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요약
디자이너들이 피
Uber는 다양한 국가와 사용자층을 고려한 현지화된 경험 설계를 통해 교통 서비스를 확장했다. 특히 현금 결제가 필요한 신흥 시장을 공략하는 과정에서, Figma의 실시간 협업과 중앙 집중식 파일 관리가 디자인·리서치·엔지니어링 간 소통을 크게 개선했다. 결과적으로 팀은 최신 디자인을 공유하고 빠르게 피드백을 반영하며, 지역과 조직 규모에 관계없이 더 빠르게 제품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
전 세계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
- Uber는 65개국에서 7,500만 명의 승객이 연간 40억 회 이용하는 글로벌 물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 국가별 사용자 경험을 설계할 때 다음 요소를 고려한다.
- 언어
- 문해력
- 사용하는 기기
- 문화
- 지역적 특성
- 승객·운전자 등 사용자의 역할
- 제품팀은 설계 전에 현지 시장과 사용자에 대한 심층 조사를 수행한다.
- 디자이너가 여러 국가에서 운전자와 직접 탑승하며 실제 환경에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테스트하기도 한다.
신흥 시장의 현금 결제 설계
-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를 사용하기 어려운 사용자를 위해 Uber는 일부 시장에 현금 결제를 도입했다.
- 현금 결제 기능은 제품 관리자, 디자이너, 운영 담당자, 데이터 과학자, 엔지니어가 함께 개발했다.
- 기존 디자인 도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비효율이 발생했다.
- 디자인·프로토타이핑·공유·피드백 수집에 여러 도구를 사용
- 파일을 반복적으로 가져오고 내보내야 함
- 진행 상황을 별도 커뮤니케이션 채널에서 공유
- 한 번에 한 사람만 파일을 수정할 수 있음
- 현지 운전자와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면서 실시간으로 수정하려 했지만, 협업 편집이 불가능해 즉각적인 반복 작업이 어려웠다.
Figma를 통한 실시간 협업
- 디자이너 Femke van Schoonhoven은 다른 Uber 팀이 사용하던 웹 기반 협업 도구 Figma를 도입했다.
- 기존 디자인 파일을 Figma로 드래그 앤 드롭해 쉽게 이전할 수 있었다.
- 현지 언어와 실제 사용 맥락을 반영한 디자인을 만들면서 팀원들과 동시에 작업할 수 있었다.
- 팀원들이 지역과 시간대에 관계없이 같은 디자인 파일에서 실시간으로 협업했다.
- 파일 구조와 정리 방식도 직관적이어서 필요한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 Figma는 여러 디자인 파일과 버전을 한곳에서 관리하는 중앙 저장소 역할을 했다.
단일 디자인 소스와 커뮤니케이션 효율화
- 이전에는 최신 디자인 버전을 알리기 위해 이해관계자에게 이메일을 반복해서 보내야 했다.
- Figma에서는 팀원들이 폴더에서 언제든 최신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디자인 파일 안에서 직접 댓글을 남길 수 있어 별도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맥락을 설명할 필요가 줄었다.
- van Schoonhoven은 커뮤니케이션 오버헤드가 최소 75%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 엔지니어를 디자인 파일에 초대해 최신 변경 사항과 맥락이 포함된 댓글을 함께 확인하도록 했다.
- 엔지니어가 초기 단계부터 디자인 과정에 참여하면서 핸드오프가 더 빠르고 간단해졌다.
분산된 팀을 하나로 연결
- 여러 지역에 흩어진 팀원들이 동일한 파일과 목표를 공유할 수 있었다.
- 과거에는 업무가 팀별로 분리되어 있었지만, Figma 도입 후 공동 작업 기반이 마련됐다.
- 웹 기반 도구이므로 이해관계자가 파일을 쉽게 공유하고 상위 승인도 빠르게 받을 수 있었다.
- 결과적으로 디자인 검토와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졌고, 팀 전체의 작업 효율이 향상됐다.
Figma의 사례는 글로벌 제품에서 현지화 자체만큼이나 협업 방식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여러 국가의 사용자와 분산된 팀을 상대한다면, 최신 디자인을 한곳에서 관리하고 디자인·개발·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협업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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