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요약
Figma로부터 사랑을 담아:
Figma는 디자인 협업을 효율화하기 위해 파일 정렬 기능과 @멘션 기능을 추가했다. 파일을 최근 수정일뿐 아니라 생성일과 이름순으로 정렬할 수 있게 되었고, 댓글에서 특정 팀원을 멘션하면 이메일과 Figma 알림으로 즉시 전달된다. 이를 통해 필요한 파일과 피드백을 더 빠르게 찾고, 비동기 협업에서 담당자에게 정확히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파일 정렬로 작업 흐름 정리
- 기존 Figma의 파일 목록은 대부분 최근 수정일(Last Modified) 기준으로 자동 정렬됐다.
- 최근 작업한 파일을 찾는 데는 유용하지만, 오래된 파일이나 특정 프로젝트의 파일을 찾을 때는 한계가 있었다.
- 새로 다음 정렬 기준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 파일 생성일
- 파일 이름 알파벳순
- 기존의 최근 수정일 기준
- 파일이 많아질수록 원하는 디자인 파일을 탐색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작업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멘션을 통한 대상 지정형 협업
- 디자인 협업은 실시간으로만 이루어지지 않고, 댓글을 통한 비동기 방식으로도 자주 진행된다.
-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특정 사람에게 직접 알림을 보낼 수 있다.
- 디자이너가 PM에게 특정 화면의 피드백을 요청할 때
- 엔지니어가 프로토타입 구현 중 질문이 생겼을 때
- 카피 에디터가 문구 수정 완료 사실을 디자이너에게 알릴 때
- 사용자는 댓글에
@와 팀원의 이름을 입력해 해당 사용자를 멘션할 수 있다. - 멘션된 사용자는 다음 두 방식으로 알림을 받는다.
- Figma 내부 알림
- 댓글 내용이 포함된 이메일
- 댓글을 찾으라고 문서 링크만 보내거나, 문서 안에서 직접 댓글을 찾아보라고 안내할 필요가 없어졌다.
댓글 알림과 이메일 답장
- 기존에는 특정 사용자를 위한 댓글을 작성해도 상대방에게 이를 원활하게 알릴 방법이 부족했다.
@멘션은 댓글의 수신 대상을 명확히 해 “어떤 댓글에 집중해야 하는지” 쉽게 알려준다.- 댓글 알림 이메일에 직접 답장하면, 답변이 Figma의 해당 댓글 스레드에 새 댓글로 추가된다.
- 따라서 간단한 피드백이나 답변을 위해 Figma를 다시 열지 않아도 협업을 이어갈 수 있다.
사용자 요청을 반영한 기능 개선
- 두 기능 모두 Figma 사용자들이 오랫동안 요청해 온 기능이었다.
- 작은 기능이지만 파일 탐색과 피드백 전달이라는 반복적인 작업을 줄여 디자인 업무 시간을 절약하는 데 목적이 있다.
- Figma는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피드백과 기능 요청이 제품 개선의 중요한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실무에서는 파일 수가 많은 프로젝트에 생성일·이름순 정렬을 활용하고, 특정 담당자의 확인이 필요한 댓글에는 항상 @멘션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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