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 Make를 캔버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Figma Make에서 생성한 미리보기를 Figma Design 캔버스로 직접 복사하는 기능인 **Copy design**을 공개했다. 복사된 결과물은 스크린샷이 아니라 편집 가능한 디자인 레이어로 들어가므로, 팀이 아이디어를 수정·재구성하고 프로토타입에서 실제 제품 디자인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Figma는 이를 Make와 Design 사이의 작업 단계를 줄이고, 프롬프트에서 제작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강화하는 첫 단계로 설명한다. ## Figma Make 결과물을 편집 가능한 레이어로 변환 - 이제 Figma Make 미리보기에서 디자인을 복사해 Figma Design 캔버스에 붙여넣을 수 있다. - 복사된 결과는 정적인 이미지나 스크린샷이 아니라 **구조화된 디자인 레이어**로 제공된다. - 캔버스에서 레이어를 직접 편집하고, 요소를 재배치하거나 다른 디자인과 결합할 수 있다. - 별도로 파일을 내보내거나 이름을 지정하거나 작업 모드를 전환할 필요 없이 Make와 Design을 연결한다. ## 스크린샷이 아닌 협업 가능한 레이어 - 프롬프트로 만든 아이디어가 단순한 결과물에 머무르지 않고 반복 작업을 위한 구성 요소가 된다. - PM은 자연어로 Make에서 디자인 시안을 다듬은 뒤, 특정 시점을 Figma Design으로 가져올 수 있다. - 디자이너와 개발자 등 팀 구성원은 캔버스에서 결과물을 함께 검토하고 수정할 수 있다. - 프롬프트 → 프로토타입 → 제품 디자인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더 유연해진다. - 여러 사람이 아이디어를 변형하고 개선하는 멀티스레드 협업의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커뮤니티 도구에서 얻은 기술적 방향 - Figma Make 사용자들은 이미 `<div>RIOTS`의 **html.to.design** 플러그인을 사용해 HTML이나 라이브 프로토타입을 편집 가능한 Figma 프레임으로 가져오고 있었다. - 이 플러그인은 웹 콘텐츠를 Figma의 편집 가능한 디자인 구조로 변환해, 생성된 결과물을 캔버스에서 다시 작업할 수 있게 한다. - Figma는 해당 기술을 확보했으며, 이를 향후 Figma Make 기능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 html.to.design은 약 3년간 개발되었고 약 200만 명이 사용하는 도구로 소개됐다. - `<div>RIOTS`는 Figma와의 협력 이후에도 플러그인과 도구를 독립적으로 계속 개발하고 유지보수한다. ## Make의 향후 방향 - Figma는 캔버스를 무엇이든 가져와 탐색하고 변환할 수 있는 공동 작업 공간으로 확장하려 한다. - Copy design은 이러한 방향을 실현하는 첫 단계다. - 궁극적으로는 어떤 프롬프트에서 시작한 아이디어든 Figma Design 안에서 발전시켜 실제 제품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 AI를 단순히 결과물을 생성하는 도구가 아니라, 기존 디자인 프로세스를 가속하는 도구로 활용하려는 전략이 드러난다. Figma Make를 아이디어 발상과 빠른 프로토타이핑에 사용하고, 결과물을 Copy design으로 Figma Design에 가져와 세부 편집과 팀 협업을 진행하는 방식이 가장 실용적이다. 특히 초기 시안의 반복 제작과 프로토타입 검토가 잦은 팀일수록 스크린샷 기반 작업보다 효율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