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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 2021 (새 탭에서 열림)

Figma의 2021년 Pride 글은 LGBTQ+ 커뮤니티가 직장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팬데믹과 사회적 불의 속에서도 공동체의 힘이 희망이 되었으며, 백신 보급과 함께 대면 Pride 행사가 재개되는 시점에 다시 함께 모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Figma Community를 활용해 Pride 포스터를 만들고 공유하자는 참여 캠페인을 제안한다. ## Figma가 지향하는 커뮤니티와 포용성 - Figma의 사명은 디자인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다. - 이를 위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며, 소속감과 공통 관심사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조성하려 한다. - Figma Community에서는 매주 수십만 명의 사용자가 함께 활동한다. - Figma는 훌륭한 결과물이 혼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나온다고 본다. ## Pride ERG와 사내 공동체 - Figma에는 공통된 정체성을 가진 구성원을 연결하는 여러 Employee Resource Group(ERG)이 있다. - LGBTQ+ 구성원에게 직장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지 않고 진정성 있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은 특히 중요하다. - 글쓴이 Clancy Slack은 2019년 창립된 Pride ERG를 이끌고 있다. - Pride ERG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LGBTQ+ 구성원들은 자발적으로 모여 자신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LGBTQ+ 커뮤니티가 직면한 이슈를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 2021년 Maker Week에는 Pride 그룹이 Pride 상징물과 아이콘을 함께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 팬데믹 이후 달라진 Pride의 의미 - Pride는 LGBTQ+ 구성원이 안전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공동체와 함께하며, 과거의 진전을 기념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 오늘날의 퍼레이드 중심 Pride는 1969년 뉴욕 스톤월 인에서 발생한 경찰 단속에 대한 저항인 스톤월 항쟁을 기념하는 데서 출발했다. - 2020년에는 팬데믹과 사회적 불의가 동시에 이어지면서 공동체와 평등의 필요성이 더욱 선명해졌다. - 물리적으로 떨어져 집에 머무는 상황에서도 공동체가 서로를 지지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 글쓴이에게 Pride는 정의와 평등을 향한 긴 여정 속에서 희망을 상징하는 존재가 되었다. - 2021년에는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여러 도시에서 대면 Pride 퍼레이드가 다시 열릴 예정이었다. ## Pride 포스터 캠페인 - Figma는 디자이너, 아티스트, 메이커들에게 Pride 포스터를 제작해 달라고 요청했다. - 완성한 작품은 Figma Community에 `#pride` 태그와 함께 게시하도록 안내했다. - 공유된 포스터는 다른 사람들이 출력해 지역 퍼레이드에 가져가거나, 집에서 Pride의 의미를 기념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 Figma는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Community 페이지의 추천 컬렉션으로 소개할 계획을 밝혔다. - 포스터 제작 시 크기와 인쇄 방법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Miggi가 만든 템플릿도 제공했다. - 사내 구성원들이 만든 예시로는 다음과 같은 작품들이 소개되었다. - “Show your true colors”라는 문구와 무지개 하트를 활용한 포스터 - “Love is Love” 메시지와 무지개 색상의 Figma 멀티플레이어 커서를 활용한 포스터 - 레즈비언 정체성과 Figma 시각 요소를 결합한 포스터 Figma는 예술 창작과 커뮤니티 참여를 통해 Pride를 함께 기념하자고 제안하며, 사람들이 다시 거리로 나와 서로를 만나고 연대하기를 희망한다. 실천적으로는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Figma Community에 공유하거나, 지역 Pride 행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각 자료를 만드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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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도 완성하기 (새 탭에서 열림)

Courtney Garg Brousseau가 제작하던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대중교통 지도를 Figma가 그의 가족 허락을 받아 재현하고, 미완성 상태로 Figma Community에 공개했다. 이 글은 대중교통·지도·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파일을 복제해 지도를 완성하고 다시 공유하는 협업을 제안한다. 프로젝트를 통해 Courtney의 작업과 공공교통에 대한 열정을 기리고, 커뮤니티 기반 창작의 가치를 보여준다. ## Courtney의 작업을 이어받은 지도 프로젝트 - Courtney Garg Brousseau는 뉴욕 지하철 지도에서 영감을 받아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디지털 대중교통 지도를 Figma로 제작하고 있었다. - 그가 세상을 떠난 뒤 Figma 팀은 가족과 협의해 그의 작업을 기리고 발전시키기로 했다. - 원본 Figma 파일에 접근할 수 없었기 때문에, 팀원들은 당시 남아 있던 몇 장의 이미지와 자료를 바탕으로 지도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다. ## 미완성 지도를 커뮤니티에 공개한 이유 - 재현된 지도에는 참고 자료가 부족해 일부 노선과 세부 정보가 빠져 있었다. - Figma는 완성된 결과물을 일방적으로 제공하기보다, 미완성 파일 자체를 Figma Community에 공개했다. - 사용자가 직접 작업을 추가하고 서로의 결과물을 발전시키는 Figma Community의 공유·협업 문화를 프로젝트에 적용했다. - 대중교통 애호가, 지도 제작자, 디자이너가 각자의 지식과 관점을 보태기를 기대했다. ## Figma에서 참여하는 방법 - Figma Community에서 해당 transit map 파일을 연다. - **Duplicate** 버튼을 클릭해 자신의 Drafts에 복사한다. - 복제된 파일 이름에는 `(Community)`가 자동으로 추가된다. - 누락된 노선이나 정보를 추가하고, 기존 작업을 수정·확장한다. - 완성한 기여물을 다시 Figma Community에 게시하고 댓글을 통해 다른 참여자와 의견을 나눈다. ## 프로젝트가 전하는 의미 - 지도 제작은 단순한 시각화 작업을 넘어 지역의 이동 방식과 공공 인프라를 기록하는 일이다. - 한 사람의 개인 프로젝트가 커뮤니티의 참여를 통해 계속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Courtney의 삶과 유산을 소개하고, 그가 열정을 쏟았던 비영리단체를 지원할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실용적으로는 원본을 그대로 완성하려 하기보다, 공식 자료를 확인하면서 누락된 노선·역·환승 정보를 검증하고 변경 사항을 댓글이나 설명에 기록하는 방식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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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리모트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원격 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협업 템플릿을 제공했고, 실험 결과 템플릿을 사용한 그룹의 협업률이 5% 증가했다. 템플릿은 디자인뿐 아니라 화이트보딩, 팀 빌딩 등 다양한 업무로 협업을 확장했으며, 새로운 기능과 Figma Community 콘텐츠의 발견도 촉진했다. 원격 환경에서는 적절한 도구와 콘텐츠를 통해 협업을 의도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이다. ## 원격 근무에 맞춘 협업 방식의 변화 - Figma는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던 브레인스토밍, 리서치, 팀 빌딩 등의 업무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 Figma를 단순한 디자인 도구가 아니라 원격 업무의 가상 공간으로 활용했다. - 데이터 과학팀은 성장팀에 임베디드되어 실험을 통해 사용자에게 가장 큰 가치를 주는 기능과 경험을 검증했다. - 원격 전환 이후 다음과 같은 협업 변화가 관찰됐다. - 지역과 시간대를 넘어 협업하는 사례 증가 - 디자이너와 다른 직군 간의 협업 강화 - 디자인 프로세스 초기에 더 많은 협업자 참여 ## 원격 협업 템플릿 가설 - Figma는 원격 근무에 특화된 템플릿을 개발·제공하면 협업이 증가할 것이라고 가정했다. - 템플릿이 제공할 수 있는 효과는 다음과 같았다. - 빈 파일에서 시작해야 하는 부담 감소 - 원격 브레인스토밍과 디자인 스프린트 같은 업무의 즉시 실행 - 디자인 외 업무에서도 Figma를 활용하도록 유도 - 성장팀은 사용자가 빈 프리셋이나 원격 업무용 템플릿을 선택해 새 파일을 만들 수 있는 ‘템플릿 피커’를 구축했다. ## 템플릿 피커 실험 결과 - 기존 사용자 일부를 대상으로 대조군과 실험군을 나누어 템플릿 피커의 효과를 측정했다. - 공유 파일에서 편집하거나 댓글을 작성한 사용자 비율을 협업률로 정의했다. - 템플릿 피커를 제공받은 그룹은 협업률이 **5% 증가**했다. - 템플릿은 특정 직군에만 효과가 있지 않았다. - 디자이너 - 제품·기획·개발 등 크로스펑셔널 동료 - 디자인 스프린트, 화이트보딩, 팀 빌딩 활동 사용자 ## 기능 발견과 커뮤니티 활용 증가 - 템플릿 피커는 협업뿐 아니라 Figma 기능 탐색에도 영향을 미쳤다. - 실험군에서: - 프레임 프리셋을 발견한 사용자가 **10% 증가** - 파일 생성 과정에서 Figma Community 파일을 활용한 사용자가 **90% 증가** - 사용자들은 템플릿을 실제로 사용했을 뿐 아니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더 다양한 용도의 템플릿을 요청했다. - 다른 사용자가 만든 작업물을 공유하고 재사용하는 Figma Community가 원격 환경에서 협업과 학습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 ## 실용적인 시사점 - 원격 협업 도구는 기능만 제공하기보다 업무별 시작점을 제시해야 한다. - 템플릿은 사용자의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기능과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만든다. - 조직은 디자인 업무에 한정하지 않고 화이트보딩, 회고, 팀 빌딩 등 다양한 협업 시나리오에 맞는 템플릿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 이러한 변화는 추측보다 사용자 그룹을 나눈 실험과 협업률 같은 구체적인 지표로 검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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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의 첫 번째 사용자 컨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사용자들이 서로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첫 사용자 컨퍼런스를 2020년 2월 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행사는 Figma 커뮤니티의 지식과 경험을 오프라인에서 공유하는 자리로, 짧은 발표·워크숍·라운드테이블 중심으로 구성된다. Figma는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와 발표자를 모집하고,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학금도 제공할 계획이다. ## 커뮤니티를 오프라인으로 확장 - Figma의 사용자는 초기 베타 고객 중심에서 전 세계 수십만 명의 활성 사용자로 성장했다. - 디자인은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은 동료에게서 영감, 지식, 실무 아이디어를 얻는다. - Figma는 앞서 제품 안에 디자인 파일을 공유하고 사용자끼리 연결되는 **Figma Community**를 공개했다. - 첫 사용자 컨퍼런스는 이러한 커뮤니티 활동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 사용자 중심의 발표 프로그램 -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Figma 사용자들의 참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 주요 형식은 다음과 같다. - 짧은 라이트닝 토크 - 실습 중심 워크숍 - 참가자 간 라운드테이블 - 일부 기조연설 - 발표 시간은 **15분부터 1시간**까지 가능하다. - Figma 활용 사례, 어려운 경험에서 얻은 교훈, 동료와 논의하고 싶은 주제, 협업 활동 등을 제안할 수 있다. - 직접 발표하거나 다른 사람을 발표자로 추천할 수 있으며, 제안 마감은 **2019년 11월 20일 오후 11시 59분(PST)**이었다. ## 다양성과 의미 있는 대화를 위한 참가자 선정 - 행사의 규모를 작게 유지해 참가자 간 깊이 있는 대화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 능력, 나이, 교육 수준, 민족, 성별, 인종, 성적 지향, 사회경제적 배경 등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다. - 신청자가 많을 경우 매진을 피하고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첨 방식이 사용될 수 있다. - 선정된 참가자는 통보 후 일주일 동안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 참가비와 장학금 - 컨퍼런스 참가비는 **299달러**다. - 비용 때문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재정 지원이 필요한 참가자를 위한 장학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참가 신청 마감 역시 **2019년 11월 20일**로 안내됐다. Figma는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가 아니라, 사용자들이 직접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행사로 첫 컨퍼런스를 기획했다. 참여를 원한다면 발표 제안이나 참가 신청을 제출하고, 비용 부담이 있다면 장학금 신청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