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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ocks Operations: Isolating Multi-tenant Workloads with Resource Groups (opens in new tab)

안녕하세요, 토스 Data Online Processing(DOP) 팀의 이유진입니다. 토스에서는 서비스 조회와 분석 쿼리를 한 플랫폼에서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StarRocks를 실시간 OLAP 엔진으로 도입했어요. 하나의 클러스터 위에 성격이 다른 워크로드가 쌓이다 보니, "누구의 쿼리를 먼저 보호할 것인가"가 운영의 핵심 질문이 되었습니다. 이 글(1편)에서는 StarRocks 클러스터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이야기, 그중에서도 Resource Group으로 워크로드를 분류하고 CPU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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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ying Post-Quantum Cryptography for the Quantum Computing Era: Why Implement It 10 Years Early? (opens in new tab)

토스테크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토스페이먼츠 Head of Technology 하태호입니다. 레거시 개편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많이 들었던 질문이 있습니다. "20년 레거시를 개편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기술적으로 어려운 과정이 많지 않았냐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많았지만, 개편에 참여한 엔지니어분들의 깊은 고민과 헌신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개선 작업을 하나씩 해내 주셔서 많은 부분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어려운 건 수만 개 가맹점과 보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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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Toss Place's Data Bot 'PANDA': How every team member works like a data expert (opens in new tab)

안녕하세요. 토스플레이스에서 ‘판다(PANDA)’를 기획하고 만든 Data Analysis Team Leader 김윤아, Data Analytics Engineer 정이을 입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이런 순간이 있지 않으셨나요? “지금 이 데이터만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대시보드를 찾아 들어가거나, 누군가에게 요청을 남기고 기다리지 않고 필요한 데이터를 바로 꺼내 쓸 수 있다면 어떨까요? 토스플레이스 Data 조직은 AI를 활용해 이런 환경을 만들어 데이터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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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nding Real-time Ad Frequency Capping Aggregation to One Week with Apache Flink + RocksDB Tuning (opens in new tab)

안녕하세요, 토스 Data Service Platform Team 이승민, 최원용입니다. 저희 팀에서는 광고 노출 횟수의 슬라이딩 집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짧은 구간(1분~1시간)은 Flink로, 장기 구간은 Airflow 배치로 운영하는 구조였는데요. 이 글은 장기 구간까지 Flink로 확장하면서 겪은 과정을 기록한 것입니다. 사용자가 광고를 얼마나 봤는지 1분부터 7일 단위까지 실시간으로 집계하고, 서빙 시점에 단일 조회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만든 이야기예요. 집계가 부정확하면 광고주 예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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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Almost Ended Up Ugly - The Making of Toss Front 2 (opens in new tab)

안녕하세요. 토스플레이스에서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를 만들고 있는 류관준이에요. 결제 단말기는 매일 마주치지만, 브랜드나 형태가 또렷하게 기억나는 제품은 많지 않죠. 토스에서 만드는 결제 단말기, ‘프론트’는 단순히 결제 기능을 수행하는 기기를 넘어, 높은 사용성과 심미성으로 기억되는 제품이 되길 바랐어요. 1세대를 출시한 이후 2년 반 동안 현장을 방문하며 관찰했어요. 사용 경험에서 놓친 지점이 보여서, 2세대 단말기에서는 그 불편한 지점을 정면으로 고치고 싶었죠. 만약 이 과정에서 완성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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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ers of your time : Celebrating the time spent with Toss (opens in new tab)

안녕하세요. Visual Designer 이정현이에요. 저는 사내 구성원을 위한 브랜드를 설계하는 인터널 브랜딩을 담당하고 있어요. 하드웨어 제작이 처음인 상태에서 첫 미션으로 팀원들의 입사 기념일마다 주는 N주년 굿즈 리뉴얼을 진행했어요. 오늘은 그 8개월의 과정에서 제가 찾은 좋은 인터널 브랜딩의 조건을 나눠보려고 해요. 배경 토스엔 팀원의 입사 근속 주년마다 시간을 축하하며 선물을 전하는 문화가 있어요. 메달 코인, 와인, 큐브처럼 매년 굿즈로 이 문화를 이어왔죠. “N주년 굿즈”라고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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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oss reduced its design roles to two (opens in new tab)

26년 4월 1일, 토스 디자인 챕터에 큰 변화가 있었어요. 기존 6개의 디자인 직무가 2개로 통합된 거예요. 기존 6개 직무 통합 후 2개 직무 직무 구분이 만든 경계 디자인챕터가 성장하면서 직무는 자연스럽게 세분화됐어요. 각 직무는 고유한 전문성을 쌓아왔고, 그 체계 안에서 충분히 잘 작동했죠. 그런데 일을 하다 보니 직무 간 경계가 흐려지는 순간들이 생겼어요. 디자인 시스템에 인터랙션을 적용해야 할 때, Platform Designer가 해야 하는 건지 Interaction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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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ic Review, Driving Execution (opens in new tab)

안녕하세요, 토스플레이스에서 Data Platform Team을 이끌고 있는 박종익입니다. "인사이트는 분명히 나왔는데, 왜 실행은 느릴까요?" 데이터 조직에 있다 보면 이 질문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분석은 쌓이고, 대시보드는 채워지는데 — 정작 제품이나 사업에 직접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도 같은 고민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그 고민에서 시작한 것이 바로 Metric Review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왜 Metric Review를 시작했고,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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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ing Service Vulnerability Analysis using LLM #2 (opens in new tab)

*이 글은 연구 개발망에서 진행된 내용을 바탕으로 합니다. 안녕하세요. 토스 Security Researcher 표상영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LLM을 이용해 서비스 취약점 분석을 자동화하면서 마주했던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책들을 간단히 소개드렸습니다. 이전 글을 작성한 시점부터 벌써 3개월이 지났는데요. 불과 몇 달 사이에 AI의 취약점 분석 능력은 정말 높은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이렇게 가파른 기술 발전 속도에 따라, AI를 대하는 저의 자세와 생각도 많이 바뀌게 되었어요. 이번 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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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 User Research: Why (opens in new tab)

혹시 외국인이 보는 한국의 금융 시스템이 어떤지 아시나요? 미국의 유명 커뮤니티 Reddit에서 “Korean Banking”을 검색해 보면, 외국인들이 느끼는 한국 금융 시스템의 인상을 그대로 볼 수 있어요.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이해하기 어렵고, 전반적인 경험도 복잡하게 느껴진다고 해요. 그래서일까요? 토스에 가입했더라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외국인 사용자들이 많았어요. “모두를 위한 금융”이 토스의 비전이라면, 외국인이라고 해서 그 대상에서 제외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외국인도 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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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tern to Solo Designer: Growth (opens in new tab)

안녕하세요. 토스뱅크 Product Designer 전누리예요. 이번 글에서는 인턴으로 토스에 합류해 처음으로 실험을 설계했던 경험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제가 맡은 첫 과제는 토스뱅크 비회원의 가입 전환율을 높이는 것이었어요. 처음 실험을 설계해야 했던 저는 세 가지가 가장 어려웠어요. 1️⃣ 이탈이 큰 구간이 여러 개인데, 어디부터 개선해야 할까? 2️⃣ 이미 많은 실험이 진행되었는데, 나는 뭘 더 할 수 있을까? 3️⃣ 가설을 어떻게 세워야 흔들리지 않을까? 이 세 가지 고민을 어떻게 풀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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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ftware 3.0 (opens in new tab)

당신의 팀은 같은 LLM을 쓰고 있나요? 현재 많은 개발팀이 LLM을 도입하고 있지만, 냉정하게 들여다보면 그것은 '각자도생'에 가깝습니다. 같은 모델, 같은 IDE를 쓰는데도 결과물의 차이는 극심합니다. 어떤 엔지니어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Context Engineering)'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LLM에게 정확한 역할을 부여해 10분 만에 복잡한 리팩토링을 끝냅니다. 반면, 어떤 엔지니어는 단순한 질문과 답변을 반복하며 할루시네이션과 씨름하느라 1시간을 허비하죠. 예를 들어, 같은 레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