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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2026 AI 보고서: AI가 우리가 더 나은 협업을 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 | Figma 블로그 (새 탭에서 열림)

AI는 개인 생산성 도구를 넘어 팀의 협업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 Figma의 조사에서 AI가 팀워크에 유의미한 변화를 일으킨다고 답한 비율은 2년 전 7%에서 41%로 증가했다. 이제 중요한 경쟁력은 더 많이 만드는 능력보다, 무엇을 만들지 함께 판단하고 빠르게 실행하는 능력이다. ## 조사 범위와 AI 협업의 변화 - 3년간 디자이너, 개발자, PM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설문 응답 8,403건과 정성 인터뷰 639건을 분석했다. - 조사 대상 국가는 기존 7개국에서 브라질, 인도, 한국을 추가해 10개국으로 확대됐다. - AI가 팀의 협업 방식을 바꾼다고 답한 비율은 2년 전 7%에서 현재 41%로 증가했다. - AI가 개인의 생산성을 높이면서, 이제 최적화 대상은 ‘10배 더 일하는 개인’이 아니라 ‘함께 더 빠르게 움직이는 팀’이 됐다. ## 캔버스 중심의 멀티플레이어 워크플로 - 디자이너의 개발 참여율은 지난 1년 동안 21%에서 41%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 개발자의 디자인 업무 참여율도 44%에서 60%로 상승했다. - 제품 제작자의 76%는 업무의 절반 이상을 캔버스에서 수행하며, 10명 중 6명은 대부분의 시간을 캔버스에서 보낸다. - 개발자의 20%는 터미널이나 프롬프트보다 캔버스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을 선호한다. - 터미널과 프롬프트가 개인 중심의 작업 공간이라면, 캔버스는 아이디어를 나란히 비교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문제를 함께 탐색하는 공간이다. ## AI 시대에 더 중요해진 디자인의 역할 - AI는 제품, 카피, 이미지 등 거의 무엇이든 빠르게 만들 수 있지만,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는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다. - 프로토타입 제작과 콘텐츠 생성이 쉬워질수록 다음 판단이 중요해진다. - 어떤 제품을 출시할 것인가 -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가 - 경쟁 제품과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 - 속도, 품질, 비용 사이에서 어떤 타협을 선택할 것인가 - 응답자의 90%는 AI 이전보다 디자인이 최소한 같은 수준으로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약 60%는 더 중요해졌다고 평가했다. - 개발자 중에서도 65%가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답했다. - AI가 제작 능력의 격차를 줄일수록, 디자인적 판단력과 취향,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능력이 더 큰 차별점이 된다. - 올바른 의사결정은 개인보다 여러 직군이 함께 논의할 때 더 정교해진다. ## 조직별 AI 도입 패턴 조사에서는 조직의 AI 도입 방식을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 **통합형(Unified, 36%)** - 개인과 조직이 같은 방향으로 AI를 도입한다. - 공유된 업무 방식과 공통의 실행 체계가 마련되어 있다. - **지시형(Directive, 27%)** - 경영진이나 리더십이 위에서부터 AI 도입을 추진한다. - 전략은 존재하지만 실제 현장 업무와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 - **자발적 확산형(Grassroots, 20%)** - 실무자들이 먼저 AI 활용법을 개발하고 조직에 확산한다. - 구성원 간 활용 수준과 방식이 달라 소통 및 지식 공유의 공백이 생길 수 있다. - **초기 단계형(Nascent, 18%)** - AI 활용이 아직 제한적이며 조직 차원의 방향이나 경험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다. ## AI 도입의 핵심은 조직 간 격차 해소 - AI를 ‘혁신적’이라고 평가하는 디자이너, 개발자, PM의 비율은 1년 만에 세 배 증가했다. - 그러나 AI를 빠르게 도입하는 속도와 실제 체감 효과는 조직마다 크게 다르다. - 상향식 도입과 하향식 도입 모두 공통적으로 다음 문제를 겪는다. - 팀마다 AI 활용 수준이 다름 - 공유된 업무 원칙과 플레이북이 없음 - 조직의 전략과 실무 적용 사이에 간극이 존재함 - 팀 간 커뮤니케이션과 지식 공유가 부족함 - 실무자 중심으로 AI를 도입하는 조직은 효과적인 워크플로를 공개하고, 이를 공유 공간과 표준 프로세스로 발전시켜야 한다. - 리더십 중심으로 추진하는 조직은 AI 전략이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하고 현장과의 간극을 줄여야 한다. AI 시대의 목표는 한 사람이 얼마나 빨리 일하느냐가 아니라, 팀 전체가 같은 맥락에서 더 빠르게 판단하고 움직이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은 개인별 AI 도구 도입에만 집중하기보다, 캔버스와 같은 협업 공간, 공통 플레이북, 직군 간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함께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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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IPO 추진을 위한 로드 (새 탭에서 열림)

Figma가 클래스 A 보통주 IPO를 위한 로드쇼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1,247만 주를 직접 발행하고, 기존 주주들은 2,464만 주를 매각할 예정이며 공모 희망가는 주당 25~28달러다. 뉴욕증권거래소에 `FIG`라는 종목명으로 상장 신청했지만, SEC 등록신고서가 아직 효력을 발휘하지 않아 실제 매각은 승인 이후 가능하다. ## IPO 공모 구조 - Figma가 신규 발행하는 주식: **12,472,657주** - 기존 주주가 매각하는 주식: **24,646,423주** - 초기 공모 물량은 총 **37,119,080주** - 기존 주주 매각분에 대해서는 Figma가 대금을 받지 않는다. - 인수단은 초과배정 물량을 충당하기 위해 최대 **5,540,561주**를 추가 매입할 수 있는 30일 옵션을 부여받는다. ## 공모 가격과 상장 계획 - 공모 희망 가격: **주당 25~28달러** - 상장 예정 거래소: **뉴욕증권거래소(NYSE)** - 예정 티커: **FIG** - 희망 가격 기준 Figma가 신규 주식 발행으로 조달할 수 있는 금액은 대략 **3억 1,200만~3억 5,000만 달러** 수준이다. 이는 수수료와 할인 등을 반영하기 전의 단순 추산이다. ## IPO 주관사 - 공동 대표 주관사: - Morgan Stanley - Goldman Sachs - Allen & Company - J.P. Morgan - 대표 주관사: - BofA Securities - Wells Fargo Securities - RBC Capital Markets - 공동 주관사: - William Blair - Wolfe | Nomura Alliance ## SEC 등록과 법적 유의사항 - Figma는 해당 증권에 대한 등록신고서를 SEC에 제출했다. - 그러나 발표 시점에는 등록신고서가 아직 효력을 갖지 않았다. - 따라서 효력 발생 전에는 주식을 판매하거나 매수 제안을 받을 수 없다. - 이번 발표문 자체는 주식 매수 제안이나 매도 권유를 의미하지 않으며, 실제 공모는 최종 투자설명서를 통해 진행된다. ## Figma의 사업 정체성 - 2012년 설립된 Figma는 초기 디자인 도구에서 출발했다. - 현재는 아이디어 구상, 디자인, 개발, 출시를 연결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 AI 기능을 포함한 연결형 플랫폼을 통해 제품 개발 과정 전반의 협업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Figma의 IPO는 회사가 비상장 기업에서 공개 기업으로 전환하는 공식적인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다. 다만 실제 투자 판단을 위해서는 SEC 최종 투자설명서에서 공모 후 지분 구조, 재무 실적, 위험 요인, 주식 희석 및 자금 사용 계획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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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파트너: 에 (새 탭에서 열림)

에이전시와 프리랜서는 원격 협업과 전문 역할의 융합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와 더 긴밀하게 공동 창작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Figma 같은 협업 도구는 아이디어 공유부터 피드백, 결과물 제작까지의 경계를 허물며 보다 유연하고 투명한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글은 여러 스튜디오의 사례를 통해 규모보다 민첩성, 일방적 전달보다 지속적인 협업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한다. ## 에이전시 업무 방식의 변화 - 원격 근무로 팀이 여러 지역과 시간대에 분산되면서 실시간·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커졌다. - 대형 종합 에이전시 중심의 시장에서 소규모 부티크 에이전시와 프리랜서가 전문성과 민첩성을 앞세워 성장하고 있다. - 디자인 프로세스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방식에서 벗어나, 에이전시와 클라이언트가 과정 전체를 함께 만드는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다. - 에이전시 내부에서도 디자이너, 개발자, 전략가의 역할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 - Design Business Company 공동창업자 Judson Collier는 다양한 분야를 이해하는 제너럴리스트 역량이 다시 중요해졌다고 말한다. ## Figma를 활용한 공동 창작 - Figma는 디자인 시안뿐 아니라 의견 교환, 리뷰, 수정, 의사결정을 하나의 작업 공간에서 진행하게 한다. - 클라이언트에게 Figma 링크를 공유하면 클라이언트가 편한 시간에 댓글을 남기고, 에이전시가 이를 바탕으로 계속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다. - 과거처럼 인쇄된 PDF를 회의실에서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대신, 더 비공식적이고 빈번한 상호작용이 가능해졌다. - 클라이언트가 디자인 도구와 디자인 언어에 익숙해지면서, 에이전시와 클라이언트의 관계도 수직적 전달 구조에서 파트너십으로 바뀌고 있다. ## Human의 유연한 팀 구조 - 디지털 스튜디오 Human은 프로젝트 수요에 따라 팀 규모를 6~10명 사이에서 조정한다. - 이 구조는 프리랜서 수준의 민첩성과 대형 에이전시의 경험·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방식이다. -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클라이언트와 긴밀하게 협업해, 조직 내부 팀과 외부 에이전시 사이에서 발생하는 단절을 줄인다. - 클라이언트가 외부 파트너를 내부 팀의 일부처럼 받아들이는 추세와도 잘 맞는다. ## Jimini Health의 브랜드 개발 - Human은 정신건강 AI 기업 Jimini Health의 새로운 시각 아이덴티티와 웹사이트를 제작했다. - 프로젝트의 스프린트 과정에서 양측은 브랜드가 어떤 가치와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지 먼저 논의했다. - Jimini의 브랜딩 시스템은 인간 감정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 다양한 정신건강 주제를 구분할 수 있도록 견고하고 ADA를 준수하는 색상 팔레트를 구축했다. - 사진,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 앱 등 여러 접점에서 일관된 시각 정체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 Figma Slides를 활용해 브랜드 방향성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양 팀이 시각적 결과물을 보며 구체적인 합의를 만들어 갔다. ##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 - 클라이언트를 최종 검수자가 아니라 초기 기획부터 참여하는 공동 제작자로 설정한다. - 문서나 발표 자료를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Figma 링크와 댓글을 활용해 지속적인 피드백 루프를 만든다. - 프로젝트별로 필요한 인력을 유연하게 구성하되, 디자인과 개발 등 핵심 역할 간 협업 구조는 긴밀하게 유지한다. -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 때 색상, 사진, 앱, 웹, 소셜 미디어 등 실제 사용 환경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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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클릭: 효율성이 (새 탭에서 열림)

Config 2025에서 Figma는 AI의 가치를 단순한 속도와 자동화가 아니라 연결, 배려, 장인정신에서 찾는다. “효율성은 사랑을 죽인다”와 “디자인은 감정을 좇는 일”이라는 메시지는 AI가 인간의 창작 과정을 대체하기보다 의미와 감정을 더 잘 구현하도록 돕는 도구여야 한다는 주장으로 이어진다. 결론적으로 기술의 방향은 정해진 운명이 아니라, 사람들이 어떤 가치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의도적으로 결정된다. ## 효율성보다 중요한 창작의 감정 - Config 2025의 주요 화두는 AI 자체보다 **연결과 배려를 만드는 방법**이었다. - Smith & Diction은 협업형 브랜드 디자인 발표에서 “효율성은 사랑을 죽인다”고 강조했다. - Figma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Dylan Field는 “디자인은 감정을 좇는 일”이라고 표현했다. - 이는 디자인을 목표 지표, 작업 속도, 생산성만으로 평가할 수 없으며, 결과물에 담긴 감정과 의미도 중요하다는 관점이다. ## AI는 자동화보다 창작의 보조 수단 - 디자인 업계는 AI를 인간의 작업을 완전히 자동화하는 도구보다 **창작을 확장하고 보완하는 도구**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 새로운 AI 도구와 스토리텔링 프레임워크는 더 빠른 결과뿐 아니라 목적과 마법이 담긴 결과물을 만드는 데 활용될 수 있다. - Paradigm의 디자인 책임자 Yang You는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서도 “장인정신이 핵심이며, 배려가 이를 전달하는 통로”라고 말했다. - 따라서 AI의 성공 기준은 작업 시간을 얼마나 줄였는지뿐 아니라, 사람이 더 깊이 생각하고 더 의미 있는 것을 만들도록 돕는지에 달려 있다. ## 기술과 문화적 가치의 관계 - Atonaton의 창립자 Madeline Gannon은 기술이 문화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 자동화는 피할 수 없이 발생하는 현상이 아니라, 사회가 어떤 가치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의도적인 결과다. - AI를 어떻게 설계하고 어디에 적용할지는 기술적 문제가 동시에 윤리적·문화적 선택이기도 하다. - 기업과 디자이너는 효율성만을 최적화할 것이 아니라, 사람之间의 관계와 창작의 의미를 보존하는 방향을 선택해야 한다. ## 느림과 물리적 창작의 가치 - Polaroid는 AI 기반 사진 촬영 팁을 제공하면서도 사용자가 천천히 관찰하고 창의적으로 작업하며 물리적인 결과물을 만들도록 돕는 방향을 취한다. - Polaroid의 제품 철학은 AI를 사용하더라도 창작 경험을 지나치게 빠르고 자동화된 과정으로 만들지 않는 데 있다. - 이는 디지털 기술이 아날로그적 경험, 손으로 만드는 과정, 개인적인 의미와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AI 시대의 새로운 태도 - Config 2025의 분위기는 AI에 대한 무조건적인 낙관이나 효율성 경쟁보다, 인간이 무엇을 아끼고 어떤 감정을 전달할지에 대한 성찰에 가까웠다. - 디자인의 핵심은 기능 구현이나 생산성 향상을 넘어 사람에게 특정한 감정과 경험을 전달하는 데 있다. - AI는 인간의 관심과 애정을 대체하기보다, 사람이 더 중요한 부분에 집중하도록 돕는 방식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AI를 도입할 때는 “얼마나 빨라지는가”뿐 아니라 “무엇을 더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는가”를 함께 물어야 한다. 반복 업무는 자동화하되, 판단·배려·장인정신처럼 결과물에 인간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은 의도적으로 보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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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브라질 포 (새 탭에서 열림)

피그마(Figma)가 디자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사용자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브라질 포르투갈어 현지화 버전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는 일본어, 스페인어, 한국어에 이은 네 번째 현지화 사례로, 단순히 언어 번역을 넘어 문화적으로 적응된 UI와 전담 지원 서비스를 포함하여 브라질 내 550만 개의 프로젝트 파일을 생성하는 거대 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략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미국 외 지역 사용자 비중이 85%에 달하는 피그마의 글로벌 성장세를 반영하며, 올해 말 라틴아메리카 스페인어 버전 출시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브라질 시장 내 피그마의 영향력과 현지화 배경** * **폭발적인 사용량:** 브라질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약 550만 개의 피그마 파일이 생성되었으며, 매일 평균 85,000개 이상의 파일이 수정될 만큼 활발한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주요 기업의 채택:** iFood, Nubank, Itaú Unibanco 등 브라질 주요 기업과 스타트업은 물론, 브라질 주식시장(Ibovespa) 상장 기업의 1/3 이상이 협업 도구로 피그마를 사용 중입니다. * **디자인 민주화:** 현지 팀들은 이번 포르투갈어 지원이 업무 중 발생하는 마찰을 줄이고,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군이 디자인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사용자 지표와 제품 확장의 방향성** * **글로벌 매출 및 사용자 비중:** 2024년 기준 피그마 매출의 50% 이상이 미국 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월간 활성 사용자(MAU)의 대다수가 글로벌 시장에 포진해 있습니다. * **역할의 다양화:** 전체 사용자의 약 2/3가 전통적인 디자이너 역할 이외의 직군이며, 특히 개발자 비중이 30%에 달해 개발 모드(Dev Mode)와 같은 기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통합 개발 워크플로우:** 아이디어 구상(FigJam)부터 디자인(Figma Design), 개발 전달(Dev Mode), 프레젠테이션(Figma Slides)까지 제품 개발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도구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Config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주요 기술 업데이트** * **Figma Make:** AI 프롬프트를 통해 작성된 설명이나 기존 디자인을 실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이나 앱 코드로 변환해주는 도구입니다. * **Figma Sites:** 디자이너가 AI와 코드를 활용해 동적인 웹사이트를 직접 구축하고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 **Figma Draw & Buzz:** 강화된 벡터 편집 도구인 'Draw'와 마케팅 자산을 대규모로 생성하면서도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해주는 AI 기반의 'Buzz'가 추가되었습니다. * **Grid 및 반응형 레이아웃:** 디자인에 맞춰 유연하게 반응하는 레이아웃을 생성하고, 개발 모드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CSS 코드를 생성하여 협업 효율을 높였습니다. 피그마의 이번 현지화와 신기능 업데이트는 디자인 도구가 단순한 제작 툴을 넘어, 전 세계 다양한 직군이 언어와 기술적 장벽 없이 협업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브라질과 같은 신흥 시장에서의 적극적인 행보는 글로벌 디자인 표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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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SEC에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S-1 등록신고서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SEC 심사를 거쳐 향후 상장할 수 있는 선택지를 확보했다는 의미이며, 아직 실제 IPO 일정이나 상장 여부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공모 주식 수와 가격 범위도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 비공개 S-1 제출 - Figma는 2025년 4월 15일 SEC에 **Class A 보통주 공모를 위한 S-1 초안**을 confidential submission 방식으로 제출했습니다. - 비공개 제출은 SEC의 사전 검토를 먼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절차로, 기업이 공식 상장을 준비하면서도 초기 단계의 정보를 즉시 모두 공개하지 않을 수 있게 합니다. - Figma의 발표는 상장을 확정했다기보다, SEC 심사 결과에 따라 기업공개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입니다. ### IPO 세부 사항은 미정 - 공모 예정 주식 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주식 공모 가격 범위 역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SEC의 심사가 완료되기 전까지 상장 시점, 공모 규모, 기업가치 등 핵심 조건은 확정되지 않습니다. - 따라서 이번 발표만으로 Figma의 상장 일정이나 예상 시가총액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 법적 고지와 투자 권유 아님 - Figma는 이번 게시물이 미국 증권법의 **Rule 135**에 따른 사전 공지라고 밝혔습니다. - 이 발표는 주식 매도 제안이나 매수 권유가 아닙니다. - 실제 주식의 청약, 권유 또는 매각은 SEC 심사 완료 후 증권법상 등록 요건에 따라 진행될 예정입니다. 결국 이번 발표는 Figma가 IPO를 위한 공식 절차에 진입했다는 신호이지만, 투자자가 판단할 수 있는 재무 정보나 공모 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초기 단계의 소식입니다. 향후 SEC 심사 이후 공개될 정식 S-1 문서에서 매출, 수익성, 위험 요인, 공모 규모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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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와 개발자를 직장에서 (새 탭에서 열림)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직장 만족도는 조직 내 디자인의 위상, 하이브리드 근무 정책, 리더십,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에 크게 좌우된다. 설문 응답자의 41%는 전년보다 직장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명확한 근무 제도와 자율성, 디자인·개발 간 긴밀한 협업이 긍정적인 업무 경험을 만든다. 특히 디자인을 단순한 지원 기능이 아니라 전략적 파트너로 대우하는 조직일수록 구성원의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것이 글의 결론이다. ## 조사 개요와 전반적인 만족도 - Figma는 디자이너와 개발자 943명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 방식과 업무 경험을 조사했다. - 응답자의 41%가 전년보다 직장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답했다. - 글은 업무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다섯 가지 요인을 소개하며, 조직·관리자·개인이 각각 어떤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지 설명한다. - 제공된 본문에는 네 번째 요인까지 수록되어 있으며, 다섯 번째 요인의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 디자인의 조직 내 위상 - 디자인을 단순히 요청받은 결과물을 제공하는 서비스 조직이 아니라 전략적 파트너로 인정하면 디자이너의 만족도가 높아진다. - 디자인이 전략 수립에 참여하면 고객 중심성을 강화하고, 디자이너가 제품과 사업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디자이너는 탐색과 실행 사이의 균형을 보여 주어야 한다. - Wise는 다음과 같은 “현재·다음·미래” 원칙을 제시한다. - 현재 제공할 결과물에 70%의 시간 사용 - 다음 단계의 과제에 20% 사용 - 장기적인 미래 탐색에 10% 사용 - 탐색 단계가 지나치게 길어지면 실행력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창의적인 발견과 구체적인 납품 일정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 하이브리드 근무 정책 - 응답자의 97%는 적어도 일부 기간 원격으로 근무하며, 절반 이상은 대부분 또는 완전히 원격으로 일한다. - 어디서 일하는지가 업무 자체만큼 직장 만족도에 중요한 요소가 됐다. - 모든 조직에 동일한 하이브리드 정책을 적용하는 방식은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 - 출근 요일과 장소가 불명확하면 특정 요일에만 사무실이 붐비고 좌석이나 회의실이 부족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 완전 원격, 완전 출근, 유연한 하이브리드 중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다음 사항을 명확히 해야 한다. - 출근이 필요한 상황 - 협업을 위한 공통 시간대 - 사무실 이용 방식 - 성과를 평가하는 기준 ## 리더의 자율성 부여와 지원 - 관리자는 팀의 실제 업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과 의사결정을 제공해야 한다. - 좋은 리더는 구성원마다 필요한 지원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한다. - 근무 시간이나 장소를 일률적으로 통제하기보다 결과물의 품질과 영향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접근이 효과적이다. - 리더는 팀이 최선의 결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좋은 성과가 적절히 인정되고 보상되도록 해야 한다. - 자율성을 주되 목표와 기대 수준은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 ## 디자인·개발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 직장 만족도가 높은 디자이너 중 69%는 개발자와의 협업이 효과적이거나 매우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 만족도가 높은 개발자일수록 디자이너와 더 자주 협업하는 경향이 있다. - 디자이너의 84%는 개발자와 최소 주 1회 협업한다. - 화이트보드와 협업형 디자인 도구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작업할 수 있게 해 협업을 촉진한다. - 그러나 개발자의 91%, 디자이너의 92%는 협업 프로세스에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답했다. - 협업 불일치의 원인으로 개발자 중 47%는 디자이너가 엔지니어링의 제약과 관점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했다. - 따라서 효과적인 협업을 위해서는 단순한 도구 도입을 넘어 다음이 필요하다. - 초기 단계부터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함께 논의하기 - 기술적 제약과 사용자 요구를 상호 공유하기 - 정기적인 피드백과 의사결정 과정 마련하기 - 결과물보다 문제 정의와 목표를 먼저 합의하기 조직은 디자인을 전략적 의사결정에 참여시키고, 근무 방식과 성과 기준을 명확히 하며,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자주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개인과 팀 차원에서는 탐색과 실행의 균형을 유지하고, 도구뿐 아니라 서로의 업무 맥락과 제약을 이해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실용적인 개선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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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디자인의 정의를 확장할 때 (새 탭에서 열림)

디자인은 디자이너라는 직함을 가진 사람만의 업무가 아니라, 마케팅·제품·영업 등 다양한 직군이 시각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소통하는 과정이라는 것이 글의 핵심 주장이다. Figma는 전문 디자이너를 위한 도구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모든 협업자가 자신 있게 디자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구와 조직 문화를 확장해야 한다. 이를 위해 템플릿, 단순화된 기능, 브랜드 자산 관리와 승인 지원 같은 장치가 필요하다. ## 디자인의 경계를 넓혀야 하는 이유 - 오늘날 더 많은 사람이 일상 업무에서 디자인을 활용하고 있다. - 마케터, 제품 관리자, 개발자, 운영 담당자 등은 썸네일, 전단, 초대장, 소개 카드, 원페이저 등을 직접 제작한다. - 이들은 공식적인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정보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사용자의 관심을 끌며 협업의 품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 따라서 디자인은 직함이나 소속보다 실제로 문제를 시각적으로 해결하는 활동을 기준으로 정의해야 한다. ## 비디자이너가 느끼는 진입 장벽 - 비디자이너에게 Figma 파일은 전문 예술가의 갤러리처럼 느껴질 수 있다. - 무엇을 어떻게 만져야 할지 모르고 - 실수로 작업물을 망칠까 걱정하며 - 자신의 결과물을 전문 디자이너가 평가할까 부담을 느낀다. - 실제로 많은 비디자이너가 디자인 요청이 밀리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결과물을 만들지만, 자신이 도구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한다. - 도구 사용법의 문제뿐 아니라 “디자인은 전문가의 영역”이라는 조직 내 인식도 참여를 어렵게 만든다. ## 협업 도구가 만드는 소속감 - 회의나 팀 활동뿐 아니라 도구 자체도 조직 내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다. - Figma는 원래 디자이너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협업자가 참여할 때 더 큰 가치가 발생한다. - FigJam, Dev Mode, Figma Slides 등은 마케팅 담당자, 개발자, 기타 협업자가 디자인 과정에 더 자신 있게 참여하도록 돕는다. - 다만 기능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누구나 디자인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개인적·조직적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 ## 일상적 디자이너를 지원하는 방법 - 디자이너는 팀원이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목적별 템플릿을 제공할 수 있다. - 더 많은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도록 복잡한 기능과 작업 흐름을 단순화해야 한다. - 비디자이너가 자주 겪는 문제를 제품 차원에서 해결할 필요가 있다. - 브랜드 가이드에 맞는 결과물 만들기 - 적절한 이미지와 디자인 자산 찾기 - 카피 문구를 수정하거나 발전시키기 - 검토와 승인 요청하기 - 새로운 사용자의 실력을 교육하고, 시도 자체를 인정하며, 성장한 결과를 적극적으로 격려해야 한다. ## 2025년의 디자인과 협업 - 업무 속도가 빨라지고 여러 업무 흐름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협업 접점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 마케팅과 제품 분야의 구성원도 자신의 업무가 디자인의 일부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디자인 품질은 전문 디자이너의 결과물뿐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가 만드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자료에 의해 결정된다. - Figma는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더 넓은 사람들이 디자인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실무적으로는 비디자이너에게 작업을 맡길 때 빈 파일보다 템플릿과 명확한 브랜드 규칙을 제공하고, 검토·승인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디자인을 특정 직군의 전유물이 아닌 조직 전체의 협업 역량으로 바라볼 때 더 빠르고 포용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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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 어도비 (새 탭에서 열림)

2022년 발표된 Figma의 Adobe 인수합병은 협업형 디지털 제품 개발 도구와 Adobe의 창작 도구가 결합해 소비자에게 더 큰 혜택을 줄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됐다. Figma는 자신이 그래픽·마케팅 디자인 도구가 아니라 앱과 웹사이트를 팀 단위로 설계·개발하는 플랫폼이며, 경쟁 시장도 매우 역동적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해 2023년 12월 양사는 인수합병을 포기했다. ## Figma가 해결하는 문제 - Figma는 디지털 제품을 만드는 팀을 위한 웹 기반 디자인 도구다. - 주요 사용자는 디자이너뿐 아니라 개발자, 제품 관리자 등 제품 개발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이다. - 제품 개발 과정 전체를 지원한다. - **FigJam**: 아이디어 발상과 브레인스토밍 - **Figma**: UI 설계와 프로토타이핑 - **Dev Mode**: 디자인과 프로토타입을 개발자가 코드로 구현하도록 지원 - 규제 당국이 Figma의 사업과 시장 위치를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회사는 이를 설명하는 데 수천 시간을 들였다고 밝혔다. ## 그래픽 디자인과 디지털 제품 개발의 차이 - 전통적인 그래픽 디자인은 광고, 포스터, 일러스트처럼 시각적 결과물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 - Figma의 고객은 상호작용하는 앱과 웹사이트를 구축한다. - 디지털 제품 개발에는 디자인뿐 아니라 개발, 기획, 프로토타이핑 등 다양한 역할과 도구가 필요하다. - 따라서 Figma는 단순한 이미지 제작 도구가 아니라 여러 직군이 함께 제품을 설계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포지셔닝됐다. ## 경쟁 시장의 확대 - 제품 개발 도구 시장에는 여러 유형의 경쟁자가 존재한다. - 종합 디자인 도구: Sketch, Figma, Penpot - 특화 도구: Miro, Flinto, Anima, ProtoPie, Zeplin - 로우코드 플랫폼: Salesforce 등 - 앱과 웹사이트가 기업과 사용자에게 필수 요소가 되면서 관련 도구 시장도 크게 성장했다. - AI 발전으로 제품 개발 도구의 혁신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 새로운 스타트업과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등장해 경쟁 구도가 빠르게 변하며, 규제 당국에 제시한 경쟁사 목록조차 몇 주 만에 outdated될 정도라고 설명한다. ## Adobe와 Figma의 차이 - Adobe는 과거 Figma와 경쟁하려고 Adobe XD를 운영했지만, 새로운 기능 개발을 중단하고 유지보수 모드로 전환했다. - Photoshop과 Illustrator는 사진 편집과 고급 일러스트레이션에 강점을 가진다. - 반면 Figma는 팀 협업, 웹·앱 UI 설계, 프로토타이핑과 개발 연계에 특화돼 있어 두 회사의 핵심 제품과 사용 목적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 인수합병의 기대 효과 - Figma는 협업형 제품 디자인과 개발에 집중한다. - Adobe는 전 세계 수억 명이 사용하는 창작 도구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양사의 강점이 상호보완적이므로 결합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디자인과 창작 도구 간 연결 강화 - 더 많은 사용자를 위한 제품 개발·창작 기능 제공 - AI와 Adobe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디자인 경험 - 디지털 제품 제작과 시각적 창작 영역의 통합 - 그러나 이러한 기대는 규제 승인이라는 전제에 달려 있었고, 결국 15개월간의 심사 끝에 승인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거래가 종료됐다. 실질적으로 이 글은 인수합병의 장점을 설명하는 Figma의 입장을 담은 FAQ이지만, 최종적으로는 거래가 무산됐다는 후속 결과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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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피그 (새 탭에서 열림)

지난 3년간 업무 방식이 크게 바뀌었지만, 디자이너의 전반적인 직무 만족도는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Figma가 유럽·아시아태평양 지역 디자이너 470명을 조사한 결과, 원격·하이브리드 근무와 협업 방식의 변화가 생산성과 관계 개선에 기여했으며 디자인의 조직 내 가치와 고용 전망도 상승했다. 특히 개인 기여자와 경영진의 적극적인 디자인 참여가 긍정적인 인식과 연결됐다. ### 조사 목적과 범위 - Figma는 변화한 근무 환경이 디자이너에게 미친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State of the Designer’ 보고서를 작성했다. -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디자이너 470명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변화를 조사했다. - 주요 조사 항목은 다음과 같다. - 원격·하이브리드 근무가 협업과 생산성에 미친 영향 - 업무 방식 변화에 따른 직무 만족도 - 긍정적인 비즈니스 성과와 연결되는 협업 행동 - 디자이너가 업무에서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는 요인 ### 디자이너의 직무 만족도는 상승 - 응답자의 **69%가 팬데믹 이전보다 현재 직무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답했다. - 조사한 모든 직급 중에서는 **개인 기여자(IC)의 82%가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고 답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 디자이너들은 자신이 일하는 장소와 방식을 더 많이 통제할 수 있다고 느꼈다. - 원격 근무 비중이 높아졌음에도 업무 흐름과 디지털 제품의 품질이 개선됐다고 인식했다. ### 원격 근무를 가능하게 한 협업 방식의 변화 - 디자이너들은 원격 환경에서 협업을 유지하기 위해 협업 습관 자체를 바꾸고 있다. - 팀 회의에서 단순히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대신, 여러 사람이 함께 디자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 디자이너들은 이러한 공동 작업 방식이 원격 근무의 한계를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 변화한 협업 방식은 디자이너들이 원격 근무를 효과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 디자인의 조직 내 가치와 고용 전망 상승 - 디자인 직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끼는 디자이너가 부정적으로 느끼는 디자이너보다 **약 5배 많았다**. - 기업과 리더들이 디자인을 단순한 실행 부서가 아니라 비즈니스 전략과 문제 해결을 위한 사고방식으로 보기 시작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 응답자의 **69%는 자신의 고용 선택지가 ‘개선됐다’ 또는 ‘크게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 유명 기업의 CEO들이 디자인의 전략적 가치를 강조하는 사례가 늘면서 디자이너의 역할에 대한 자신감도 커졌다. ### 경영진의 디자인 참여가 주는 효과 - 디자이너들은 경영진과 리더가 디자인 업무에 직접 참여할 때 자신의 역할이 더 중요하게 인정받는다고 느꼈다. - 긍정적인 사례로 다음과 같은 행동이 언급된다. - 경영진이 디자인 파일에 직접 참여 - 디자인 결과물에 구체적인 피드백 제공 - 제품 개발 과정을 직접 경험 - 이러한 참여는 디자인을 조직의 핵심 의사결정 과정과 연결하고, 디자이너의 직무 만족도와 소속감을 높이는 신호로 작용한다. 조직은 원격 근무를 단순한 장소의 변화로 보지 말고, 함께 디자인하고 피드백하는 협업 구조까지 재설계해야 한다. 또한 경영진이 디자인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디자인을 비즈니스 전략의 일부로 인정할수록 디자이너의 만족도와 조직 내 영향력을 함께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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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업무 스타일, 별자 (새 탭에서 열림)

점성술은 개인의 운세를 보는 도구를 넘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사회적·협업적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다. Figma의 FigStrology는 FigJam 파일의 스티키와 활동, 현재의 ‘우주적 조건’을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협업자의 점성술적 페르소나와 운세를 보여준다. 이 위젯은 점성술을 진지한 예언보다는 팀活动을 마무리하고 서로의 성향을 재미있게 돌아보는 장치로 활용한다. ## 점성술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 점성술은 4,000년 이상 이어져 왔지만 전통적으로는 사랑, 진로, 삶의 방향을 개인적으로 상담하는 경험에 가까웠다. - 최근에는 점성술을 함께 소비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성장했다. - 미국인의 29%가 점성술을 믿는다는 조사 결과가 소개되며, 이는 2022년 미국 Snapchat 이용자 비율보다 높다고 설명된다. - CHANI, Co–Star 같은 앱을 통해 수백만 명이 자신의 별자리와 운세를 확인한다. - 점성술은 사용자가 내용을 그대로 믿지 않더라도 자신을 돌아보고, “이 설명이 나와 맞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가벼운 자기 탐색 도구가 될 수 있다. ## 인정받고 연결되고 싶은 욕구 - Jacky Huang은 코로나19 시기에 유튜브의 타로 리딩 영상을 보며 점성술과 타로에 관심을 갖게 됐다. - 운세와 별자리 해석은 자신도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면을 누군가가 말해주는 경험을 제공한다. - 사람들은 타인에게 인정받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이해받고 싶어 한다. - 해석이 실제로 맞는다고 느껴질 때는 공감과 재미를 얻고, 맞지 않으면 가볍게 넘길 수 있다는 점도 점성술의 매력으로 제시된다. - Willy Wu는 불확실한 세상에서 같은 별자리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소속감과 연결감을 준다고 설명한다. - 운세는 유머러스하면서도 현명한 조언처럼 느껴져, 믿음의 정도와 관계없이 심리적 안내 역할을 할 수 있다. ## Figma 커뮤니티에서의 점성술 활용 - Figma 사용자들은 점성술과 타로 같은 전통적 점술 도구를 협업 경험과 결합하고 있다. - Product Designer Danielle Baskin은 Figma로 사회적 타로 참여 공간인 **Moonlight**를 만들었다. - Moonlight는 타로를 예언의 수단이라기보다 성찰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 의식으로 제안한다. - Figma가 2022년 말 공개한 페르소나 퀴즈에는 26,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 이러한 사례들은 Figma가 디자인·협업 도구를 넘어 자기 표현과 관계 형성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FigStrology의 작동 방식 - FigStrology는 FigJam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협업 위젯이다. - FigJam 파일 안의 스티키와 사용자의 활동을 분석해 고유한 점성술적 페르소나와 운세를 생성한다. - 현재의 ‘우주적 조건’도 결과에 반영해, 파일과 시점에 따라 다른 해석을 제공한다. - 머신러닝을 활용하지만 목적은 과학적 예측이나 실제 운명 판정이 아니라, 협업 과정에서 재미와 대화를 유도하는 것이다. - Jacky는 사용자의 행동과 활동을 분석해 결과를 보여주는 Photo Booth 위젯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 즉, FigStrology는 “이 FigJam 파일에서 우리가 어떻게 행동했는가”를 별자리와 페르소나라는 친숙한 형식으로 변환한다. ## 협업을 위한 가벼운 성찰 도구 - FigStrology는 협업 세션을 마무리하며 팀원들이 자신의 작업 방식과 팀의 분위기를 돌아보게 하는 용도로 제안된다. - 서로의 강점과 약점이 다르다는 점을 점성술적 언어로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다. - 결과를 절대적인 성격 진단으로 받아들이기보다, 팀원 간 대화를 시작하는 계기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 개인의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과를 만든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별자리 운세보다 해당 협업 상황에 맞춘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 글의 후반부는 각 FigStrology 별자리에 반영되는 요소와 다양성을 강조하려는 제작 의도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끝나 있어, 세부 기준 전체는 확인되지 않는다. 실용적으로는 FigStrology 같은 도구를 팀 평가나 의사결정에 사용하기보다, 워크숍 종료 후 아이스브레이킹·회고·친목 활동에 활용하는 것이 좋다. 결과를 정답이 아닌 대화의 출발점으로 삼을 때 협업 분위기와 자기 성찰을 함께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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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g 202 (새 탭에서 열림)

Figma의 Config 2023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라이브 블로그로, 행사 소식과 참가자 반응, 현장 분위기를 한곳에 모았다. 본문은 새로운 제품 발표나 기술 튜토리얼보다는 행사 중계와 커뮤니티의 에너지,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둔다. 행사 후에도 온라인 강연 영상과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Config의 콘텐츠와 여운을 이어갈 수 있다고 안내한다. ## Config 2023 현장 중계 - Figma 에디토리얼 팀의 Herbert Lui와 Jenny Xie가 행사 현장을 취재하고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했다. - 라이브 블로그 형식으로 Config 2023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장면과 참가자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사람도 현장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강연과 행사 콘텐츠 - Config 2023의 전체 강연은 YouTube 플레이리스트에서 다시 볼 수 있도록 제공된다. - 행사 이후에도 강연 영상을 통해 주요 발표와 세션을 따라잡을 수 있다고 안내한다. - 블로그 자체보다 행사 전체 콘텐츠와 후속 시청 경험을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둔다. ## 디자이너 커뮤니티와 소셜 반응 - `#Config2023`, `#confits2023` 등의 해시태그를 통해 참가자들이 행사 경험과 유머를 공유했다. - “Config에 참석하는 두 종류의 디자이너” 같은 밈과 게시물이 행사 참가자들의 다양한 성향을 가볍게 보여준다. - Figma 직원과 참가자들이 X(구 Twitter)에서 현장 사진, 감상, 행사 관련 농담을 활발히 주고받았다. - 공식 행사 보도와 커뮤니티의 비공식적인 반응이 함께 어우러져 Config의 축제 같은 분위기를 전달한다. ## 행사 이후의 여운 - 블로그는 Config 2023이 끝난 뒤에도 강연 영상과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행사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 참가자들이 행사 종료 직후부터 다음 Config를 기대할 만큼 강한 인상을 받았다는 분위기를 전한다. - 전체적으로 제품 기능을 상세히 설명하기보다는 Config를 둘러싼 사람들, 콘텐츠, 커뮤니티 문화를 기록한 후기형 현장 보고에 가깝다. Config 2023의 발표 내용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블로그의 라이브 중계보다 연결된 YouTube 강연 플레이리스트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행사 분위기와 참가자 반응에 관심이 있다면 `#Config2023` 관련 소셜 게시물을 함께 살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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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Persona 20 (새 탭에서 열림)

Figma Persona 2022는 21개의 질문을 통해 자신의 창의적 협업 및 업무 방식을 돌아보게 하는 퀴즈다. 아이디어를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작업 공간과 도구를 사용하는 방식,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방식을 분석해 8가지 페르소나 중 하나를 제시한다. 이 글의 결론은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업무 환경과 협업 방식을 의식적으로 설계하자는 것이다. ## Figma Persona 퀴즈의 목적 - 연말에 자신의 업무 방식과 협업 습관을 되돌아보고 다음 해의 목표를 세우도록 돕는다. - 21개의 질문을 통해 개인의 창의적 특성을 분석한다. - 분석 기준은 다음 세 가지 축이다. - 아이디어를 생성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 작업 공간을 구성하고 Figma 도구를 활용하는 방식 -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협업하는 방식 - 결과는 총 8개의 Figma Persona 중 하나로 나타난다. - 퀴즈 자체도 Figma 파일과 FigJam을 활용해 동료들과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정리된 개인주의자 정리된 개인주의자는 명확한 프로세스와 개인의 책임 범위를 선호하는 유형이다. - 혼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뒤 팀과 다시 공유하는 방식을 좋아한다. - 실시간 회의보다 비동기 업데이트, 버그 검토, 명확한 마일스톤을 선호한다. - 정돈된 작업 환경과 분명한 산출물, 체계적인 프로세스에서 높은 생산성을 발휘한다. - 협업할 때는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고, 사전 자료와 기대 결과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요청 사항을 모호하게 표현하기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 Type 1: Lone Ascender Lone Ascender는 체계적이고 분석적인 개인주의자다. -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때 강점을 보인다. - 전술적이고 실용적이며 시스템 중심의 해결책을 선호한다. - 거의 모든 일에 자신만의 프로세스를 만들 정도로 구조화된 업무 방식을 갖고 있다. - 단축키, 색상 코드 등 도구 사용법을 빠르게 익히고 반복 작업을 효율화한다. - 이상적인 접근보다 현실적이고 확장 가능한 해결책을 중시한다. - 협업 자체를 거부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파일 구조와 작업 규칙이 흐트러지는 것을 불편해할 수 있다. - 적절한 도구로는 Figma의 단축키와 빠른 실행 기능, 다양한 FigJam 템플릿 등이 제시된다. ## 나머지 Figma Persona 유형 글은 Lone Ascender 외에도 다음 7가지 협업 성향을 제시한다. - **Canvas Captain**: 캔버스와 작업 공간을 주도적으로 구성하고 관리하는 유형 - **Direct Mobilizer**: 명확하고 직접적인 소통으로 사람들을 움직이는 유형 - **Artful Detacher**: 작업과 감정을 적절히 분리하고 필요할 때 한발 물러나는 유형 - **Bounding Boxer**: 작업 범위와 구조를 명확히 설정하는 유형 - **Branch Merger**: 여러 아이디어나 작업 흐름을 하나로 통합하는 유형 - **Vector Networker**: 다양한 사람과 연결하며 협업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유형 - **Bézier Curve Baller**: Figma의 세부적인 디자인 기능과 조형적 표현을 능숙하게 다루는 유형 이 유형들은 우열을 가리는 분류가 아니라, 각자가 아이디어를 만들고 파일을 다루며 협업하는 방식을 재미있게 이해하기 위한 자기 진단 도구다. ## 자신의 Persona를 협업에 활용하는 방법 - 자신의 강점뿐 아니라 협업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편함도 파악한다. -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회의 전에 비동기 사전 작업을 제공한다. - 업무 요청 시 목표, 산출물, 마감일, 의사결정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정리와 구조화를 중시하는 사람에게는 자유로운 브레인스토밍만 요구하기보다 명확한 범위와 기대치를 함께 전달한다. - 팀원마다 작업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면 불필요한 충돌을 줄이고 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자신의 Persona를 고정된 성격 유형으로 받아들이기보다, 현재의 업무 습관을 점검하는 출발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팀 전체가 함께 퀴즈를 진행하면 서로에게 필요한 소통 방식과 협업 조건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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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와의 새로운 협업 | 피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2022년 Adobe에 인수되는 계약을 발표하며, Adobe의 기술·전문성·자원을 활용해 협업 중심의 디자인 도구를 더 빠르게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Figma는 Adobe 산하에서도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CEO와 팀 구조·제품 방향·교육용 무료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다만 이 인수 계획은 규제 승인을 받지 못해 2023년 12월 최종적으로 종료되었다. ## Adobe와의 인수 계약 - Figma는 창업 10주년을 맞아 Adobe에 인수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 창업 당시 목표였던 “상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없애는 것”을 Adobe와 협력하면 더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이번 발표를 Figma의 한 장이 마무리되고 새로운 성장 단계가 시작되는 시점으로 표현했다. - 초기부터 Figma를 믿고 사용한 직원, 커뮤니티, 고객에게 감사를 전했다. ## Adobe 기술과 자원을 활용한 제품 확장 - Adobe의 창작 분야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Figma 플랫폼의 성장과 혁신을 가속할 계획이었다. - 특히 다음 영역의 기술을 Figma에 접목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 이미지 처리 및 사진 - 일러스트레이션 - 비디오 - 3D - 글꼴 기술 - Figma의 기술 스택을 기반으로 차세대 창작 도구의 형태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다고 보았다. - AI 생성 기술이 인간 창의성의 역할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시기에, 차세대 창작 도구를 만드는 것은 큰 기회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 Figma의 독립 운영 - Adobe는 Figma를 자율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공동 창업자 Dylan Field는 CEO를 유지하며 Adobe의 David Wadhwani에게 보고할 예정이었다. - Figma 전체 팀은 계속 Dylan Field에게 보고하고, 기존의 조직 문화와 의사결정 방식을 유지할 계획이었다. - 회사는 커뮤니티, 문화, 사업에 최선이라고 판단하는 방식으로 Figma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 제품과 커뮤니티에 대한 약속 - Figma Design, FigJam, Figma 커뮤니티 플랫폼을 계속 개선할 계획이었다. - 새로운 기능을 별도 제품으로 만들지 기존 제품에 통합할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제품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Friends of Figma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별 커뮤니티 확장을 계속하기로 했다. - 당시 인플레이션과 경제 불확실성을 고려해 Figma 가격을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다. - 교육용 Figma는 계속 무료로 제공하며, 디자이너·개발자·창작자의 저변을 확대하는 교육 사업을 중요하게 다루겠다고 했다. ## 발표의 한계와 거래 종료 - 글에 담긴 제품 계획, 성장 전망, 시너지 효과 등은 당시의 미래 예상에 해당하며 실제 결과와 달라질 수 있다고 고지했다. - 인수에는 주주 승인, 규제 기관 승인, 거래 종결 조건 등 여러 불확실성이 존재했다. - 실제로 Figma와 Adobe는 규제 승인을 받을 경로가 없다고 판단해 2023년 12월 인수 계약을 종료했다. 이번 사례는 인수 발표 당시의 비전뿐 아니라, 규제 심사와 시장 경쟁이 대형 기술 기업 간 인수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점도 보여준다. Figma의 핵심 가치였던 협업성·독립성·교육 접근성을 유지하는 것이 사용자 신뢰를 지키는 데 중요했으며, 최종적으로는 Adobe와의 통합보다 독립적인 제품 발전이 이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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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업데이트: 디자인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디자인·협업 과정의 작은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2년 8월 20개 이상의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Figma와 FigJam의 편집 기능을 다듬고, 단축키·탐색·모바일 사용성·커뮤니티 검색을 개선해 작업 흐름을 더 빠르고 자연스럽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개선은 완전히 새로운 기능보다 반복 작업과 협업 중 발생하는 마찰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 ## Figma 디자인 편집 기능 개선 - 연필로 작성한 주석이 잘리거나 프레임의 오토 레이아웃을 방해하지 않도록 개선했다. - 그라디언트 스톱을 더블클릭하면 스톱 사이의 간격을 균등하게 배치할 수 있다. - 최상위 프레임을 선택한 상태에서 이후에 등록된 최상위 프레임도 연속해서 선택할 수 있다. - 객체를 그룹화하고 정렬한 뒤 다시 해제하는 과정 없이, `Shift` 키를 누른 채 정렬 버튼을 사용하면 임시 그룹처럼 객체를 정렬할 수 있다. - 텍스트 노드 사이에 붙여넣을 때 글머리 기호와 텍스트 스타일 등 기존 서식을 유지한다. - 텍스트 상자 내부에서 작업할 때도 텍스트 정렬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다. - 댓글의 링크를 클릭할 때 중간 안내 화면 없이 바로 링크로 이동한다. ## FigJam 도형과 다이어그램 작업 개선 - 도형과 스티키 주변의 위·아래·왼쪽·오른쪽에 표시되는 자동 생성 프롬프트를 이용해 빠르게 요소를 추가할 수 있다. - Connector 도구의 `X` 모드가 기본적으로 유지되어 다이어그램 작업을 연속해서 진행할 수 있다. `Esc` 또는 `V`를 누르면 Move 도구로 돌아간다. -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통해 도형의 너비와 높이를 다른 도형과 동일하게 맞출 수 있다. - 스티키에 붙은 스탬프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누가 추가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스티커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해당 스티커가 속한 상위 라이브러리로 이동할 수 있다. - 이미지 채우기를 복사·붙여넣기로 빠르게 교체할 수 있다. - 객체가 중앙 정렬된 것처럼 보이면 커넥터가 자동으로 직선화되어 비뚤어진 연결선을 줄인다. ## 데스크톱·모바일 앱 기능 - 데스크톱 앱의 메뉴 막대에 알림 벨이 추가되어 앱을 사용하는 중에도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최신 베타 앱에서 제공된다. - iPad용 FigJam 앱에서 Apple Pencil의 반응성을 개선했다. - iPad에서 다음 제스처로 실행 취소·다시 실행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 두 손가락 탭: 실행 취소 - 세 손가락 탭: 다시 실행 - 세 손가락 좌우 스와이프: 실행 취소·다시 실행 - iPad 앱에서도 Observation mode와 Spotlight를 이용해 다른 사용자의 작업을 관찰하거나 협업할 수 있다. ## 검색·탐색과 협업 개선 - 검색 미리보기에 최근 검색 기록이 표시된다. - 파일 목록 보기에서 파일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다. - 키보드의 위·아래 방향키와 이름 입력을 이용해 파일의 모든 협업자를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다. - 댓글 모달 안에서 `Tab`과 `Shift + Tab`으로 항목을 이동할 수 있다. ## Figma Community 개편 - Figma Community의 화면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 콘텐츠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와 검색 필터를 개선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대규모 기능 추가보다는 편집, 탐색, 협업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작은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이 있다. 따라서 Figma와 FigJam을 자주 사용하는 팀이라면 단축키, 임시 정렬, 자동 커넥터, iPad 제스처 같은 기능을 익혀 작업 시간을 줄이는 것이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