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 & 크롬북 (새 탭에서 열림)
Figma와 Google for Education은 Chromebook 기반 디자인·협업 도구를 미국과 일본의 K-12 교육 현장에 확대해 모든 학생이 디지털 창작 경험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베타 프로그램을 통해 Figma와 FigJam이 문제 해결, 반복적 사고, 협업뿐 아니라 학생의 자신감과 소속감, 시각적 표현 능력을 높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전역의 K-12 학군에 무료 이용을 개방하고, Figma Enterprise 무료 제공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한다. ## Chromebook 기반 교육 접근성 확대 - 기존에는 미국 내 50개 학군을 대상으로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포틀랜드처럼 규모가 큰 도시 학군부터 텍사스의 소규모 농촌 학군까지 포함했다. - 이제 미국의 모든 K-12 학군이 Figma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특정 연령대에 한정하지 않고 어린 학생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 범위를 넓혔다. - K-12 학군에는 학교 관리자와 교사가 학습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무료 Figma Enterprise도 제공한다. - 관리자 제어 기능 - 사용 환경에 대한 가시성 - 수업 관리와 학생 안전 지원 - Chromebook 파트너십은 미국을 넘어 일본의 Google 학교를 시작으로 전 세계로 확대된다. ## Figma와 FigJam이 제공하는 학습 방식 -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디자인 도구를 활용하며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다. - 문제 해결 - 반복적으로 개선하는 사고 - 협업 - 공감 능력 - Figma의 무한 캔버스에서는 다양한 자료를 한 공간에 결합할 수 있다. - 다이어그램 - 이미지 - 마인드맵 - 동영상 - 프로토타입 - 이를 통해 학생은 자신이 아는 내용을 글이나 시험만이 아니라 시각적 스토리텔링으로 표현할 수 있다. - 실제 수업에서는 비영리단체를 위한 디자인 콘셉트, 지방정부 서비스를 개선하는 앱 프로토타입 등을 제작했다. - FigJam은 수업 계획, 그룹 활동, 학습 가이드 등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드는 협업 공간으로 활용됐다. ## 학생의 목소리와 교실 공동체 강화 - 디지털 공간에서 스티커, 하이파이브, 이모트, 댓글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 - 내성적이거나 말하기를 어려워하던 학생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수업에서 리더 역할을 맡게 된 사례가 소개됐다. - 원격 학습 이후 관계 형성을 갈망하던 학생들이 온라인 협업을 통해 실제 교우 관계를 발전시키기도 했다. - Figma와 FigJam은 단순한 제작 도구를 넘어 교실의 연결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매개체로 작용했다. ## 신경다양성 학생을 위한 안전한 표현 공간 - 전통적인 발표나 글쓰기 방식이 불편한 학생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드러낼 수 있다. - 특히 자폐 스펙트럼 학생에게 FigJam이 사회적 기술, 실행 기능, 자기 조절, 협업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 사례가 제시됐다. - 비언어적 학생도 디지털 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 유연하고 접근성 높은 협업 환경이 학생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수용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 참여도와 미래 역량을 높이는 시각적 학습 - 시각 중심의 작업 방식은 학생들이 수업 내용을 더 현대적이고 흥미롭게 받아들이도록 돕는다. - 기존의 시험이나 서술형 평가 대신 다음과 같은 결과물로 학습 내용을 표현할 수 있다. - 인포그래픽 - 스토리보드 - 앱·서비스 프로토타입 - 학생은 Figma를 디지털 샌드박스처럼 활용해 자신의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 전통적인 수업에서 흥미를 잃었던 학생도 디자인 활동을 통해 학습 목적과 새로운 동기를 발견한 사례가 나타났다. - 일부 학생은 수업 밖에서도 자발적으로 Figma 프로젝트를 진행할 만큼 창작 활동에 몰입했다. 학교에서 Figma를 도입할 때는 단순히 디자인 기술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말고, 협업·발표·문제 해결·개별 표현을 결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에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Enterprise의 관리 및 안전 기능을 함께 사용해 학생의 자유로운 창작과 학교 차원의 관리 체계를 균형 있게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