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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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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UK가 멀티 (새 탭에서 열림)

News UK는 서로 다른 역사와 요구사항을 가진 여러 브랜드를 하나의 디자인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기존에는 Sketch, Abstract, Zeplin, InVision을 조합하면서 라이브러리 유지보수와 브랜드별 변형 관리가 복잡해졌지만, Figma로 전환해 도구와 라이브러리를 중앙화했다. 또한 교육, 문서화, 디자이너 옹호자 제도를 통해 조직의 참여를 이끌어내면서 확장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 여러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해야 했던 배경 - News UK는 인쇄 매체뿐 아니라 온라인, 라디오, TV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 The Times, The Sun 등 각 브랜드는 독립적인 디자인 조직, 제품 팀, 도구를 사용하고 있었다. - 브랜드마다 고유한 역사와 시각적 요구사항이 있어 단순히 동일한 디자인을 강제할 수 없었다. - 여러 브랜드와 제품에서 디자인·개발을 확장하려면 공통 요소를 재사용하면서도 브랜드별 차이를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했다. ## 기존 도구 조합의 문제점 - Sketch, Abstract, Zeplin, InVision을 함께 사용했지만 결과적으로 작업 흐름이 분절됐다. - 디자인 시스템 팀이 라이브러리 업데이트와 유지보수에 며칠에서 몇 주씩 소요됐다. - 브랜드별 변형을 지원하기 위해 수천 개의 텍스트 스타일과 컴포넌트 스타일이 생겼다. - 기존 테마 기능은 제품과 브랜드 요구가 늘어날수록 지나치게 복잡하고 경직됐다. - The Times의 라디오 사업처럼 새로운 유형의 제품이 시스템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디자인 시스템 팀이 각 팀을 직접 지원해야 하는 부담이 커졌다. - 사용하기 어려운 시스템은 팀의 채택을 이끌어내지 못했기 때문에, 도구와 운영 방식 모두를 재검토해야 했다. ## Figma로 도구와 라이브러리 통합 - News UK는 Sketch와 여러 보조 도구를 Figma로 전환했다. - 전환의 목표는 다음과 같았다. - 여러 도구를 하나로 통합 - 라이브러리 관리의 중앙화 - 디자이너의 실제 사용과 기여 촉진 - Figma 도입 후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시스템을 업무를 방해하는 제약이 아니라 효율을 높이는 기반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 전체 마이그레이션은 약 몇 주 만에 진행됐다. ## 채택을 유도한 교육과 참여 방식 - 새로운 시스템을 배포하고 “사용하라”고 지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 디자인 시스템 팀이 각 디자이너의 Figma 작업 공간을 직접 설정하고 온보딩했다. - 다음과 같은 주제의 맞춤형 워크숍과 문서를 제공했다. - Sketch 파일 마이그레이션 - 파일 구조화와 관리 - 컴포넌트 사용법 - 댓글 작성과 디자인 검사 - Jira 등 외부 도구와의 연동 - 디자이너들과 함께 컴포넌트 사양과 재사용 가능한 디자인 패턴을 만들고 조직 전체에 공유했다. - 특정 상황에서 어떤 컴포넌트를 선택해야 하는지 안내하는 Figma 기반 도구와 프로토타입도 제작했다. ## 디자이너 옹호자 제도 - 각 제품 영역에서 디자인 시스템을 홍보할 디자이너 옹호자(designer advocate)를 모집했다. - 옹호자는 다음 역할을 맡았다. - 팀 내 디자인 시스템 사용 촉진 - 우수 사례와 사용법 공유 - 디자인 시스템 팀과 현업 팀 사이의 주요 연락 창구 - 시스템 변경 사항을 제품 팀에 전달 - 중앙 조직이 모든 팀을 직접 지원하는 대신, 각 조직 안에서 시스템이 확산되도록 만든 방식이다. ## 브랜드별 테마를 지원하는 시스템 - 동일한 컴포넌트에 서로 다른 브랜드 테마를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News UK는 자체 Themer 플러그인을 개발해 여러 브랜드에 적용할 컴포넌트를 쉽게 실험하고 구축했다. - 이를 통해 공통 컴포넌트의 구조와 동작은 재사용하면서도 색상, 스타일 등 브랜드별 표현을 유지할 수 있었다. - 디자인 시스템이 모든 브랜드에 억지로 동일하게 적용되는 대신, 각 브랜드에 맞게 제작된 것처럼 느껴지도록 했다. ## 확장 이후의 효과 - 디자이너들이 더 이른 시점에 협업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 팀 간 고립과 기존 솔루션의 중복 제작이 줄었다. - 모든 제품·디자인 팀에 시스템을 배포한 뒤 내부 NPS가 첫 분기에 23포인트 상승했다. - 제품 팀이 시스템에 실제로 참여하고, 업무 효율 향상과 재사용의 이점을 체감하기 시작했다. - 디자인 시스템은 완성된 결과물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확장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 ## 실용적인 결론 다중 브랜드 디자인 시스템의 성공은 컴포넌트와 도구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브랜드별 차이를 수용할 수 있는 테마 구조, 중앙화된 라이브러리, 체계적인 온보딩, 현업 디자이너의 참여와 옹호자 네트워크를 함께 구축해야 한다. 특히 시스템을 일방적으로 배포하기보다 사용자가 이해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만드는 운영 체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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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디자인 프로젝트를 위한 (새 탭에서 열림)

매일 새로운 패턴을 만드는 도전은 창의력을 훈련하고, 클라이언트나 브랜드 제약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적 가능성을 탐색하게 한다. Namika Hamasaki는 일상에서 영감을 수집한 뒤 색상 팔레트와 그리드를 설정하고, 기본 도형을 조합·변형해 패턴을 만든다. 완성한 패턴은 Figma 컴포넌트로 변환하고 클립 콘텐츠를 끈 상태에서 반복 배치해 매끄러운 패턴으로 완성한다. ## 일상에서 영감 찾기 - 영감은 음식, 건축물, 가구, 자연, 출퇴근길 등 주변 어디에서나 얻을 수 있다. - 눈에 띄는 형태, 색상, 구도 같은 세부 요소를 관찰하고 이를 디자인 요소로 번역한다. - 마음에 드는 장면이나 사물을 사진으로 기록해 나중에 참고한다. - 사진을 모아두면 빈 화면 앞에서 시작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디자인의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 매일 하나씩 패턴을 만드는 습관은 반복적인 연습이면서도 매번 다른 결과를 실험하는 창작 활동이 된다. ## 색상 팔레트 만들기 - 업무에서는 브랜드 색상에 맞춰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적인 패턴 작업에서는 평소 사용하지 않던 색 조합을 자유롭게 시도한다. - 영감을 준 사진에서 색상을 추출해 팔레트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 Figma의 **Image Palette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이미지에서 색상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팔레트를 생성할 수 있다. - 제한된 브랜드 팔레트에서 벗어나는 과정이 새로운 분위기와 시각적 결과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그리드 설정하기 - 색상 팔레트를 정한 뒤 패턴을 배치할 그리드를 만든다. - 반복되는 패턴은 요소의 위치와 간격이 중요하므로 그리드가 구조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 Figma의 **Layout grid**를 활용하면 원하는 기준선을 빠르게 설정할 수 있다. - 그리드는 패턴 요소를 정렬하고 반복 단위를 일관되게 유지하는 데 유용하다. ## 기본 도형으로 형태 실험하기 - 복잡해 보이는 패턴도 처음에는 원, 사각형, 삼각형 같은 단순한 도형에서 시작한다. - 도형을 그리드 위에 배치한 뒤 회전, 이동, 조합을 반복하며 다양한 결과를 탐색한다. - 예를 들어 원을 45도 회전하거나, 반원을 각각 다른 각도로 회전해 시각적 변화를 확인한다. - 같은 도형이라도 위치와 회전 각도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만들 수 있다. - 도형의 구조뿐 아니라 색상 조합도 계속 바꿔보며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발견한다. - 손으로 그리던 방식에서 기본 기하 도형을 활용한 디지털 작업으로 전환하면서 구성과 반복을 더욱 쉽게 실험할 수 있었다. ## 패턴을 매끄럽게 반복하기 - 만족스러운 패턴을 찾으면 이를 Figma 컴포넌트로 변환한다. - 이때 **Clip content 옵션을 꺼야** 컴포넌트 경계를 넘어 패턴 요소를 확인하고 반복 배치하기 쉽다. - 컴포넌트를 복제한 뒤 프레임 전체를 채우도록 배열한다. - 마스터 컴포넌트 내부의 요소를 이동하면 여러 반복 구조와 레이아웃을 빠르게 비교할 수 있다. - 하나의 패턴 단위를 반복 배치하면서 가장 자연스럽고 끊김 없는 연결 방식을 찾는다. ## 실용적인 적용 방법 -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하나의 패턴을 만들어 창작 루틴을 구축한다. - 주변에서 발견한 형태와 색상을 사진으로 모아 개인적인 영감 라이브러리를 만든다. - 사진에서 색상을 추출하고, 그리드와 기본 도형을 사용해 부담 없이 실험을 시작한다. - 완성도보다 다양한 회전·이동·색상 조합을 시도하는 과정에 집중하면 창의적인 결과를 얻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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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에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 (새 탭에서 열림)

Figma의 디자인 시스템은 팀의 규모나 목적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구축할 수 있으며, 공통 컴포넌트와 라이브러리를 활용하면 디자인 일관성과 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 글은 Figma가 제공하는 기능과 실제 사용자 사례를 통해 디자인 시스템을 어디서 시작하고 어떻게 확장할지 보여준다. 핵심은 작은 단위에서 출발해 컴포넌트, 중첩 구조, 팀 라이브러리 등을 점진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 Figma가 디자인 시스템을 지원하는 방식 - Figma는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용자를 지원하기 위해 **Constraints**, **Team Library**, **Components** 같은 기능을 발전시키고 있다. - 디자인 시스템은 단순한 UI 키트가 아니라 팀 내 디자이너, 개발자, 제품 관리자 간의 공통 언어로 활용될 수 있다. - Microsoft처럼 매우 복잡한 중첩 컴포넌트와 제약 조건을 활용하는 사례도 있으며, Figma는 사용자가 제품의 한계를 확장하는 다양한 방식을 공유하고자 했다. - 글에 소개된 사례들은 Figma가 비용을 지급하거나 후원한 콘텐츠가 아니라, 실제 사용자들이 작성한 경험 공유다. ## 작은 구성 요소부터 시작하기 — Gusto - Gusto는 급여·인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디자인 시스템을 처음 시작할 때의 막막함을 단순한 구성 요소로 해결했다. - 처음부터 완성된 시스템을 만들기보다, 재사용 가능한 기본 요소를 정의하는 방식으로 출발했다. - 디자인 시스템 구축의 첫 단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작업이 유용하다. -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UI 요소 찾기 - 기본 컴포넌트와 패턴 정리 - 프로젝트와 자산을 체계적으로 분류 - 팀이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요소부터 우선순위화 ##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자산 관리 — Square - Square의 마케팅 팀은 제품 UI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위한 내부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 시스템에는 다음과 같은 자산이 포함된다. - 색상 팔레트 - 로고 세트 - 마케팅 및 브랜드 관련 그래픽 자산 - 디자인 시스템을 제품 화면에만 한정하지 않고, 마케팅과 브랜드 업무에도 적용하면 여러 팀이 동일한 시각적 기준을 사용할 수 있다. - Figma 안에서 자산을 공유하면 최신 버전을 쉽게 찾고, 중복 제작이나 오래된 로고 사용을 줄일 수 있다. ## 비디자이너의 참여를 돕기 — Virta Health - Virta Health는 당뇨병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디자인 시스템을 통해 디자이너가 아닌 구성원도 디자인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 구축 과정은 다음 단계로 진행됐다. - 기존 컴포넌트와 화면을 감사 - 반복되는 패턴과 문제점 파악 -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 제작 - 컴포넌트를 활용한 최종 목업 구성 - 비디자이너는 컴포넌트를 드래그 앤 드롭해 아이디어를 시각화할 수 있다. - 그 결과 엔지니어와 제품 관리자가 디자인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하고,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방식도 개선됐다. - 디자인 시스템은 제작 속도뿐 아니라 직군 간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하는 도구로도 기능한다. ## 중첩 컴포넌트로 유연성 높이기 — OpenText - OpenText는 중첩 컴포넌트를 사용해 더 강력하고 유연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 하나의 컴포넌트 안에 다른 컴포넌트를 조합하면 복잡한 UI 패턴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다. - 대표적인 활용 예시는 다음과 같다. - 버튼 내부에 아이콘 컴포넌트 배치 - 버튼의 기본·호버·비활성 상태 구성 - 여러 요소를 조합한 복합 UI 패턴 제작 - 하위 컴포넌트를 수정하면 이를 사용하는 상위 컴포넌트에도 변경 사항을 반영할 수 있어 유지보수가 쉬워진다. - 다만 중첩 구조가 지나치게 복잡해지면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컴포넌트의 책임과 조합 규칙을 명확히 해야 한다. ## 원자적 디자인 구조 적용하기 — SetProduct.com - SetProduct.com은 **Atomic Design** 원칙을 디자인 시스템의 기반으로 사용했다. - 디자인 요소를 작은 단위에서 큰 단위로 확장한다. - 원자: 텍스트, 아이콘, 색상 등 - 분자: 버튼처럼 여러 원자가 결합된 요소 - 유기체: 카드나 복합 UI 블록 - 템플릿·페이지: 여러 블록이 조합된 화면과 전체 레이아웃 - 이 접근 방식은 디자인 요소 간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재사용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 작은 단위의 변경이 더 큰 화면에 일관되게 적용되므로, 대규모 UI를 관리하기에 적합하다. ## 실무 적용을 위한 접근법 - 처음부터 모든 화면과 컴포넌트를 표준화하려 하지 말고, 반복 사용 빈도가 높은 요소부터 시작한다. - 컴포넌트와 스타일을 팀 라이브러리로 공유해 모든 구성원이 동일한 자산을 사용하도록 한다. - 중첩 컴포넌트와 제약 조건은 반응형 화면과 복잡한 상태를 표현할 때 활용한다. - 디자인 시스템을 디자이너만의 도구로 만들지 말고 개발자와 제품 관리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구성한다. - 시스템을 한 번 완성하는 프로젝트로 보기보다, 실제 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계속 개선하는 공용 기반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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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Systems.com을 소개합니다 | (새 탭에서 열림)

디자인 시스템은 여러 화면과 팀이 함께 작업하는 복잡한 환경에서 일관성·소통·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다. Figma는 디자인 시스템 구축 경험과 논의를 확산하기 위해 DesignSystems.com을 공개하고, 성공 사례뿐 아니라 실패와 시행착오까지 공유하는 커뮤니티 허브로 운영하려 한다. 또한 디자인 시스템은 도구나 컴포넌트만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문화와 협업 방식까지 바꾸는 주제라고 강조한다. ## 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커진 배경 - 디지털 제품이 복잡해지고 화면 수가 늘면서 디자인 프로세스를 빠르게 확장할 필요가 커졌다. - 기술 기업의 경쟁력이 사용자 경험에 크게 좌우되면서 디자인 조직의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 조직이 성장할수록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 제품과 화면 간 디자인 일관성 유지 - 여러 팀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 디자인 결과물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과정 - 디자인 시스템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 - 디자인 컴포넌트가 코드와 연결되어야 하는가? - 시스템 구축을 전담할 별도 팀이 필요한가? - 디자인 시스템을 처음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디자인 시스템이 디자이너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가? ## Figma의 디자인 시스템 지원 - Figma는 출시 초기부터 디자인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데 집중했다. - 2016년 공개 출시 후 팀 라이브러리 기능을 도입해 여러 파일과 팀에서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 이러한 기능은 디자인 시스템을 개별 디자이너의 작업물이 아니라 조직 전체가 재사용하고 관리하는 자산으로 다루도록 돕는다. ## DesignSystems.com의 역할 - DesignSystems.com은 디자인 시스템을 배우고, 만들고, 논의하며, 널리 알리기 위한 커뮤니티 허브로 소개됐다. - 완성된 성공 사례만 보여주는 대신 실제 구축 과정의 복잡성과 어려움을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다룰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구축 과정에서 발생한 실패와 시행착오 - 현장에서 얻은 실질적인 교훈 - 재사용할 수 있는 모범 사례 - 디자인 시스템의 문화적·경제적 영향 - Figma는 독자들에게 성공 사례뿐 아니라 실패 경험, 해결되지 않은 질문, 조직 내의 어려운 문제를 공유해 달라고 요청한다. ## 조직 문화와 대면 커뮤니티 - 디자인 시스템 구축은 컴포넌트나 문서화 같은 기술적 작업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 팀 간 권한, 협업 방식, 의사결정 구조 등 조직의 사회적 관계를 조정해야 한다. - 민감한 조직 문제나 내부 갈등은 공개 글보다 직접 만나서 논의하는 편이 효과적일 수 있다. - Figma는 이러한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디자인 시스템 디너 행사를 후원했다. - 첫 행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다. - 참가자들은 디자인 시스템이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토론했다. - 향후 전 세계 디자이너와 협력해 지역별 행사를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디자인 시스템을 도입할 때는 시각적 일관성이나 컴포넌트 재사용만 목표로 삼기보다, 팀 간 협업 규칙과 의사결정 방식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 또한 성공 사례만 참고하기보다는 실패와 현실적인 운영 문제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자료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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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라이브러리 1 (새 탭에서 열림)

Figma의 Team Library 1.0은 팀이 컴포넌트를 공유·사용·관리하며 일관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돕는 기능이다. 중앙화된 온라인 환경을 기반으로 컴포넌트와 변경 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각 팀원이 업데이트를 적용할지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베타 버전의 사용성 문제를 개선해 탐색, 문서화, 분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 중앙화된 디자인 시스템과 단일 진실 공급원 - 버튼, 아이콘, 다이얼로그 같은 컴포넌트를 여러 파일과 팀원 사이에서 공유할 수 있다. - Figma의 온라인·중앙화 구조 덕분에 별도의 내보내기, 동기화, 파일 공유가 필요 없다. - 공유 컴포넌트를 게시하거나 수정하면 팀 라이브러리에 즉시 반영된다. - 다른 파일에서 컴포넌트가 변경되면 알림을 받고, 자신의 인스턴스에 변경 사항을 적용할지 결정할 수 있다. - 이를 통해 팀별로 분산된 도구나 클라우드 동기화 작업 없이 일관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다. ## 라이브러리 탐색 UI 개선 - 베타에서는 컴포넌트를 찾을 때마다 캔버스를 가리는 팝업을 열어야 했다. - 1.0에서는 왼쪽 사이드바에 Team Library 전용 탭을 제공한다. - 작업 화면을 벗어나지 않고 팀 컴포넌트를 탐색할 수 있다. - 원하는 컴포넌트를 사이드바에서 디자인 캔버스로 드래그해 인스턴스를 생성한다. - 왼쪽 사이드바 탭은 `Alt+1` 단축키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 별도의 로컬 컴포넌트 탭도 제공해, 라이브러리에 게시될 컴포넌트를 미리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 컴포넌트에 연결된 문서화 - 베타 버전에서는 컴포넌트의 사용 목적이나 동작 방식에 대한 설명을 저장할 공간이 없었다. - 그 결과 관련 정보가 Slack이나 Google Docs에 흩어졌다. - 1.0에서는 오른쪽 속성 패널에서 선택한 컴포넌트에 설명을 추가할 수 있다. - 팀원은 Team Library에서 컴포넌트를 탐색하면서 해당 문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문서가 컴포넌트 자체에 연결되므로 사용 시점에 필요한 지침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 그룹과 프레임을 활용한 컴포넌트 분류 - 베타에서는 파일 단위로만 컴포넌트를 분류할 수 있어 라이브러리가 쉽게 복잡해졌다. - 1.0에서는 파일뿐 아니라 그룹과 프레임 기준으로도 컴포넌트를 정리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버튼 컴포넌트를 “Buttons”라는 그룹에 모으면 Components 탭과 Team Library 탭에서 함께 표시된다. - 그룹과 프레임을 활용하면 규모가 큰 라이브러리에서도 원하는 컴포넌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다. - 공유 컴포넌트를 담은 프레임의 배경색을 변경해 라이브러리에서 표시되는 배경을 설정할 수도 있다. ## 베타 피드백을 반영한 제품 발전 - Figma는 2017년 2월 Team Library 베타를 출시한 뒤 수백 명의 사용자와 실제 활용 방식을 논의했다. - 초기 기능은 사용자의 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최소한의 형태였지만, 실제 디자인 시스템을 운영하는 팀에는 부족했다. -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탐색 UI, 문서화, 분류 기능을 확장해 1.0 버전을 완성했다. - 목표는 단순한 컴포넌트 저장소가 아니라 팀이 함께 유지·발전시키는 “살아 있는” 디자인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었다. 팀에서 디자인 시스템을 운영한다면 컴포넌트를 파일별로 분산시키기보다 Team Library를 단일 관리 지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컴포넌트 설명과 그룹 구조를 함께 정리하면 재사용성과 팀 간 커뮤니케이션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