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3분 읽기

큐레이션 요약

Figma의 뉴욕 허브를

원문 읽기(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원격과 대면 근무를 함께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일환으로 뉴욕 허브를 개설했다. 뉴욕 허브는 고정 좌석 없는 유연한 공간으로, 직원 간 우연한 교류와 고객·아이디어의 연결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뉴욕의 풍부한 인재와 고객층, 디자인 역사를 바탕으로 영업과 제품 개발을 강화하려는 전략이기도 하다.

원격 근무와 하이브리드 모델

  • 팬데믹을 통해 분산 근무가 충분히 효과적이라는 점이 입증됐다.
  • 원격 근무는 통근 시간을 줄이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거주지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Figma의 2020년 내부 설문에서 68%의 직원이 비(非)허브 지역으로 이주하는 것을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 동시에 일부 직원에게는 동료와 직접 만나며 얻는 우연한 연결과 공간의 에너지가 중요하다.
  • Figma는 원격 근무자를 위해 다음과 같은 온라인 지원 체계를 운영했다.
    • 가상 온보딩 프로그램인 ‘Figma Today’
    • 전 세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Maker Week
    • 업무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공유할 수 있는 대화 공간

유연한 허브 오피스

  • 뉴욕 허브는 모든 직원이 반드시 출근해야 하는 전통적인 사무실이 아니다.
  • 직원이 원격과 대면 근무 중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고정 좌석을 없애고, 비공식적인 모임 공간을 다양하게 배치했다.
  • 사무실의 목적은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니라 사람과 아이디어가 모이고 대화와 실험이 일어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
  • 저자는 팬데믹 기간 내내 원격으로 근무했지만, 동료와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경험이 자신에게 더 큰 만족을 줄 것이라 판단해 뉴욕 이전을 선택했다.

뉴욕을 선택한 이유

  • 뉴욕에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가 모여 있다.
  • Figma의 중요한 고객들이 뉴욕에 위치해 있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기에 적합하다.
  • 뉴욕은 디자인을 비롯한 창의 산업의 역사와 영향력이 강한 도시다.
  • 뉴욕 허브에서는 영업 및 제품 개발 팀을 우선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 다양한 규모와 산업의 기업들과 관계를 구축하고, 실제 고객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 대부분의 Figma 채용 직무가 뉴욕 허브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소개한다.

성장하는 Figma와 지역 커뮤니티

  • Figma의 직원 수는 2020년 초부터 약 두 배로 증가했다.
  • 뉴욕 허브는 회사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새로운 인재와 고객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
  • 저자는 가족과 가까워지고 새로운 환경과 뉴욕의 활발한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뉴욕 이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 뉴욕의 기업들이 사무실로 복귀하고 도시가 회복되는 시기에 지역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데 의미를 둔다.

하이브리드 근무를 성공시키려면 원격과 대면 중 하나를 강요하기보다, 각 직원이 선호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 Figma의 뉴욕 허브는 고정 좌석 중심의 사무실보다 협업·교류·실험에 초점을 둔 유연한 업무 공간의 사례로 볼 수 있다.

큐레이션 요약을 이어서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