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ization

9 개의 포스트

stripe

150만 건의 구독 결제 세션을 통한 적응형 가격 책정의 영향 테스트 (새 탭에서 열림)

구독 비즈니스의 글로벌 확장에서 현지 통화 결제는 고객 전환율과 유지율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Stripe의 '어댑티브 프라이싱(Adaptive Pricing)'은 환율 변동 리스크를 관리하면서도 고객에게 일관된 가격 경험을 제공하여 구독 전환율을 4.7%, 고객 생애 가치(LTV)를 5.4% 향상시키는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복잡한 외환 인프라 구축 없이도 전 세계 고객에게 최적화된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구독 비즈니스의 통화 현지화 난제 * **가격 예측 불가능성:** 구독은 일회성 구매와 달리 결제 주기마다 환율에 따라 청구 금액이 달라질 경우 고객이 불만을 느끼고 해지할 확률이 높습니다. * **낮은 결제 승인율:** 해외 통화(비즈니스의 기본 통화)로 결제가 진행될 경우, 현지 통화 결제보다 카드사에서 거래를 거절할 확률이 높아져 갱신 실패로 이어집니다. * **운영 및 재무적 부담:** 기업이 직접 현지화를 구현하려면 외환(FX) 리스크 감수, 환전 수수료 지불, 통화별 가격 리스트 관리 및 회계 조정 등의 복잡한 업무를 감당해야 합니다. ### 어댑티브 프라이싱의 기술적 해결책 * **자동 통화 전환 및 표시:** 고객의 위치에 맞춰 현지 통화로 가격을 자동 제시하며, Stripe가 배후에서 외환 전환과 관련된 모든 운영 작업을 처리합니다. * **가격 안정성 버퍼(Stability Buffer):** 환율이 미세하게 변동하더라도 고객이 매달 동일한 현지 통화 금액(예: 브라질 고객에게 매달 49.60 헤알 유지)을 결제할 수 있도록 보정하여 일관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 **유연한 환율 반영:** 환율이 급격하게 변동할 경우에만 최신율을 반영하여 결제 금액을 조정함으로써 비즈니스의 리스크를 방어합니다. ### 데이터로 증명된 비즈니스 임팩트 * **신규 가입 퍼포먼스 향상:** 150만 건의 세션을 분석한 결과, 어댑티브 프라이싱 도입 시 전환율은 평균 4.7%, 결제 승인율은 1.9% 상승했습니다. * **LTV 및 수익성 개선:** 세션당 평균 LTV가 5.4% 증가했으며, Runway와 같은 기업은 세션당 LTV 14%, 구독당 LTV 17.7% 상승이라는 높은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 **고객 리텐션 강화:** 익숙한 통화로 결제하는 고객은 심리적 장벽이 낮아 구매 결정이 빠를 뿐만 아니라, 기본 통화 결제 고객보다 일관되게 높은 유지율을 보였습니다. ### 글로벌 확장을 위한 실용적 제언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구독 기반 AI 및 테크 기업은 직접 외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리소스를 낭비하기보다, 검증된 자동화 도구를 활용해 결제 경험을 즉시 개선해야 합니다. 현지화된 가격 정책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매출 지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필수 전략이며, 이미 16,000개 이상의 구독 기업이 이를 통해 전 세계 시장에서 수익을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figma

디자인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새 탭에서 열림)

디자인 시스템은 더 이상 단순한 UI 컴포넌트 라이브러리가 아니라 매출 성장, 고객 충성도, 글로벌 확장, 제품 전략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자산이다. DXC 연구에 따르면 그 가치는 작업 효율뿐 아니라 고객 만족도·유지율·브랜드 경험·시장 확장성과 같은 경영 지표로도 측정할 수 있다. 따라서 디자인 시스템 팀은 재작업 감소보다 고객과 사업에 미친 구체적인 영향을 중심으로 투자 가치를 설명해야 한다. ## 생산성 중심에서 사업 성과 중심으로 - 기존에는 디자인 시스템의 ROI를 다음과 같은 운영 효율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 재작업 감소 - 디자인·개발 핸드오프 단축 - 제품 제작 속도 향상 - 여러 팀 간 일관성 유지 - 그러나 현재 기업들은 디자인 시스템을 다음과 같은 전략적 목표에 활용한다. -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 고객 유지율과 충성도 개선 - 글로벌 시장 진출 - 제품 완성도와 브랜드 경험 향상 - 경우에 따라 매출 성장 측정 - 핵심은 디자인 시스템의 활동 자체가 아니라, 그 결과가 사업 지표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연결하는 것이다. ## 고객 성과와 디자인 시스템의 연결 - 기업이 이미 관리하는 고객 지표를 디자인 시스템의 성과 측정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제품 도입률 - 유지율 - 참여도 - 고객 만족도 - 작업 완료율과 문제 해결 시간 - Freshworks는 새로운 디자인 시스템 도입 이후 고객 서비스 비용을 28% 줄이고 지원 티켓의 해결 시간을 개선했다고 설명한다. - SAP는 앱 내 설문을 통해 사용자 데이터 100만 건 이상을 수집하고, 이를 디자인 시스템 개선에 반영한다. - Freshworks는 온보딩 과정에서 사용자가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어려워한다는 피드백을 바탕으로 새로운 개선 작업을 추진했다. -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해 다음 데이터를 활용한다. - CSAT 점수 - A/B 테스트 - 전환 퍼널 분석 - 온보딩 과정의 마찰 지점 - 이런 방식은 디자인 시스템이 단순히 컴포넌트를 제공하는 조직이 아니라, 고객의 불편을 발견하고 제품 경험을 개선하는 체계가 되도록 한다. ## 기업 가치와 제품 품질의 확장 - 디자인 시스템은 기업이 만든 브랜드와 제품 원칙을 여러 팀과 제품에 확산하는 수단이다. - Linear는 디자인 시스템을 통해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든다’는 기업 가치를 규모가 커진 조직에서도 유지하고 있다. - Linear의 접근 방식은 엄격한 규칙과 수치만을 따르기보다 제품이 의도적으로 설계된 것처럼 느껴지는지를 중요하게 본다. - 이를 위해 디자인 시스템을 고정된 규격집이 아닌 살아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 필요에 따라 컴포넌트를 업데이트 -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유연성 확보 - 품질 기준은 유지하되 제품 맥락에 따른 예외 허용 - 결과적으로 높은 제품 완성도는 사용자 경험을 차별화하고, 고객 충성도와 순매출 유지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설계 기반 - 글로벌 확장에서 디자인 시스템의 역할은 제작 속도를 높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 여러 지역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 제공 - 각 시장의 문화와 언어에 맞는 인터페이스 구현 - 다양한 하드웨어와 화면 크기 지원 - 브랜드별 고유성 유지 -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기아·제네시스 3개 브랜드의 30개 이상 차량 모델을 하나의 일관된 기반으로 확장하면서도 각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려 한다. - Grammarly는 초기부터 현지화를 디자인 시스템 전략에 포함했다. - 사내 언어 전문가를 채용해 문화적 뉘앙스 반영 -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언어의 가독성 고려 - 언어별 레이아웃과 표현 차이를 시스템 입력값으로 관리 - 북미, 한국, 폴란드에 분산된 팀은 공통 디자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별 차이를 조정한다. - 현대자동차그룹의 42dot은 다국어 UX를 검증하기 위해 맞춤형 Figma 플러그인도 활용한다. ## 디자인 시스템의 성과를 입증하는 방법 - 경영진이 중요하게 여기는 기존 비즈니스 지표와 디자인 시스템의 활동을 직접 연결해야 한다. -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측정할 수 있다. - 디자인 변경 후 고객 만족도 변화 - 온보딩 퍼널의 이탈률 감소 - 지원 문의와 고객 서비스 비용 감소 - 기능 출시 기간 단축 - 글로벌 출시 시 지역별 일관성 및 현지화 품질 - 고객 유지율과 순매출 유지율 변화 - 정성적 사례와 정량적 데이터를 함께 제시하면 디자인 시스템의 기여도를 더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다. - 단순히 “컴포넌트를 몇 개 만들었는가”보다 “고객의 문제를 얼마나 줄였고 사업 결과를 어떻게 개선했는가”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다. 디자인 시스템 팀은 운영 효율을 기본 성과로 제시하되, 고객 만족도·유지율·비용·매출·글로벌 확장성과 연결된 지표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시스템을 경직된 규칙 모음이 아니라 브랜드 가치와 사용자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살아 있는 제품으로 운영해야 한다.

figma

피그마, 라틴 아 (새 탭에서 열림)

Figma가 중남미 디자인 및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라틴 아메리카 스페인어 현지화 버전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번역을 넘어 문화적으로 최적화된 UI와 전용 지원 시스템을 포함하며, 전 세계 활성 사용자의 85%가 미국 외 지역에 거주하는 Figma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입니다. 이를 통해 중남미 지역 기업들은 디자인 시스템을 더 효율적으로 확장하고 제품 개발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라틴 아메리카 시장의 성장과 현지화 배경 * **다섯 번째 현지화 언어:** 일본어, 스페인어(본토), 한국어, 브라질 포르투갈어에 이어 라틴 아메리카 스페인어가 Figma의 다섯 번째 공식 현지화 언어로 채택되었습니다. * **폭발적인 커뮤니티 성장:** 지난 한 해 동안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만 1,000만 개 이상의 Figma 파일이 생성되었을 정도로 해당 지역의 창의적 에너지가 높습니다. * **주요 고객사 확보:** iFood, Mercado Libre, Nubank 등 중남미를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과 대형 금융기관들이 이미 Figma를 통해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우를 통합하고 있습니다. * **문화적 최적화:** 단순 텍스트 번역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용자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인터페이스와 전담 고객 지원을 통해 현지 기업들이 더 원활하게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데이터와 지표 * **압도적인 해외 사용자 비중:** 2024년 4분기 기준, Figma 월간 활성 사용자(MAU)의 약 85%가 미국 이외의 지역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매출 구조:** 2024년 전체 매출의 50% 이상이 미국 이외의 글로벌 시장에서 발생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다양해진 사용자 직군:** 전체 사용자의 약 30%가 스스로를 개발자로 정의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디자이너 역할을 넘어 협업에 참여하는 비중이 전체 MAU의 2/3에 달합니다. ### 협업 환경에 주는 시사점 * **직군 간 장벽 완화:** 현지어 지원은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제품 매니저, 개발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디자인 시스템에 더 쉽게 접근하고 소통하게 만듭니다. * **글로벌 표준화 가속:** 전 세계 어디서든 동일한 수준의 현지화된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다국적 기업 내에서의 협업 생산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디자인 경쟁력 강화:** 현지 문화를 반영한 제품 제작이 쉬워지면서, 각 지역 기업들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UX)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시장에 배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figma

피그마, 브라질 포 (새 탭에서 열림)

피그마(Figma)가 디자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사용자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브라질 포르투갈어 현지화 버전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는 일본어, 스페인어, 한국어에 이은 네 번째 현지화 사례로, 단순히 언어 번역을 넘어 문화적으로 적응된 UI와 전담 지원 서비스를 포함하여 브라질 내 550만 개의 프로젝트 파일을 생성하는 거대 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략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미국 외 지역 사용자 비중이 85%에 달하는 피그마의 글로벌 성장세를 반영하며, 올해 말 라틴아메리카 스페인어 버전 출시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브라질 시장 내 피그마의 영향력과 현지화 배경** * **폭발적인 사용량:** 브라질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약 550만 개의 피그마 파일이 생성되었으며, 매일 평균 85,000개 이상의 파일이 수정될 만큼 활발한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주요 기업의 채택:** iFood, Nubank, Itaú Unibanco 등 브라질 주요 기업과 스타트업은 물론, 브라질 주식시장(Ibovespa) 상장 기업의 1/3 이상이 협업 도구로 피그마를 사용 중입니다. * **디자인 민주화:** 현지 팀들은 이번 포르투갈어 지원이 업무 중 발생하는 마찰을 줄이고,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군이 디자인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사용자 지표와 제품 확장의 방향성** * **글로벌 매출 및 사용자 비중:** 2024년 기준 피그마 매출의 50% 이상이 미국 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월간 활성 사용자(MAU)의 대다수가 글로벌 시장에 포진해 있습니다. * **역할의 다양화:** 전체 사용자의 약 2/3가 전통적인 디자이너 역할 이외의 직군이며, 특히 개발자 비중이 30%에 달해 개발 모드(Dev Mode)와 같은 기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통합 개발 워크플로우:** 아이디어 구상(FigJam)부터 디자인(Figma Design), 개발 전달(Dev Mode), 프레젠테이션(Figma Slides)까지 제품 개발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도구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Config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주요 기술 업데이트** * **Figma Make:** AI 프롬프트를 통해 작성된 설명이나 기존 디자인을 실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이나 앱 코드로 변환해주는 도구입니다. * **Figma Sites:** 디자이너가 AI와 코드를 활용해 동적인 웹사이트를 직접 구축하고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 **Figma Draw & Buzz:** 강화된 벡터 편집 도구인 'Draw'와 마케팅 자산을 대규모로 생성하면서도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해주는 AI 기반의 'Buzz'가 추가되었습니다. * **Grid 및 반응형 레이아웃:** 디자인에 맞춰 유연하게 반응하는 레이아웃을 생성하고, 개발 모드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CSS 코드를 생성하여 협업 효율을 높였습니다. 피그마의 이번 현지화와 신기능 업데이트는 디자인 도구가 단순한 제작 툴을 넘어, 전 세계 다양한 직군이 언어와 기술적 장벽 없이 협업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브라질과 같은 신흥 시장에서의 적극적인 행보는 글로벌 디자인 표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figma

피그마, 스페인 시장 (새 탭에서 열림)

피그마(Figma)는 일본어에 이어 두 번째 현지화 언어로 스페인어를 채택하고, 제품 인터페이스부터 기술 지원까지 아우르는 본격적인 스페인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번 현지화는 단순한 번역을 넘어 스페인 기업과 제품 팀의 고유한 설계 및 개발 요구사항을 깊이 이해하고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입니다. 피그마는 이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더 많은 언어로 현지화 서비스를 확대하여 전 세계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스페인 시장 내 영향력 및 커뮤니티 성장** * IBEX 35(스페인 주요 상장 주가지수) 기업의 절반 가까이가 이미 피그마를 도입했으며, Telefonica, Cabify, SEAT, Amadeus 등 주요 기업들이 이를 핵심 설계 인프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2024년 한 해 동안 스페인에서만 150만 개 이상의 피그마 파일이 생성되었으며, 매일 평균 3만 4천 개의 파일이 활발하게 수정되고 있습니다. * 바르셀로나의 'Friends of Figma(FoF)' 챕터는 2,000명 이상의 활동 멤버를 보유하며 피그마의 전 세계 커뮤니티 중 최대 규모로 성장하여 현지 사용자들의 높은 결집력을 보여줍니다. **글로벌 사용자 기반과 현지화 전략의 배경** * 피그마 월간 활성 사용자(MAU)의 85%가 미국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며, 전체 매출의 약 50%가 해외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어 글로벌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전체 사용자 중 개발자가 약 1/3을 차지하는 등 사용자 구성이 다양해짐에 따라, 언어 장벽을 제거하여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협업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이번 현지화는 FigJam(화이트보드), Dev Mode(개발 모드), Figma Slides(프레젠테이션) 등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과 맞물려 제품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도구로서의 입지를 강화합니다. **출시 일정 및 향후 전망** * 스페인어 현지화 서비스는 3월 27일부터 단계적으로 배포를 시작하여 4월 17일까지 모든 사용자에게 완료될 예정입니다. * 피그마는 이번 스페인어 출시를 기점으로 올해 안에 다른 주요 언어들에 대한 현지화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오는 5월 샌프란시스코와 런던에서 개최되는 연례 컨퍼런스 'Config'를 통해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혁신할 새로운 AI 기능과 제품 업데이트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협업 툴로서 피그마의 행보는 단순한 기능 업데이트를 넘어, 비영어권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전 세계적인 디자인 생태계를 통합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특히 개발자와 기획자 등 비디자이너 직군의 참여가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한국어를 포함한 향후 추가 언어 지원 향방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figma

Figma의 새로운 소식: (새 탭에서 열림)

2022년 3월 Figma 업데이트의 핵심 주제는 다양한 환경에서 더 자유롭고 포괄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것이었다. FigJam의 iPad 지원, 아랍어·히브리어·우르두어 등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 언어 지원, 모든 글꼴에서의 위·아래 첨자 처리, Slack 알림 연동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장소와 기기, 언어, 협업 방식의 제약을 줄였다. ## FigJam iPad 앱으로 아이디어 발상 확장 - FigJam을 iPad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 브라우저 알림이나 여러 탭의 방해 없이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정리할 수 있다. - 장소에 관계없이 다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 아이디어 스케치 - 브레인스토밍과 구상 - 보드에 주석 추가 - iPad에서 작업한 내용을 데스크톱에서 이어서 편집할 수 있어 기기 간 작업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 Figma 앱스토어에서 이용 가능하다. ##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 언어 지원 - Figma와 FigJam이 RTL(right-to-left) 텍스트를 지원한다. - 지원 대상에는 다음과 같은 언어가 포함된다. - 아랍어 - 히브리어 - 우르두어 - 글로벌 사용자가 자신의 문자 방향에 맞춰 디자인하고 협업할 수 있게 됐다. - 국제적인 제품과 콘텐츠를 설계할 때 언어 방향 때문에 발생하던 제약을 줄였다. ## 모든 글꼴에서 위·아래 첨자 사용 - 기존에는 선택한 글꼴이 위 첨자나 아래 첨자 글리프를 제공하지 않으면 해당 문자를 사용하기 어려웠다. - 이제 Figma가 글꼴에 해당 글리프가 없을 때 합성 글리프(synthetic 또는 faux glyph)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 합성 글리프는 현재 글꼴의 스타일에 맞춰 다음과 같이 조정된다. - 글자 크기 축소 - 기준선 위 또는 아래로 위치 이동 - 주변 글자와 어울리도록 배치 - 따라서 별도의 특수 글꼴을 찾지 않아도 수식, 각주, 단위 표기 등에 위·아래 첨자를 사용할 수 있다. ## Slack을 통한 Figma 협업 알림 - 새로운 Slack 앱 연동을 통해 Figma 파일, 팀, 프로젝트의 변경 사항을 Slack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알림 수신 방식은 다음과 같이 선택할 수 있다. - 실시간 알림 - 시간별 요약 - 일일 요약 - 활용 예시는 다음과 같다. - 프로젝트별 Slack 채널에 여러 Figma 파일을 연결 - 누군가 파일에 댓글을 남겼을 때 프로젝트 구성원에게 알림 - 협업자가 많은 파일을 위한 전용 알림 채널 운영 - 별도로 Figma를 열지 않아도 팀의 진행 상황을 공유할 수 있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 적합하다. ## 실용적인 활용 iPad 사용자는 이동 중에도 FigJam에서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데스크톱에서 구체화할 수 있다. 다국어 제품을 만드는 팀은 RTL 지원을 활용해 실제 사용자 환경에 가까운 화면을 설계하고, Slack 연동을 설정하면 댓글과 협업 진행 상황을 팀 채널에서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

figma

현지화, 언어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전 세계 사용자를 포용하려면 단순한 제품 번역을 넘어, 각 지역의 사용자 요구를 직접 듣고 현지 조직과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를 위해 일본 현지 법인·도쿄 사무소·일본어 현지화를 추진하고, 유럽 거점을 확대하며 RTL(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 언어) 지원을 추가했습니다. Figma는 새로운 시장에 겸손하게 접근하고 사용자의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합니다. ## 전 세계 사용자에게서 배운 제품 방향 - Figma의 주간 활성 사용자 중 약 80%가 미국 외 지역에 있었음. - 창업 초기부터 세계 각국의 고객을 직접 만나 Figma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관찰함. - 지역마다 디자인 도구에 대한 요구와 사용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확인함. -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가 디자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Make design accessible to all)”는 비전을 수립함. - 국제화는 단순히 시장을 넓히는 일이 아니라,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디자인하고 창작할 기회를 확대하는 과정으로 제시됨. ## 일본 시장 진출과 일본어 현지화 - Figma는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도쿄에 아시아 최초의 거점을 마련함. - 현지 리더 Hiro Kawanobe를 영입하고, 영업·마케팅·커뮤니티·지원 등 여러 직군을 일본에서 채용할 계획을 밝힘. - 고객 인터뷰를 통해 영어 전용 제품으로는 일본에서 충분한 채택을 이끌기 어렵다는 점을 확인함. - 이에 따라 Figma 제품을 일본어로 현지화하기 시작했으며, 2022년 말까지 현지화된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함. - 현지 조직과 언어 지원을 함께 구축해 일본 고객의 요구를 더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하려 함. ##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확장 - 유럽 사용자와 고객의 요구를 현장에서 파악하기 위해 EMEA 지역의 조직을 확대함. - 런던에 EMEA 본사를 개설하고, 파리와 베를린에도 사무실을 열 계획임. - 지역에 Figmate를 직접 배치하면 고객 지원뿐 아니라 시장별 제품 요구와 커뮤니티 특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함. - 유럽 확장과 함께 커뮤니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언어 지원도 계속 검토할 예정임. ## RTL 언어 지원의 기술적 복잡성 - Figma는 아랍어·히브리어처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 RTL 언어를 지원하기 시작함. - Figma의 렌더링 스택과 텍스트 렌더링 엔진은 macOS 같은 운영체제 기능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구현되어 있음. - 따라서 RTL 지원을 기존 플랫폼에서 자동으로 얻을 수 없었고, 관련 기능을 상당 부분 처음부터 개발해야 했음. - 영어가 아랍어 문장 안에 포함되는 양방향 텍스트에서는 다음 문제를 처리해야 함: - 텍스트 배치와 방향 결정 - 커서 이동 방식 - 줄바꿈 - 방향이 모호한 문자 처리 - 휴리스틱이 실패하는 예외 상황 - 아랍어 계열 문자는 글자의 위치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음. - 언어 방향의 경계에 있는 문자가 모호할 수 있고, 복잡한 발음 기호와 폰트 구조도 지원 난도를 높임. - Figma 커뮤니티의 RTL 플러그인 개발자들과 협력해 기존 플러그인으로 만든 텍스트와의 호환성을 검증하고, 베타 테스트에서 중요한 버그를 발견함. ## 현지화보다 중요한 경청과 겸손 - Figma는 미국 기업과 미국 문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인식하고, 새로운 시장에 겸손한 태도로 진입하겠다고 밝힘. - 번역이나 문화적 맥락을 잘못 이해해 실수할 가능성을 인정함. - 사용자가 문제를 지적하면 방어하기보다 이를 학습 기회로 삼아 제품과 운영 방식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임. - “브라우저에서 만나자”는 표현을 사용자와의 초대이자 지속적인 피드백 요청으로 설명함. - 국제적 확장은 완성된 계획을 일방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용자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으로 제시됨. 각 지역에 진출할 때는 언어 번역만 추진하기보다 현지 고객 인터뷰, 지역 인력 채용, 기술적 사용성 검증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RTL처럼 기본 렌더링 엔진과 입력·커서·줄바꿈까지 영향을 받는 기능은 커뮤니티와의 베타 테스트를 조기에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figma

개방적이고 포용 (새 탭에서 열림)

프로세스는 팀의 협업 방식뿐 아니라 제품이 얼마나 개방적이고 포용적인지도 결정한다. 좋은 디자인은 핵심 사용자와 이상적인 사용 사례를 넘어 다양한 환경·능력·문화의 사용자를 고려하고, 디자인·개발·현지화 팀이 초기부터 함께 검토하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 특히 원격 근무 환경에서는 업무 현황과 가용 시간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루틴이 중요하다. ## 이상적인 사용 사례를 넘어선 사용자 이해 - 대표 페르소나와 핵심 사용 사례만을 기준으로 삼으면 실제 사용 환경의 복잡성을 놓치기 쉽다. -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사람뿐 아니라 배달원처럼 제품의 결과물을 전달하거나 운영하는 사람의 상황도 체험해야 한다. - 예를 들어 배달 앱은 다음과 같은 현실적 제약을 고려해야 한다. - 고장 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 - 외진 지역에서 GPS가 작동하지 않는 상황 - 사용자의 범위를 넓혀 바라보면 접근성 문제도 더 구체적으로 발견할 수 있다. - 문구를 단순화하고, 색상 대비·글자 크기·레이아웃을 개선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 접근성은 장애뿐 아니라 특정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제약도 포함한다. - 시끄러운 장소에서 소리를 듣기 어려운 경우 - 휴대폰 화면이 깨진 경우 - 조직 내에서 접근성 개선을 책임질 담당자를 명확히 정해야 지속적인 변화로 이어진다. - 특정 사용자에게 필수적인 기능은 결과적으로 모든 사용자에게도 유용할 수 있다. ## 현지화를 제품 개발의 일부로 만들기 - 현지화는 단순히 문구를 번역하는 작업이 아니라 다음 요소를 함께 고려하는 과정이다. - 언어별 문장 구조와 문법 - 문화적 뉘앙스 - 번역된 문구가 실제 화면에 들어갈 수 있는지 여부 - Deliveroo는 기존에 디자이너가 경험을 설계한 뒤 개발자에게 넘기고, 개발자가 번역 문구마다 화면을 수동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작업했다. - Phrase Figma 플러그인을 도입해 디자이너가 여러 언어의 디자인을 빠르게 만들고 공유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 이 방식으로 현지화 팀은 개발 전에 다음 문제를 발견할 수 있었다. - 번역이 부정확한 문제 - 번역문이 화면 영역을 초과하는 문제 - 현지화 담당자는 전체 사용자 흐름을 한 번에 확인하고 초기 단계에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 결과적으로 현지화는 디자인팀과 현지화팀 사이의 일회성 인계가 아니라, 글로벌 사용자 여정을 함께 설계하는 제품 개발 과정으로 바뀌었다. ## 조직 전체의 긴밀한 협업 - 포용적인 제품을 만들려면 디자인팀 내부뿐 아니라 디자인·개발·현지화 등 관련 조직이 일찍부터 협력해야 한다. - 기존의 순차적 핸드오프 방식은 문제를 늦게 발견하게 만들고, 이미 구현된 화면을 다시 만드는 비용을 높인다. - 가벼운 프로토타입을 공유하면 각 팀이 자신의 전문성을 디자인 단계에서 반영할 수 있다. - 협업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시간을 절약하는 것뿐 아니라, 각 팀이 전체 사용자 경험과 제품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다. ## 원격 환경에서 투명한 팀 프로세스 만들기 - 원격 근무에서는 사무실에서 자연스럽게 얻던 공간적·시각적 정보가 사라지므로 업무 상황을 더 의도적으로 공유해야 한다. - 팀 구성원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회의에 얼마나 참여할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업무 시간을 시각화할 필요가 있다. - Team Capacity Template과 같은 도구를 활용하면 다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 각자의 주간 업무 일정 - 회의 가능 시간 - 업무량의 공백이나 과부하 - 정기적인 회의와 짧은 스탠드업은 업무 진행 상황뿐 아니라 개인적인 안부를 확인하는 역할도 한다. - 사무실의 즉흥적인 대화와 브레인스토밍을 보완하기 위해 자유롭게 참여하고 나갈 수 있는 화상 작업 세션을 운영할 수 있다. - 원격 상황에서는 효율성만을 앞세우기보다 팀이 현재 상황을 견뎌내는 데 필요한 소통과 관계 형성에 충분한 시간을 배정해야 한다. 실무적으로는 프로젝트 초기에 다양한 사용자와 실제 사용 환경을 점검하고, 현지화·접근성 담당자를 디자인 리뷰에 참여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원격 팀이라면 업무 가시성과 정기적인 협업 시간을 명시적인 프로세스로 만들어야 포용적인 제품과 건강한 협업 문화를 함께 구축할 수 있다.

figma

디자인 컨퍼런스 Vectors, (새 탭에서 열림)

Vectors는 기존 기술·디자인 콘퍼런스와 달리 취약성, 무의식적 편견, 다양한 관점 같은 주제를 다루며 이틀 만에 300석이 매진됐다. 주최자 Gabriel Valdivia는 다양성을 특정 집단만의 의제로 한정하지 않고, 기존의 다수 집단도 참여시켜 다른 관점의 가치를 체감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개인의 문화적 배경과 경험은 제품과 디자인에 반영되며, 작은 배려가 새로운 사용자층과 사업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글의 결론이다. ### 기존 콘퍼런스와 다른 Vectors의 방향 - Vectors는 샌프란시스코 디자인 위크의 새로운 디자인 콘퍼런스다. - 일반적인 기술 콘퍼런스의 유행하는 비즈니스·마케팅 주제 대신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룬다. - 취약성을 드러내고 활용하는 방법 - 무의식적 편견을 고려한 디자인 - 서로 다른 배경과 관점이 제품에 미치는 영향 - 300장의 티켓이 이틀 만에 판매됐고, 150명이 대기 명단에 오를 만큼 다양성에 대한 수요가 컸다. ### 다양성을 별도의 구호로 내세우지 않은 이유 - 주최자 Gabriel Valdivia와 Julio Martinez는 멕시코계·쿠바계 배경을 바탕으로 다양성에 관한 대화를 시작했다. - 그러나 콘퍼런스 웹사이트에서 ‘다양성’이라는 단어를 전면에 내세우지는 않았다. - 기업의 다양성 프로그램이 종종 여성이나 소수 인종처럼 이미 문제의식이 있는 사람들만 참여하는 구조가 된다는 문제의식 때문이다. - 다양성에 무관심한 백인 남성도 행사에 참여해 자신이 가진 특권으로 다른 관점을 초대하고, 그 가치에 대해 직접 깨닫기를 기대했다. ### 소수자 경험을 디자인 자산으로 보는 관점 - Valdivia는 소수자라는 위치가 차별 때문에 불리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다양한 어려움을 견디며 얻은 회복력과 경험이 강점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 그는 이민 후 가족과 함께 자동차 판매점을 청소했고, 이후 웨이터와 콜센터 직원으로도 일했다. - 이런 경험은 업계 권력자들이 접하기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게 하며, 사용자 문제를 더 넓은 시야에서 바라보게 만든다. - 단, 이는 차별이나 구조적 불이익을 부정하는 주장이 아니라, 소수자 경험에서 파생되는 능력과 관점에도 주목하자는 의미다. ### 배경과 관점이 제품에 반영되는 방식 - 사람이 만드는 모든 제품에는 제작자의 경험과 관점이 어느 정도 담긴다. - 많은 제품이 백인 남성 중심의 관점을 강하게 반영해 왔으며, 그 관점 자체가 틀렸다는 뜻은 아니지만 다른 사용자 경험이 배제될 수 있다. - 서로 다른 배경의 디자이너가 참여하면 기존 팀이 놓치기 쉬운 요구사항을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다. - Valdivia는 과거 스타트업 Automatic에서 스페인어 자막을 제품 영상에 추가한 사례를 들었다. - 구현 자체는 작은 작업이었지만 스페인어 사용자가 제품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 이처럼 세부적인 현지화와 접근성 개선이 누적되면 더 넓은 시장과 사용자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 실용적인 시사점 디자인 조직은 다양성을 채용 지표나 캠페인 문구에만 머물게 하지 말고, 제품 의사결정 과정에 실제로 반영해야 한다. 특히 팀 외부의 사용자와 다른 배경을 가진 동료를 초기 단계부터 참여시키고, 언어·문화·접근성 차이에서 비롯되는 작은 불편을 점검하는 것이 효과적인 출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