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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이핑 위크의

Figma는 프로토타입이 실제 제품처럼 반응하도록 다양한 사용자 입력 기반의 **Interactions** 기능을 공개했다. 클릭·호버·누르기뿐 아니라 마우스 진입/이탈과 누름·해제, 일정 시간 후 전환까지 지원해 사용자 테스트의 현실성을 높인다. 또한 Prototyping Week 동안 가로형 디바이스 프레임, 외부 URL 연결, 뒤로 가기 전환도 함께 출시했다. ## 사용자 입력에 반응하는 Interactions - Figma에서 지원하는 상호작용은 다음과 같다. - **On Click**: 클릭 시 화면이나 상태 전환 - **While Hovering**: 마우스를 올리고 있는 동안 상태 변경 - **While Pressing**: 누르고 있는 동안 눌림 상태 표시 - **Mouse Enter / Mouse Leave**: 마우스가 영역에 들어오거나 나갈 때 동작 - **Mouse Down / Mouse Up**: 마우스 버튼을 누르는 순간과 놓는 순간의 동작 - **After Delay**: 지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 전환 - 디바이스 프레임을 선택한 경우 일부 상호작용은 모바일 환경에 맞춰 **On Tap, Touch Down, Touch Up**으로 표시된다. ## 버튼 상태와 메뉴 동작 구현 - **On Click**, **While Hovering**, **While Pressing**은 버튼이나 목록 항목의 상태를 표현하는 데 유용하다. - 예를 들어 메뉴 항목에 마우스를 올리면 배경색을 바꾸어 실제 웹 UI의 호버 상태를 재현할 수 있다. - **Mouse Enter**와 **Mouse Leave**를 사용하면 드롭다운 메뉴처럼 더 세밀한 동작을 구현할 수 있다. - Mouse Enter로 메뉴를 열면 사용자가 다른 상호작용을 수행할 때까지 메뉴가 열린 상태를 유지하도록 만들 수 있다. - 이러한 기능은 단순한 화면 연결을 넘어, 실제 제품의 입력 피드백과 상태 변화를 프로토타입에 반영한다. ## After Delay를 활용한 자동 전환 - **After Delay**는 특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다음 화면으로 이동시킨다. - 알림 표시, 자동 리디렉션,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나타나는 화면 등을 표현할 수 있다. - 이 전환은 특정 하위 레이어가 아니라 프레임 전체와 연결되므로, 한 화면에서 다른 화면으로만 설정할 수 있다. ## Prototyping Week의 추가 출시 기능 ### 가로형 디바이스 프레임 - 기존 발표용 디바이스 프레임 기능을 가로 방향 화면에도 적용할 수 있게 했다. - 모바일 가로 화면이나 태블릿처럼 sideways로 보는 디자인을 실제 기기 형태에 가깝게 보여준다. ### Clickable URLs - 프로토타입 프레임에서 외부 웹사이트나 다른 Figma 파일로 연결되는 링크를 만들 수 있다. - 예를 들어 발표 자료 마지막 화면에서 개인 웹사이트나 포트폴리오로 바로 이동시킬 수 있다. ### Back Transitions - 사용자가 이전 화면으로 돌아갈 수 있는 뒤로 가기 전환을 제공한다. - 하나의 화면이 여러 경로에서 접근되더라도 화면을 복제하거나 경로별 전환을 따로 만들 필요가 없다. - 현재 프레임으로 이동할 때 애니메이션 전환을 사용했다면, 뒤로 갈 때 해당 애니메이션이 역방향으로 재생된다. ## 향후 방향 - Figma 팀은 추가 프로토타이핑 기능을 개발 중이며, 당시 커뮤니티에서는 특히 **오버레이(Overlays)** 기능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 Figma는 사용자 의견과 리서치를 바탕으로 프로토타이핑 기능의 우선순위와 형태를 발전시키고자 했다. 실무에서는 기본 화면 이동만 연결하기보다 호버·눌림·드롭다운·자동 전환을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실제 사용 흐름에 가까운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개발 전에 인터랙션과 사용자 경험을 더 정확하게 검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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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마에다가 State

기술이 보편화되면서 제품 차별화의 핵심이 기능에서 사용자 경험과 감정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품 디자이너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글이다. 동시에 디자인 교육은 디지털 제품 환경을 따라가지 못하고, 도구와 업무 흐름도 파편화되어 있다는 문제가 지적된다. 앞으로는 포용적 디자인, 음성 인터페이스, 보안 디자인, 중국의 영향력 확대가 중요해지지만, 도구의 지능화로 디자이너 역할이 줄어들 가능성도 함께 제시된다. ## 제품 디자이너 수요 급증 - 기술이 상품화되어 누구나 앱을 만들 수 있게 되면서, 제품의 성공을 결정하는 요소가 사용자에게 주는 감정과 삶과의 관련성으로 이동했다. - 주요 기업들은 제품 디자이너를 대규모로 채용하고 있다. - Facebook, Google, Amazon의 디자이너 채용은 1년 사이 65% 증가했다. - 대기업들은 최근 2년 동안 35개 이상의 디자인 에이전시를 인수했다. - 디자인은 시각적 장식이 아니라 제품 전략과 사용자 경험을 결정하는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 포용적 디자인의 확대 - 기술 사용자가 대중 전체로 확대되면서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을 고려하는 디자인이 필요해졌다. - 성별, 인종, 문화, 능력, 사회적 배경의 차이를 제품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 - Airbnb, Slack, Google, Microsoft 등이 포용적 디자인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언급된다. ## 디지털 환경을 따라가지 못하는 디자인 교육 - 많은 디자인 학교가 여전히 인쇄 시대의 타이포그래피 등 고전적 디자인 교육에 집중한다. - 웹과 모바일 제품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인터랙션, 프로토타이핑, 디지털 협업 등의 실무 교육은 부족하다. - 설문에 참여한 학생의 3분의 2 이상이 Lynda.com 같은 외부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독학했다고 답했다. - 대학 교육은 제도와 교육과정의 특성상 변화 속도가 느려, 현업의 수요를 단기간에 따라잡기 어렵다. ## 디자인 중심 투자와 창업 - 벤처캐피털 업계에서 디자인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 - 디자인 중심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VC가 등장하고 있다. - 조사 대상 디자이너의 80%는 자금만 있다면 창업하겠다고 답했다. - 디자인은 기업의 외부 이미지뿐 아니라 제품 개발과 사업 모델을 이끄는 창업 역량으로 인식되고 있다. ## 디자인 도구의 증가와 업무 흐름의 파편화 - 제품 디자인 도구 시장은 다양한 도구와 작업 방식이 공존하는 ‘개척 시대’에 가깝다. - 아직 하나의 회사가 기획, 디자인, 협업, 개발 전달 과정을 완전히 통합하지 못했다. - 새로운 도구가 계속 등장하면서 선택지는 늘지만, 팀의 업무 방식은 오히려 복잡해질 수 있다. - 도구가 정교해질수록 머신 인텔리전스가 디자인 과정에 더 많이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 - 자동화와 인공지능의 발전은 장기적으로 일부 디자이너 업무와 수요를 감소시킬 수 있다. ## 새롭게 부상하는 디자인 영역 - Alexa와 같은 음성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는 역량이 중요해진다. - 사이버보안 제품과 서비스를 위한 전문 디자이너 수요가 증가한다. - 중국이 기술과 디자인 분야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 제품 디자이너는 화면 기반 UI뿐 아니라 음성, 보안,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글은 전반적으로 기술 업계 디자인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전망하지만, 교육 시스템의 지연과 도구·워크플로의 분열을 주요 과제로 남긴다. 실무적으로는 디자이너가 디지털 제품 역량과 포용적 설계 능력을 함께 익히고, 조직은 도구를 늘리기보다 협업 과정과 업무 흐름을 통합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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