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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 (새 탭에서 열림)

팀의 잠재력을 끌어내려면 관리자가 목표, 회의, 역할, 성장 기회를 설계해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핵심은 목표를 소수의 우선순위로 좁히고, 회의를 꼭 필요한 경우에만 운영하며, 직책보다 좋은 아이디어와 실험을 중시하는 것이다. 팀의 성공은 구성원이 몰입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드는 관리자의 성공과도 연결된다.

목표는 세 가지 우선순위로 좁힌다

  • 구성원에게 분기나 반기 초에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를 먼저 작성하게 한다.
  • 처음에는 10~15개의 목표가 나올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세 가지 핵심 우선순위만 남긴다.
  • 목표를 줄이는 과정에서 실제 기간 안에 달성할 수 있고, 높은 완성도로 수행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게 한다.
  • 목표는 회사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과제와 연결해야 한다.
  • “무엇을 할 것인가”뿐 아니라 목표가 만들어낼 영향을 구체적·정량적으로 표현하도록 돕는다.
  • 확정된 목표를 다른 리더들과 공유해 조직 전체의 정렬과 책임감을 높인다.

회의는 반드시 필요한 순간에만 연다

  • Work & Co.는 하루에 한 번 아침 체크인만 진행한다.
    • 전날 완료한 일
    • 당일의 다음 단계
    • 필요한 협업 사항
  • 나머지 시간은 방해 없이 개인 작업이나 공유 파일 기반 협업에 사용한다.
  • 회의가 많아질수록 집중해서 결과물을 만들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Slack이나 FigJam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회의로 만들지 않는다.
  • 회의를 줄이기 어렵다면 회의 목적과 진행 방식을 더 명확하게 설계해야 한다.

발언이 적은 사람도 참여할 수 있는 회의 구조를 만든다

  • Twitch는 Amazon식 6쪽 문서 회의 형식을 하이브리드 업무에 맞게 적용했다.
  • 참석자는 회의 전에 공유 문서를 읽고, 10~15분 동안 질문과 의견을 문서에 주석으로 남긴다.
  • 이후 회의에서는 문서에 달린 의견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 즉흥적으로 말하는 데 익숙한 사람만 유리한 ‘자유 발언식 회의’의 문제를 줄인다.
  • 문서, FigJam 스탠드업 등 구성원이 편한 방식으로 생각을 표현하게 하면 참여의 형평성과 회의의 효율이 높아진다.

직책보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치 있게 만든다

  • 역할이 모호하면 업무 충돌과 영역 다툼이 생길 수 있다.
  • 반대로 직무를 지나치게 상세하게 규정하면 새로운 업무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등장할 여지가 줄어든다.
  • Oura Ring은 모든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실험으로 간주한다.
  • 좋은 아이디어는 강한 가설에서 시작하고, 결과를 측정한 뒤 다음을 결정한다.
    • 확대할지
    • 반복 적용할지
    • 중단할지
  •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일을 특정 직무의 책임으로 제한하지 않고 모두의 책임으로 본다.
  • 구성원이 새로운 일을 시도하거나 기존 역할의 경계를 잠시 넘는 것을 허용하면 아직 존재하지 않는 중요한 역할과 기회도 발견할 수 있다.
  • 영향력을 만들려는 시도를 조직이 과도하게 막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경력 대화를 시각화하고 함께 설계한다

  • 경력은 직선적인 승진 경로가 아니라 다양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 관리자는 구성원이 가능한 경로와 미래의 선택지를 상상하도록 도와야 한다.
  • 특히 원격 근무 환경에서는 우연한 만남이나 비공식 네트워킹이 줄어들기 때문에 의도적인 경력 대화가 더 중요하다.
  • 글에서는 이를 “경력 대화를 스토리보드로 구성하기”라는 방식으로 제시하지만, 제공된 내용에는 구체적인 실행 방법까지 이어지지 않는다.

구성원에게 많은 일을 맡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지 않을지 결정하도록 돕는 일이다. 목표를 소수로 제한하고, 회의를 정교하게 운영하며, 누구나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게 만들면 팀의 자율성·집중력·성장 가능성을 함께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