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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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숙련도는 최종 목표가 아니다 | Figma 블로그

AI 도구를 잘 다루는 능력은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AI 시대의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 더 중요한 역량은 개인의 생산성 향상을 팀 전체의 속도로 확장하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 결정을 내리며, 실험과 실패를 안전하게 공유하는 협업 능력이다. 결국 AI의 가치는 한 사람이 10배 빠르게 일하는 데보다 팀 전체가 함께 더 빠르고 현명하게 움직이는 데 있다. ## AI 활용 능력 이상의 역량 - 제품 개발자 90% 이상이 AI 활용 능력을 미래의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답했다. - AI 도구 숙련도는 채용, 업무 속도, 자신감 향상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 그러나 AI가 업무 방식을 바꿀수록 다음과 같은 역량의 중요성이 더 커진다. - 팀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 적절한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능력 -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는 능력 ## 내부 제품 빌더가 되기 - AI 도구를 개인용으로만 사용하지 말고, 팀 전체가 활용할 수 있는 내부 도구로 전환해야 한다. - 예시는 다음과 같다. - 프로토타이핑 에이전트 - 브랜드 플러그인 - 공유 프롬프트 라이브러리 -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프로토타이핑 도구 - Figma 연구팀은 AI를 활용해 설문 데이터를 탐색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 데이터와 맥락이 개인의 컴퓨터나 머릿속에만 머무르지 않게 했다. - AI를 개인 생산성 도구가 아니라 팀의 협업 역량을 확장하는 수단으로 활용했다. - Figma Brand Studio는 Figma Make로 이미지 효과 생성기를 제작했다. - 팀원이 사진이나 디자인에 브랜드에 맞는 질감을 클릭 한 번으로 적용할 수 있었다. - 핵심은 팀의 업무에서 반복되거나 막히는 지점을 발견하고, AI로 마찰을 줄이는 것이다. - 한 사람이 10배 빠르게 일하는 것보다 팀 전체가 함께 10배 빠르게 움직이는 편이 더 큰 효과를 낸다. ## 수많은 선택지에서 결정으로 이끌기 - AI는 짧은 시간에 수십 개의 방향과 결과물을 만들어내므로, 생성 자체보다 선택과 의사결정이 어려워진다. -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프로젝트 책임자뿐 아니라 다음 사람들을 참여시켜야 한다. - 반대 의견이나 새로운 관점을 가진 사람 - 과거의 맥락과 조직의 경험을 아는 사람 - 잠재적 위험을 발견할 수 있는 전문가 - 한 팀이 AI로 내부 앱을 빠르게 만들었지만, 직원들이 접근해서는 안 되는 회사 프로젝트 정보가 노출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 데이터 거버넌스 전문가를 초기 단계부터 참여시켰다면 예방할 수 있었던 사례다. - 회의 전에 이해하기 쉬운 선택지를 제공해야 한다. - 프로토타입의 각 흐름을 설명하는 Loom 영상 - 방향별 동작을 보여주는 주석이 달린 FigJam 파일 - 회의에서는 단순한 설명보다 트레이드오프를 비교하고 결정을 내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 - 발언하지 않은 사람의 의견을 요청한다. - 모호한 추천은 구체적으로 되묻는다. - 논의를 진전시키는 질문을 한다. - 회의가 끝나기 전에 결정사항과 다음 단계를 확인한다. ## 나쁜 아이디어도 공유하기 - AI 활용 속도는 개인과 조직 사이에서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 - 20%는 개인 기여자가 조직의 지원 없이 앞서가고 있다고 답했다. - 27%는 리더십이 AI 도입을 밀어붙이지만 팀이 따라가기 어려워한다고 답했다. - 팀원마다 AI를 접한 시점과 숙련도가 달라, 방치하면 역량 격차가 계속 커질 수 있다. - 앞선 사람만 계속 실험하면 다른 구성원은 AI 활용법을 배우기보다 뒤처지는 상황에 놓인다. - 따라서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아이디어나 실패한 시도도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 실험 결과를 공개적으로 나누면 개인의 경험이 팀의 학습 자산이 되고, AI 도입 속도 차이를 줄일 수 있다. AI 도구를 배우는 데 그치지 말고, 팀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도구와 프로세스를 만들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참여시켜 의사결정을 구조화하는 것이 좋다. 또한 완성된 결과만 공유하기보다 실패와 미숙한 아이디어까지 안전하게 나누는 문화를 구축해야 AI의 효과를 조직 전체로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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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htlines 1호: Config에서 얻은 인사이트 | Figma 블로그

AI 시대에도 좋은 리더십의 기본과 디자인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리더들은 AI를 제품·팀·업무 시스템에 통합하면서도 품질을 유지하는 방법을 실험하고 있으며,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판단력과 협업이라고 강조한다. 자동화로 생산량이 늘어날수록 좋은 결과를 선별하는 ‘취향(taste)’과 세밀한 완성도가 핵심 경쟁력이 된다. ## AI 시대의 리더들이 고민하는 과제 - AI를 제품, 조직, 업무 프로세스에 어떻게 도입할지 아직 대부분의 리더가 탐색 중이다. - AI가 제공하는 빠른 제작 속도를 활용하면서도 품질 저하를 막아야 한다. - AI 이전의 전문성, 팀 구조, 협업 방식 중 무엇을 유지하고 무엇을 바꿀지 재검토하고 있다. - 변화의 방향을 리더 자신도 완전히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팀을 이끌어야 한다. ## 변하지 않는 리더십의 기본 - 좋은 리더의 핵심 역량은 AI 시대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 호기심이 많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사람들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 - 빠르게 결과를 만드는 것보다 높은 완성도와 장인정신에 대한 기준을 유지해야 한다. - 리더는 모든 세부 사항을 직접 통제할 수 없으므로, 신뢰할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하고 권한을 위임해야 한다. ## 초보자의 관점으로 실험하기 - 리더와 팀원 모두 기존 방식이나 전문성에만 의존하지 않고 원칙부터 다시 검토해야 한다. - AI 도구를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말고, 실제 프로토타입을 만들며 가능성과 한계를 확인해야 한다. - 리더도 팀과 함께 직접 실험하며 변화 과정을 경험해야 한다. - 새로운 도구를 좇기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지, 고객과 인간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지를 먼저 판단해야 한다. ## 개인 작업보다 중요해진 협업 - AI 도구는 사람을 혼자 작업하는 흐름으로 끌어갈 수 있지만, 리더들은 오히려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 작업물을 공개하고, 팀 전체가 피드백과 비평을 주고받아야 한다. - 여러 사람이 결과물을 함께 검토하고 최선의 방향을 논쟁하는 과정이 품질을 높인다. - 협업은 단순한 업무 분담이 아니라 판단 기준을 공유하고 결과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 자동화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취향’ - AI로 누구나 빠르게 많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되면서 결과물의 양 자체는 차별점이 되기 어렵다. - 무엇이 좋은지 판단하고, 불필요하거나 수준 낮은 결과를 과감히 제거하는 편집 능력이 중요해진다. - 한동안 낮은 품질의 디자인이 많아질 수 있지만, 뛰어난 작업은 결국 드러난다는 전망이 제시된다. - 창작자의 상상력, 판단력, 편집 능력은 자동화하기 어려운 인간 고유의 역량으로 남는다. ## 인간 중심 디자인과 세부 완성도 - 도구 자체를 따라가기보다 최종 사용자인 인간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 - 디자인은 고객에게 기업이 얼마나 세심하게 신경 썼는지를 보여주는 수단이다. - 작은 세부 사항까지 정교하게 다듬으면 고객에게 논리적 만족을 넘어 감정적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 AI 시대에도 인간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와 세심한 품질 관리가 중요하다. AI를 활용할 때는 속도와 생산성만 추구하기보다, 실험·협업·비판적 검토를 함께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팀은 AI가 만든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인간의 취향과 판단력으로 선별하고 다듬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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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이 이제 Figma Make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Figma 블로그

GPT-5.6이 Figma Make에 추가되어 프롬프트에서 프로토타입과 코드로 전환하는 속도와 첫 결과물의 품질을 높인다. 복잡한 앱도 한 번의 프롬프트로 만들고, 오류가 발생하면 모델이 원인을 찾아 스스로 수정할 수 있다. 또한 기존 Figma 디자인을 높은 충실도로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입으로 변환하며, 반응형 레이아웃과 실제 동작하는 상호작용까지 구현한다. ## 빠른 프로토타이핑과 작업 흐름 유지 - GPT-5.6은 아이디어를 working build로 빠르게 전환해 한 번의 작업 세션에서 여러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 복잡한 디자인에서도 첫 결과물을 빠르게 생성하며, 토큰 효율성도 높다고 소개된다. - 예시로 금융·고딕 스타일의 주식 추적 앱을 한 번의 프롬프트로 제작했다. - 어두운 배경과 앰버·네온 오렌지 텍스트 - 샘플 주가와 수익률 정보 - 스파크라인, 티커, 모듈형 그리드 - 키보드 단축키와 검색 기능 - 빌드 중 오류가 발생해도 작업을 중단하지 않고 원인을 조사해 자체적으로 수정한다. - 실제 테스트에서는 빈 화면이 나타난 원인을 GPT-5.6이 찾아 해결했다. ## 기존 디자인을 충실하게 구현 - Figma Design 파일이나 디자인 명세를 기반으로 기존 시각적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다. - 자연의 소리를 재생하는 오디오 플레이어 사례에서 다음 요소들이 원본 디자인과 유사하게 구현됐다. - 다중 트랙 타임라인 - 재생·일시정지·이전·다음 컨트롤 - 사운드 라이브러리와 아트워크 - 레이아웃, 시각적 계층, 간격, 비율, 스타일 - 정적인 디자인을 실제 동작하는 프로토타입으로 바꾸는 디자인-투-코드 작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한다. - 오디오 파일 재생뿐 아니라 음악에 반응하는 셰이더 기반 이미지 왜곡 효과도 요청할 수 있다. ## 높은 완성도의 첫 결과물 - 최소한의 프롬프트만으로도 스타일이 정돈된 프로토타입을 생성하는 것이 목표다. - 책장 제품을 판매하는 콘텐츠 중심의 이커머스 페이지 사례에서는 다음 기능이 첫 결과물에 포함됐다. - 제품 설명, 치수, 관리 가이드 - 제품 정보가 채워진 드롭다운 - 책장 사진을 탐색하는 인터랙티브 이미지 갤러리 - 클릭 가능한 메뉴 - 별도의 추가 지시 없이도 화면 크기에 따라 레이아웃이 안정적으로 조정됐다. - 따라서 초기 결과물을 단순한 시안이 아니라 팀이 검토·수정·확장할 수 있는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 Figma Make에서의 사용 방법 - GPT-5.6은 Figma Make에서 제공된다. - Make의 모델 선택기에서 GPT-5.6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 사용자는 거친 아이디어, 기존 Figma 디자인, 짧은 기능 설명 등을 입력해 프로토타입이나 생산 코드에 가까운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다. 실무에서는 먼저 기존 디자인이나 원하는 사용자 경험을 구체적으로 제공하고, 생성된 첫 결과물을 기반으로 세부 기능과 스타일을 반복 수정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특히 반응형 동작, 실제 인터랙션, 오류 자동 수정 기능을 활용하면 초기 프로토타입 제작과 팀 리뷰까지의 시간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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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g Leadership Collective에 앞서 우리가 품었던 7가지 질문 | Figma 블로그

AI 시대의 리더십은 완성된 해법을 제시하는 것보다 변화 속에서 직접 실험하고 조직의 적응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둬야 한다. AI가 실행 업무를 일부 대체하더라도 사용자 이해, 장인정신, 판단력과 같은 인간의 핵심 역량은 여전히 중요하다. 팀은 자율적인 소규모 단위로 구성하고, 교육과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새로운 도구를 점진적으로 받아들이게 해야 한다. ## 변화 속에서 함께 실험하는 리더십 - AI와 새로운 제작 도구의 변화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하나의 고정된 프로세스를 고수하기 어렵다. - 리더 역시 모든 답을 알고 있는 전문가가 아니라 팀과 함께 배우는 초보자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 직접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실패 사례까지 공유하면 팀원들이 실험을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 새로운 시도가 성공하지 않더라도 즐겁게 시도할 수 있도록 조직 차원의 심리적 허용과 자율성을 제공해야 한다. - 핵심 역량은 완성된 방법론보다 변화에 대응하는 적응력이다. ## AI 시대에도 유지해야 할 기본 원칙 - AI가 업무 방식을 바꾸더라도 다음과 같은 기본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 실제 사용자의 필요와 업무 흐름을 이해할 것 - 사용자를 위해 제품을 설계할 것 - 결과물의 완성도와 세부 품질을 중시할 것 - 도구 자체를 따라가는 데 몰두하면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 “무슨 도구를 쓸 것인가”가 중심이 될 위험이 있다. - 디자인의 대상은 여전히 인간이므로, 기술보다 사용자와 문제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 ## 전문성의 중심이 실행에서 판단으로 이동 - 과거에는 특정 작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하는 능력이 전문성의 중요한 기준이었다. - AI가 일부 실행과 산출물 생성을 담당하면서 전문성의 가치는 다음 영역으로 이동한다. - 무엇이 좋은 결과인지 판단하는 감각 - 여러 대안 중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하는 분별력 - 결과물을 검토하고 개선하는 편집 능력 - 사용자와 비즈니스 맥락을 고려한 의사결정 - 전문가는 모든 정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수많은 선택지 중 현재 상황에 가장 적합한 답을 고르는 사람이다. - 따라서 AI 활용 능력만큼 결과를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편집자의 시각’이 중요해진다. ## AI 시대의 팀 구조와 인재상 - AI는 디자인·제품·엔지니어링의 경계를 흐리므로 기존 직무 중심 조직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 Airbnb는 제품, 디자인, 엔지니어링에 데이터 과학자나 비즈니스 담당자 등을 결합한 소규모 포드(pod) 구조를 활용한다. - 각 포드는 작은 스타트업처럼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한다. -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평가하고 다듬을 수 있도록 강한 편집력과 비판적 사고를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 - 효과적인 팀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진다. -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태도 - 대담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 서로 반대 의견을 편하게 제시하는 문화 - 의견 충돌을 생산적인 논의로 전환하는 능력 - 모든 사람이 쉽게 동의하기만 하는 팀은 오히려 충분한 검토와 논쟁이 부족할 수 있다. ## 새로운 도구를 점진적으로 도입하는 방법 - 단순히 “AI를 사용하라”고 지시하는 것만으로는 조직의 도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 구성원이 도구를 익힐 수 있도록 교육 과정과 학습 인프라를 제공해야 한다. - 사용법을 배울 수 있다는 안전감이 있어야 팀원들이 새로운 도구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 대규모 업무 프로세스를 한 번에 자동화하기보다 가장 작은 작업부터 시작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 예: Slack의 긴 대화 한 편을 AI 에이전트로 요약하기 - 작은 성공을 통해 실질적인 유용성을 체감하게 하기 - 이후 더 복잡한 업무로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 점진적인 도입은 구성원의 거부감을 낮추고 AI 활용 숙련도와 신뢰를 단계적으로 높인다. ## 실용적인 적용 방향 리더는 먼저 팀과 함께 작은 AI 실험을 진행하고, 결과를 평가할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도구 사용 교육과 실패를 허용하는 문화를 병행하되, 사용자 이해와 품질 기준은 절대 낮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AI가 만든 결과물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맥락에 맞는지 판단하고 개선하는 능력을 조직의 핵심 역량으로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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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2026 AI 보고서: AI가 우리가 더 나은 협업을 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 | Figma 블로그

AI는 개인 생산성 도구를 넘어 팀의 협업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 Figma의 조사에서 AI가 팀워크에 유의미한 변화를 일으킨다고 답한 비율은 2년 전 7%에서 41%로 증가했다. 이제 중요한 경쟁력은 더 많이 만드는 능력보다, 무엇을 만들지 함께 판단하고 빠르게 실행하는 능력이다. ## 조사 범위와 AI 협업의 변화 - 3년간 디자이너, 개발자, PM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설문 응답 8,403건과 정성 인터뷰 639건을 분석했다. - 조사 대상 국가는 기존 7개국에서 브라질, 인도, 한국을 추가해 10개국으로 확대됐다. - AI가 팀의 협업 방식을 바꾼다고 답한 비율은 2년 전 7%에서 현재 41%로 증가했다. - AI가 개인의 생산성을 높이면서, 이제 최적화 대상은 ‘10배 더 일하는 개인’이 아니라 ‘함께 더 빠르게 움직이는 팀’이 됐다. ## 캔버스 중심의 멀티플레이어 워크플로 - 디자이너의 개발 참여율은 지난 1년 동안 21%에서 41%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 개발자의 디자인 업무 참여율도 44%에서 60%로 상승했다. - 제품 제작자의 76%는 업무의 절반 이상을 캔버스에서 수행하며, 10명 중 6명은 대부분의 시간을 캔버스에서 보낸다. - 개발자의 20%는 터미널이나 프롬프트보다 캔버스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을 선호한다. - 터미널과 프롬프트가 개인 중심의 작업 공간이라면, 캔버스는 아이디어를 나란히 비교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문제를 함께 탐색하는 공간이다. ## AI 시대에 더 중요해진 디자인의 역할 - AI는 제품, 카피, 이미지 등 거의 무엇이든 빠르게 만들 수 있지만,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는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다. - 프로토타입 제작과 콘텐츠 생성이 쉬워질수록 다음 판단이 중요해진다. - 어떤 제품을 출시할 것인가 -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가 - 경쟁 제품과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 - 속도, 품질, 비용 사이에서 어떤 타협을 선택할 것인가 - 응답자의 90%는 AI 이전보다 디자인이 최소한 같은 수준으로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약 60%는 더 중요해졌다고 평가했다. - 개발자 중에서도 65%가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답했다. - AI가 제작 능력의 격차를 줄일수록, 디자인적 판단력과 취향,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능력이 더 큰 차별점이 된다. - 올바른 의사결정은 개인보다 여러 직군이 함께 논의할 때 더 정교해진다. ## 조직별 AI 도입 패턴 조사에서는 조직의 AI 도입 방식을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 **통합형(Unified, 36%)** - 개인과 조직이 같은 방향으로 AI를 도입한다. - 공유된 업무 방식과 공통의 실행 체계가 마련되어 있다. - **지시형(Directive, 27%)** - 경영진이나 리더십이 위에서부터 AI 도입을 추진한다. - 전략은 존재하지만 실제 현장 업무와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 - **자발적 확산형(Grassroots, 20%)** - 실무자들이 먼저 AI 활용법을 개발하고 조직에 확산한다. - 구성원 간 활용 수준과 방식이 달라 소통 및 지식 공유의 공백이 생길 수 있다. - **초기 단계형(Nascent, 18%)** - AI 활용이 아직 제한적이며 조직 차원의 방향이나 경험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다. ## AI 도입의 핵심은 조직 간 격차 해소 - AI를 ‘혁신적’이라고 평가하는 디자이너, 개발자, PM의 비율은 1년 만에 세 배 증가했다. - 그러나 AI를 빠르게 도입하는 속도와 실제 체감 효과는 조직마다 크게 다르다. - 상향식 도입과 하향식 도입 모두 공통적으로 다음 문제를 겪는다. - 팀마다 AI 활용 수준이 다름 - 공유된 업무 원칙과 플레이북이 없음 - 조직의 전략과 실무 적용 사이에 간극이 존재함 - 팀 간 커뮤니케이션과 지식 공유가 부족함 - 실무자 중심으로 AI를 도입하는 조직은 효과적인 워크플로를 공개하고, 이를 공유 공간과 표준 프로세스로 발전시켜야 한다. - 리더십 중심으로 추진하는 조직은 AI 전략이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하고 현장과의 간극을 줄여야 한다. AI 시대의 목표는 한 사람이 얼마나 빨리 일하느냐가 아니라, 팀 전체가 같은 맥락에서 더 빠르게 판단하고 움직이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은 개인별 AI 도구 도입에만 집중하기보다, 캔버스와 같은 협업 공간, 공통 플레이북, 직군 간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함께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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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에게 AI로 뭐든 만들어보라고 한다면

토스 디자인 챕터의 AI Contest는 AI로 무엇이든 만들어보는 한 달간의 실험으로, 총 122개의 결과물이 모였습니다. 사례를 보면 AI는 완전히 새로운 업무보다 반복 작업 자동화, 지식 공유, 인터랙션 설계, 짧은 시간 안의 품질 향상에 특히 효과적이었습니다. 핵심은 AI를 직접 활용해 자신의 문제를 빠르게 실험하고 해결하는 데 있습니다. ##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다 - 이미지를 입력하면 UI에 적합한 색상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보정하는 로직을 개발했습니다. - 사진마다 색상 결과가 달라 수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AI와 함께 코드 초안으로 만들었습니다. - 샘플 이미지를 반복해서 입력하고 결과를 검증·수정하며 로직을 개선했습니다. - 완성된 로직은 실제 토스 쇼핑 상품 카드의 색상에 적용됐습니다. ## 개인 지식으로 협업 비용을 줄이다 - 과거 슬랙 대화와 정리된 참고 자료를 학습한 메신저 봇을 만들었습니다. - 팀원의 디자인·요건 질문에 대해 과거 논의를 근거로 답변 초안을 생성합니다. - 담당자는 초안을 그대로 보내거나 수정해 전달할 수 있습니다. - 사람이 수정한 답변 방향도 다시 반영해 유사한 질문에 더 정확히 답하도록 개선됩니다. - 반복적인 질문 대응 시간이 줄어들면서 “내가 1.5명으로 늘어난 느낌”이라는 효과를 얻었고, 다른 디자이너들도 각자의 봇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 말보다 동작하는 프로토타입으로 설득하다 - 주식 거래용 증권 PC 화면을 정적인 시안이 아닌 실제로 조작 가능한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했습니다. - 패널을 끌어 위치를 바꾸거나 창 크기를 조절하면 화면이 반응하도록 제품 코드를 직접 활용했습니다. - 말이나 영상으로 설명해야 했던 인터랙션을 직접 움직여 보여주면서 디자인 의도가 개발 과정에서 흐려지는 문제를 줄였습니다. - 개발자와 PO가 결과를 즉시 이해할 수 있어 커뮤니케이션과 설득력이 높아졌습니다. ## 제한된 시간에 완성도를 높이다 - 토스뱅크 공채 웹페이지의 직군별 키비주얼에 사용할 모션그래픽을 AI로 제작했습니다. - 모션의 기본 이미지와 시작·끝 프레임은 사람이 직접 만들고, 중간 결과 생성은 Kling을 활용했습니다. -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프롬프트를 반복적으로 수정했습니다. -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직군별 모션을 단 하루 만에 완성했습니다. ## AI 활용을 시작하는 네 가지 방향 - **효율:** 매일 반복하는 일 중 가장 번거로운 작업 하나를 자동화합니다. - **분신:** 반복해서 답하는 질문을 대신 처리할 개인 지식 봇을 만듭니다. - **설득:** 말로 설명하던 디자인을 직접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으로 보여줍니다. - **퀄리티:** 짧은 시간 안에 더 높은 완성도에 도달할 수 있도록 AI를 제작 과정에 활용합니다. AI를 도입할 때는 거창한 신규 프로젝트보다 현재 업무에서 반복되거나 설명하기 어렵고 시간이 부족한 문제 하나를 골라 작게 실험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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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구로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발전시키는 4가지 새로운 방법 | Figma 블로그

AI 도구는 제품 개발의 시작점을 아이디어나 정적 목업에서 실행 가능한 프로토타입으로 확장하고 있다. 팀은 코드를 통해 복잡한 제약과 실제 데이터를 먼저 검증한 뒤 Figma에서 함께 탐색·개선하고, 필요하면 디자인 맥락을 유지한 채 다시 코드로 돌아갈 수 있다. 글은 FloQast, Merkle, Affirm, Accor의 사례를 통해 속도와 의도적인 협업을 결합하는 네 가지 AI 기반 워크플로를 소개한다. ## AI 시대의 제품 개발 방식 변화 - 제품팀은 초기부터 프로토타입을 만들며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 AI 코딩 도구를 활용하면 디자이너나 기획자도 개발자의 큰 투입 없이 복잡한 상호작용을 시험할 수 있다. - 제품 탐색은 코드, Figma 캔버스, 다시 코드로 이어지는 순환형 과정이 된다. - AI는 탐색 범위를 넓힐 뿐 아니라, 기존에 핸드오프 과정에서 사라지던 디자인 시스템과 맥락을 개발 단계까지 전달하는 데 활용된다. ## 코드로 복잡한 제약 검증 - 정적 목업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다음과 같은 상황을 코드 기반 프로토타입으로 테스트할 수 있다. - 한 작업이 완료되어야 다음 작업이 활성화되는 다단계 흐름 - 실제 데이터에 따라 화면과 동작이 달라지는 인터페이스 - 사용자 권한, 조건부 상태, 외부 시스템 간 데이터 일치 여부 - 제품 담당자는 AI 코딩 도구로 실제 동작하는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이후 **Codex to Figma**를 통해 Figma 캔버스로 가져와 팀과 함께 검토할 수 있다. - 디자인에서 추가 조정이 필요하면 Figma에서 작업한 뒤 MCP를 통해 코드로 되돌릴 수 있으며, 디자인 맥락도 함께 유지된다. ## FloQast의 복잡한 회계 워크플로 테스트 ### 문제 상황 - FloQast의 회계 소프트웨어에서는 작업 간 의존성, 결제 처리업체와 은행 간 기록 대조, 검토 및 승인 절차 등이 중요하다. - 기존 워크플로에서는 사용자가 불일치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페이지를 오가야 했다. - 팀은 작업 목록, 차단된 작업, 문제 해결 기능을 하나의 화면에 통합하려 했다. - 초기 프로토타입은 가능성을 보였지만, 실제 데이터와 연결된 여러 단계의 상호작용을 정적 디자인만으로는 검증하기 어려웠다. ### AI 코딩 프로토타입의 활용 - UX 매니저 Benjamin Ellis는 AI 코딩 도구로 시뮬레이션 백엔드와 실제 고객 워크플로를 기반으로 한 현실적인 데이터를 구성했다. - 팀은 한 단계의 완료가 다음 단계의 상태를 바꾸는 실제 시나리오를 직접 실행했다. - 겉보기에는 자연스러워 보였지만 실제 데이터와 로직을 적용하면 무너지는 흐름을 조기에 발견했다. ### 결과와 적용 시점 - 디자인 방향을 확정하기 전에 실제 시나리오를 충분히 검증해 후속 개발 단계의 예상치 못한 문제를 줄였다. - 다음과 같은 경우에 이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 - 권한이나 조건에 따라 UI 동작이 달라지는 경우 - 한 동작이 다른 동작과 상태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주는 경우 - 작은 수정은 디자인 툴을 거치는 것보다 코드에서 직접 처리하는 편이 빠른 경우 -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복잡한 경험을 함께 정의해야 하는 경우 정적인 화면을 먼저 완성하려 하기보다, AI 도구로 실제 데이터와 로직을 포함한 작동 가능한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만든 뒤 디자인과 개발을 오가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특히 복잡한 제품일수록 초기 코드 검증을 통해 잘못된 상호작용을 일찍 발견하고, Figma를 협업과 refinement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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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더들이 디자인 플레이북을 활용하는 방법 | Figma 블로그

AI 전환을 성공시키는 리더는 단순히 새로운 도구를 도입하는 기술자가 아니라, 디자인 원칙에 따라 일하는 방식을 재설계하는 사람이다. 이들은 AI를 직접 사용해 특성을 익히고, 조직 구성원의 실제 업무 흐름을 관찰하며,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으로 구체화한다. 중요한 것은 도구 도입 자체가 아니라 팀의 행동과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 AI 리더의 역할과 ‘보여주기식 진전’의 함정 - AI 혁신·가속화 역할은 다음과 같은 일을 담당한다. - 업무 흐름을 빠르게 개선 - AI 기반 기능 출시 촉진 - 조직 전반의 도구 도입 지원 - 제품, 고객 지원, 내부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방향 조율 -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워크플로와 시스템뿐 아니라 이를 사용하는 팀 자체도 변화시켜야 한다. - 새로운 도구를 도입했다는 사실만으로 성과를 증명하려는 **‘보여주기식 진전(performative progress)’**에 빠질 수 있다. - 효과적인 리더는 도구를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설계한다. ## 직접 사용하며 AI라는 재료 익히기 - 디자인의 기본 원칙은 다루는 재료를 직접 사용해 깊이 이해하는 것이다. - AI 리더도 전략적 관점에만 머물지 말고 직접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에이전트를 만들어야 한다. - 여러 AI 도구를 실제로 사용하면 다음을 파악할 수 있다. - 도구의 장점과 한계 - 확률적 결과가 만들어내는 불확실성 - 실제 업무에서 발생하는 트레이드오프 - 도입 과정에서 사용자가 겪는 마찰 - 업무 외 영역에서 AI를 실험하는 것도 유용하다. - 여행 계획 - 집 꾸미기 - 생일 파티 준비 - 봉사활동 관리 - 이런 경험은 단순한 호기심 충족이 아니라, AI의 동작 방식을 체득하는 **AI 활용 역량**의 일부다. ## 관찰을 통해 실제 업무 흐름 이해하기 - 리더가 AI를 직접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조직의 여러 팀이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관찰해야 한다. - 도구의 기능이나 최종 산출물보다 중요한 것은 업무 과정에서 다음이 어디서 발생하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 병목 - 반복 작업 - 사용자의 불편 - 문제 해결을 촉진하는 지점 - 관찰 대상이 될 수 있는 신호는 다양하다. - Slack 대화 - 설문 응답 - 도구 사용 패턴 - 구성원의 기대와 불만 - 팀이 업무를 우회하거나 자체 해결책을 만드는 방식 - 문서상으로 완벽한 AI 자동화도 복잡한 기존 업무 흐름에 마찰을 추가하면 사용률이 정체될 수 있다. - 따라서 낮은 도입률을 단순히 사용자의 저항으로 해석하지 말고, 기존 프로세스와의 연결 방식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으로 구체화하기 - 디자인은 관찰과 실행을 함께 요구한다. - AI 관련 아이디어는 나빠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팀이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상상하거나 검토하지 못해서 실패할 수 있다. - 초기 개념을 실제로 볼 수 있는 프로토타입으로 만들면 다음이 가능해진다. -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시각화 - 팀 간 이해 차이 축소 - 빠른 피드백 수집 - 실행 가능성과 문제점 조기 검증 - 글에서는 Figma Make를 활용해 AI 아이디어를 유형화하고 실제 형태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제공된 본문은 이 섹션의 도입부에서 끝나므로 구체적인 사례와 후속 원칙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AI 전환을 추진할 때는 도구 도입 건수보다 실제 사용 경험과 업무 변화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리더가 직접 AI를 실험하고, 구성원의 업무를 관찰하며, 작은 프로토타입으로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순환을 구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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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못생겨질 뻔했다 - 토스 프론트 2 제작기 (새 탭에서 열림)

토스플레이스의 결제 단말기 '프론트 2'는 단순히 기능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1세대 사용 현장에서 발견한 불편함을 집요하게 개선하여 심미성과 사용성을 동시에 확보한 결과물입니다. 개발팀은 기술적으로 가능한 답에 안주하지 않고 소재의 변화와 내부 설계의 전면 재구성을 통해 NFC 인식 개선과 리더기 교체 편의성이라는 난제를 해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완성도는 우연이 아닌 '더 나은 답'을 찾기 위한 치열한 고민과 집착에서 비롯됨을 보여줍니다. **NFC 인식률과 사용성을 위한 소재의 혁신** * 1세대 단말기는 기술적 안정성 때문에 NFC 안테나가 우측에 배치되어 좁은 매대에서 결제가 불편했던 점을 개선하고자 NFC를 전면으로 이동시켰습니다. * 디스플레이 뒤쪽의 금속 성분이 NFC 신호를 차단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드 리더기 위치 변경이나 단말기 크기 확장 등의 시안을 검토했으나 심미성과 인식률 저하로 폐기했습니다. * 결국 '디스플레이 뒷면은 금속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전파 간섭이 없는 플라스틱 소재로 교체하되 강화유리로 내구성을 보완하는 커스터마이징 공정을 도입하여 전면 NFC 인식을 구현했습니다. **C타입 도킹 구조를 통한 수리 편의성 확보** * 고장 시 기기 전체를 입고해야 했던 일체형 구조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사장님이 현장에서 직접 교체할 수 있는 분리형 카드 리더기를 설계했습니다. * 별도의 나사나 복잡한 고정 장치 없이도 깔끔한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 누구나 익숙한 C타입 단자 결합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 이를 통해 대리점의 재고 부담을 줄이고 매장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면서도, 외관상으로는 하나의 완성된 제품처럼 보이는 심리스(Seamless)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내부 설계를 뒤집는 역발상으로 구현한 유지보수** * C타입으로 결합된 리더기를 도구 없이 쉽게 분리하기 위해, 리더기 일부를 돌출시키는 대신 '뒤에서 밀어 빼는' 구조를 고안했습니다. * 하지만 뒷면의 전원 및 인터넷 단자 공간 문제로 초기 설계상 구현이 불가능하자, 내부 회로 기판을 위아래로 뒤집고 비스듬히 기울여 재배치하는 전면 재설계를 단행했습니다. * 케이블 단자 부품까지 모두 반전된 형태로 새로 수급하는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리더기 교체는 물론 케이블 연결까지 더 쉬워진 내부 구조를 만들어냈습니다. **실천적 결론: 완성도를 높이는 4가지 질문**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적으로 '되는' 답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맞는' 답을 찾아야 하며, 이를 위해 다음의 질문을 반복할 것을 권장합니다. 1. **사용성 점검:** 모든 사용자(Edge case 포함)가 이 디자인을 쉽고 편하게 누릴 수 있는가? 2. **본질 정의:** 당면한 여러 문제 상황을 관통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3. **최선 의심:** 현재 도출된 해결책이 정말 본질을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인가? 4. **방향 재정의:** 현재의 답이 부족하다면, 해결책의 방향성 자체를 처음부터 다시 설정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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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tes가 Figma AI를 활용해 즐거움의 차원을 한 단계 높인 방법 | Figma 블로그

Figma 팀은 연례 April Fun Day를 위해 Figma Make, Weave, MCP를 활용해 며칠 만에 여섯 개의 미니게임을 제작하고 캔버스에 일주일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AI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프로토타이핑하고 시각 요소를 확장하며, 디자인과 코드 사이의 협업을 가속하는 역할을 했다. 글의 결론은 적절한 AI 도구를 사용하면 디자이너와 개발자 모두가 제작 과정에 참여하면서 더 빠르게 실험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 놀이를 실험의 장으로 활용한 April Fun Day - Figma의 April Fun Day는 매년 커뮤니티를 위한 이스터 에그와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는 행사다. - 올해는 기존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콘텐츠를 넘어, 캔버스 안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플랫폼 **FigCade**를 제작했다. - 팀은 평소 업무 영역을 벗어나 새로운 도구와 제작 방식을 시험하는 기회로 행사를 활용했다. - FigCade는 단 며칠 만에 완성됐으며, 일주일 동안 사용자에게 제공됐다. ## 빠른 프로토타이핑과 반복 - **Figma Make**를 사용해 아이디어를 즉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었다. - 예를 들어 `2Fast2Figma` 퀴즈의 초기 아이디어는 일요일 아침에 시작해 그날 오후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이 됐다. - 아이디어 수만큼 다양한 프로토타입을 만든 뒤, 빠르게 공유하고 반응을 확인하며 방향을 조정했다. - 제작 과정의 기본 원칙은 “먼저 보여주고, 반응하고, 정렬한 뒤, 반복한다”는 방식이었다. - `2Fast2Figma`에서는 사용자가 30초 동안 Figma 관련 질문에 최대한 많이 답하도록 구성했다. ## Figma Weave를 활용한 시각적 탐색 - **Figma Weave**는 게임의 시각적 스타일과 질감 요소를 빠르게 탐색하는 데 사용됐다. - 디자이너 Lesley Moon은 펠트 느낌의 커서 등 FigCade의 질감 있는 그래픽 요소를 몇 시간 만에 제작했다. - AI로 펠트 소재 에셋을 대량 생성하면서 시도할 수 있는 시각적 테마와 질감의 범위가 넓어졌다. - 생성 결과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기반으로 추가 제작과 수정 작업을 이어갔다. ## 하루 만에 제작한 홍보 영상 - Weave는 FigCade의 April Fun Day 트레일러 제작에도 활용됐다. - 제품 관리자 Tara Nadella가 Weave에서 영상 콘셉트를 구상하고 필요한 요소를 생성했다. - 모션 디자이너 Fifi Law는 이를 Lesley의 시각 자료와 결합해 최종 영상을 제작했다. - 스토리보드에 필요한 요소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었고, 트레일러 전체를 하루 만에 만들었다. ## Figma MCP로 디자인과 코드를 연결 - **Figma MCP 서버**는 디자인 탐색 결과를 실제 코드로 구현하는 데 사용됐다. - 개발자는 Claude와 GitHub Copilot을 Figma MCP에 인증한 뒤, 특정 디자인 컴포넌트 링크를 에이전트에 전달했다. - 에이전트는 해당 디자인 사양을 참고해 UI 변경에 필요한 코드를 생성했다. - 이를 통해 개발자는 디자인 맥락을 직접 확인하면서 시각적 요구사항에 맞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었다. - 프로젝트 전반에서 팀은 디자인과 코드 사이를 반복적으로 오가며 구현 결과를 조정했다. ## 실용적인 결론 - 아이디어 단계에서는 Figma Make로 빠르게 여러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사용자 반응을 기준으로 선별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 시각적 에셋과 영상은 Figma Weave로 다양한 방향을 먼저 탐색한 뒤 사람이 다듬는 것이 적합하다. - Figma MCP는 디자인 컴포넌트와 코드의 연결을 강화하므로, UI 중심 개발에서 특히 유용하다. - AI를 완성품 자동 생성 도구보다 **빠른 탐색과 협업을 돕는 도구**로 활용할 때 가장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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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ers of your time : 토스와 함께한 시간을 기념하기 (새 탭에서 열림)

토스의 인터널 브랜딩은 단순히 예쁜 물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이 팀과 함께 보낸 '시간의 가치'를 정의하고 이를 감동적인 경험으로 설계하는 과정입니다. 8개월간 진행된 N주년 굿즈 리뉴얼 프로젝트는 "왜 존재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서 시작하여, 타협하지 않는 디테일과 받는 순간의 시나리오까지 정교하게 설계함으로써 팀원들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전달했습니다. 결국 좋은 인터널 브랜딩이란 구성원이 '좋은 팀에서 일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하여 업무의 몰입과 품질로 이어지게 만드는 강력한 동기부여 수단이 됩니다. **기존 굿즈의 한계와 새로운 목표 설정** - 과거 메달, 와인 등 다양한 굿즈를 제공했으나 시간이 흐르며 '소중한 선물'이 아닌 '정리해야 할 물건'으로 인식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 "10년, 20년의 헤리티지를 보석처럼 모아가는 개념"으로 관점을 전환하여, 물건 제작이 아닌 '시간을 축하하는 방식'을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 팀원 개인의 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리뉴얼을 기다려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시각화하여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시간의 깊이를 담은 'Layered Lighting'** - 받자마자 서랍에 넣지 않고 실생활에 쓰이며, 시간이 쌓이는 감각이 물리적으로 보여야 한다는 3가지 기준을 세웠습니다. - 길가의 조명에서 영감을 얻어, 입사 주년마다 디스크를 한 장씩 쌓아 올리는 조명 아이디어를 도출했습니다. - 디스크가 쌓일수록 빛의 레이어가 깊어지는 구조를 통해 디자인적 장식보다 구조 자체가 의미를 설명하도록 설계했습니다. - 1~10주년은 화이트 버전으로, 11주년부터는 블랙 버전으로 나누어 '새로운 시간의 차원'이라는 상징성을 부여했습니다. **하드웨어 제작에서의 집요한 디테일 구현** - 조명 디스크의 두께 0.5mm 차이가 빛의 확산에 미치는 영향, 본체와의 간격 등을 수없이 테스트하며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 납품 직전 발견된 수십 가지 불량품 문제 앞에서 일정을 미루더라도 퀄리티와 타협하지 않는 원칙을 고수했습니다. - 약 5,000개의 조명을 전수 검품하며, '구성원이 매일 마주하는 물건'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품질을 확보했습니다. **따뜻한 언어와 경험의 흐름 설계** - 'Layered Lighting'이라는 이름과 "Layers of your time at toss"라는 문구를 새겨 미션보다는 개인의 시간에 집중한 감성적 접근을 취했습니다. - 딱딱한 고딕체 대신 세리프 서체를 사용하고, 개인의 이름을 수기로 적은 카드를 동봉하여 인간적인 온기를 더했습니다. - 단순히 라운지에서 수령하는 방식이 아닌, 월요일 아침 출근했을 때 자신의 자리에 선물이 놓여 있는 깜짝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 3,900명의 자리 배치도를 확인하며 2,500명의 자리에 26시간 동안 직접 선물을 배치하여, "일 년 더 다닐 이유가 생겼다"는 정서적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인터널 브랜딩 프로젝트를 위한 체크리스트** - 프로젝트의 존재 이유를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 시각적 레퍼런스를 찾기 전, 결과물이 충족해야 할 조건을 먼저 정의했는가? - 첫 대면부터 마지막 순간까지의 경험 흐름을 통째로 설계했는가? - 타협의 유혹이 올 때 돌아갈 명확한 기준이 있는가? - 이 결과물이 구성원에게 "이 팀과 함께하고 싶다"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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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호: 디자인의 현주소 | 피그마 블로그

AI 도구와 워크플로가 디자인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면서, 디자인은 더 이상 특정 매체나 툴에 한정되지 않고 코드와 캔버스를 오가는 활동이 되고 있다. Figma의 조사에 따르면 디자이너의 91%가 AI가 업무 수준을 높인다고 답했으며, 채용 담당자의 82%는 디자이너 수요가 유지되거나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따라서 AI 시대의 디자이너에게는 전통적인 디자인 역량과 함께 문제 해결, 협업, AI 활용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 AI가 바꾸는 디자이너의 역할 - AI 도구는 디자이너의 작업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단순한 제작 자동화를 넘어 아이디어 발상과 문제 해결에도 활용된다. - 디자이너가 무엇을 통해 가치를 만드는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 시각적 완성도 향상 - 복잡한 문제에 대한 사고 -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 설계 - 이러한 가치 기준은 디자이너의 직무 만족도와 업무 경험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 디자인 업무는 특정 매체에 고정되지 않고, 코드와 시각적 캔버스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 디자인 채용 수요는 여전히 증가 - AI의 확산이 디자인 채용을 줄일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조사 결과 기업의 디자이너 수요는 안정적이거나 증가하고 있다. - 전 세계 채용 담당자의 82%가 디자이너 채용 수요가 유지되거나 늘었다고 답했다. - 수요 증가는 기술 기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 AI가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일수록 다음과 같은 역할이 더 중요해진다. - 사용자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 - 제품 방향성을 시각화하는 능력 - 기술과 비즈니스 요구를 사용자 경험으로 연결하는 능력 - AI가 결과물을 생성하더라도, 어떤 문제를 풀고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판단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역할이다. ## AI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 - 프롬프트 작성 능력과 MCP 같은 AI 연동 기술을 이해하는 역량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 AI 워크플로를 실제 디자인·개발 과정에 연결하고 자동화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 서로 다른 직군 사이에서 정보를 번역하고 협업을 이끄는 능력도 높은 가치를 갖는다. -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 커뮤니케이션 - 제품 관리자와 디자인팀 간 요구사항 조율 - 기술적 제약과 사용자 요구의 연결 - 새로운 도구를 익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디자인의 기본기 역시 계속 중요하다. - 사용자 중심 사고 - 시각적 계층 구조 - 인터랙션 설계 - 문제 정의와 검증 - 결국 AI 활용 능력은 기존 디자인 역량을 대체하기보다 이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 프로토타이핑과 제품 의사결정의 변화 - Figma Make를 활용하면 제품 관리자도 아이디어를 빠르게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할 수 있다. - 프로토타입은 단순한 시각 자료를 넘어 제품의 복잡한 동작과 가능성을 검증하는 수단이 된다. - ServiceNow, Ticketmaster, Affirm 등의 제품팀은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다음을 수행하고 있다. - 복잡한 동작을 구체적으로 전달 - 아이디어의 한계를 빠르게 실험 - 제품 로드맵의 다음 방향에 대한 확신 확보 - 아이디어가 디자인팀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제품, 개발, 기획 등 어느 직군에서든 시작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 코드와 캔버스가 결합하는 미래 - 디자인의 미래는 코드와 시각적 캔버스가 서로 분리된 영역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두 환경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방향으로 제시된다. - 아이디어는 코드로 구현되거나 캔버스에서 시각화된 뒤, 다시 서로 다른 형태로 발전할 수 있다. - 이 변화는 디자이너가 코드를 반드시 전문적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의미라기보다, 구현 가능성과 기술적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는 뜻에 가깝다. - 디자인 도구는 특정 직군만 사용하는 제작 프로그램에서, 여러 직군이 함께 사고하고 검증하는 협업 환경으로 확장되고 있다. AI 시대에는 새로운 도구를 많이 아는 것보다, AI를 활용해 더 나은 문제를 정의하고 빠르게 검증하며 다양한 직군을 연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디자이너는 프롬프트와 자동화 기술을 익히되 사용자 중심 사고와 디자인 기본기를 함께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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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갈고닦아야 할 5가지 디자인 기술 | 피그마 블로그

AI는 제품 제작을 가속하고 디자인 참여자의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자이너에게 요구되는 역량도 변화하고 있다. Figma의 「State of the Designer 2026」 조사에 따르면 AI 활용 능력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디자이너와 비디자이너 모두에게 중요한 기본 역량이 되고 있다. 특히 명확한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AI를 반복 가능한 디자인 워크플로에 통합하는 능력이 핵심이다. ## AI 도구 활용 능력과 프롬프트 역량 - AI 활용 능력은 이제 디자이너 채용에서 필수에 가까운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 디자이너의 91%는 AI가 더 나은 디자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고, 89%는 업무 속도가 빨라졌다고 답했다. - 채용 담당자의 54%는 AI를 활용한 디자인을 디자이너에게 가장 중요한 수요 기술 중 하나로 꼽았다. - AI 디자인 역량은 디자이너에게만 요구되지 않는다. - 채용 담당자의 57%는 PM, 개발자, 마케터 등 비디자인 직군에도 AI 활용 능력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 활용 사례는 다음과 같이 다양하다. - 기존 이미지의 세부 요소를 AI로 수정하기 - 코드를 직접 작성하기보다 AI로 앱 프로토타입 만들기 - 제품 요구사항 문서(PRD)보다 먼저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아이디어 검증하기 ## 프로토타입 중심의 협업 - AI 도구가 보편화되면서 역할 간 경계가 흐려지고, 다양한 직군이 직접 디자인과 프로토타이핑에 참여하고 있다. - 특히 제품 관리자는 문서로 요구사항을 설명하기보다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가정을 빠르게 검증할 수 있다. - 구체적인 결과물을 조기에 공유하면 팀의 이해를 높이고, 의사결정을 빠르게 하며, 프로젝트 추진력을 확보할 수 있다. ## 구조화된 프롬프트 작성 - AI 결과물의 품질은 프롬프트의 명확성과 구조에 크게 좌우된다. - 효과적인 프롬프트는 다음 요소를 포함할 수 있다. - **작업(Task):** AI가 수행해야 할 구체적인 작업 - **맥락(Context):** 제품, 사용자, 사용 목적 등 배경 정보 - **요소(Elements):** 포함해야 할 화면·콘텐츠·기능 - **동작(Behavior):** 인터랙션과 상태 변화 - **제약 조건(Constraints):** 플랫폼, 스타일, 기술적 제한, 브랜드 규칙 - 좋은 프롬프트는 일회성 지시가 아니라 반복 가능한 작업 구조로 설계해야 한다. - 이를 통해 AI를 단순한 아이디어 생성기가 아니라 지속적인 디자인 협업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 실용적인 적용 방향 AI 도구를 익힐 때는 단순히 다양한 기능을 시험하기보다, 작업 목적과 맥락·제약 조건을 포함한 프롬프트 템플릿을 먼저 만드는 것이 좋다. 또한 문서 작성 전에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가정을 검증하고, AI가 만든 결과물을 디자이너의 판단과 검토를 거쳐 개선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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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샬 카푸르의 AI로 정직한 제품을 만드는 10가지 규칙 | 피그마 블로그

AI 제품 개발은 속도보다 사용자 신뢰를 우선해야 하는 문제이며, 특히 금융처럼 감정과 위험이 얽힌 영역에서는 정직하고 인간적인 경험이 필수다.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탐색·프로토타이핑·반복을 가속하는 팀원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인간의 직관과 비판적 사고, 고객의 실제 감정에 대한 이해를 끝까지 유지해야 한다. ## 1. 기본 원리에서 출발하라 - 복잡한 문제를 근본 요소로 분해하고, 고객의 필요와 제품의 차별화 요소를 직접 파악해야 한다. - AI는 아이디어 탐색과 반복 속도를 높일 수 있지만, 독창적인 관점과 직관을 대신할 수는 없다. - 기존 결정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왜 세 가지 결제 옵션인가?”, “한 가지나 다섯 가지는 어떤가?”, “사용자가 직접 설계할 수는 없는가?”처럼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 AI가 여러 대안을 빠르게 제시하더라도 중요한 통찰은 사람 사이의 건설적인 의견 충돌에서 나온다. ## 2. 고객의 깊은 감정에 기반하라 - 실제 고객을 관찰하고 직접 질문하는 UX 리서치와 현장 경험은 대체할 수 없다. - 소셜 미디어, 앱스토어 리뷰,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제품 사용 중 발생하는 불만과 기대를 지속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 Affirm은 내부 AI 도구 ‘Pluto’를 활용해 최근 30일 동안 고객이 어떤 점에서 실망했는지 조회한다. - 대시보드와 지표는 문제의 방향을 보여주지만, 금융 서비스의 핵심 감정인 불안, 신뢰, 좌절, 안도까지 설명하지는 못한다. - 사용자가 구매하는 것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그 상품이 제공하는 기쁨과 안심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 3. AI를 또 하나의 팀원으로 대하라 - AI를 만능 도구나 인간을 대체할 존재로 보는 극단적인 시각을 피해야 한다. - 제품 개발은 본질적으로 협업 작업이므로, AI는 고객 인사이트를 프로토타입과 실제 제품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팀원처럼 활용할 수 있다. - 웹·모바일·데스크톱처럼 환경별로 checkout 흐름이 다른 경우, AI 도구를 사용해 다양한 실험과 검토를 수행할 수 있다. - Figma Make를 이용하면 여러 화면과 사용 사례를 한 번에 점검하고, 오래된 인터랙션 패턴이나 일관성이 깨진 부분을 조기에 찾을 수 있다. - 반복적인 검토 작업을 엔지니어에게서 디자이너와 PM에게 분산하면 개발 리소스를 절약하면서 실험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다. ## 4. 엣지 케이스를 집중적으로 실험하라 - 좋은 제품은 대표적인 성공 경로(happy path)만 매끄럽게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 다양한 사용자 조건과 예외 상황까지 검토해야 진정성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 수 있다. - 제공된 글은 이 원칙의 도입부에서 끝나 있어, 구체적인 엣지 케이스 실험 방법과 나머지 규칙의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 AI를 제품 개발에 도입할 때는 먼저 고객 문제와 감정을 직접 이해하고, AI는 대안 탐색과 반복 작업을 가속하는 역할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금융처럼 신뢰가 중요한 서비스에서는 자동화의 속도보다 인간의 판단, 설명 가능성, 예외 상황에 대한 대비가 우선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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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Make로 팀이

제품 관리자는 PRD나 정적인 목업만으로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대신, Figma Make로 실제 동작을 보여주는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요구사항을 구체화하고, 디자이너·엔지니어·사용자의 피드백을 일찍 받아 더 빠르게 합의와 확신을 형성한다. ServiceNow 사례는 추상적인 설명보다 직접 보고 조작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이 제품 방향을 설득하는 데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 프로토타입 중심의 제품 의사결정 - PM은 고객 인사이트, 디자인 의도, 엔지니어링 제약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 Figma Make를 활용하면 정적인 목업보다 제품의 외관과 동작을 함께 표현할 수 있다. - 초기 단계에서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입을 만들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조기 피드백 수집 - 사용자 테스트를 통한 가정 검증 - 개발이 깊이 진행되기 전 문제 수정 - 팀이 추상적인 아이디어 대신 구체적인 결과물을 보고 논의 - 따라서 프로토타입은 단순한 디자인 산출물을 넘어, PRD를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된다. ## 복잡한 제품 사고를 공동의 이해로 전환 ServiceNow의 제품 디렉터 Ram Devanathan은 여러 제품 조직을 지원하는 디자인팀과 협업하면서 복잡한 설정 화면을 개선해야 했다. - 해당 화면에는 약 15~20개의 설정이 포함되어 있었다. - 단순한 토글 - 기술적 이해가 필요한 고급 옵션 - 장애 발생 및 우선순위 처리 방식에 영향을 주는 설정 - 시스템 부하를 바꿀 수 있는 구성 항목 - 기존 목업은 기능적으로는 동작했지만, Ram이 의도한 다음 요소를 충분히 전달하지 못했다. - 설정의 우선순위와 계층 구조 - 각 옵션에 대한 맥락적 안내 - 사용자가 느껴야 할 전반적인 경험의 톤 - 공유 디자인 리소스를 사용하는 조직에서는 디자이너의 초기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 Figma Make의 템플릿은 디자인 시스템과 UX 패턴을 미리 포함할 수 있어, PM이 일관된 기준으로 초기 시안을 직접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 Figma Make로 설정 화면의 의도 구체화 Ram은 디자이너의 초기 목업을 Figma Make로 가져온 뒤, 설정 구조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추가했다. - Make가 생성한 개선안은 다음과 같은 변화를 포함했다. - 관련 설정을 논리적으로 그룹화 - 단순한 설정을 화면 상단에 배치 - 개별 옵션을 설명하는 툴팁 추가 - 변경 후 서비스를 재시작해야 한다는 안내문 표시 - 그 결과 사용자는 복잡한 기술 설정을 더 명확한 순서와 구조로 탐색할 수 있게 됐다. - 프로토타입은 Ram과 디자이너가 UX 방향을 빠르게 맞추는 공통 기준이 됐다. - Ram은 말로 추상적인 의도를 설명하는 대신, “무엇을 의미하는지 직접 보여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 즉 Figma Make는 다음의 시간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 아이디어 설명 - 디자인 방향 조율 - 관계자 설득 - 초기 의사결정 사이클 ## 개발 전 기능 검증 제공된 글은 Ticketmaster 사례의 도입부에서 끝나 있어, 구체적인 검증 방식과 결과는 확인할 수 없다. 다만 제목과 도입 내용상 Figma Make를 이용해 실제 개발에 들어가기 전에 새로운 기능을 프로토타이핑하고, 사용자 및 내부 팀의 반응을 확인하는 사례로 이어지는 구성이다. 실무적으로는 복잡하거나 합의가 어려운 요구사항일수록 설명만 반복하기보다 Figma Make로 빠르게 작동하는 형태를 만들어 공유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단, 제공된 본문이 중간에 생략되어 있어 나머지 두 가지 활용 방식에 대한 상세 요약은 포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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