세션을 클라우드에서 동시에 스케줄링 - 여러 운영체제에서 CI 빌드를 실행해 변경 사항 검증 - Fleetshift가 전체 작업을 관리하고 Honk가 실제 코드 수정을 담당합니다. - 최근 백엔드 서비스의 Java 마이그레이션은 한 명의 엔지니어가 3일 만에 완료했습니다. - 과거 수백 팀이 수주 또는 수개월에 걸쳐 수행하던 작업을 단일 엔지니어가 며칠 안에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Honk는 Slack에서도 호출할 수 있어, 대화 중 언급하면 맥락을 바탕으로 작업하고 PR을 생성합니다. - Honk v2에서는 다음 기능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 공유 에이전트 세션 - 팀 프로젝트 - Chirp를 통한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 여러 개발자와 에이전트의 협업 ## 에이전트에게도 필요한 개발자 경험 - Spotify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영역을 적게 만들수록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는 원칙을 오래 유지해 왔습니다. - 제한된 기술 스택과 일관된 설계 패턴을 사용하면 다음 효과가 있습니다. - 팀 간 협업이 쉬워짐 - 기술 선택에 따른 불필요한 의사결정 감소 - 코드베이스에 대한 공통 전문성 향상 - 개발자와 에이전트가 참고할 수 있는 일관된 코드 증가 - Claude는 참고할 코드가 많고 그 구조가 일관될수록 더 나은 결과를 냅니다. - 반대로 코드베이스가 파편화되어 있으면 에이전트 성능도 측정 가능하게 저하됩니다. ## Backstage를 통한 통합과 표준화 - Spotify는 오픈소스 내부 개발자 포털인 Backstage를 개발 경험의 중심으로 사용합니다. - Backstage 이전에는 배포, CI, A/B 테스트 등 기능별로 약 100개의 내부 도구가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 Backstage는 이를 하나의 화면으로 통합하고, 소프트웨어 컴포넌트 카탈로그를 중심으로 관리합니다. - 개발자와 에이전트 모두 Backstage에서 다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컴포넌트 소유 팀 - 관련 문서 - 기술 구성 -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경로 - Spotify는 Backstage 기능을 MCP와 CLI 도구로 노출해 Claude도 동일한 정보를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 에이전트는 필요한 컴포넌트의 담당자를 조회하거나 문서를 읽고, Slack으로 책임 팀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 Golden State와 자동 피드백 - Golden state는 컴포넌트 유형별 권장 기술과 개발 관행을 정의합니다. - Soundcheck는 각 팀이 자신의 컴포넌트가 표준을 얼마나 준수하는지 점검하는 UI를 제공합니다. - 정적 분석과 린팅을 결합하면 표준이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실제 가드레일로 작동합니다. - Claude가 권장되지 않는 기술이나 설계 패턴을 사용하면 린터가 즉시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 에이전트는 이 피드백을 바탕으로 스스로 코드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 같은 피드백 루프가 개발자와 에이전트 모두에게 적용되므로, 조직 전체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효과적인 수단이 됩니다. ## 실용적인 결론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려면 모델 자체보다 먼저 일관된 기술 스택, 중앙화된 컴포넌트 정보, 자동화된 검증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표준화된 코드베이스와 즉각적인 린트·CI 피드백이 갖춰질 때 에이전트는 대규모 마이그레이션과 유지보수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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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W #6: Git 자동화 관점에서 본 MCP와 에이전트 스킬의 장단점

AI 에이전트 개발에서는 MCP 서버보다 에이전트 스킬이 구현과 아키텍처 측면에서 간단해지는 추세다. 글은 `skill-creator`를 활용해 Git 릴리스 자동화 스킬을 만들고, 요구사항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실무 예제로 설명한다. 핵심은 명확한 프롬프트와 로컬 Python 스크립트를 결합해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 MCP에서 에이전트 스킬로의 전환 - MCP 서버 구축보다 에이전트 스킬이 구현하기 쉽고 구조가 단순하다. - 기본 개념이나 대규모 GitHub 예제는 많지만, 일상 업무에 적용하는 실용적인 안내는 부족하다. - 이 글은 스킬 자체의 개념을 깊게 설명하기보다 실제 예제를 만들며 활용 방법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둔다. ## Git 스마트 릴리스 자동화 스킬 - 현재 디렉터리의 Git 프로젝트를 자동으로 릴리스하는 스킬을 예제로 선택했다. - `skill-creator`를 사용해 스킬 정의와 실행 스크립트를 자동 생성한다. - 핵심 작업 흐름은 다음과 같다. - 가장 최근 태그 이후의 `git log` 분석 - 변경 사항을 요약해 `CHANGELOG.md` 최상단에 추가 - `pyproject.toml`의 버전 변경 - 변경 파일 커밋 - 새 버전 태그 생성 - 스킬은 현재 터미널 경로인 `pwd`를 기준으로 동작하는 로컬 Python 스크립트 형태로 구성한다. ## 명확한 요구사항의 중요성 - 에이전트가 엉뚱한 디렉터리를 수정하거나 과도하게 복잡한 계획을 세우지 않도록 목표와 제약 조건을 프롬프트에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 초기 요구사항에는 다음 내용이 포함된다. - `v0.1.0` 등 최근 태그 이후의 커밋 조회 - `CHANGELOG.md`가 없으면 새로 생성 - 버전을 patch 단위로 증가 - `chore: release v[새 버전]` 형식으로 커밋 - 새 버전의 Git 태그 생성 - 현재 작업 경로에서만 실행 ## 대화형 요구사항 구체화 에이전트는 모호한 부분을 질문하고, 사용자는 답변을 통해 스킬 동작을 확정한다. - 버전 증가 방식 - patch, minor, major 모두 지원 - 사용자가 원하는 릴리스 유형을 선택 - 최초 릴리스 - 기존 태그가 없으면 `v0.1.0`부터 시작 - 변경 로그 - Keep a Changelog 형식을 따름 - 버전, 날짜, `feat`, `fix`, `docs` 등의 변경 분류를 포함 - 원격 저장소 - 로컬 커밋과 태그 생성 후 원격 저장소에도 push - 작업 디렉터리 안전성 - 커밋되지 않은 변경 사항이 있으면 작업을 중단 - 중단 이유를 사용자에게 설명 ## 생성된 스킬의 구조 - `git-smart-release/SKILL.md` - 스킬의 메타데이터와 에이전트가 따라야 할 실행 절차를 담는다. - `git-smart-release/scripts/smart_release.py` - Git 명령 실행, 파일 수정, 버전 변경 등 실제 작업을 수행한다. - `git-smart-release/evals/evals.json` - 스킬 동작을 검증하기 위한 테스트 케이스를 담는다. ## SKILL.md와 실행 스크립트의 역할 - 프런트매터 - YAML 형식의 메타데이터다. - 에이전트가 스킬을 언제 사용할지 판단할 수 있도록 짧은 설명과 검색 정보를 제공한다. - 마크다운 본문 - 스킬 사용이 결정된 뒤 읽히는 실행 매뉴얼이다. - 구체적인 절차와 워크플로를 정의한다. - `smart_release.py` - Git 상태 확인, 로그 분석, 파일 변경, 커밋과 태그 생성 등을 직접 처리한다. - LLM이 모든 파일 내용을 직접 읽고 수정하는 대신 결정된 작업을 코드로 실행해 토큰 사용과 오류를 줄인다. ## 실무 적용 방식 - 사용자는 “릴리스해 줘”처럼 자연어로 요청할 수 있다. - 에이전트는 요청에 맞는 버전 유형을 선택하고 스킬 지침을 따른다. - 스크립트는 먼저 작업 디렉터리가 깨끗한지 확인한다. - 변경 사항이 있으면 안전을 위해 중단하고, 문제가 없을 때만 변경 로그 작성부터 커밋·태그·원격 push까지 진행한다. - 글은 이후 Python 계산기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제작한 스킬을 테스트하는 시나리오로 이어진다. 반복적인 Git 릴리스 업무를 자동화하려면 요구사항, 예외 처리, 실행 범위를 프롬프트에 명확히 적고, 실제 파일·Git 조작은 검증 가능한 스크립트로 분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자동 push 기능은 되돌리기 어려우므로 dirty check와 실행 전 확인 절차를 함께 두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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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코드 루프가 열어 주는 가능성 | Figma 블로그

AI는 디자인과 코드 사이의 장벽을 낮춰 두 영역을 하나의 연속적인 작업 흐름으로 만들고 있다. 이제 디자이너는 정적인 시안을 반복 제작하는 대신 기능하는 프로토타입을 코드로 만들고, 이를 다시 Figma 캔버스에서 편집하며 방향을 재탐색할 수 있다. 중요한 변화는 단순한 코드 생성 속도가 아니라, 디자인과 코드 간 변환이 기계적 번역에서 의미 중심의 협업으로 바뀐다는 점이다. ## 디자인과 코드의 경계가 사라지는 흐름 - 과거에는 코드가 복잡하고 수정 비용이 높아 디자인 단계에서 여러 정적 시안을 먼저 탐색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 AI를 활용하면 기능하는 와이어프레임을 빠르게 만들고, 레이아웃뿐 아니라 상호작용과 동작까지 직접 실험할 수 있다. - 코드에서 Figma 캔버스로 이동하면 이미 구현한 방향에 고정되지 않고 새로운 구조와 시각적 대안을 다시 탐색할 수 있다. - Figma의 Alex Kern은 핵심 변화가 “코드를 더 빠르게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과 코드 사이의 변환을 더 의미론적이고 덜 기계적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 양방향 디자인-코드 루프 - 기존 개발 환경은 코드베이스에 이미 존재하는 구조와 패턴을 중심으로 한 방향으로 작업하기 쉽다. - AI 모델 역시 기존 코드의 관성에 영향을 받아 완전히 다른 제품 방향을 제안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 - Figma 캔버스에서는 코드에서 구현한 결과를 다시 시각적으로 검토하고, 전혀 다른 방향으로 되돌아가 탐색할 수 있다. - 이처럼 `코드 → 캔버스 → 코드`를 반복하는 루프가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협업 범위를 넓힌다. ## 협업 참여자의 확대 - 과거에는 “디자이너가 코딩을 배워야 하는가”가 주요 논점이었다면, 이제는 “디자이너가 AI에게 코드를 요청할 수 있는가”가 더 현실적인 질문이 되었다. - AI는 디자인 시스템이나 내부 개발 환경에 직접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도 실제 제품을 Figma의 편집 가능한 프레임으로 가져와 작업할 수 있게 한다. - 결과적으로 특정 도구, 전문 지식, 조직 내 접근 권한이 협업의 진입장벽이 되는 문제가 줄어든다. - 디자인과 개발이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더 많은 팀원이 참여할 수 있는 공동 작업 공간으로 변화한다. ## 학습 곡선에서 학습 램프로 - AI는 초보자의 출발점을 높여 복잡한 프레임워크와 개발 환경을 처음부터 모두 익히지 않아도 작업을 시작하게 한다. - 작업 중인 실제 맥락에서 “이 코드가 무엇을 하는지”, “React 라우팅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질문할 수 있어 추상적인 교육보다 이해가 쉽다. - 디자이너는 자신의 제품과 문제를 기반으로 학습하면서 점진적으로 전문성을 쌓을 수 있다. - Gui Seiz는 AI를 통해 셰이더, 3D, 자체 제작 도구처럼 과거에는 기술적 지식 부족으로 시도하지 않았던 영역까지 탐색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 도구보다 중요한 호기심과 취향 - AI 도구 자체는 점점 많은 사람에게 동일하게 제공되므로 도구 접근성만으로는 차별화하기 어려워진다. - 앞으로는 무엇을 만들지 판단하는 취향과, 새로운 가능성을 계속 시험하는 호기심이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 - AI는 문법, 프레임워크, 개발 환경을 설명해 주는 인내심 있는 튜터 역할을 할 수 있다. - 따라서 AI 시대에는 기존 전문성을 유지하는 것뿐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배우고 실험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 실용적인 결론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디자인과 코드를 분리된 인수인계 단계로 보기보다, 서로 오가며 반복 개선하는 하나의 루프로 운영하는 것이 유리하다. AI를 최종 결과물을 자동 생성하는 도구로만 사용하기보다, 기능 프로토타이핑·코드 이해·대안 탐색·협업 진입장벽 완화에 활용할 때 가장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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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W #5: 벡터 DB와 에이전트 스킬로 RAG 시스템 만들기 (새 탭에서 열림)

LY Corporation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대량의 마크다운 문서를 효율적으로 검색하기 위해 ChromaDB 기반의 RAG(검색 증강 생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에이전트 스킬과 결합하여 개발자 경험을 혁신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단순히 문서를 데이터베이스화하는 것을 넘어, AI 에이전트가 데이터의 구조와 활용법을 이해하도록 돕는 '스킬' 정의를 통해 검색 정확도와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실무적인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향후 자연어 기반의 문서 검색을 넘어 코드 생성 및 리뷰 프로세스에 지식 베이스를 직접 연결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개발 생산성 향상을 위한 RAG의 도입 배경 * 대규모 앱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빌드 에러, 아키텍처 가이드라인 준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대한 문서가 존재하지만, 이를 검색하고 숙지하는 데 많은 리소스가 소모됩니다. * 동료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하는 방식은 질문자와 답변자 모두의 시간을 소모하므로, 자연어로 대량의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는 자동화된 구조가 필요합니다. * RAG 기법을 도입하면 AI 에이전트에게 신뢰할 수 있는 외부 지식을 제공하여, 환각 현상을 줄이고 보다 정확한 응답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 ChromaDB와 Swift Evolution을 활용한 데이터 적재 * 오픈소스 벡터 DB인 ChromaDB를 활용하여 로컬 환경에서 파이썬 및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를 통해 데이터를 간단히 적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 약 500여 건의 Swift 언어 사양 제안 문서(Swift Evolution)를 예제로 사용하였으며, 이는 ID(SE-XXXX), 구현 상태, 작성자 등 정형화된 메타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어 RAG 실습에 적합합니다. * 워크숍에서는 로컬 DB를 구축하고 MCP(Model Context Protocol) 도구를 통해 Claude Code와 같은 코딩 에이전트가 DB를 참조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에이전트 스킬을 통한 지능형 검색 최적화 * 단순히 MCP 도구만 연결하면 에이전트가 DB의 컬렉션 명이나 메타데이터 구조를 몰라 검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이를 보완하기 위한 '에이전트 스킬'을 정의했습니다. * 스킬 내부에 "Swift Evolution 지식을 검색하려면 ChromaDB의 특정 컬렉션을 참조한다"는 지침과 메타데이터 활용법을 명시하여 에이전트의 컨텍스트를 강화했습니다. * 이를 통해 사용자가 "SE-0500에 대해 조사해줘"라는 짧은 명령어만 입력해도 에이전트가 스스로 최적의 검색 파라미터를 설정하여 정확한 정보를 찾아내게 됩니다. ### RAG 시스템의 확장과 실무 적용 * 구축된 시스템은 단순한 문서 검색을 넘어, 코딩 에이전트가 스스로 지식을 검색해 코드를 생성하거나 특정 규칙에 기반하여 코드 리뷰를 수행하는 등 고도화된 업무에 활용 가능합니다. *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마크다운 문서를 DB에 적재하고 스킬을 작성하는 실습을 진행했으며, 결과물을 사내 클라우드(Flava)에 배포하여 공유하는 방법까지 포함했습니다. * 1,0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한 이번 사례는 이론적인 개념 전달과 실제 업무 문서를 활용한 실습의 균형이 AI 도구 내재화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방대한 내부 문서를 보유한 조직이라면 ChromaDB와 같은 가벼운 벡터 DB와 MCP 기반의 에이전트 스킬을 결합해 보시기 바랍니다. 초기 구축 비용 대비 개발자가 정보를 찾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특히 사내 코딩 표준이나 복잡한 도메인 지식을 AI 에이전트에게 즉시 학습시키는 가장 효율적인 경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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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MCP 서버가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 Amazon Web Services

AWS MCP Server는 AI 에이전트가 기존 IAM 자격 증명을 사용해 AWS 서비스에 안전하게 접근하도록 해 주는 관리형 원격 MCP 서버다. 최신 AWS 문서 검색, 15,000개 이상의 API 호출, 샌드박스 스크립트 실행을 제공해 에이전트가 오래된 학습 데이터나 과도한 권한 정책에 의존하는 문제를 줄인다. 특히 IAM 기반 권한 통제, CloudWatch·CloudTrail 감사, AWS 서비스별 Skills를 통해 프로덕션 환경에 적합한 AWS 자동화를 지원한다. ## AI 에이전트가 AWS에서 겪는 문제 - 모델의 학습 데이터가 오래되면 최신 서비스와 기능을 알지 못한다. - 예를 들어 2025년에 출시된 Amazon S3 Vectors를 학습하지 못한 모델은 S3에 임베딩을 저장하는 일반적인 방법만 제시할 수 있다. - 인프라를 구성할 때 AWS CDK나 CloudFormation보다 AWS CLI 명령을 우선적으로 생성하는 경향이 있다. - 필요 이상으로 광범위한 IAM 정책을 만들어 보안 위험을 키울 수 있다. - 데모 수준에서는 동작하더라도 최신 정보, 최소 권한, 운영 표준을 반영하지 못해 프로덕션 배포에는 부적합할 수 있다. ## AWS MCP Server의 핵심 도구 - `call_aws` - 기존 IAM 자격 증명을 사용해 15,000개 이상의 AWS API 작업을 실행한다. - 새 AWS API가 출시되면 며칠 내에 지원될 예정이다. - `search_documentation` - 실행 시점에 최신 AWS 공식 문서와 모범 사례를 검색한다. - `read_documentation` - 검색된 문서의 구체적인 내용을 읽어 에이전트가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답변하도록 한다. - 이 도구들은 개별 AWS 서비스를 수천 개의 도구로 노출하지 않고 소수의 고정된 인터페이스로 제공해 모델 컨텍스트 사용량과 환각을 줄인다. ## GA 버전의 보안·효율성 개선 - IAM 컨텍스트 키를 지원해 별도의 MCP 서버용 IAM 권한 없이 표준 IAM 정책으로 세밀한 접근 제어를 설정할 수 있다. - 문서 검색은 인증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상호작용당 필요한 토큰 수를 줄여 복잡한 다단계 작업의 비용과 컨텍스트 부담을 낮췄다. - 에이전트 권한은 IAM 정책이나 SCP(Service Control Policy)로 제한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사용자는 리소스를 변경할 수 있지만 MCP 서버는 읽기 전용 작업만 수행하도록 분리할 수 있다. - `AWS-MCP` 네임스페이스의 CloudWatch 지표로 에이전트 호출을 사람의 직접 호출과 구분해 관찰할 수 있다. - CloudTrail은 실제 AWS API 호출에 대한 전체 감사 기록을 제공한다. ## 샌드박스 기반 `run_script` - 에이전트가 짧은 Python 스크립트를 작성해 AWS 서버 측 샌드박스에서 실행할 수 있다. - 샌드박스는 IAM 권한을 상속하지만 네트워크 접근과 로컬 파일 시스템·셸 접근은 차단된다. - 여러 AWS API를 순차적으로 호출하고 결과를 필터링·계산하는 작업을 한 번의 왕복으로 처리할 수 있다. - 그 결과 API 호출 지연과 모델 컨텍스트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 로컬 환경 전체에 대한 접근 권한을 주지 않고도 데이터 처리 능력을 제공한다. ## Agent SOP에서 Skills로의 전환 - Skills는 에이전트가 자주 실수하는 작업에 대해 AWS 서비스 팀이 관리하는 검증된 지침과 모범 사례를 제공한다. - 에이전트가 더 적은 토큰으로 빠르고 일관되게 작업하도록 돕는다. - AWS 서비스별 지침을 별도 도구로 무분별하게 늘리지 않고 큐레이션된 지식으로 제공한다. - 짧고 예측 가능한 도구 목록을 유지해 환각을 줄이고 에이전트의 작업 집중도를 높인다. ## 최신 문서 검색을 통한 실제 효과 - 모델만 사용하면 Amazon S3 Vectors가 학습 데이터 이후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해당 기능을 제안하지 못한다. - AWS MCP Server를 연결하면 `search_documentation`이 최신 AWS 문서를 조회한다. - 동일한 질문에 대해 Amazon S3 Vectors가 임베딩 저장을 위한 전용 서비스라는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 즉, 모델 자체를 재학습하지 않고도 실행 시점의 AWS 지식으로 최신 서비스와 API를 활용할 수 있다. ## 인증과 클라이언트 연동 - AWS MCP Server는 IAM과 IAM SigV4 인증을 사용한다. - MCP 클라이언트가 OAuth 2.1만 지원하는 경우 오픈 소스 `mcp-proxy-for-aws` 프록시를 사용해 로컬 AWS 자격 증명과 MCP를 연결할 수 있다. - 예시 설정은 Claude Code에서 다음과 같이 등록한다. ```bash claude mcp add-json aws-mcp --scope user \ '{"command":"uvx","args":["mcp-proxy-for-aws@latest","https://aws-mcp.us-east-1.api.aws/mcp","--metadata","AWS_REGION=us-west-2"]}' ``` - `--scope user`는 노트북의 모든 프로젝트에서 서버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 - 엔드포인트는 미국 동부 또는 유럽 리전에 위치하지만, API 호출 자체는 모든 AWS 리전에 수행할 수 있다. - Claude Code, Kiro, Cursor, Codex 등 MCP 호환 클라이언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요금과 제공 리전 - AWS MCP Server 자체에는 추가 요금이 없다. - 사용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생성한 AWS 리소스 비용과 해당 데이터 전송 비용이다. - 서비스 엔드포인트는 현재 미국 동부(버지니아 북부)와 유럽(프랑크푸르트) 리전에서 제공된다. 에이전트에 AWS 접근 권한을 부여할 때는 관리자 권한 대신 읽기 전용 또는 작업별 최소 권한 IAM 정책부터 적용하는 것이 좋다. 최신 문서 검색과 `run_script`를 활용하면 에이전트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로컬 시스템과 AWS 리소스에 대한 접근 범위를 분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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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와 GitLab: 실제 배포로 이어지는 세 가지 워크플로

Claude Code는 코드 작성과 디버깅을 빠르게 수행하지만, 실제 배포에는 CI/CD, 보안 검사, 코드 리뷰, 승인 등 추가 과정이 필요하다. 이 글은 Claude Code와 GitLab을 결합해 버그 수정부터 머지 리퀘스트, 검증, 리뷰, 배포까지 연결하는 세 가지 워크플로를 소개한다. GitLab MCP와 Duo Agent Platform을 활용하면 AI가 로컬 코드뿐 아니라 이슈와 과거 개발 맥락까지 반영할 수 있다. ## 코드 수정과 GitLab 검증 파이프라인 연결 - C++로 작성된 Arduino IoT Collector가 `/dev/ttyACM0` 장치가 없을 때 충돌하는 버그를 예제로 사용한다. - `cmake`로 프로젝트를 빌드하고 실행해 문제를 재현한다. - Claude Code에 버그 수정을 요청하면 코드베이스를 탐색해 `main.cpp`의 `std::runtime_error` 예외가 애플리케이션을 즉시 종료시키는 원인임을 찾는다. - 수정 방향은 예외로 프로세스를 중단하는 대신 사용자 친화적인 설정 오류를 기록하고 애플리케이션은 계속 실행하도록 바꾸는 것이다. - 수정 후 Claude Code 또는 직접 Git 명령으로 다음 작업을 수행한다. - 수정 브랜치 생성 - 변경 사항 커밋 - 원격 저장소에 푸시 - 머지 리퀘스트 생성 - MR이 생성되면 GitLab이 자동으로 다음을 수행한다. - 빌드 및 테스트를 위한 CI/CD 파이프라인 실행 - 새 취약점이 추가되지 않았는지 보안 스캔 - GitLab Duo Code Review를 통한 코드 정확성 및 스타일 검토 - 코드 리뷰에는 프로젝트의 C++ 개발 규칙과 사용자 정의 리뷰 지침도 적용할 수 있다. ## GitLab MCP로 이슈와 개발 이력 활용 - 로컬 저장소만 이용하면 Claude Code가 버그 리포트, 디버깅 논의, 과거 MR의 해결 방식 등을 알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 GitLab MCP Server를 연결하면 Claude Code가 GitLab의 SDLC 맥락을 함께 조회할 수 있다. - 관련 이슈와 설명 - 이슈 댓글 및 논의 - 과거 머지 리퀘스트 - 유사한 버그의 수정 이력 - 프로젝트 내 개발 정보 - GitLab 인스턴스 또는 최상위 그룹에서 MCP Server를 활성화한 뒤, Claude Code에 HTTP 방식으로 추가한다. ```bash claude mcp add --transport http GitLab https://gitlab.example.com/api/v4/mcp ``` - 새 Claude Code 세션에서 `/mcp`를 실행하고 브라우저 OAuth 인증을 완료한다. - MCP 도구 목록과 서버 버전을 질의해 연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 MCP는 Claude에 추가적인 맥락을 제공할 뿐 권한을 상승시키지 않는다. - Claude Code는 인증한 사용자가 원래 접근할 수 있는 프로젝트와 이슈만 볼 수 있다. - GitLab의 프로젝트·그룹 멤버십과 가시성 설정을 우회하지 않는다. - 별도의 관리자 권한을 자동으로 부여하지 않는다. ## Claude Code와 GitLab Duo Agent Platform의 역할 분담 - Claude Code는 터미널이나 IDE에서 코드 탐색, 버그 수정, 기능 구현을 담당한다. - GitLab은 변경 사항을 실제로 출하하기 위한 중앙 플랫폼 역할을 한다. - CI/CD - 보안 검사 - 코드 리뷰 - 승인 절차 - 감사 가능한 변경 이력 - 세 번째 워크플로에서는 GitLab Duo Agent Platform의 외부 에이전트가 Claude를 활용해 MR의 코드 리뷰 피드백을 직접 반영한다. - 따라서 개발자가 리뷰 댓글을 수동으로 해석하고 수정하는 대신, 에이전트가 MR 맥락에서 코드를 변경하고 후속 검증까지 진행할 수 있다. ## 필요한 개발 환경 - 터미널에서 실행 가능한 Claude Code - 버그와 기능 제안 이슈가 등록된 GitLab 프로젝트 - 필요에 따라 GitLab MCP Server와 GitLab Duo Agent Platform 외부 에이전트 - C++ 예제 실행 시: - CMake - Make - gcc 또는 clang++ - Java 프로젝트를 다룰 경우 Maven - 예제 프로젝트를 클론한 뒤 `claude` 명령으로 Claude Code를 실행하고 프로젝트 목적을 먼저 질의할 수 있다. 실무에서는 Claude Code를 코드 작성과 문제 해결에 사용하고, GitLab을 CI/CD·보안·리뷰·승인의 통합 관문으로 두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특히 GitLab MCP를 연결하면 AI가 단순히 현재 파일만 보고 추측하지 않고, 실제 이슈와 과거 변경 이력을 근거로 더 일관된 수정을 제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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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플로우 랩: Figma MCP로 캔버스 확장하기 | 피그마 블로그

빠르게 코드를 작성하는 팀에서는 구현 과정에서 새로운 상태와 예외가 생기며 디자인과 실제 제품 사이의 간극이 커질 수 있다. 이 글은 Figma MCP를 사용해 코드에만 존재하던 제품 상태를 Figma 캔버스로 가져오고, 디자이너가 이를 직접 검토·수정하는 워크플로를 소개한다. 결과적으로 캔버스가 초기 화면을 넘어 실제 제품 전체의 상태와 구현 결과를 다루는 공간으로 확장된다. ## 빠른 개발이 만드는 디자인 사각지대 - Astra라는 가상의 AI 영상 제작 플랫폼은 에이전트 코딩 도구를 활용해 매주 기능을 출시한다. - 초기 영상 내보내기 플로우는 다음 네 단계로 시작한다. - 시퀀스 선택 - 포맷 선택 - 설정 확인 - 영상 내보내기 - 실제 코드와 데이터에 연결되면서 다음과 같은 상태가 추가된다. - 인코딩 오류 - 렌더링 진행 중 상태 - 선택 항목이 없는 상태 - 지원하지 않는 포맷 - 이러한 상태는 디자이너가 초기 설계에서 누락한 것이 아니라, 기능이 실제 구현되는 과정에서 새롭게 드러난 디자인 결정 사항이다. - 캔버스가 초기 플로우만 담고 있으면 디자이너 역시 제품의 일부만 보고 작업하게 된다. ## Figma MCP로 캔버스 확장 - Figma MCP를 통해 에이전트가 코드를 읽고 Figma 캔버스에 결과를 작성할 수 있다. - 에이전트는 구현된 내보내기 플로우를 분석해 개발자가 처리한 모든 상태를 식별한다. - 각 상태를 Figma의 편집 가능한 프레임으로 생성하고, Astra의 디자인 시스템 컴포넌트를 적용한다. - 초기에는 4개였던 프레임이 구현된 전체 상태를 반영하며 14개로 늘어난다. - 사용된 주요 도구는 다음과 같다. - Figma Design - Dev Mode - Figma MCP server - `use_figma` - `generate_figma_design` - `/sync-figma-token` 스킬 ## 코드에 드러난 상태를 디자인으로 발전시키기 - 인코딩 오류 화면에는 단순한 빨간색 오류 메시지만 있었지만, 디자이너가 다음 내용을 추가한다. - 오류 원인 - 사용자가 시도할 수 있는 해결 방법 - 이전 단계로 돌아가는 방법 - 렌더링 중 화면에는 스피너만 있었지만, 디자이너가 진행률과 예상 소요 시간을 추가한다. - 선택 항목이 없는 화면은 비어 있었지만, 기능 사용을 유도할 수 있는 안내 문구와 개성을 부여한다. - 이 방식은 작업 티켓이나 요구사항 문서 중심의 피드백보다, 코드와 디자인이 캔버스에서 직접 대화하는 형태에 가깝다. - 구현 후 발견된 예외 상태를 별도의 긴 탐색 세션을 거치지 않고 바로 디자인 대상으로 전환할 수 있다. ## 디자인과 구현 결과 비교 - Figma 캔버스에서 원본 디자인과 코드로 구현된 화면을 나란히 비교할 수 있다. - 시각적 차이를 찾아내는 비교 결과에는 심각도별 불일치가 표시된다. - 예시로 다음과 같은 차이가 발견된다. - 모달 제목 크기 차이 - 구현본에만 추가된 “Post share link” 버튼 - 설정 패널의 배경 또는 표면 스타일 제거 - 설정 헤더의 시각적 우선순위 하락 - 이를 통해 디자인 검토가 “의도한 화면이 구현되었는가”뿐 아니라, 실제 구현 과정에서 추가·변경된 요소까지 포함하도록 확장된다. ## 실용적인 결론 Figma MCP는 코드를 디자인으로 자동 변환하는 도구라기보다, 구현 중 발생한 모든 제품 상태를 디자인 의사결정의 영역으로 되돌리는 연결 장치다. 빠르게 개발하는 팀이라면 에이전트로 코드의 상태를 캔버스에 동기화한 뒤, 디자이너가 오류·로딩·빈 상태·시각적 불일치를 직접 검토하는 절차를 구축하는 것이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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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 플러그인으로 Spotify Ads API용 자연어 인터페이스 구축하기 | Spotify Engineering (새 탭에서 열림)

Spotify Ads API의 복잡한 계층 구조와 타겟팅 설정을 해결하기 위해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Claude Code 플러그인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플러그인은 사용자의 단순한 영어 요청을 분석하여 캠페인 생성, 광고 세트 구성, 소재 업로드 등 일련의 정교한 API 호출로 자동 변환합니다. 개발자는 복잡한 SDK를 유지보수하는 대신 Markdown 기반의 에이전트 설정을 통해 AI가 광고 플랫폼의 도메인 전문가처럼 동작하도록 제어할 수 있습니다. **Markdown 기반의 경량 플러그인 아키텍처** * **컴파일 없는 개발:** 모든 기술(Skills)과 에이전트 로직이 Markdown(.md) 파일로 작성되어 빌드 단계나 패키지 매니저 없이도 인간이 읽기 쉽고 버전 관리가 용이한 구조를 가집니다. * **모듈화된 구성 요소:** 슬래시 커맨드를 정의하는 'Skills', 대화형 요청을 처리하는 'Agents', OAuth 토큰 갱신을 담당하는 'Hooks', 로컬 설정을 저장하는 'Settings'로 역할을 분리하여 관리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 **유연한 유지보수:** API의 새로운 제약 사항이나 특이 동작이 발견될 경우, 코드를 수정하는 대신 Markdown 파일에 설명 문구를 한 줄 추가하는 것만으로 에이전트의 행동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MCP 대신 CLI와 OpenAPI 명세서 활용** * **컨텍스트 윈도우 최적화:** 수많은 엔드포인트를 가진 Ads API를 MCP(Model Context Protocol) 도구로 일일이 정의하면 LLM의 컨텍스트를 과도하게 소모하지만, 이 방식은 필요한 시점에만 명세서를 참조하여 효율적입니다. * **투명한 디버깅:** 플러그인이 실행하는 모든 API 호출을 `curl` 명령어로 노출하여, 사용자가 실제 전송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복사하여 독립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합니다. * **명세서 중심의 설계:** 8,600줄에 달하는 OpenAPI v3 명세서를 소스 오브 트루스(Source of Truth)로 직접 사용하여, API 업데이트 시 명세서 파일만 교체하면 에이전트가 즉시 변경 사항을 학습합니다. **지능형 에이전트의 도메인 전문성 구현** * **다단계 오케스트레이션:** "캠페인 생성"이라는 단일 요청을 받아 캠페인, 광고 세트, 광고 소재 생성이라는 세 가지 순차적 API 호출로 분해하고 각 단계에서 생성된 ID를 다음 단계로 자동 전달합니다. * **데이터 변환 및 검증:** 사용자 언어로 입력된 금액을 API 규격인 마이크로 단위로 변환하고, 지오타겟팅 이름을 지역 ID로 조회하며, 캠페인 실행 전 오디언스 규모가 최소 기준을 충족하는지 미리 검증합니다. * **상호작용형 가이드:** 필수 필드가 누락되었을 경우 에이전트가 사용자에게 추가 정보를 능동적으로 요청하며, 실행 전 전체 계획을 사용자에게 확인받아 의도치 않은 예산 집행을 방지합니다. 복잡한 엔터프라이즈 API를 위한 AI 인터페이스를 구축할 때, 기존의 무거운 SDK 방식보다는 Markdown과 OpenAPI 명세서를 결합한 가벼운 플러그인 방식이 개발 속도와 유지보수 면에서 더 유리합니다. 특히 광고 시스템처럼 실질적인 비용이 발생하는 도구에서는 AI의 내부 동작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사용자가 제어권을 가질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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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W #3: MCP 서버를 안전하게 활용해 개발 효율 높이기 (새 탭에서 열림)

LY Corporation은 Model Context Protocol(MCP)을 활용해 AI 어시스턴트와 사내외 도구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결함으로써 개발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보안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워크숍을 통한 조직적 학습을 병행하여, 엔지니어들이 안전하게 AI 에이전트를 확장하고 업무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MCP의 개념과 표준화의 이점** * MCP는 AI 어시스턴트와 외부 시스템 사이에서 '번역자' 역할을 수행하는 공통 통신 규격으로, 각 서비스마다 별도의 인터페이스를 구현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결합니다. * 도구 개발자가 MCP라는 단일 인터페이스만 구현하면, 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AI 어시스턴트(Claude, Cline 등)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기능을 호출할 수 있어 호환성과 확장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됩니다. **보안 리스크 관리와 사내 거버넌스 구축** * 외부 MCP 서버의 약 53%가 정적 API 키나 PAT에 의존하고 있다는 보안 취약점을 인지하고, OAuth 등 최신 인증 방식을 권장하며 철저한 보안 검증을 수행합니다. * 사내에서는 허용 목록(Allow-list) 제도를 운영하여 검증된 MCP 서버만 사용하도록 제한하며, 내부 업무 시스템 연동을 위해 사내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전용 MCP 서버를 직접 구축해 제공합니다. * 'Help LY MCP'와 같은 전용 지원 도구를 마련해 전 세계 그룹사 직원들이 복잡한 절차 없이 자사 조직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AI 에이전트 기반의 실무 자동화 사례** * **Claude Code와 Jira 연동:** 워크숍 실습을 통해 Claude Code가 작업 내용을 요약하고 사내 그룹웨어 MCP를 통해 Jira 티켓을 자동으로 발행하는 과정을 구현하여 반복적인 관리 업무를 자동화했습니다. * **멀티 에이전트 코드 리뷰:** Claude 3.5 Sonnet이 코드의 문맥과 로직을 1차로 리뷰하면, Codex MCP를 통해 연결된 다른 모델(GPT-5 등)이 리뷰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2단계 리뷰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객관성을 높였습니다. **조직적 학습과 공유의 가치** * 기술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른 AI 분야에서는 개인의 학습에만 의존하지 않고, '워크숍'이라는 형식을 통해 조직 전체의 배경지식과 위험 인식을 동기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무엇이 가능한가', '어떤 함정이 있는가', '어떻게 활용해야 가치가 생기는가'라는 세 가지 관점을 팀 전체가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업무 개선으로 이어지는 추진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AI 기술은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채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므로, 완벽한 모범 사례를 기다리기보다 호기심을 바탕으로 작은 시도를 꾸준히 쌓아가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MCP 서버와 같은 최신 프로토콜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팀 내에 공유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다가오는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