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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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왜 누구나 위대한 스토리텔 (새 탭에서 열림)

좋은 제품과 아이디어는 역할과 관계없이 자신의 비전을 명확히 설명하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글쓰기는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고 전달하는 능력이며, 누구나 연습과 피드백을 통해 발전할 수 있다. 특히 기술 문서, 디자인 결정, 제품 요구사항처럼 협업이 중심인 업무에서 스토리텔링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기고 사람들의 동의를 얻는 핵심 도구다. ## “나는 글을 못 쓴다”는 오해 - 많은 사람은 자신의 초안과 전문가의 완성된 글을 비교하며 글쓰기에 소질이 없다고 판단한다. - 그러나 모든 작가는 거칠고 미완성된 초안에서 시작한다. - 좋은 글쓰기와 나쁜 글쓰기의 차이는 재능보다 다음과 같은 태도에서 비롯된다. - 피드백을 받아들이기 - 편집자와 협업하기 - 의도적인 연습을 지속하기 - 글쓰기는 근육과 같아서 시간과 노력을 들일수록 발전한다. - 셰익스피어조차 처음부터 말하거나 쓸 수 있었던 사람이 아니었다는 점은 글쓰기 능력이 후천적으로 길러진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지금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이유 -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는 깊이 생각하고 이를 명확하게 공유하는 능력의 가치가 커지고 있다. - Figma에서는 다양한 직군이 글쓰기를 업무의 일부로 활용한다. - 엔지니어: 새로운 기술적 접근을 설명하는 문서 작성 - 디자이너: 디자인 결정의 근거와 의도 발표 - 제품 관리자: 팀의 목표를 정렬하는 PRD 작성 - Microsoft와 Slack 같은 기업도 글쓰기를 깊이 있는 사고와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아이디어에 대한 동의 확보를 위한 방법으로 활용해 왔다. -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능이나 제품의 이면에는 대개 다음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 사람이 있다. - 왜 이 제품이나 기능이 필요한가 -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사용자의 삶을 어떻게 개선하는가 ## 글쓰기는 정리된 사고다 - 빈 페이지와 깜빡이는 커서는 누구에게나 부담스러울 수 있다. - 하지만 생각할 수 있다면 쓸 수도 있다. 글쓰기는 머릿속 생각을 구조화하고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 생각을 글로 옮기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 아이디어의 핵심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 논리의 빈틈이나 모순을 발견할 수 있다. - 더 나은 결과와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 컴퓨터 과학자 레슬리 램포트의 말처럼, 쓰지 않고 생각할 때는 실제로 생각하고 있다고 착각하기 쉽다. ## 막힐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 - 머릿속에서만 고민하고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말로 설명해 본다. - 자신의 설명을 녹음해 보면, 첫 번째 글보다 자연스러운 말투가 더 명확하게 느껴질 수 있다. - 글쓰기 능력을 키우려면 다양한 글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책과 잡지 - 포장지나 일상적인 인쇄물 - 긴 온라인 글이나 Reddit 스레드 등 - 완벽한 첫 문장을 만들려 하기보다, 우선 생각을 밖으로 꺼내고 나중에 다듬는 접근이 효과적이다. 결국 스토리텔링은 작가나 발표자만의 기술이 아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말로 설명하고, 이를 글로 정리한 뒤, 피드백과 반복적인 수정을 거치는 습관을 들이면 누구나 더 설득력 있는 커뮤니케이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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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과 발표에 관하여 (새 탭에서 열림)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화려한 시각 자료보다 청중에게 맞는 이야기와 명확한 메시지에서 출발한다. 발표자는 청중의 관심사와 문제를 이해한 뒤, 공감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하고 해결책과 행동 요청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목소리, 몸짓, 감정 표현을 조절하고 발표 환경에 맞게 전달 방식을 다듬어야 한다. ## 스토리텔링이 발표를 설득력 있게 만드는 이유 - 발표의 목적은 정보 나열이 아니라 청중이 이해하고, 행동하고, 생각을 바꾸도록 돕는 것이다. - 글쓴이는 ‘Pet Rocks’ 피치에서 시장 통계와 제품 역사를 설명했지만, 우승팀은 앱과 마케팅 캠페인을 활용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었다. - 스토리텔링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반복적인 연습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 수업 발표, 팀 회의, 취업 면접, 투자 피치 등 다양한 상황에서 복잡한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유용하다. - 발표는 크게 다음 세 요소로 구성된다. - **Content**: 무엇을 말할 것인가 - **Delivery**: 어떻게 말할 것인가 - **Visuals**: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 청중의 신뢰를 얻는 콘텐츠 설계 - 발표를 준비하기 전에 청중을 파악해야 한다. - 다음 질문을 통해 청중의 관점과 기대를 분석한다. - 청중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 어떤 문제, 필요,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 - 왜 이 발표를 듣고 있는가? - 발표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 어떤 업계 용어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사용하는가? - 청중이 “발표자가 우리의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고 느껴야 발표 내용에 신뢰를 갖는다. - 시각 자료와 발표 스타일은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전달하려는 이야기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 문제에서 해결책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구조 - 발표의 중심에는 청중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 효과적인 기본 구조는 다음과 같다. 1. 청중과 상황을 조사한다. 2. 청중이 공감할 수 있는 문제를 정의한다. 3.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책을 소개한다. 4. 해결책이 어떻게 작동하고 문제를 어떻게 개선하는지 설명한다. 5. 청중에게 구체적인 행동을 요청한다. - 문제 정의에는 다음 문장 구조를 활용할 수 있다. - “**[이해관계자]**는 **[과업]**에 대해 **[감정]**을 느끼며 **[행동]**해야 하지만, **[장애물]**에 직면해 있다.” - 해결책을 설명할 때 문제 정의에서 사용한 표현이나 사례를 다시 활용하면 이야기의 일관성과 기억하기 쉬운 흐름을 만들 수 있다. - 발표의 마지막에는 CTA(Call-To-Action)를 포함한다. - 프로젝트를 추가 검토하도록 승인 요청 - 자금 지원 요청 - 멘토링 요청 - 특정 관점이나 행동의 변화 요청 ## 목소리와 몸짓으로 감정 전달하기 - 같은 슬라이드라도 목소리의 높낮이, 표정, 자세, 움직임에 따라 설득력이 크게 달라진다. - 자신의 발표를 녹음해 들어보면 말투, 억양, 속도에서 개선할 점을 발견할 수 있다. - 발표 전에는 몸을 움직이거나 자세를 바로잡는 등 자신감을 높이는 준비가 도움이 된다. - 발표 중에는 다음과 같은 표현을 활용한다. - 중요한 부분에서 목소리를 높이거나 속도를 조절한다. - 손동작과 자연스러운 이동으로 메시지를 강조한다. - 핵심 내용을 말할 때 몸을 약간 앞으로 기울인다. - 청중과 눈을 맞춘다. - 발표자의 진짜 감정은 청중에게 전달된다. 발표자가 주제에 열정을 보이면 청중도 더 쉽게 몰입한다. - 청중의 눈맞춤과 몸짓을 관찰하며 발표 방식을 조정해야 한다. - 집중력이 떨어져 보이면 이동 범위를 넓힌다. - 목소리를 조금 키운다. - 청중의 여러 사람과 시선을 나눈다. ## 온라인 발표에 맞춘 전달 방식 조정 - 원격 발표에서는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평소의 억양과 손동작이 화면을 통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 - 온라인 발표를 준비할 때도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 청중이 듣는 방식과 실제 인상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 대면 발표에서 자연스럽던 표현이 가상 환경에서는 약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목소리와 표정, 화면 안에서의 움직임을 의식적으로 조정해야 한다. 발표를 준비할 때는 먼저 청중과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해결책-행동 요청의 흐름을 만든 뒤, 녹음과 리허설로 전달 방식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멋진 슬라이드보다 청중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분명한 다음 행동이 발표의 성패를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