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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커뮤니티 (새 탭에서 열림)

Figma Community는 사용자들이 디자인 시스템, 아이콘, 와이어프레임, 일러스트, 프로토타입 등을 공개하고 서로 탐색·재사용·리믹스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20년 8월부터 전체 Figma 사용자에게 단계적으로 공개되었으며, 검색과 태그 탐색, 프로필 핸들, 좋아요, 파일 복제 기능을 제공한다. 글은 베타 기간 동안 커뮤니티가 만든 다양한 리소스와 그 제작 배경을 소개하며, Figma Community가 협업과 지식 공유의 기반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강조한다.

Figma Community의 공개와 기능

  • 수천 명의 제작자가 베타에 참여해 파일과 프로필을 공개했다.
  • 사용자는 다음과 같은 자료를 검색하고 탐색할 수 있다.
    • 디자인 시스템
    • 아이콘 팩
    • 와이어프레임
    • 일러스트레이션
    • 애니메이션 프로토타입
    • 보드게임 등 실험적인 작업물
  • 주요 기능은 검색, 태그 탐색, 프로필 핸들 선점, 좋아요, 파일 복제다.
  • 초기 공개 단계에서는 모든 사용자가 파일과 프로필을 볼 수 있지만, 파일을 직접 게시하려면 여전히 베타 참여가 필요했다.
  • Microsoft, Google Material Design, Mixpanel 같은 조직과 개인 디자이너들이 실용적인 리소스를 공개했다.

Material Design Baseline Kit: 디자인 시스템의 출발점

  • Google Material Design 팀의 Jessie Z가 제작한 리소스다.
  • 디자인 시스템을 처음부터 구축하는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 Material Theme: 타이포그래피와 색상 팔레트를 수정하고, 변경 사항이 컴포넌트·상태·예시 레이아웃에 미치는 영향을 빠르게 확인한다.
    • Sticker sheet: 기존 컴포넌트를 조합하고 활용하는 전통적인 UI 리소스 모음이다.
  • 사용자는 이 키트를 기반으로 Material 가이드라인을 학습하거나, 제품과 브랜드에 맞는 테마를 시각화할 수 있다.

Open Figures: 재사용 가능한 일러스트 라이브러리

  • Bonnie Kate Wolf가 제작한 일러스트레이션 라이브러리다.
  • 특정 회사의 브랜드 가이드에 얽매이지 않고 독립적인 스타일을 만들 수 있었던 프로젝트다.
  • 제품 화면, 프레젠테이션, 개인적인 창작 활동 등 다양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모듈형 일러스트를 설계하면서 접근성과 포용성을 고려했다.
  • 휠체어를 사용하는 캐릭터의 의상 교체가 가능하도록, 드레스나 긴 재킷처럼 다른 요소와 충돌하는 형태를 조정했다.
  • 단순히 보기 좋은 그림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사용자를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구조를 보여준다.

Spotify Ways of Working: 팀 협업 방식의 공유

  • Spotify의 Barton Smith, Cliona O’Sullivan과 Figma 워킹 그룹이 제작했다.
  • Figma에서 팀의 업무를 조직하고 협업하는 방식을 외부 커뮤니티에 공개한 자료다.
  • Spotify는 회사마다 Figma 파일과 프로젝트를 정리하는 표준 방식이 없고, 이를 어려워하는 팀이 많다는 점에서 출발했다.
  • 이 파일은 특정 도구 사용법보다 실제 조직이 업무를 구조화한 사례를 보여주는 데 목적이 있다.
  • Spotify 팀 역시 운영 과정에서 얻은 학습을 바탕으로 기존 결정을 계속 수정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커뮤니티가 만드는 공유 생태계

  • Figma Community는 완성된 결과물뿐 아니라 제작자의 문제의식과 작업 방식을 공유하는 장으로 기능한다.
  • 대기업의 디자인 시스템부터 개인 창작자의 일러스트, 팀 운영 문서까지 자료의 범위가 넓다.
  • 공개된 파일을 복제해 자신의 프로젝트에 맞게 수정할 수 있어 학습과 실무 적용이 동시에 가능하다.
  • Figma는 초기 출시를 완성된 제품이 아니라 앞으로 확장될 기반으로 설명하며, 사용자들이 무엇을 만들고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발전시킬 계획을 밝혔다.

실무에서는 Material Design Baseline Kit처럼 구조화된 시스템을 출발점으로 삼고, Open Figures처럼 재사용 가능한 시각 자산을 활용하며, Spotify 사례처럼 팀의 파일 관리 규칙을 문서화하는 방식으로 Figma Community를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