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

피그마 프로토타이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프로토타입에 디졸브, 슬라이드, 푸시 전환 효과를 추가해 디자인의 움직임과 사용감을 더 현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와 개발자·마케터·고객 등 이해관계자가 정적인 화면뿐 아니라 앱의 실제 흐름과 감각까지 더 정확히 공유할 수 있다. 전환 시간과 이징을 조절하고 미리보기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반복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수정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글의 결론이다.

전환 효과로 프로토타입의 완성도 향상

  • 프레임 사이에 다음과 같은 전환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 Dissolve: 한 화면이 다른 화면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효과
    • Slide: 한 프레임이 특정 방향으로 밀려나며 다음 프레임이 나타나는 효과
    • Push: 다음 화면이 이전 화면을 밀어내며 전환되는 효과
  • 애니메이션 지속 시간을 밀리초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 전환의 이징을 조절해 애니메이션이 시작이나 끝에서 더 빠르거나 느려지도록 만들 수 있다.
  • 툴바의 미리보기 상자에서 프레임 간 전환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 iOS 앱과 같은 자연스러운 화면 이동을 재현해 제품의 사용감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다.

프로토타입이 필요한 이유

  • 오늘날 제품 디자인은 디자이너만의 작업이 아니라 개발자, 마케터, 프로젝트 관리자 등 여러 역할의 협업으로 완성된다.
  • 고충실도 프로토타입은 제품이 개발되기 전에 화면과 사용자 흐름을 공유하는 공통 언어 역할을 한다.
  • 화면 사이의 애니메이션은 앱의 인상을 크게 바꾸므로, 이를 생략하면 이해관계자 사이에 반복적인 설명과 수정이 발생할 수 있다.
  • 전환 효과를 포함하면 정적인 목업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제품의 분위기와 상호작용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Figma 프로토타이핑의 장점

  •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디자인
    • 웹 기반 플랫폼이므로 디자인 프레임을 수정하면 프로토타입에도 자동으로 반영된다.
    • 디자인을 다시 내보내거나 프로토타입을 별도로 갱신할 필요가 없다.
  • 모바일 프레젠테이션
    • Android와 iOS 스마트폰의 웹 브라우저에서 프로토타입을 탐색할 수 있다.
    • 고객 미팅에서 휴대폰으로 발표를 진행하거나, 참석자들이 각자의 노트북에서 디자인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 관찰 모드에서는 이해관계자가 발표자의 프로토타입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컴포넌트와 프로토타이핑의 결합
    • 컴포넌트에 한 번 내비게이션을 설정하면 모든 인스턴스에 해당 동작이 적용된다.
    • 예를 들어 공통 홈 버튼에 홈 화면 이동을 연결하면 여러 화면에서 동일한 동작을 반복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
    • 반복 요소가 많은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제작하고 수정할 수 있다.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기능 확장

  • 전환 기능은 Figma 2.0에서 프로토타이핑이 처음 공개된 이후 커뮤니티가 지속적으로 요청한 기능이었다.
  • Spectrum과 Twitter 등을 통한 사용자 피드백이 기능 개발에 반영되었다.
  • Figma는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 참여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프로토타이핑 기능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실무에서는 화면 연결만 구현하는 데 그치지 말고, 실제 제품의 전환 방향·속도·이징까지 함께 설정하는 것이 좋다. 특히 컴포넌트와 전환 효과를 조합하면 반복 작업을 줄이면서도 개발 전에 제품의 인터랙션을 더 정확하게 검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