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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시스템 도입을 가로 (새 탭에서 열림)

디자인 시스템은 대기업만을 위한 복잡한 도구가 아니라, 팀 규모와 관계없이 효율성·일관성·협업을 높이는 실용적인 체계다. 최신 유행이나 Material Design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조직의 목표, 브랜드, 사용자에 맞춰 설계해야 한다. 또한 처음부터 모든 것을 직접 만들 필요 없이 공개된 리소스를 활용해 현실적인 범위에서 시작할 수 있다. ## 디자인 시스템은 대기업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 규모가 작은 팀도 디자인 시스템을 통해 반복 작업을 줄이고 결과물의 일관성을 높일 수 있다. - 디자인 시스템의 형태는 조직마다 다를 수 있지만, 핵심 목적은 공통적이다. - 업무 효율 향상 - 제품 경험의 일관성 확보 -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 협업 촉진 - 사례로 소개된 Mixpanel은 디자인 시스템을 개편해 비용을 절감하고, 일관성을 개선하며, 전사적으로 데이터 분석 접근성을 높였다. ## 최신 디자인 기법을 모두 적용해야 한다는 오해 - 디자인 트렌드는 계속 변하며, 모든 조직에 통하는 유일한 정답은 없다. - 다른 팀의 사례와 업계 동향은 참고할 수 있지만 그대로 복제할 필요는 없다. - “완벽하고 최신인 시스템”을 만드는 데 집중하면 실제 해결하려던 문제와 목표를 놓칠 수 있다. - 디자인 시스템은 유행을 보여주는 전시물이 아니라 다음을 지원해야 한다. - 조직의 구체적인 목표 - 실제 사용자 요구 - 팀의 업무 방식 - 지속 가능한 운영 ## Material Design이 모든 조직에 맞는 것은 아니다 - Google의 Material Design은 널리 알려진 표준이지만, 모든 제품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만능 해법은 아니다. - 조직의 디자인 시스템은 다음 요소를 반영해야 한다. - 브랜드의 고유한 정체성 - 제품 사용자의 needs - 조직의 비즈니스 목표 - 현재 조직이 처한 상황과 우선순위 - 업계 표준을 참고하되, 조직에 가장 적합한 방식과 균형을 찾아야 한다. - 글에서는 Uber Base, Google Material 3, Spotify Backstage, Pipedrive, Microsoft Teams, Salesforce Lightning 등의 디자인 시스템과 UI 키트를 비교 사례로 제시한다. ## 디자인 시스템을 처음부터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오해 - 글은 디자인 시스템을 반드시 처음부터 자체 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 의문을 제기한다. - 공개된 오픈소스 디자인 시스템과 UI 리소스를 활용하면 초기 구축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 이미 검증된 리소스를 기반으로 시작한 뒤, 조직의 브랜드와 제품 요구에 맞게 수정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 제공된 본문은 이 신화에 대한 설명 중간에서 끝나므로, 이후 네 번째부터 여섯 번째 신화의 전체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 작게 시작하되 팀의 반복 문제와 실제 사용자 요구를 우선 해결하는 것이 좋다. 기존 오픈소스와 업계 사례는 출발점으로 활용하고, 최종 디자인 시스템은 조직의 브랜드·제품·업무 방식에 맞게 점진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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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커뮤 (새 탭에서 열림)

피그마(Figma)는 2022년 처음으로 개최된 '피그마 커뮤니티 어워즈(Figma Community Awards)'의 최종 우승작들을 발표하며 전 세계 디자인 생태계의 혁신을 공유했습니다. 이 어워즈는 전 세계 디자이너들이 매일 1,600개 이상 업로드하는 UI 키트, 플러그인, 위젯 등의 리소스 중 커뮤니티의 투표를 통해 가장 가치 있는 도구들을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이를 통해 피그마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동시에, 협업 디자인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리소스들을 공식적으로 조명했습니다. ####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플러그인과 위젯 * **Similayer (Dave Williames):** 다양한 레이어 속성을 기준으로 유사한 레이어를 한꺼번에 선택할 수 있게 해주어 복잡한 편집 작업을 비약적으로 단축합니다. * **Content Reel (Microsoft/Eugene Gavriloff):** 텍스트 스트링, 이미지, 아이콘 등 디자인에 필요한 더미 데이터를 한데 모아 실시간으로 적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를 제공합니다. * **FigJenda (PG Gonni):** 피그잼(FigJam) 타이머와 연동되는 인터랙티브 아젠다 위젯으로, 워크숍이나 회의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Rock Paper Scissors (Alex Einarsson):** 팀원 간의 간단한 의사결정을 돕는 가위바위보 게임 위젯으로, 협업 과정에 재미 요소를 더했습니다. #### 디자인 자산 및 시스템 리소스 * **Ant Design Open Source (Mr Biscuit/Vinh Bui):** 유연한 인스턴스 활용과 구조적 단순함을 갖춘 대규모 오픈소스 디자인 시스템으로, 완성도 높은 UI 구축을 지원합니다. * **css.gg (Lona/Astrit):** 순수 CSS, SVG 및 피그마용 UI 아이콘 700여 개를 포함한 방대한 아이콘 세트입니다. * **Sketch Elements Brushes Set (Streamline):** 추상적인 요소와 스케치 주석 테마를 제공하여 그래픽 디자인의 디테일을 살려주는 리소스입니다. #### 협업 및 교육용 템플릿 * **Remote Design Sprint (Miranda Mazzara 외):** 사전 경험이 없는 팀도 5일간의 디자인 스프린트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피그잼 전용 템플릿입니다. * **Customer Journey Map (Fuad Aslan):** 고객의 경험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시각화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 **Micro interactions - Prototyping (Rusmir Arnautovic):** 피그마의 프로토타이핑 기능을 활용해 정교한 마이크로 인터랙션을 구현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교육 자료입니다. #### 커뮤니티 어워즈의 운영 방식과 의의 * **사용자 참여 기반 선정:** 피그마 커뮤니티 프로필을 보유한 사용자들이 직접 후보를 추천하고 최종 후보군에 대해 투표를 진행하여 투명성을 확보했습니다. * **창작자 지원 및 보상:** 최종 우승자에게는 피그마 컨퍼런스인 'Config'에서 수상의 영예와 함께 데스크톱에 전시할 수 있는 실물 트로피, 특별 굿즈가 제공됩니다. * **공유 생태계 장려:** 누구나 자신의 작업을 퍼블리싱하여 후보가 될 수 있도록 장려함으로써 디자인 지식의 공유와 개방성을 강조합니다. 이번 어워즈에서 선정된 도구들은 피그마 전문가들이 검증한 최상의 리소스들입니다.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싶거나 팀의 협업 프로세스를 개선하고자 한다면, 위에서 언급된 플러그인과 템플릿들을 커뮤니티에서 검색하여 실무에 직접 활용해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