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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 없이 내재화하기: 검증 로직으로 동일함을 증명하다 (opens in new tab)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LINE Plus에서 Global E-Commerce 개발을 맡고 있는 장효택입니다. 기존 시스템을 새로운 환경으로 옮기거나 내재화하는 작업은 개발자에게 숙명과도 같습니다. 이때 가장 곤혹스러운 순간은 기존 로직의 근거가 되는 기획서가 없거나, 소스 코드조차 참조할 수 없는 블랙박스 상태일 때입니다. 저희는 외부 시스템에 의존하던 다양한 모듈을 내재화하는 과정에서 이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만든 코드가 기존과 정말 동일하게 작동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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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LLM 서비스 구축기 2: 에이전트 엔지니어링 (opens in new tab)

들어가며 지난 엔터프라이즈 LLM 서비스 구축기 1: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에서는 260개의 도구와 수백 페이지의 문서를 다루는 환경에서 LLM에게 필요한 정보만 골라서 제공하는 '점진적 공개' 전략을 공유해 드렸습니다. 1편이 AI에게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었다면, 이번 2편은 그 다음 질문으로 넘어갑니다. 정제된 맥락을 전달받는 에이전트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입니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먼저 현재 Flava AI 어시스턴트(이하 FAA)의 실전 성적표를 공개합니다.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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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DEV AI 리포터즈의 여정을 공유합니다! (opens in new tab)

요즘은 "AI 써보셨어요?"라는 질문이 더 이상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미 많은 개발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ChatGPT나 Claude Code 같은 AI 도구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고, 이제는 '써볼까?'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잘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단계로 자연스럽게 넘어온 분위기입니다. LY Corporation 안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각 팀마다 AI에 관심을 갖고 먼저 실험해 보는 구성원들이 있었고, 그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과를 쌓아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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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클라우드를 창조하다 (opens in new tab)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개발 서비스용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담당하고 있는 Cloud Service CBU 박영희입니다. LY Corporation은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와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내부에서 구축해 사용하고 있으며, LY Corporation으로 합병 전에 Yahoo! JAPAN과 LINE에서 사용하던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통합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이름은 'Flava'입니다. 이 글에서는 클라우드 산업 전체가 어떻게 진화할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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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ing to Infinity: 한계를 넘어서는 LY Corporation의 관측 가능성 플랫폼 진화기 (opens in new tab)

안녕하세요. LY Corporation Observability Infrastructure 팀에서 사내 시계열 데이터베이스(time-series database, TSDB)의 개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오기준입니다. LY Corporation의 사내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은 단순한 가상 머신(virtual machine)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의 컨테이너 환경과 데이터베이스, 로드 밸런서(load balancer) 등 방대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