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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시리즈 E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Durable Capital Partners가 주도하고 Morgan Stanley의 Counterpoint Global 등 신규 투자자가 참여한 Series E 투자를 유치했으며, 기업 가치는 약 100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딜런 필드는 이번 투자를 디자인을 모든 사람에게 개방하고, 협업과 디자인 중심의 제품 개발을 확장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설명했다. 또한 기존 투자자들의 재참여와 직원·커뮤니티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 Series E 투자 유치 - Durable Capital Partners가 이번 투자를 주도했다. - Morgan Stanley의 Counterpoint Global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 Index, Greylock, Kleiner Perkins, Sequoia, a16z 등 기존 투자자들도 투자 라운드에 다시 참여했다. - 2021년 6월 기준 Figma의 기업 가치는 약 100억 달러로 알려졌다. ## 디자인 접근성 확대 - Figma의 장기적인 비전은 “디자인을 모두에게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 전문 디자이너만이 아니라 학생부터 최고경영진까지 더 넓은 디자인 커뮤니티에 참여시키려 한다. - 제품 개발에 관여하는 모든 직군이 디자인 중심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목표로 한다. -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창의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시각적 제품을 제공하려 한다. ## 멀티플레이어 협업의 의미 - Figma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작업하는 멀티플레이어 협업 방식이 일하고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바꾼다고 강조한다. - 디자이너를 위한 전문 도구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기획·개발·경영 등 다른 역할의 구성원도 제품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 한다. - 브라우저 기반 협업을 통해 디자인을 특정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팀 전체의 활동으로 확장하려는 방향이다. ## 커뮤니티와 구성원에 대한 책임 - Figma의 성장에는 그동안 서비스를 사용하고 발전시킨 디자이너 커뮤니티의 기여가 있었다. - 회사는 성장할수록 기존 디자이너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새로운 사용자를 포용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웠던 16개월 동안 함께 일하고 성장한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 실용적인 시사점 Figma의 Series E 발표는 단순한 투자 유치 소식이라기보다, 디자인 도구를 전문가용 소프트웨어에서 전사적 협업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보여준다. 제품 개발 조직은 디자인을 디자이너만의 업무로 한정하기보다, 다양한 직군이 초기 단계부터 시각적으로 협업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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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고민하지 마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팀과 작업 규모가 커질수록 디자인 파일을 찾기 어려워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Universal Search**를 도입했다. 또한 파일 내부의 페이지·프레임과 외부 문서를 연결하는 **Links** 기능을 제공해, 협업자가 디자인의 위치와 배경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두 기능의 목표는 디자이너뿐 아니라 개발자·기획자·마케터 등 다양한 구성원이 Figma를 더 직관적으로 탐색하고 협업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 Universal Search로 작업 찾기 - 기존에는 주로 파일 이름을 기준으로 검색해야 했지만, 이제 파일명을 몰라도 작업을 찾을 수 있다. - 워크스페이스에서 다음 항목을 통합 검색할 수 있다. - 파일 - 프로젝트 - 팀 - 사용자 - 비공개 플러그인 - 검색어를 입력하는 즉시 여러 범주의 결과가 표시된다. - 특정 범주만 보도록 결과를 필터링할 수 있다. - Figma Community 베타 사용자는 커뮤니티 파일, 퍼블리셔, 플러그인까지 검색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팀과 Figma 사용량이 커질수록 증가하는 탐색 비용을 줄이고, 디자이너와 협업자가 최신 작업을 더 빠르게 찾도록 설계됐다. ## 디자인 파일에 맥락과 탐색 경로 추가 - **Links** 기능을 사용하면 파일 안의 특정 페이지나 프레임으로 바로 이동하는 링크를 만들 수 있다. - 여러 페이지를 연결해 클릭 가능한 목차를 만들 수 있다. - 신규 참여자가 파일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도록 안내용 인덱스를 구성할 수 있다. - 최신 디자인, 초기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결과 등 서로 다른 작업 영역을 명확히 연결할 수 있다. ## 외부 문서와 디자인 연결 - 디자인은 제품 요구사항, 사양서, 사용자 페르소나 같은 외부 자료와 함께 이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 Links를 활용하면 Figma 파일 안에 다음 자료를 연결할 수 있다. - 제품 요구사항 문서(PRD) - 기능 명세 및 스펙 - 사용자 조사 자료 - 사용자 페르소나 문서 - 관련 프로젝트 링크 - 디자인 파일을 관련 정보가 모이는 단일 기준점(single source of truth)으로 활용할 수 있다. - 협업자는 별도의 문서 저장소를 찾아다니지 않고 디자인과 관련 맥락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개방적인 협업 환경을 위한 변화 - Figma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디자이너가 아닌 구성원이라는 점을 배경으로 한다. - Figma는 폴더와 파일명 중심의 탐색에서 벗어나 사람, 팀, 프로젝트와 같은 맥락 중심의 워크스페이스를 지향해 왔다. - Universal Search는 이러한 맥락 중심 접근을 검색 기능으로 확장한다. - Links는 디자인 파일을 단순한 결과물 저장소가 아니라 협업과 지식 공유의 중심으로 만든다. 실무에서는 Universal Search로 관련 작업을 빠르게 찾고, 각 파일에 목차·최신안 링크·PRD와 명세서 링크를 함께 배치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이렇게 하면 디자인 파일을 처음 접하는 구성원도 별도의 설명 없이 작업의 구조와 배경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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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에서 처음 (새 탭에서 열림)

Chromebook에서도 클라우드 기반 도구를 활용하면 전문 디자이너의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글이다. 저자는 Figma와 웹 기반 생산성 도구 덕분에 성능이나 협업에서 큰 불편을 겪지 않았으며, 오히려 자동 저장·동기화와 비용 절감의 이점을 강조한다. 다만 사용자 정의 글꼴, 인터넷 연결, 영상·음원 편집처럼 로컬 환경이 필요한 작업에는 여전히 제약이 있다. ## Chromebook을 선택한 이유 - Square가 보안성, 저렴한 비용, 자동 백업 및 동기화를 이유로 일부 직원의 Chromebook 전환을 추진했다. - 저자는 내부 프레젠테이션 작업에서 Chromebook 사용자의 환경을 직접 이해하기 위해 Mac 대신 Chromebook을 선택했다. - 이미 Figma를 3년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디자인 파일과 주요 작업이 클라우드에 저장되는 환경에 익숙했다. - 1년간 전문 디자이너로 Chromebook을 사용한 뒤, 다시 Mac으로 돌아갈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고 평가한다. ## Chrome OS에서 디자인할 때 알아둘 점 - **Figma의 클라우드 기반 구조** - Figma는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전문 디자인·프로토타이핑 도구다. - Chromebook에서 디자인하려면 사실상 Figma 같은 클라우드 기반 도구가 필수적이다. - **키보드 단축키** - Chrome OS의 `Control` 키가 macOS의 `Command` 키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 `Search` 키는 Caps Lock 대신 배치되어 있으며, 보조 키로 사용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Figma에서 `Search + 드래그`를 사용하면 객체를 복제할 수 있다. - Figma의 단축키 메뉴는 현재 운영체제에 맞는 단축키를 표시하며, `Ctrl + Shift + /`로 열 수 있다. - **성능** - 저자가 사용한 세 대의 Chromebook에서 Figma 성능 문제를 경험하지 않았다. - Figma가 브라우저에서 빠르게 작동하기 때문에 고성능 데스크톱 환경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 **웹 기반 보조 도구** - Slack, Grammarly, 접근성 테스트 도구 Funkify, G Suite 등이 모두 웹에서 작동한다. - 따라서 디자인 외 업무도 대부분 Chromebook에서 처리할 수 있다. - **제약 사항** - 당시 Chrome OS에서는 사용자 정의 글꼴을 직접 설치할 수 없었다. - 대신 Google Fonts의 다양한 글꼴을 사용할 수 있다. - 인터넷 연결이 제한되면 일부 기능을 사용하기 어렵지만, Chromebook은 오프라인에서도 일정 수준의 기능을 제공한다. - **터치스크린** - 긴 문서나 Slack 대화를 스크롤하거나 Figma 캔버스를 탐색할 때 터치스크린이 유용했다. ## 디자이너에게 적합한 Chromebook 선택 - 저자는 HP Chromebook과 Samsung Pro를 거친 뒤 Google Pixelbook을 가장 선호하게 됐다. - Pixelbook은 당시 999달러부터 시작하는 고가 Chrome 기기였지만, 이전에 사용하던 MacBook Pro 가격의 3분의 1 이하 수준이었다. - 저렴한 Chromebook이나 HDMI 스틱형 컴퓨터인 85달러짜리 Chromebit도 선택지로 언급한다. - 최종적으로 Pixelbook을 선택한 이유는 키보드와 트랙패드의 품질이었다. - 디자인 작업에서는 화면뿐 아니라 입력 장치의 사용감도 장시간 작업 효율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을 보여준다. ## 클라우드 기반 디자인 작업 흐름 ### 제작 - Figma: 디자인 및 프로토타이핑 - SuperHi: 웹사이트 코드 편집 - Google Slides, Figma, Paste: 프레젠테이션 제작 - Grammarly, Google Docs, Dropbox Paper: 문서 작성 및 교정 ### 업무 관리와 재무 - Asana, Google Tasks: 할 일과 프로젝트 관리 - Bonsai: 회계 업무 - Notion: 재무 관리 - 1Password X: 비밀번호 관리와 보안 ### 커뮤니케이션 - Signal, Telegram, Slack: 메시징 - Slack, Google Meet: 회의와 화상 통화 ### 음악과 멀티미디어 - Spotify, Pocket Casts: 음악과 팟캐스트 - 영상·음원 편집은 Final Cut Pro와 Logic Pro를 사용할 수 있는 Mac에서 처리했다. - 저자는 향후 영상·음원 편집도 웹 기반 대안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 소프트웨어가 웹으로 이동하는 이유 - 클라우드 도구를 사용하면 파일을 별도로 백업하거나 저장할 필요가 줄어든다. - 브라우저만 있으면 여러 장소와 기기에서 동일한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 작업물이 특정 컴퓨터에 묶이지 않으므로 기기 고장이나 분실에 따른 위험도 낮아진다. - 웹 기술의 발전으로 브라우저에서도 실시간 렌더링과 물리 효과 같은 고급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 Figma는 WebGL을 활용한 실시간 3D 렌더링 실험에서 출발했으며, 이는 브라우저가 전문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된다. - 웹은 운영체제나 앱스토어에 덜 종속되고, 누구나 접근하고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방성과 접근성이 높다. Chromebook 전환을 고려한다면 Figma처럼 클라우드 기반인 핵심 도구와 Slack·Docs·Notion 같은 웹 서비스를 중심으로 업무 환경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반면 사용자 정의 글꼴이나 전문 영상·음원 편집이 중요하다면 해당 작업을 위한 별도 장비나 대체 도구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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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를 이끌 새로운 얼굴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디자인 협업 도구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사업의 다음 단계로 성장하기 위해 핵심 리더 두 명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Atlassian 출신 Eric Wittman은 첫 COO로서 운영·수익·시장 진출 전략을 맡고, Asana 출신 Kris Rasmussen은 엔지니어링 부사장으로 기술 조직과 제품 개발을 이끈다. 이들의 합류를 통해 Figma는 협업 중심의 제품 비전을 강화하고 회사 확장에 필요한 조직 역량을 갖추려 한다. ## 디자인 협업 도구 시장의 성장 - 기술 산업이 성숙하면서 고객이 사랑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IBM과 GE 같은 대기업이 디자이너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Facebook은 엔지니어 4~5명당 디자이너 1명을 두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다. - 그러나 디자이너가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는 기술과 도구는 이러한 수요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 Figma는 여러 사람이 함께 작업할 수 있도록 협업을 쉽게 만드는 것을 제품 전략의 핵심 기준으로 삼고 있다. ## Eric Wittman의 COO 합류 - Eric Wittman은 Atlassian에서 개발자 도구 사업을 이끌었으며, Bitbucket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 Figma의 첫 COO로서 다음 업무를 담당한다. - 채용과 재무 등 회사 운영 프로세스 확장 - 시장 진출(GTM) 전략 - 매출과 수익 모델 관리 - 회사 전략 및 가치 정립 - 합류 초기부터 Figma의 가격 정책을 출시하고 회사 전략과 가치를 구체화하는 데 기여했다. - Macromedia 고객지원에서 시작해 Flash 제품관리 책임자까지 성장했으며, Songbird CEO와 Atlassian 개발자 도구 총괄을 거쳤다. - 운영과 사업 전문가이면서도 제품에 깊은 관심을 가진 인물이라는 점이 Figma와 잘 맞는다고 평가받았다. ## Kris Rasmussen의 엔지니어링 리더십 - Kris Rasmussen은 처음에는 주 2일 근무하는 파트타임 계약자로 Figma에 합류했다. - 짧은 근무 시간에도 팀 내에서 자연스럽게 리더 역할을 하며 다음과 같은 기여를 했다. - 논쟁이나 의견 충돌이 있을 때 핵심 쟁점을 제시 - 팀이 결정을 내리고 업무를 진전시키도록 지원 - 조용하지만 영향력 있는 방식으로 팀을 이끔 - Asana 초기 엔지니어링 조직을 이끌며 협업 제품의 인프라 구축과 팀 운영을 경험했다. - Aptana에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도구의 엔지니어링 확장을 담당했고, 개인 프로젝트로 3D 그래픽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했다. - Figma에서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 조직을 구축하고 여러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 성장 단계에 맞춘 조직 확장 - Figma는 제품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운영·수익·기술 조직을 함께 구축하려 한다. - COO 영입으로 사업 전략과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엔지니어링 부사장 영입으로 기술 인프라와 개발 조직의 확장을 추진한다. - 두 리더 모두 협업형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성장 경험을 쌓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 회사는 엔지니어, 디자이너, 작가, 제품 관리자 등 디자인에 열정을 가진 인재를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Figma의 사례는 제품 비전이 명확한 초기 기업이 성장 국면에 진입할 때, 제품을 이해하는 사업 리더와 협업 기술에 경험이 있는 엔지니어링 리더를 함께 영입하는 전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