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디자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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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on Figma: Figma

Figma는 제품 디자인뿐 아니라 마케팅 웹사이트에도 디자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기존 페이지의 시각 요소와 제작 방식을 체계화했다. 반복되는 요소를 통합하고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와 조합형 섹션을 구축한 결과,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코드 작성 없이 아이디어에서 출시까지 하루, 실제 사례에서는 48시간 이내에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 기존 웹사이트의 불일치와 유지보수 문제 - 페이지마다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각자 새로운 해결책을 만들고 있었다. -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컴포넌트가 반복되어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 인상이 일관되지 않았다. - 페이지를 수정하거나 업데이트하기 어렵고,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 때마다 작업 방식이 달라졌다. -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활용되던 디자인 시스템의 장점을 마케팅·웹 디자인에도 적용할 필요가 있었다. ## 전체 요소를 조사하고 패턴을 통합 - 먼저 폰트, 글자 크기, 색상, 컬럼 너비, 레이아웃 등 기존 사이트의 시각 요소를 Figma 파일에 모았다. - 조사 과정에서 다음을 구분했다. - 여러 페이지에서 반복되는 패턴 - 한 번만 사용되어 스타일 가이드에 포함하기 어려운 예외 요소 - 서로 유사하지만 세부 스타일이 다른 요소 - 큰 UI 요소는 더 작은 단위로 분해해 조합 가능한 구조로 만들었다. - 서로 다른 제목 스타일 12개를 H1~H3, 본문, 기술 문서용 텍스트 등으로 단순화했다. - 블로그와 긴 형식의 콘텐츠에는 풀 쿼트, 블록 쿼트 같은 전용 텍스트 스타일도 추가했다. ## 원자적 요소와 유연한 컴포넌트 - 작은 요소를 조합해 다양한 페이지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 시스템을 구성했다. - 핵심 목표는 특정 페이지에만 맞는 고정된 디자인이 아니라, 여러 콘텐츠와 레이아웃에 대응하는 유연한 빌딩 블록을 만드는 것이었다. - 정리된 시각 언어를 공유 라이브러리로 제공해 Figma 브랜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일관된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했다. - 타이포그래피, 간격, 패딩, 행간, 색상, 그리드 등을 하나의 기준으로 통일했다. ## FLEGOs: 조합 가능한 대형 섹션 - Figma는 컴포넌트를 조합해 자주 함께 사용되는 요소와 완성된 섹션도 미리 만들었다. - 이러한 대형 조합 단위를 “Figma + LEGO”라는 의미의 **FLEGOs**라고 불렀다. - 디자이너는 개별 텍스트나 버튼뿐 아니라 페이지의 주요 섹션을 FLEGOs로 빠르게 구성할 수 있었다. - 작은 요소부터 완성된 섹션까지 단계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어 페이지 제작의 속도와 일관성을 함께 확보했다. ## Contentful 기반의 제작 workflow - 약 한 달 동안 소규모 팀이 스타일 가이드와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구축했다. - 시스템은 Figma 파일에만 머무르지 않고 CMS인 Contentful에도 반영했다. - 디자인팀은 Figma에서 FLEGO를 사용해 와이어프레임을 만들고, 같은 파일에서 콘텐츠를 협업한 뒤 CMS의 컴포넌트로 실제 페이지를 구성했다. - 대부분의 핵심 마케팅 사이트가 이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 때 별도의 코드 작성 없이 기존 컴포넌트를 활용할 수 있었다. ## 출시 속도 향상 - 디자인 시스템 도입 후 콘셉트에서 출시까지 하루 안에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 ‘What’s New’ 페이지는 제품 마케터와 웹 제작자가 FLEGOs로 빠르게 와이어프레임을 만들고 콘텐츠를 작성한 사례다. - 아이디어에서 실제 웹페이지 공개까지 48시간 이내에 완료했다. - 재사용 가능한 시스템 덕분에 속도를 높이면서도 브랜드의 시각적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디자인 시스템은 제품 UI에만 필요한 도구가 아니라, 마케팅 페이지와 콘텐츠 제작에도 효과적이다. 기존 결과물을 먼저 조사하고, 반복 패턴을 통합한 뒤, 작은 요소부터 조합형 섹션까지 단계적으로 라이브러리화하면 개발 부담을 줄이면서 빠르고 일관된 웹사이트 운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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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에서 커뮤니티

Figma는 2020년의 성장 전략 중심에 사용자 커뮤니티를 두고, 온라인·오프라인·제품 내부에서 사용자를 더 closely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용자 컨퍼런스와 지역 모임, 글로벌 지원 체계, 팀 협업 기능, 파일 공유 기반의 Figma Community를 확대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디자인을 더 많은 사람이 배우고 공유하며 함께 발전시키는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 오프라인 만남과 지역 커뮤니티 확대 - 2020년 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사용자 컨퍼런스 **Config**를 개최한다. - 프로그램 상당 부분을 커뮤니티가 직접 구성해, 일방적인 강연보다 참여형 행사로 운영한다. - 오픈소스 디자인, 차세대 디자이너 교육, 디자인 의사결정에 대한 자신감, Chicago.gov 재설계 경험 등 실무 중심 주제를 다룬다. - 샌프란시스코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용자를 위해 온라인 시청도 제공한다. - 전 세계 도시의 커뮤니티 리더들과 협력해 지역별 Figma 이벤트와 사용자 그룹을 확대할 예정이다. ## 글로벌 고객 지원 강화 - 기존 고객 지원은 북미와 유럽 업무 시간 중심이었지만, Figma 활성 사용자의 80% 이상이 미국 외 지역에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원 체계를 확장한다. - Zendesk로 지원 기술 스택을 이전해 전 세계 고객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기반을 마련했다. - 2020년 중 다음과 같은 지원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 제품 지식을 직접 검색할 수 있는 새로운 Help Center - 사용자끼리 질문하고 답변하는 커뮤니티 포럼 - Figma 내부의 처리 절차 개선을 통한 더 빠른 고객 응대 ## 제품팀 전체를 위한 협업 기능 - 2019년에는 Plugins, Auto Layout, Smart Animate, OpenType 지원, Design System Analytics 등을 출시했다. - 앞으로도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디자인 작업을 줄여 창의적 생산성을 높이는 기능 개발을 이어간다. - 디자인은 디자이너만의 작업이 아니라 엔지니어, 제품 관리자 등 여러 직군이 함께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 따라서 Figma를 개인용 디자인 도구를 넘어 제품팀 전체가 사용할 수 있는 협업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려 한다. - 대규모 조직의 Figma 파일에는 평균 6명의 협업자가 참여한다는 데이터도 제품 방향의 근거로 제시했다. - 2020년 제품 로드맵은 Config에서 경영진이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파일 공유를 중심으로 한 Figma Community - 디자이너들이 서로 작업물을 공유하고 배우는 관행에서 영감을 받아 Figma Community 베타를 시작했다. - 공개된 파일을 다른 사용자가 살펴보고, 수정하거나 재활용하며 학습할 수 있다. - 발표 당시 3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약 600개의 파일을 공개했다. - 공유된 자료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디자인 템플릿 - 실습형 교육 가이드 - 공개 디자인 라이브러리 - 향후 더 많은 크리에이터가 자료를 게시하도록 지원해, 전문 디자이너와 예비 디자이너 모두가 유명 브랜드와 제작자의 작업에서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 커뮤니티와 함께 만드는 성장 전략 - Figma는 단순히 사용자를 늘리는 것보다 사용자가 서로 연결되고 지식을 나누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 - 컨퍼런스와 지역 모임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원 포럼과 Community는 온라인 지식 교류를 활성화한다. - 제품 자체는 여러 직군이 실시간으로 협업하는 공간으로 확장된다. - 회사는 커뮤니티의 의견을 제품, 행사,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사용자에게 직접 아이디어를 요청했다. Figma의 방향은 디자인 도구를 넘어, 작업물·지식·사람이 함께 모이는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사용자는 Config나 지역 모임에 참여하고, Figma Community의 파일을 공유·재활용하며, 포럼을 통해 다른 사용자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이 생태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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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시스템의 가치 측정하기

디자인 시스템은 반복 자산을 재사용하게 해 디자이너가 제작·검색·세부 의사결정에 쓰는 시간을 줄여준다. Figma의 실험에서는 관련성이 높고 최신 상태인 디자인 시스템을 사용할 때 디자이너의 작업 완료 시간이 그렇지 않을 때보다 **34% 빨랐다**. 다만 이는 과제에 직접 적용 가능한 디자인 시스템을 사용한 조건의 결과이므로, 실제 조직에서 얻을 수 있는 최대 시간 절감에 가까운 수치로 해석해야 한다. ## 디자인 시스템의 가치와 정량화 필요성 - 디자인 시스템은 제품 전반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자산을 위한 **단일 기준점(single source of truth)** 역할을 한다. - Figma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약 **75%**가 조직 전체에서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 디자인 시스템은 구축보다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실제 사용 현황 파악이 어렵다. -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면 디자인 시스템 팀이 어떤 라이브러리와 컴포넌트를 개선하거나 폐기할지 더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 - Figma는 이러한 분석을 지원하기 위해 라이브러리 사용 추이와 컴포넌트별 사용 현황을 제공하는 Design System Analytics를 공개했다. ## 잘 유지된 디자인 시스템이 시간을 줄이는 이유 디자이너가 디자인 시스템의 자산을 사용하면 다음 작업을 피할 수 있다. - 컴포넌트나 화면 요소를 처음부터 다시 제작하는 작업 - 기존 디자인 파일을 뒤져 이미 존재하는 자산을 찾는 작업 - 글꼴, 배치, 색상 등 세부적인 시각적 결정을 매번 새로 내리는 작업 - 색상 선택이나 스타일 조정 같은 반복적인 미세 의사결정 이렇게 절약된 시간이 누적되면 디자이너는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다. ## 실험 설계: 디자인 시스템 사용 여부 비교 Figma 데이터 과학팀은 동일한 디자이너가 디자인 시스템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했다. - 금융 계정 통합 앱을 배경으로 두 가지 과제를 설계했다. - 특정 계정의 거래 내역과 추세를 보여주는 화면 제작 - 사용자 프로필에 새 금융 계정을 연결하는 흐름 설계 - 모든 참가자는 두 과제를 모두 수행했지만, 한 과제에서만 최신 디자인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었다. - 다른 과제에서는 디자인 시스템 대신 참고용 과거 디자인 파일이 제공됐다. - 두 과제의 난이도와 완료 시간이 개인별로 비슷하도록 구성해, 각 디자이너가 자신의 통제군 역할을 하게 했다. - 과제 순서에 따른 편향을 줄이기 위해 참가자마다 수행 순서를 번갈아 배정했다. - 참가자에게 자산을 미리 익힐 시간을 충분히 제공했다. - 프롬프트는 사용자가 수행해야 할 목표만 설명하고, 디자이너가 어떤 화면을 만들어야 하는지는 지정하지 않았다. - 품질 기준을 인위적으로 통일하지 않기 위해 참가자가 스스로 적절한 완료 시점을 판단하도록 했으며, 과제별 완료 시간을 측정했다. ## 실험 결과: 작업 시간 34% 단축 - 디자인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었던 참가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목표를 **34% 더 빠르게 완료**했다. - 이 결과는 디자인 시스템의 자산이 과제에 직접 적용 가능하고, 최신 상태이며, 실제 작업과 관련성이 높을 때 얻어진 효과다. - 따라서 현실의 모든 작업에서 항상 34%가 절약된다는 뜻이라기보다, 디자인 시스템이 가장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조건에서의 상한선에 가깝다. - Figma는 이 비율을 실제 디자인팀의 인력과 일정에 적용해 시간과 비용 절감 규모로 환산하려 했지만, 제공된 글은 해당 계산 과정 중간에서 끝난다. ## 실용적인 적용 방향 디자인 시스템의 투자 효과를 확인하려면 단순히 라이브러리를 만들어 두는 것보다 최신성·관련성·사용률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라이브러리 분석을 통해 자주 사용되는 컴포넌트와 거의 쓰이지 않는 자산을 구분하고, 실제 작업에 맞지 않는 요소를 개선하는 것이 시간 절감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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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Figma, 201

2019년 Figma 사용 데이터를 보면 디자인은 더 개방적이고 협업적인 활동으로 발전했으며, 디자인 작업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려는 흐름도 커졌다. 사용자들은 차가운 계열의 색상과 Google Fonts를 선호했고, 데스크톱·모바일 등 다양한 화면 크기를 기준으로 작업했다. 또한 하나의 디자인 파일에 여러 직군이 참여하며, 파일은 개인 작업에서 협업 작업으로 확장되는 양상을 보였다. ## 분석의 배경과 방법 - Figma는 2019년 사용자들의 디자인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익명화된 제품 데이터를 분석했다. - 분석 대상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포함됐다. - 자주 사용된 색상과 폰트 - 텍스트 스타일과 굵기 - 가장 많이 선택된 프레임 크기 - 하나의 파일에서 협업한 사용자 수와 작업 흐름 - 디자인 시스템 분석 기능의 등장으로 디자인 작업의 가치와 활용도를 수치로 평가할 가능성도 커졌다. ## 차가운 계열 색상의 선호 - 회색 계열을 제외하면 녹색과 파란색이 가장 많이 사용됐다. - 가장 많이 사용된 비회색 색상은 `#009688`이었다. - 그 뒤를 짙은 파란색인 `#455A64`, `#263238`이 이었다. - 이는 2019년 Pantone 올해의 색상인 Living Coral(`#FF6F61`)과는 대조적인 결과였다. ## Google Fonts 중심의 폰트 사용 - 가장 많이 사용된 폰트는 다음과 같았다. - Montserrat - Open Sans - Lato - 상위 10개 폰트 중 6개가 Google Fonts였다. - SF Pro Text, SF Pro Display, Proxima Nova처럼 기본 제공 폰트가 아닌 글꼴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 시스템 폰트 중에서는 Helvetica보다 Arial의 사용량이 많았다. - Figma의 기본 폰트인 Roboto는 순위에서 제외됐지만, 이를 포함하면 상위 11개 폰트가 전체 폰트 사용량의 90%를 차지했다. - Font Awesome은 아이콘 폰트임에도 31위를 기록했다. - Times New Roman은 55위였고, 첫 번째 세리프 폰트인 Playfair Display는 22위에 올랐다. ## 굵은 글꼴과 텍스트 스타일 - 사용자는 이탤릭체보다 글꼴 굵기를 조정하는 경향이 훨씬 강했다. - 글꼴을 굵게 조정하는 작업은 이탤릭체 적용보다 13배 더 자주 발생했다. - Figma 파일의 약 3분의 1은 bold 또는 heavy 스타일을 사용했다. - 이는 가독성뿐 아니라 시각적 위계와 강조를 위해 굵은 글꼴이 널리 활용됐음을 보여준다. ## 프레임과 화면 크기 선택 - Figma는 디자인 시작점으로 사용할 수 있는 36개의 사전 정의 프레임을 제공했다. - 전체 파일의 33%가 이 프리셋 프레임 중 하나로 시작됐다. - 가장 인기 있는 프레임은 `1440 × 1024` 데스크톱 화면이었다. - 그 뒤를 iPhone X와 iPhone 8 프레임이 따랐다. - Windows 사용자가 macOS 사용자보다 훨씬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운영체제 점유율과 디자인 대상 기기의 우선순위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았다. ## 개인 작업에서 팀 협업으로의 확장 - Figma는 디자인을 더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활동으로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품에 반영했다. - 대규모 조직의 파일을 기준으로 하면 파일당 평균 협업자 수는 6명이었다. - 협업자는 디자이너뿐 아니라 다음과 같은 직군을 포함할 수 있었다. - 개발자 - 제품 관리자 - 라이터 - 조직 내 다른 이해관계자 - 일반적인 파일은 처음에 한 명의 사용자가 독립적으로 작업하며 시작됐다. - 평균 19일이 지나면 첫 번째 협업자가 초대됐다. - 초대된 협업자는 리뷰, 댓글 작성, 공동 디자인 등의 방식으로 파일에 참여했다. ## 실용적인 시사점 - 디자인 시스템과 협업의 효과를 평가할 때 사용 빈도, 참여자 수, 파일의 변화 과정 같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 폰트와 색상 선택에서는 유행보다 브랜드 맥락과 가독성을 우선하되, 사용자가 익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표준 리소스도 고려할 만하다. - 파일을 개인 작업물로 끝내지 않고 개발·기획·콘텐츠 담당자와 공유하면 디자인 의사결정 과정이 더 투명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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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레이아웃

Figma의 Auto Layout은 자유로운 디자인 탐색과 HTML/CSS·SwiftUI 같은 개발 환경의 구조적 레이아웃 장점을 결합한 기능이다. 텍스트나 콘텐츠가 바뀌면 버튼과 주변 요소의 크기·위치가 자동으로 조정되어 반복적인 수작업을 줄인다. 또한 프레임 중첩을 통해 콘텐츠에 반응하는 복잡한 인터페이스와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를 만들 수 있다. ## 디자인과 개발 환경의 간극 - Figma의 기존 자유 배치 방식은 창의적인 탐색에는 유리하지만 반복 작업이 많았다. - 버튼 문구를 수정하려면 텍스트 편집, 버튼 크기 조정, 인접 버튼 이동을 각각 수행해야 했다. - HTML/CSS나 SwiftUI는 객체 간 구조와 관계를 표현하므로 콘텐츠 변경에 강하지만, 자유로운 시각적 실험에는 불편하다. - Auto Layout은 CSS 박스 모델, 특히 flexbox의 핵심 개념을 Figma에 도입해 두 환경의 장점을 결합했다. - 프레임의 속성으로 제공되므로 컴포넌트뿐 아니라 일반 프레임에도 적용할 수 있다. ## 콘텐츠에 따라 자동으로 변하는 레이아웃 - Auto Layout을 적용하면 내부 요소가 가로 또는 세로 방향으로 순서대로 배치된다. - 컨테이너의 크기는 내부 요소들의 전체 크기에 맞춰 자동으로 결정된다. - 프레임 자체에 패딩, 채우기, 선, 모서리 반경을 설정할 수 있어 버튼 제작에 별도 레이어가 필요하지 않다. - “Buy”를 “Add to basket”으로 변경하면 버튼이 텍스트 길이에 맞춰 자동으로 늘어난다. - 인접한 버튼이나 요소도 레이아웃 흐름에 맞춰 함께 이동한다. - 요소 간 간격은 개별 요소가 아니라 컨테이너 수준에서 설정된다. 특정 요소 사이만 다르게 조정하려면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 ## 리스트와 메뉴의 자동 재정렬 - 반복되는 UI 요소를 배치하는 리스트와 메뉴 제작에 특히 유용하다. - 요소를 드래그해 순서를 바꾸면 나머지 요소가 자동으로 재배치된다. - 항목을 하나씩 올바른 위치로 옮기던 반복적인 클릭 작업을 줄일 수 있다. - 기존 컴포넌트 라이브러리와 디자인 시스템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Shift + A` 또는 옵션 메뉴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 중첩 프레임으로 복잡한 인터페이스 구성 - 여러 Auto Layout 프레임을 HTML의 중첩된 `div`처럼 조합할 수 있다. - 버튼, 카드, 리스트, 화면 전체를 계층적으로 구성하면서 각 영역이 콘텐츠 변화에 반응하도록 만들 수 있다. - 콘텐츠를 수정하거나 요소를 다른 Auto Layout 프레임 안팎으로 이동하기 쉽다. - 의도하지 않은 배치를 막기 위해 큰 이미지를 버튼 안에 넣는 등의 작업에는 안전장치가 작동한다. - 실제로 원하는 작업이라면 macOS에서는 `Command`, Windows에서는 `Ctrl` 키를 눌러 안전장치를 무시할 수 있다. - 콘텐츠 변형마다 별도 컴포넌트를 만들기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수용하는 범용 컴포넌트를 제작할 수 있다. ## 향후 발전 방향 - Figma는 Auto Layout을 첫 출시로 보고, 향후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용자는 플레이그라운드 파일, 동영상, 공식 문서를 통해 기능을 학습할 수 있다. - 기능 사용 후 피드백과 개선 요청을 공유하도록 독려했다. 실무에서는 텍스트 길이가 달라지는 버튼, 반복 목록, 카드와 메뉴처럼 콘텐츠 변화가 잦은 UI부터 Auto Layout을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후 프레임을 중첩해 디자인 시스템 전반을 반응형이고 재사용 가능한 구조로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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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의 인간미: Gust

Gusto는 기존 브랜드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인간적인 경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판단해 전사적인 리브랜딩을 추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Figma를 디자인 도구를 넘어 마케팅·콘텐츠·제품·브랜드 팀이 함께 사용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활용했습니다. 그 결과 브랜드 철학을 로고와 캠페인뿐 아니라 제품 UI와 고객 경험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하고, 여러 제품으로 확장 가능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 사람 중심의 리브랜딩 - Gusto는 2012년 ZenPayroll로 시작해 10만 개 이상의 소규모 사업체에 급여, 복지, 인사 업무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고객들은 플랫폼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기존 브랜드가 Gusto가 제공하는 인간적인 경험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고 판단했습니다. - 리브랜딩의 목표는 로고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다음 요소를 하나의 브랜드 철학으로 통합하는 것이었습니다. - 브랜드 인지도 - 제품 개발 - 고객 경험 -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 Gusto의 브랜드 책임자는 브랜드를 마케팅 부서나 브랜드 디자인 팀만의 소유물이 아니라, 사용자가 회사와 접촉하며 경험하는 모든 것의 총합으로 정의했습니다. ## 전사적 동의를 만드는 과정 - 리브랜딩의 가장 큰 과제는 약 1,000명의 구성원이 새 브랜드를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도록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 이를 위해 모든 팀이 같은 도구를 사용하며 다음 활동을 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 진행 중인 디자인을 실시간으로 확인 - 아이디어 공유 - 디자인에 대한 의견 교환 - 결과물에 대한 공동 소유 의식 형성 - Figma는 디자인팀뿐 아니라 콘텐츠, 제품 마케팅, 고객 확보팀 등 다양한 조직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했습니다. - 디자인 과정이 공개되면서 비디자이너도 디자인이 만들어지는 방식과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고, 디자인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도 높아졌습니다. ## 비디자이너를 디자인 과정에 참여시키기 - Gusto는 Figma를 다음과 같은 리브랜딩 작업 전반에 활용했습니다. - 무드보드 - 타이포그래피 - UI 디자인 - 광고판과 같은 오프라인 캠페인 - 브랜드 적용 예시 - 실시간 협업 기능을 통해 관련자들이 동일한 파일을 보며 작업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 댓글 기능을 사용해 이메일이나 Slack처럼 분리된 대화가 아니라 디자인 파일 안에서 직접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 이러한 방식은 피드백의 맥락을 보존하고, 디자이너와 다른 직군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였습니다. ## 브랜드팀과 제품팀의 공동 작업 - Gusto는 제품 디자인팀과 브랜드 디자인팀을 리브랜딩의 동등한 참여자로 구성했습니다. - 두 팀은 공동 브레인스토밍과 워크숍을 열어 다음 요소를 함께 결정했습니다. - 색상 팔레트 - 타이포그래피 - 제품에 적용할 브랜드 스타터 템플릿 - Figma에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작업하면서 새 브랜드 요소를 제품의 다양한 영역에 적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 제품팀은 브랜드 가이드라인과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UI 키트를 제작했습니다. - 목표는 단순히 제품 전체에 브랜드를 반복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화면과 순간에 브랜드를 더욱 인상적이고 영감을 주는 방식으로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 초기 단계부터 브랜드와 제품팀이 함께했기 때문에 브랜드를 제품 경험 전체로 확장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 여러 제품으로 확장 가능한 디자인 시스템 - 리브랜딩은 시각적 결과물뿐 아니라 디자이너들이 협업하는 방식과 시스템을 정립하는 계기이기도 했습니다. - Gusto는 제품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단일 기준, 즉 “시스템 오브 레코드”가 필요했습니다. - 이를 위해 제품 디자인팀은 Figma의 다음 기능을 활용해 UI 키트를 구축했습니다. - 공유 라이브러리 -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 -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UI 요소 - 이 시스템은 각 제품과 화면에서 일관된 디자인을 유지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회사 규모에 맞게 확장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 실용적인 시사점 - 리브랜딩은 브랜드팀만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제품, 마케팅, 콘텐츠, 개발 등 고객 경험에 관여하는 모든 팀의 공동 작업이어야 합니다. - 디자인 파일을 협업의 중심에 두고 실시간 확인과 댓글을 활성화하면 비디자이너의 참여와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실제 UI 키트, 라이브러리, 컴포넌트로 연결해야 브랜드가 제품 경험에 일관되게 적용되고 장기적으로 확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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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시스템을 뒷받침

Figma는 디자인 시스템의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면 팀이 실제로 어떤 라이브러리와 컴포넌트를 사용하는지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Design System Analytics는 라이브러리 사용 추이, 라이브러리 간 채택률, 개별 컴포넌트의 삽입·분리 현황을 제공해 디자인 시스템 운영을 정성적 피드백에서 정량적 개선으로 확장합니다. 다만 목적은 디자이너를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 패턴을 이해하고 더 나은 컴포넌트와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 디자인 시스템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는 이유 - Figma는 클라우드 기반 브라우저 도구이므로 디자이너들이 디자인 시스템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데이터를 통해 파악할 수 있습니다. - Design System Analytics를 사용하면 다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라이브러리 사용량의 시간별 추이 - 여러 라이브러리 간 사용량 비교 - 개별 컴포넌트의 사용, 삽입, 분리 현황 - 분석 결과는 조직 내 누구나 확인할 수 있어 디자이너와 관리자가 필요한 리포트를 직접 살펴볼 수 있습니다. - Figma는 분석 기능을 설계할 때 디자이너의 모든 행동을 통제하거나 감시하지 않는 방향을 강조했습니다. ## 사용되지 않거나 개선이 필요한 컴포넌트 찾기 - 라이브러리와 컴포넌트별 사용량을 보면 어떤 요소가 실제 업무에 기여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 Microsoft의 Fluent 디자인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데이터를 활용합니다. - 거의 사용되지 않는 컴포넌트는 무엇인가? - 자주 분리(detach)되는 컴포넌트는 무엇인가? - 유지보수가 불필요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컴포넌트는 무엇인가? - Google Material Design 팀은 버튼 컴포넌트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동시에 가장 많이 분리되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 이를 통해 기존 버튼 컴포넌트가 지나치게 복잡하다는 점을 파악하고, 더 단순한 대체 컴포넌트를 추가하는 개선으로 이어졌습니다. - 즉, 높은 사용량만 보는 것이 아니라 높은 분리율도 컴포넌트 설계가 실제 요구와 맞지 않는다는 신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라이브러리 채택과 마이그레이션 추적 - 두 라이브러리의 사용량을 시간에 따라 비교해 새 라이브러리로의 전환이 제대로 진행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Squarespace는 기존 공유 라이브러리를 Auto Layout 기반의 새 라이브러리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이 기능을 활용하려 했습니다. - 분석 화면에서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간별 컴포넌트 삽입 수 - 구버전과 신버전 라이브러리의 사용량 비교 - 새 라이브러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상위 팀 - 컴포넌트별 전체 인스턴스 수, 최근 삽입 수, 분리 수 - 이를 통해 새 라이브러리의 채택률을 측정하고, 구버전 라이브러리의 폐기(deprecation)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예시 화면에는 최근 60일간의 삽입 추이와 팀별 사용 비중, 개별 버튼 컴포넌트의 인스턴스·삽입·분리 통계가 표시됩니다. ## 개별 컴포넌트 사용 방식 파악 - 단순히 라이브러리 전체의 사용량만 보는 것을 넘어 개별 컴포넌트가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조사할 수 있습니다. - Pluralsight는 공유 컴포넌트가 팀원들의 작업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파악하는 데 Analytics를 활용하려 했습니다. - 조직 내 모든 디자이너와 관리자가 분석 결과와 사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 특정 컴포넌트의 실제 활용 사례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 다른 팀의 사용 방식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 디자인 시스템 팀이 개선 우선순위를 정하기 쉬워집니다. ## 디자인 초기 단계에서 영향 측정 - 기존에는 디자인 시스템 도입 효과를 개발 단계에서 측정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Design System Analytics를 이용하면 제품 개발이 개발 단계에 도달하기 전, 디자인 과정에서 시스템이 얼마나 채택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디자인 시스템 팀은 다음을 더 일찍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제품팀이 공통 컴포넌트를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지 - 새 라이브러리가 설계 작업에 자연스럽게 도입되고 있는지 - 특정 팀이나 프로젝트가 시스템에서 이탈하고 있는지 - 이는 개발 단계의 준수 여부를 사후 점검하는 방식에서, 디자인 단계부터 채택을 높이는 방식으로 관점을 바꿉니다. ## 기능의 변화 - 원문은 2019년 발표 내용을 다루지만, 안내문에 따르면 2025년 2월 기준 Figma Library Analytics는 컴포넌트뿐 아니라 스타일과 변수 데이터도 지원합니다. - Organization 및 Enterprise 고객에게 관련 데이터가 제공되며, Enterprise 고객은 Library Analytics API를 통해 확장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현재 기능은 원문에 설명된 초기 버전보다 범위가 넓어졌을 수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사용량이 낮은 컴포넌트를 무조건 제거하기보다, 삽입 수와 분리율을 함께 분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라이브러리 마이그레이션 시 팀별 채택률과 구버전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면 디자인 시스템 개선과 폐기 계획을 데이터에 근거해 운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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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어를 넘어: Figma

Figma는 실시간 공동 편집을 넘어, 디자인을 공개하고 함께 배우며 재사용하는 커뮤니티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하려 했다. 이를 위해 누구나 디자인 파일을 탐색·검사·리믹스할 수 있는 Figma Community 베타와, 팀 구성원이 중요한 작업을 쉽게 찾도록 개편한 workspace를 공개했다. 핵심은 디자인 과정을 더 개방적으로 만들고, 기업·교육기관·정부·개인 디자이너가 지식과 자산을 공유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 멀티플레이어에서 공개형 디자인 생태계로 - Figma는 4년 전 실시간 공동 편집 기능을 도입하면서 디자인이 더 개방적이고 클라우드 중심이어야 한다고 보았다. - 사용자들은 점차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디자인 프로세스를 개방했다. - 비디자이너를 작업 과정에 참여시킴 - 팀원과 동시에 파일을 편집함 - 작업물과 제작 방법을 커뮤니티에 공유함 - Figma는 이러한 변화를 확장하기 위해 두 공간을 도입했다. - **Figma Community**: 공개된 디자인 파일을 누구나 살펴보고, 리믹스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 - **개편된 Figma workspace**: 팀 구성원 중심으로 중요한 작업과 프로젝트를 쉽게 발견하는 공간 ## Figma Community 베타의 구조 - 사용자는 자신의 공개 프로필에 어떤 파일을 게시할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 초기 기본 라이선스로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4.0 International(CC BY 4.0)**을 제공했다. - 다른 사람이 파일을 사용·수정·공유할 수 있음 - 원작자 표시가 필요함 - Figma는 향후 더 제한적인 라이선스도 검토할 계획이며, 베타 기간 동안 사용자 의견을 수집하려 했다. - 여러 달 동안 베타를 운영하며 기업, 학교, 정부기관, 독립 디자이너의 요구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발전시키려 했다. ## 기업이 공유하는 디자인 시스템과 리소스 - 기업은 파트너나 다른 디자이너가 활용할 수 있는 공개 디자인 자산을 배포할 수 있다. - 사례: - **Slack**: 파트너가 Slack 앱을 더 잘 만들 수 있도록 UI 키트 공개 - **Dropbox**: 디자인 관리자가 조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화 키트 공유 - **Unsplash**: 디자인에 사용할 수 있는 아바타를 쉽게 제공 - **VMware**: 공개 디자인 시스템인 Clarity를 더 쉽게 활용하도록 지원 - Community는 기업의 디자인 시스템을 문서로만 설명하는 대신, 실제 편집 가능한 파일과 구성 요소로 배포하는 수단이 된다. ##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의 활용 - **시카고시**는 시민들이 자신의 정체성에 맞게 수정할 수 있는 공개 디자인 시스템을 준비했다. - **Lambda School**과 **Stanford d.school**은 무료 학습 템플릿을 공개하려 했다. - 이를 통해 Figma Community는 단순한 포트폴리오 공간을 넘어 다음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 교육 자료 배포 - 공공 서비스용 디자인 시스템 공유 - 시민·학생·학습자의 직접적인 수정과 실습 - 조직 간 디자인 표준 확산 ## 개인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와 튜토리얼 - 개인 디자이너는 Dribbble이나 Behance를 보완하는 공개 Figma 프로필을 만들 수 있다. - 발표 자료 디자이너 **Zach Grosser**는 인기 있는 슬라이드 템플릿을 공개하려 했다. - 디자이너 **David Kulakevich**의 사례는 Community의 학습 기능을 보여준다. - Figma로 제작한 그림을 처음에는 피드백을 받기 위해 공유 - 다른 사람들이 제작 과정을 궁금해하자 레이어별 작업 과정을 영상으로 설명 - 이후 원본 파일을 공개해 누구나 각 레이어와 제작 방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함 - 완성된 이미지뿐 아니라 편집 가능한 원본을 공유함으로써 결과물 감상에서 실제 학습과 재현으로 확장된다. ## 기업 경계를 넘는 협업 - Square Crypto는 Bitcoin 생태계에 디자인과 코드를 개방적으로 기여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있었다. - Figma는 이 팀과 협력해 회사 간 경계를 넘는 디자인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능을 탐색했다. - 이는 Community가 개인 파일 공유를 넘어, 여러 조직이 투명하게 공동 작업하는 기반이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 공개성과 투명성을 중시하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협업 방식에 디자인 도구를 연결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 워크스페이스 내부의 커뮤니티 - Figma는 공개 Community뿐 아니라 각 팀의 workspace 안에도 사람 중심의 공동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 기존 디자인 파일은 파일 자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팀의 구성원이나 관계를 충분히 드러내지 못했다. - 개편된 workspace는 팀원이 중요한 작업과 프로젝트를 더 쉽게 발견하도록 설계되었다. - 제공된 글 내용에서는 이 내부 커뮤니티 기능의 구체적인 동작이나 세부 기능은 추가로 설명되지 않는다. ## 실용적인 결론 Figma Community는 디자인 파일을 단순히 보여주는 곳이 아니라, 편집 가능한 원본·템플릿·디자인 시스템을 공유해 다른 사람이 직접 배우고 재사용하도록 만드는 플랫폼이다. 조직은 공개 가능한 UI 키트와 시스템을 배포하고, 개인 디자이너는 작업 과정과 원본 파일을 포트폴리오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공개 전에는 라이선스 조건과 파일에 포함된 기밀 정보·브랜드 자산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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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워

Microsoft는 Figma 플러그인을 활용해 Fluent 디자인 시스템의 도입을 여러 제품·조직·팀으로 확장하고, 디자인 과정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승인된 콘텐츠를 불러오고, 제품별 라이브러리를 전환하며,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사내 도구를 개발했다. 이 글은 조직의 고유한 업무 방식에 맞춘 비공개 플러그인이 디자이너의 창의적 작업에 더 많은 시간을 돌려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 Fluent 디자인 시스템과 플러그인의 역할 - Microsoft는 모든 제품에서 사용성, 일관성,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Fluent 디자인 시스템을 운영했다. - 여러 제품군과 조직, 팀에 디자인 시스템을 적용하려면 단순한 가이드라인만으로는 부족하고 효율적인 도구가 필요했다. - Figma 플러그인은 반복 작업을 줄이고, 조직별 데이터와 규칙을 디자인 프로세스에 직접 통합하는 수단으로 활용됐다. - 공개 플러그인뿐 아니라 특정 팀의 승인 절차와 콘텐츠 정책에 맞춘 사내 전용 플러그인도 개발했다. ## 승인된 디자인 콘텐츠를 불러오는 Content Reel - 일반적인 더미 텍스트나 Lorem Ipsum은 실제 디자인 의도와 콘텐츠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 Microsoft는 사내용 Content Reel을 만들어 승인된 다음 요소를 Figma 디자인에 바로 삽입했다. - 승인된 텍스트 문자열 - 아바타 - 아이콘 - 디자이너가 콘텐츠를 직접 찾거나 사용 승인을 다시 받을 필요가 없어 작업 속도가 향상됐다. - 조직마다 자체 콘텐츠 저장소와 승인 기준을 연결한 Content Reel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 제품별 라이브러리를 빠르게 전환하는 Themer - Microsoft는 제품마다 고유한 라이브러리와 스타일을 사용하며, Figma 안에 수백 개의 라이브러리가 존재했다. - 제품 스타일에 맞게 디자인을 수동으로 변경하는 작업은 규모가 커질수록 비효율적이었다. - Jackie Chui가 개발한 Themer는 Work, Outlook 등 여러 제품 테마 사이를 빠르게 전환하도록 지원했다. - 공개 버전 Themer는 라이브러리에서 게시된 스타일을 쉽게 교체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 이를 통해 하나의 디자인을 여러 제품의 시각적 체계에 맞게 적용하는 비용을 줄였다. ## 반복 작업을 줄이는 워크플로 도구 Microsoft 디자이너들은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하기 위해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여러 플러그인을 제작했다. - **Find and Replace** - 페이지 내 텍스트를 검색하고 일괄 교체한다. - 일반적인 텍스트 편집기의 찾기·바꾸기와 유사하다. - **Paste to Fill** - 복사한 이미지를 선택한 레이어의 Fill로 붙여 넣는다. - 이미지 URL을 입력해 레이어의 이미지 Fill로 불러올 수도 있다. - **Button Resizer** - 버튼의 라벨 너비에 맞춰 버튼 크기를 쉽게 조정한다. - Jackie는 Figma API가 공개된 이후부터 플랫폼을 활용해 팀의 디자인 작업을 개선하는 도구를 꾸준히 개발했다. - Figma가 Microsoft의 주요 디자인 도구가 된 만큼, 그 위에 자체 업무 도구를 구축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 ## 접근성을 프로세스에 포함하려는 시도 - Microsoft 디자이너 Tiffany Chen은 Modern Input and Accessibility 팀에서 제품 경험의 포용성을 높이는 업무를 담당했다. - 접근성이 제품 개발 마지막 단계에 덧붙이는 작업으로 취급되는 문제를 지적했다. - 그녀는 디자이너들이 초기 단계부터 접근성을 고려하도록 돕는 플러그인을 개발했다. - 제공된 글은 해당 플러그인의 구체적인 기능 설명이 중간에 끊겨 있어 상세 내용까지는 확인할 수 없다. 조직에 맞는 승인 콘텐츠, 디자인 토큰과 라이브러리, 반복 작업을 플러그인으로 연결하면 디자인 시스템의 실제 활용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특히 팀 내 반복 작업을 먼저 찾아 작은 자동화 도구로 해결한 뒤, 효과가 검증된 도구를 조직 전체로 확장하는 접근이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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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자동화, 데이터 활용,

Figma는 2019년 8월, 누구나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직접 만들 수 있는 공개 플러그인 플랫폼을 출시했다. 플러그인은 반복 작업 자동화, 실제 데이터·이미지 활용, 접근성 검사 등 Figma의 기능을 확장하며 디자이너가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들 수 있게 한다. Figma는 웹 개발과 유사한 프로그래밍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플러그인의 보안성·안정성·성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플러그인 플랫폼을 만든 배경 - 기존 디자인 플러그인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었다. - 공식적으로 충분히 지원되지 않는 API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안정성과 보안이 떨어졌다. - 디자이너가 직접 코딩하지 못하면 필요한 플러그인을 다른 사람이 만들어주길 기다려야 했다. - Figma는 플러그인을 단순한 부가 기능이 아니라 디자이너의 작업 흐름을 강화하는 “파워업”으로 정의했다. - 내부 목표는 “기본적인 HTML과 JavaScript로 웹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면 Figma 플러그인도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 웹 기반 디자인 도구를 위한 플러그인 아키텍처를 새롭게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개발자가 창의적인 플러그인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 누구나 사용하고 만들 수 있는 생태계 - 베타 공개 6주 만에 40개 이상의 공개 플러그인이 제공됐다. - Figma 제품 안에서 플러그인을 검색하고 한 번의 클릭으로 설치할 수 있다. - 디자인 파일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사용 가능한 플러그인을 실행할 수 있다. - Figma Organization 요금제에서는 다음 기능도 제공된다. - 회사 내부용 비공개 플러그인 제작 및 배포 - 관리자가 승인된 플러그인 목록을 큐레이션 - 관리자가 조직 구성원을 대신해 플러그인 설치 ##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유틸리티 플러그인 - **Similayer** - 비슷한 속성을 가진 레이어를 한꺼번에 선택한다. - 여러 레이어를 일괄 수정해야 하는 반복 작업을 줄여준다. - **Super Tidy** - 프레임 이름을 정리하고 레이어 목록의 순서를 재배치한다. - 디자인 파일의 구조와 탐색성을 개선한다. - 이런 플러그인은 픽셀 단위의 수작업을 줄이고, 디자이너가 더 중요한 설계 작업에 집중하도록 돕는다. ## 실제 콘텐츠와 시각 자료를 가져오는 플러그인 - **Unsplash** - Unsplash의 이미지를 Figma 파일에 직접 삽입할 수 있다. - 이미지 검색과 배치 과정을 간소화해 디자인 작업에 실제 시각 자료를 빠르게 반영한다. - **Content Reel** - 텍스트, 아바타, 아이콘 등 디자인에 필요한 콘텐츠를 검색하고 배치한다. - 더미 데이터 대신 맥락에 맞는 콘텐츠를 사용해 현실적인 시안을 만들 수 있다. - 이러한 플러그인은 디자인 시스템이나 화면 설계 단계에서 콘텐츠를 수동으로 준비하는 부담을 줄인다. ## 접근성 문제를 발견하는 플러그인 - **Contrast Checker** - 색상, 시각 요소, 타이포그래피의 대비 수준을 검사한다. - 읽기 어렵거나 가독성이 낮은 디자인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준다. - **Color Blind** - 8가지 색각 이상 유형을 기준으로 디자인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한다. - 디자이너가 다양한 사용자의 시각적 경험을 이해하고 접근성을 개선하도록 돕는다. - 플러그인은 디자이너가 육안으로 놓치기 쉬운 접근성 문제를 작업 과정에서 조기에 발견하게 한다. ## 플러그인이 확장하는 디자인 작업 방식 - 플러그인은 Figma에 없는 기능을 외부 도구로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팀과 개인의 고유한 작업 방식에 맞는 도구를 만들게 한다. - 디자이너는 엔지니어링 리소스를 기다리거나 다른 사람이 만든 도구에 의존하지 않고, 필요한 기능을 직접 구현할 수 있다. - Figma는 공개 플러그인과 조직 전용 플러그인을 함께 지원해 개인 창작자와 기업 팀 모두를 플랫폼에 참여시켰다. 플러그인은 반복 업무 자동화, 실제 콘텐츠 활용, 접근성 검증처럼 디자인 프로세스의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이다. Figma를 사용하는 팀이라면 자주 반복되는 작업과 품질 검사를 먼저 찾아보고, 적합한 공개 플러그인을 도입하거나 조직 전용 플러그인으로 직접 자동화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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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 비하인드

Yitong Zhang은 Coinbase에서 디자이너가 단순히 PRD를 실행하는 역할을 넘어 제품 전략과 문제 정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Figma API를 활용해 두 객체를 선으로 연결하는 자동 플로우 플러그인을 개발하며, 디자인 도구와 커뮤니티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앞으로 디자이너는 픽셀 단위 작업보다 시스템 구축, 전략 수립,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더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 창업 경험에서 출발한 디자인 - Yitong은 처음부터 디자이너였던 것이 아니라, 스타트업 창업자로서 여러 역할을 수행하며 기술 업계에 들어왔다. - 창업이 실패한 뒤 생계를 위해 디자이너가 되었고, 디자인이 유용한 것을 상상하고 실제로 만들어내는 창업의 즐거운 부분과 닮았다고 설명한다. - 과거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팬아트를 만들며 디자인 도구를 익힌 경험도 디자이너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 Figma API로 만드는 자동 플로우 플러그인 - 개발 중인 플러그인은 **Auto Flow**로, Figma 안의 두 객체를 선으로 연결해 플로우 다이어그램을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한다. - 사용자가 객체를 직접 배치하고 연결선을 조정하는 반복 작업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 Yitong은 Figma API가 강력하고 사용하기 좋으며, Figma가 디자인의 미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Figma 커뮤니티를 위한 도구를 만든다고 말한다. ### Coinbase에서 디자인의 역할 확장 - Yitong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성과는 Coinbase에서 디자인 프로세스를 발전시킨 일이다. - 디자인팀이 제품 요구사항(PRD)을 전달받아 실행하는 조직에서 벗어나, 제품 전략을 함께 만드는 동등한 파트너가 되었다. - 이는 디자인을 시각적 결과물 제작이 아니라 문제와 방향을 정의하는 활동으로 확장한 변화다. ### 문제 정의 단계에 참여하는 디자이너 - 좋은 제품은 잘못된 문제 정의에서 나올 수 없으므로, 디자이너가 해결책을 만드는 단계보다 먼저 문제를 정의하는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 -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면 제품의 영향력과 윤리적 결과까지 고려할 수 있다. - 디자이너가 제품 개발 후반의 실행자에 머물지 않고, 어떤 문제를 해결할지 결정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 디자인 직무의 미래 - 제품 디자이너의 업무는 세밀한 픽셀 조정에서 시스템 구축과 전략 정의 중심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한다. - 기술 기업이 브랜드를 강력한 경쟁 우위로 인식하면서 브랜드 디자인은 더욱 중요해지고, 제품 디자인과는 별도의 전문 영역으로 발전할 수 있다. - 디자이너에게는 화면 제작 능력뿐 아니라 시스템적 사고와 비즈니스 전략 이해가 요구될 가능성이 커진다. ### 다른 분야에서 얻는 영감 - Yitong은 자신의 분야와 최대한 거리가 먼 영역에서 영감을 얻으려 한다. - 시스템 수준의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건축을 탐구하는 것이 특히 유익했다고 말한다. - 익숙한 디자인 사례만 참고하기보다 건축처럼 구조, 관계, 시스템을 다루는 분야에서 새로운 관점을 얻는 방식이다. 디자이너는 화면을 예쁘게 만드는 역할에만 머무르지 말고, 제품의 문제 정의와 전략 수립 단계부터 참여하는 것이 좋다. 또한 Figma 플러그인처럼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도구를 직접 만들고, 건축 등 다른 분야의 시스템적 사고를 배우면 디자인의 영향력을 넓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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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를 위한 Figma

애자일·스크럼 팀의 회고를 Figma에서 진행하면 화이트보드와 포스트잇의 한계를 줄이고, 모든 구성원이 동시에 의견을 작성하고 확인할 수 있다. Figma의 실시간 협업, 댓글, 컴포넌트 기능은 원격 참여를 돕고 팀이 새로운 도구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도록 한다. 글은 회고용 템플릿을 만들고 공유하는 방법부터 프레임·스티키 노트·브랜드 요소를 활용해 맞춤화하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설명한다. ## Figma를 회고에 사용하는 이유 - 기존 화이트보드 회고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다. - 사람들 앞에 나가 직접 글을 쓰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 손글씨를 읽기 어렵다. - 여러 사람이 동시에 보드 앞에 서기 어렵다. - Figma는 멀티플레이어 방식으로 여러 명이 같은 파일에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 - 참가자별 커서가 표시되어 서로의 작업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 댓글과 협업 기능을 활용하면 회의실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원격 구성원도 참여하기 쉽다. - 회고를 통해 팀에 Figma를 소개하고 도입 가능성을 시험해볼 수 있다. ## 파일 공유와 권한 설정 - 회고용 Figma 파일을 새로 만들거나 제공된 템플릿을 복제한다. - 우측 상단의 파란색 **Share** 버튼으로 파일을 공유한다. - 구성원을 이메일로 초대하거나 공유 링크를 생성할 수 있다. - 링크로 참여하는 사람도 의견을 작성할 수 있도록 편집 권한을 설정해야 한다. ## 회고 카테고리를 프레임으로 구성 - 화이트보드의 구역처럼 Figma 캔버스를 프레임으로 나눈다. - 기본 회고 템플릿은 세 가지 프레임으로 구성된다. - 계속할 일: 잘 작동했으므로 유지할 것 - 중단할 일: 비효율적이거나 개선이 필요한 것 - 시작할 일: 새롭게 시도할 것 - 프레임 내부의 제목과 배경 등에 **Constraints**를 설정한다. - 프레임 크기를 늘리거나 줄여도 내부 요소가 자동으로 조정되므로 참가자들이 작성할 공간을 쉽게 확장할 수 있다. ## 스티키 노트 컴포넌트로 의견 작성 - 참가자들이 각 카테고리에 빠르게 의견을 추가할 수 있도록 스티키 노트 컴포넌트를 제공한다. - 컴포넌트를 선택한 뒤 `Command + D`를 누르거나, `Option/Alt`를 누른 채 드래그해 복제한다. - 컴포넌트 인스턴스에는 오버라이드가 가능하다. - 텍스트 변경 - 색상 변경 - 효과 조정 - 원본 컴포넌트를 훼손하지 않고 각자의 메모를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다. - 원격 참가자도 동일한 화면을 보며 다른 사람의 작업을 따라갈 수 있다. - 다른 사람의 아바타를 클릭해 해당 사용자의 화면을 관찰하는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 팀에 맞게 템플릿 맞춤화 ### 회사 로고와 브랜드 색상 추가 - 회고 파일에 회사 로고 컴포넌트를 추가한다. - 회고 결과를 이미지나 PDF로 내보낼 때 조직의 정체성을 반영할 수 있다. - Figma의 **Styles** 패널에서 회사 브랜드 색상을 지정한다. ### 동의 표시용 컴포넌트 만들기 - 팀원들이 특정 의견에 동의하거나 추가 논의를 원할 때 `+1` 표시를 사용할 수 있다. - `+1` 아이콘이나 배지를 별도 컴포넌트로 만들어 재사용한다. - 각 인스턴스의 크기와 색상을 조정할 수 있도록 구성하면 다양한 의견 표시 방식에 대응할 수 있다. ### 회고별 커버 페이지 구성 - Figma 파일의 첫 페이지를 회고용 커버 페이지로 활용한다. - 회고마다 새 파일을 만든다면 프로젝트, 스프린트, 계절 등 다양한 테마를 적용할 수 있다. - 회고 결과물을 보관하거나 공유할 때 파일을 쉽게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적용할 때는 회고 전에 편집 권한과 프레임 구조를 미리 설정하고, 참가자들이 사용할 스티키 노트와 동의 표시 컴포넌트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후 회고가 끝나면 프레임을 내보내 결과와 실행 항목을 기록해두면 협업 기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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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Systems.com의 새로운

DesignSystems.com은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하는 디자이너·개발자·관리자를 위한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글은 2019년 6월에 공개된 주요 콘텐츠 네 가지를 소개하며, 아이콘 설계부터 접근성 높은 React 컴포넌트, 에이전시 협업, 화이트라벨링까지 디자인 시스템의 실무 범위를 보여준다. 핵심은 재사용성과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사용자와 제품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다. ## 아이콘 시스템 설계와 구현 - 아이콘 제작의 기본 원칙부터 개발자 전달까지 다루는 종합 가이드를 소개한다. -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아이콘의 스트로크와 필(fill) 설계 - Boolean 연산을 활용한 아이콘 제작 - 아이콘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관리하는 방법 - 개발자 핸드오프를 위한 파일 및 자산 준비 - 아이콘은 단순한 그래픽 요소가 아니라 디자인 시스템의 일관성과 사용성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설명된다. ## 에이전시 관점의 디자인 시스템 구축 - Instrument는 Nike, Google, Airbnb 등과 협업하며 일회성 결과물이 아닌 확장 가능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한다. - 재사용 가능한 기능성 컴포넌트를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규모에 걸쳐 활용하는 것을 중시한다. - 디자인 시스템의 성공을 위해서는 다음 과정이 중요하다. - 클라이언트와 시스템의 목표 및 범위에 대한 공통 이해 형성 - 높은 수준의 협업을 통한 요구사항 조율 - 특정 프로젝트를 넘어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구성요소 설계 - 디자인 시스템은 산출물 하나가 아니라 브랜드, 제품, 기술을 연결하는 협업 프로세스로 제시된다. ## 접근성을 공유하는 React 컨테이너 - Zendesk의 오픈소스 디자인 시스템 Garden은 접근성 및 키보드 조작을 공통 패턴으로 관리하기 위해 “컨테이너” 패턴을 사용한다. - 컨테이너는 화면 UI를 직접 렌더링하지 않고 다음 기능을 담당한다. - 키보드 및 마우스 상호작용 처리 - React 컴포넌트 간 접근성 로직 공유 - RTL(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언어) 레이아웃 지원 - 새 라이브러리인 `react-containers`는 스타일이 포함된 전체 패키지를 설치하지 않아도 비시각적 로직만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 저장소로 분리됐다. - 기존 패턴보다 더 작고 효율적으로 다시 작성됐으며, WAI-ARIA Authoring Practices 1.1에 더욱 가깝게 구현됐다. ## 사용자에게 권한을 제공하는 화이트라벨링 - Dawn Labs는 제3자가 디자인 시스템을 직접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으면서도 제품 전체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는 문제를 다뤘다. - 사용한 기술은 다음과 같다. - `styled-components` - `styled-system` - GraphQL 백엔드 - CSS 변수와 전역 CSS 주입 - 기본 디자인 토큰과 구조는 통제하면서도, 최종 사용자가 클라이언트의 개입 없이 원하는 스타일을 수정할 수 있도록 “스타일링 탈출구”를 제공했다. - 화이트라벨 시스템은 일관된 기본 경험과 사용자별 커스터마이징 사이의 균형이 중요하다. ## 커뮤니티 중심의 지식 공유 - DesignSystems.com은 디자인 시스템 제작자, 디자이너, 개발자, 관리자가 경험과 실무 지식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다양한 분야의 기고를 통해 디자인 시스템을 시각 디자인에만 한정하지 않고 다음 영역까지 확장한다. - 접근성 - 컴포넌트 아키텍처 - 협업과 운영 - 사용자 커스터마이징 - 플랫폼의 성장은 운영팀뿐 아니라 커뮤니티 구성원의 사례와 기여에 기반한다.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할 때는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와 명확한 시각 규칙뿐 아니라 접근성, 협업 프로세스, 확장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구조까지 함께 설계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공통 로직은 별도 모듈로 분리하고, CSS 변수나 디자인 토큰을 활용하면 일관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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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새로운 기능 요

Figma는 2019년 봄, 디자인 시스템 확장에 초점을 맞춰 Components를 개선하고 플러그인 API 공개 베타를 시작했다. 여러 컴포넌트를 한 번에 생성하거나 인스턴스와 마스터 간 이동·동기화를 쉽게 만드는 기능으로 반복 작업을 줄였으며, 플러그인을 통해 커뮤니티가 Figma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Smart Selection 등 일상적인 기능 개선과 버그 수정도 함께 진행했다. ## 디자인 시스템 확장을 위한 컴포넌트 개선 - 여러 객체를 선택한 뒤 한 번의 클릭으로 각각의 Component로 변환할 수 있다. - 인스턴스를 우클릭하면 Context Menu에서 관련 Component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 다른 인스턴스로 빠르게 교체할 때 유용하다. - **Return to Instance** 기능을 사용하면 현재 인스턴스의 Master Component로 이동해 참고하거나 수정한 뒤, 작업 중이던 인스턴스로 돌아올 수 있다. - 로컬 컴포넌트에서는 인스턴스에 적용한 변경 사항과 오버라이드를 Master Component에 반영할 수 있다. - 기존 컴포넌트를 실제 사용 사례에 맞게 조정하고 업데이트할 때 효율적이다. - 이러한 기능들은 재사용 가능한 UI 요소를 관리하고, 팀 단위 디자인 시스템을 확장하는 작업을 단순화한다. ## Figma 플러그인 API 공개 베타 - Figma는 오랫동안 준비한 플러그인 API의 공개 베타를 출시했다. - 플러그인을 통해 사용자가 Figma 내부 기능을 직접 확장하고 반복적인 디자인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게 됐다. - 초기 제작 사례로 다음과 같은 플러그인이 소개됐다. - 텍스트 요소를 방사형으로 반복 배치하는 생성형 디자인 플러그인 - 선택한 이미지에서 주요 색상 팔레트를 추출하는 플러그인 - 공개 직후부터 커뮤니티와 고객들이 다양한 실험적 도구를 만들며 생태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 지속적인 사용성 개선과 품질 향상 - Components와 Smart Selection처럼 매일 사용하는 기능을 빠르게 개선했다. - 사용자가 요청해 온 기능을 추가하는 동시에, 반복 작업에 드는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별도의 품질 개선 기간을 운영해 다수의 버그를 수정했다. - 이번 업데이트는 대규모 신기능뿐 아니라 기존 기능의 안정성과 작업 흐름 개선도 중요하게 다뤘다. ## 실용적인 활용 방향 - 반복되는 UI 요소는 Component로 만들고, 여러 객체를 한 번에 변환해 초기 구축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 - 인스턴스에서 발견한 개선 사항은 로컬 컴포넌트의 Master에 반영해 디자인 시스템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 이미지 색상 추출이나 생성형 배치처럼 반복적이거나 계산이 필요한 작업은 플러그인으로 자동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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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워크플로우

Figma는 디자인 작업의 맥락과 팀별 상황에 따라 해답이 달라지는 문제를 사용자 간 대화로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온라인 포럼을 새롭게 개편했다. 개편의 핵심은 주제별 채널 구조, 명확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AMA와 라이브스트림 같은 참여형 콘텐츠다. 버그 신고와 기능 요청은 포럼 대신 지원 플랫폼으로 일원화해 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도록 했다. ## 사용자 간 지식 공유를 강화하는 포럼 - 디자인 시스템, 개발자 핸드오프, 툴체인 구성처럼 정답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은 문제는 일반적인 지원 문서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 사용자는 다른 디자이너의 실제 경험과 상황을 참고해 자신의 워크플로를 개선할 수 있다. - 포럼에서는 한 질문에 다양한 관점이 모이고, 그 논의가 질문자뿐 아니라 커뮤니티 전체에 유용한 지식으로 축적된다. - Figma는 오프라인 모임이나 트위터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던 교류를 온라인 포럼에서 더 쉽게 이어가려 했다. ## 실무 주제 중심의 새 채널 구조 - 기존 채널 일부를 보관하거나 이름을 변경하고, 실무 영역별로 대화를 집중할 수 있도록 새 채널을 추가했다. - **Design Systems** - 디자인 시스템의 모범 사례를 논의한다. - 팀별 Figma 라이브러리 구성 방식과 운영 경험을 공유한다. - 관련 자료와 리소스를 교환한다. - **Prototyping** - 프로토타이핑 기법과 활용 사례를 다룬다. - **API and Extensions** - Figma API와 확장 기능에 관한 질문과 정보를 공유한다. - **Workflow and Process** - 디자인 업무 프로세스와 협업 방식에 대해 논의한다. - **Open Design** - 진행 중인 작업물을 공개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 프로젝트에 참여할 다른 디자이너를 찾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 브라우저 기반 협업 도구라는 Figma의 특성을 커뮤니티 활동에 연결한 채널이다. - **Start Here** - 새 채널 구조, 커뮤니티 이용 가이드라인, 행동 강령 등 포럼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 버그 신고와 기능 요청의 지원 플랫폼 이관 - 버그 신고와 기능 요청은 포럼에서 제거하고 Figma의 공식 지원 플랫폼으로 접수 경로를 통합했다. - 지원 채널을 이용하면 담당 팀이 사용자와 1:1로 문제를 진단할 수 있다. - 공개 포럼에서 공유하기 어려운 파일이나 계정 정보도 지원 과정에서 전달할 수 있다. - 지원팀은 접수된 버그와 요청을 적절한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우선순위를 관리한다. - 지원팀은 제품팀 및 엔지니어링팀과 매주 논의하며, 사용자 피드백이 제품 개선 과정에 반영되도록 했다. ## 커뮤니티 참여형 콘텐츠 - 포럼을 단순한 질문·답변 공간이 아니라 지속적인 커뮤니티 활동의 장으로 확장하려 했다. - AMA(Ask Me Anything)를 통해 Figma 관계자나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다. - 라이브스트림 등 실시간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 공식 안내와 사용자 간 자율적인 경험 공유를 함께 제공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실제로 이용할 때는 워크플로·디자인 시스템·프로토타이핑 관련 질문은 주제별 포럼에서 다른 사용자의 경험을 참고하고, 계정 정보나 파일이 필요한 버그 신고 및 기능 요청은 공식 지원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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