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

532 개의 포스트

figma4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디자인 시스템의 미래는

플러그인, 위젯, AI 기반 도구의 발전으로 디자인 시스템은 단순한 컴포넌트 모음에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디자인 의사결정을 보조하는 실행 환경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자동화는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역할을 없애기보다, 생산성을 높이고 더 높은 수준의 문제 정의·판단·창의적 작업에 집중하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 다만 자동 생성 결과를 검토하고 맥락에 맞게 조정하는 인간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 ## 플러그인과 위젯의 등장 - 플러그인은 기존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확장하는 추가 도구이며, 디자인 소프트웨어와 함께 발전해 왔다. - 초기 플러그인은 텍스트 편집기와 출판 프로그램에서 효과, 브러시, 스타일 등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사용됐다. - 오늘날에는 커뮤니티와 앱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만든 도구를 공유하고, 팀의 작업 방식에 맞게 Figma를 확장한다. - 디자인 시스템 관련 플러그인은 크게 두 유형으로 나뉜다. - 기존 작업 흐름을 자동화하는 도구 - 분석, 테스트, 접근성 개선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도구 ##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플러그인 - 여러 화면에 동일한 변경 사항을 적용하거나, 레이어와 컴포넌트를 정리하는 반복 업무를 자동화한다. - 디자인 토큰, 컴포넌트, 스타일을 일관되게 적용해 수작업에서 발생하는 누락과 실수를 줄인다. - 콘텐츠 삽입, 레이아웃 정리, 이름 변경, 문서화와 같은 작업도 자동화 대상이 될 수 있다. - 디자이너는 단순한 실행 업무보다 사용자 경험과 제품 문제를 정의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다. ## 기능을 확장하는 플러그인 - 플러그인은 디자인 시스템의 사용 현황과 품질을 점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 어떤 컴포넌트가 얼마나 사용되는지, 디자인 시스템이 실제 파일에서 제대로 활용되는지 분석할 수 있다. - 접근성 검사, 디자인 테스트, 개발 handoff, 코드 생성 등 기존 디자인 도구가 직접 제공하지 않던 기능도 보완한다. - 결과적으로 디자인 시스템은 정적인 라이브러리가 아니라 측정·검증·개선이 가능한 운영 체계가 된다. ## 정보를 시각화하고 정리하는 위젯 - 위젯은 캔버스 안에서 실행되는 상호작용형 도구로, 디자인 파일에 정보와 기능을 직접 배치할 수 있다. - 팀의 작업 현황, 의사결정, 일정, 피드백 등을 시각적으로 공유하는 데 활용된다. - 디자인 시스템의 규칙이나 컴포넌트 정보를 작업 공간 가까이에서 확인하게 해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 디자인 파일이 단순히 결과물을 보여주는 공간을 넘어, 팀이 함께 사고하고 정리하는 협업 공간으로 확장된다. ## AI가 강화하는 디자인 도구 - 2017년부터 저해상도 와이어프레임을 바탕으로 디자인 시스템과 코드를 자동 생성하려는 실험이 진행됐다. - 당시에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프로토타입에 가까웠지만,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으로 실제 제품화 가능성이 커졌다. - Diagram의 Genius와 같은 도구는 Figma 파일을 분석하고, 기존 디자인 시스템의 컴포넌트를 활용한 디자인 제안을 생성한다. - AI는 다음과 같은 작업을 보조할 수 있다. - 자연어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 생성 - 기존 컴포넌트와 패턴 추천 - 디자인 파일 분석 및 개선안 제시 - 디자인에서 코드로의 변환 - AI가 디자인 시스템의 규칙을 학습할수록, 조직의 브랜드와 패턴에 맞는 결과를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다. ## 자동화에 뒤처지지 않기 위한 변화 - 도구가 발전하면 디자인 시스템 팀은 새로운 플러그인과 AI 기능을 단순히 도입하는 것을 넘어, 조직의 작업 흐름에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해야 한다. - 자동화의 효과를 높이려면 컴포넌트, 스타일, 변수, 명명 규칙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 디자인 시스템이 일관되지 않거나 문서화가 부족하면 AI와 자동화 도구도 부정확한 결과를 낼 수 있다. - 따라서 자동화는 잘 정립된 시스템을 대체하기보다, 품질 높은 시스템을 더 넓고 빠르게 활용하도록 돕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 인간 디자이너의 역할 - 자동화가 작업의 일부를 대신하더라도 문제의 맥락을 이해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은 여전히 인간에게 요구된다. - AI는 여러 결과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지만, 어떤 결과가 사용자와 비즈니스에 적합한지 판단하지는 못한다. - 디자이너의 역할은 픽셀을 직접 배치하는 일에서 다음과 같은 업무로 확장될 수 있다. - 올바른 문제 정의 - 사용자 요구와 비즈니스 목표의 조율 - 생성 결과의 평가와 수정 - 디자인 시스템의 원칙과 품질 관리 - 새로운 도구와 협업 방식의 설계 - 자동화는 디자이너를 없애기보다, 디자이너가 더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업무의 성격을 바꿀 가능성이 크다. 실무에서는 반복 작업부터 플러그인으로 자동화하되, 컴포넌트와 디자인 토큰을 먼저 정비하는 것이 좋다. AI가 생성한 결과는 초안으로 활용하고, 접근성·일관성·사용자 맥락을 사람이 반드시 검토해야 한다.

원문 읽기(새 탭에서 열림)
figma3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디자인이 일을 제대로 작동

변화와 불확실성이 커진 업무 환경에서 관리자는 기존의 업무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기보다 자신의 역할과 시간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 이 글은 회의와 피드백 중심의 업무를 비동기 협업과 시각화로 전환하면, 관리자는 더 중요한 리더십과 팀 성장에 집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핵심은 회의를 줄이고, 초기부터 작업을 공유하며, 팀이 자율적으로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 변화하는 환경에서 관리자의 역할 재설계 - 하이브리드 근무, 기술 발전, 업무 방식의 변화로 관리자의 역할이 과거보다 복잡해졌다. - ‘정상적인 업무 방식’이 사라진 상황은 기존 관행을 재검토하고 새로운 방식을 실험할 기회이기도 하다. - 관리자는 현재 자신이 시간을 어디에 쓰는지 점검하고, 조직이 기대하는 역할과 실제 업무 사이의 차이를 파악해야 한다. - 단순한 일정 조율이나 회의 운영보다 조직 변화, 구성원의 성장, 팀의 생산성 향상에 시간을 써야 한다. ## 반복 회의를 줄이고 비동기 협업 확대 - Shopify는 2023년 초 3명 초과의 모든 반복 회의를 폐지한 뒤, 꼭 필요한 회의만 점진적으로 다시 추가했다. - 회의를 줄이면 구성원이 중단 없이 독립적으로 집중할 시간이 늘어난다. - 여러 시간대에 분산된 원격 팀에서는 실시간 회의보다 Figma·FigJam 파일을 활용한 상시 협업이 효과적이다. - 프로젝트 계획을 FigJam에 공유하면 구성원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동시에, 나중에 비동기적으로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남길 수 있다. - 회의가 필요하더라도 의사결정만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 관계 형성, 업무에 대한 태도와 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 브레인스토밍이나 시각화 도구를 사용하면 회의 없이도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작업을 진전시킬 수 있다. ## 피드백을 초기부터 공개해 재작업 줄이기 -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다 피드백이 뒤늦게 몰리면 업무가 반복적으로 뒤집히는 ‘swoop and poop’ 현상이 발생한다. - 완성된 결과물을 한 번에 보여주기보다, 초안이나 작업 중인 화면을 FigJam에 스크린샷으로 공유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 동료와 이해관계자는 주석, 스티커, 이모지 등을 활용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 모든 사소한 의견에 즉시 대응하지 않아도 되므로 팀의 작업 흐름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관점을 수집할 수 있다. - 시각적 브레인스토밍은 협업 과정뿐 아니라 결정 사항과 논의 맥락을 기록하는 역할도 한다. ##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와 개선 문화 - 구성원이 매번 같은 문제를 새로 해결하지 않도록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마련하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다. - 동시에 프로세스가 잘 작동하지 않는 부분을 말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도 필요하다. - 주거 건물 유지보수 자동화 스타트업 Super는 월간 회고에서 익명으로 운영 개선 의견을 받았다. - 이 과정에서 버그 보고 시스템이 개선되고, 신규 기능을 팀 전체가 시험하는 주 1회 15분 회의가 만들어졌다. - 리더십은 팀에 일방적으로 절차를 강요하기보다 “어떻게 더 나아질 수 있을까?”를 함께 묻는 역할을 해야 한다. 실무에서는 모든 회의를 없애는 것보다 반복 회의의 목적을 점검하고, 문서·화이트보드·댓글 기반의 비동기 협업으로 대체할 수 있는 업무부터 전환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또한 완성도를 높인 뒤 공개하기보다 초기 초안을 자주 공유해 피드백 비용과 늦은 방향 전환을 줄이는 것이 좋다.

원문 읽기(새 탭에서 열림)
figma3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핀터레스트 디자인

Pinterest의 Gestalt 디자인 시스템은 코드 사용량만으로는 전체 채택 현황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보고, Figma 안에서 디자이너들이 컴포넌트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측정하는 ‘디자인 채택률’을 도입했다. 코드 지표는 웹 플랫폼에 한정되고 실제 디자인 단계보다 늦게 나타나는 반면, Figma 지표는 웹·iOS·Android를 아우르며 초기 사용 신호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Figma REST API 기반의 대시보드 FigStats를 만들어 컴포넌트 사용량을 전체 디자인 요소 대비 상대적으로 분석했다. ## 코드 채택률만으로는 부족한 이유 - Gestalt은 웹뿐 아니라 iOS와 Android용 디자인 컴포넌트도 제공하지만, 기존 코드 채택률은 웹 컴포넌트만 측정했다. - 새 컴포넌트가 실제 제품 코드에 도입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코드 지표에는 채택 지연이 발생한다. - 디자이너가 컴포넌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개발자도 해당 컴포넌트의 존재나 필요성을 알기 어렵다. - 따라서 디자인 시스템 채택은 제품 코드 단계가 아니라 디자인 단계부터 시작된다는 관점이 필요하다. ## Figma에서 디자인 채택을 측정하는 이유 - Pinterest 디자이너들의 작업은 Figma에서 이루어지므로, 디자인 시스템 사용 현황을 가장 이른 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Figma에서 Gestalt 컴포넌트가 사용되면 웹·iOS·Android 전반에서 향후 코드 컴포넌트를 구축할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 - 디자이너가 실제로 컴포넌트를 사용하는지 확인하면 디자인 시스템 투자 효과와 플랫폼별 개발 우선순위를 설명하기 쉬워진다. ## 단순한 인스턴스·삽입 횟수의 한계 - Figma 기본 라이브러리 분석은 팀별 컴포넌트 인스턴스 수와 삽입 횟수를 제공한다. - 예를 들어 버튼이 수십만 번 사용됐다는 사실은 알 수 있지만, 그 수치가 건강한 채택 수준인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 대형 파일에 노드가 1,000개 있고 Gestalt 컴포넌트가 10개뿐이라면, 사용량은 존재하지만 전체 디자인의 1%에 불과하다. - 따라서 절대적인 사용 횟수보다 전체 디자인 요소 중 디자인 시스템 컴포넌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더 유용한 지표가 된다. ## FigStats와 상대적 채택률 - Gestalt 팀은 Figma REST API를 사용해 FigStats라는 내부 대시보드를 구축했다. - 대시보드는 Figma 파일을 분석해 어떤 Gestalt 컴포넌트가 어느 팀과 파일에서 사용되는지 시각화한다. - 핵심은 컴포넌트 인스턴스 수 자체가 아니라, 전체 노드 또는 디자인 요소 중 Gestalt 컴포넌트가 차지하는 비중을 계산하는 것이다. - 이를 통해 파일 규모가 서로 달라도 디자인 시스템이 실제 작업에 얼마나 깊이 적용됐는지 비교할 수 있다. - 컴포넌트별 사용 현황을 보면 널리 사용되는 컴포넌트와 거의 사용되지 않는 컴포넌트를 구분할 수 있으며, 개선이나 교육이 필요한 영역도 찾을 수 있다. ## 채택 데이터의 활용 - 채택률은 디자인 시스템 팀이 제공하는 가치와 투자 대비 효과를 리더십에 설명하는 공통 언어가 된다. - 사용률이 낮은 컴포넌트는 문서화 부족, 발견성 문제, API나 시각적 설계의 불편함 때문일 수 있다. - 디자인 단계에서 사용이 확인된 컴포넌트는 향후 코드 컴포넌트로 구현할 때 우선순위를 정하는 근거가 된다. - 코드 채택률과 디자인 채택률을 함께 보면 디자인에서 제품 출시까지의 채택 흐름과 지연 구간을 파악할 수 있다. ## Figma 분석 기능의 확장 - 글 작성 당시 Figma 기본 분석은 주로 컴포넌트 인스턴스와 삽입 데이터를 제공했다. - 이후 Figma Library Analytics는 스타일과 변수 데이터까지 포함하도록 확장되었고, Enterprise 고객은 Library Analytics API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 따라서 현재는 컴포넌트뿐 아니라 스타일·변수까지 포함해 조직 전체의 디자인 시스템 채택을 분석할 수 있다. 디자인 시스템의 성공을 평가할 때 단순한 사용 횟수만 보지 말고, 전체 디자인 대비 사용 비율과 플랫폼별 채택 흐름을 함께 측정하는 것이 좋다. 특히 Figma의 디자인 채택률과 코드 채택률을 연결하면 어떤 컴포넌트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지는지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원문 읽기(새 탭에서 열림)
figma3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리니어가 디도스 공격을

Linear는 2022년 10월 홈페이지가 DDoS 공격으로 마비되자, 단순히 서비스를 복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Figma 디자인 파일 자체를 임시 홈페이지로 활용했다. 이 즉흥적인 대응은 공격 중에도 사용자에게 브랜드와 리디자인을 보여주는 창구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위기를 창의적인 홍보와 커뮤니티 이벤트로 전환했다. 글은 빠른 장애 대응과 대담한 아이디어, 그리고 축적된 디자인 작업물이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출시 직전까지 이어진 대규모 디자인 작업 - Linear 팀은 새 홈페이지를 준비하며 수개월 동안 다양한 디자인 방향을 탐색했다. - 하나의 Figma 파일에 수많은 프레임, 대형 이미지, 아이디어, 반복 작업 결과물이 축적됐다. - 파일이 너무 커져 브라우저 메모리의 약 64.3%를 사용한다는 경고가 표시될 정도였다. - 출시 직전까지도 작업이 이어졌지만, 최종 결과물은 온라인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큰 관심을 끌었다. - Paco Coursey는 출시 며칠 전 이 거대한 Figma 파일을 공개할지 디자이너 Edgar Ambartsoumian에게 묻는 게시물을 올렸다. ## 홈페이지를 마비시킨 DDoS 공격 - DDoS는 대량의 인터넷 트래픽으로 서버나 네트워크를 압도해 정상적인 서비스를 방해하는 공격이다. - 홈페이지 리디자인 다음 날 Linear 사이트가 다운되자, 팀은 처음에는 새 배포나 디자인 변경에 문제가 생겼다고 추측했다. - 조사 결과 원인은 비교적 흔한 유형의 DDoS 공격으로 확인됐다. - 장애 대응의 최우선 목표는 사용자가 Linear 앱에 다시 접근하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 팀은 사이트의 하위 페이지 방문자를 로그인 페이지로 직접 보내 앱 접근을 우선 복구했다. - 그러나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새 랜딩 페이지를 보러 온 방문자들은 홈페이지 대신 로그인 화면만 보게 됐다. ## Figma 파일을 임시 홈페이지로 활용한 발상 - Jori Lallo는 홈페이지 대신 Figma 디자인 파일을 공개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 Paco는 즉시 실행 가능하다고 판단했지만, Edgar와 일부 팀원은 처음에는 다소 주저했다. - Jori는 “그냥 믿어 달라”며 아이디어를 밀어붙였다. - 결과적으로 완성된 웹사이트가 아닌 제작 과정의 Figma 파일을 공개해, 공격으로 사라진 홈페이지를 대체했다. - 파일에는 최종 디자인뿐 아니라 수개월 동안의 탐색과 반복 과정도 담겨 있어 방문자에게 제작 비하인드까지 보여줄 수 있었다. ## 장애를 브랜드 경험으로 바꾼 대응 - 일반적인 장애 대응은 서비스 복구와 원인 차단에 집중하지만, Linear 팀은 사용자가 무엇을 보게 될지까지 고려했다. - 로그인 페이지로만 연결하면 기능 접근은 가능하지만, 새 홈페이지를 기대한 방문자 경험은 크게 떨어진다는 점을 인식했다. - Figma 파일 공개는 공격으로 인한 공백을 채우면서도 Linear의 디자인 문화와 작업 방식을 직접 보여주는 방법이 됐다. -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팀의 빠른 의사결정과 디자인 자산이 결합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만들었다. - 이 사건은 단순한 보안 사고가 아니라, 커뮤니티가 함께 참여하는 일종의 Figma 이벤트로 발전했다. ## 실용적인 시사점 - 장애 상황에서는 기술적 복구뿐 아니라 사용자가 마주할 대체 경험도 설계해야 한다. - 평소 축적해 둔 디자인 파일, 문서, 작업 기록은 위기 때 커뮤니케이션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완벽한 대안을 기다리기보다 안전하고 실행 가능한 임시 해결책을 빠르게 시도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 단, Figma 파일 공개와 같은 대응은 내부 정보나 민감한 자산이 포함되지 않았는지 먼저 검토해야 한다.

원문 읽기(새 탭에서 열림)
figma3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Figma Persona 20

Figma Persona 2022는 21개의 질문을 통해 자신의 창의적 협업 및 업무 방식을 돌아보게 하는 퀴즈다. 아이디어를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작업 공간과 도구를 사용하는 방식,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방식을 분석해 8가지 페르소나 중 하나를 제시한다. 이 글의 결론은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업무 환경과 협업 방식을 의식적으로 설계하자는 것이다. ## Figma Persona 퀴즈의 목적 - 연말에 자신의 업무 방식과 협업 습관을 되돌아보고 다음 해의 목표를 세우도록 돕는다. - 21개의 질문을 통해 개인의 창의적 특성을 분석한다. - 분석 기준은 다음 세 가지 축이다. - 아이디어를 생성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 작업 공간을 구성하고 Figma 도구를 활용하는 방식 -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협업하는 방식 - 결과는 총 8개의 Figma Persona 중 하나로 나타난다. - 퀴즈 자체도 Figma 파일과 FigJam을 활용해 동료들과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정리된 개인주의자 정리된 개인주의자는 명확한 프로세스와 개인의 책임 범위를 선호하는 유형이다. - 혼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뒤 팀과 다시 공유하는 방식을 좋아한다. - 실시간 회의보다 비동기 업데이트, 버그 검토, 명확한 마일스톤을 선호한다. - 정돈된 작업 환경과 분명한 산출물, 체계적인 프로세스에서 높은 생산성을 발휘한다. - 협업할 때는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고, 사전 자료와 기대 결과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요청 사항을 모호하게 표현하기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 Type 1: Lone Ascender Lone Ascender는 체계적이고 분석적인 개인주의자다. -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때 강점을 보인다. - 전술적이고 실용적이며 시스템 중심의 해결책을 선호한다. - 거의 모든 일에 자신만의 프로세스를 만들 정도로 구조화된 업무 방식을 갖고 있다. - 단축키, 색상 코드 등 도구 사용법을 빠르게 익히고 반복 작업을 효율화한다. - 이상적인 접근보다 현실적이고 확장 가능한 해결책을 중시한다. - 협업 자체를 거부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파일 구조와 작업 규칙이 흐트러지는 것을 불편해할 수 있다. - 적절한 도구로는 Figma의 단축키와 빠른 실행 기능, 다양한 FigJam 템플릿 등이 제시된다. ## 나머지 Figma Persona 유형 글은 Lone Ascender 외에도 다음 7가지 협업 성향을 제시한다. - **Canvas Captain**: 캔버스와 작업 공간을 주도적으로 구성하고 관리하는 유형 - **Direct Mobilizer**: 명확하고 직접적인 소통으로 사람들을 움직이는 유형 - **Artful Detacher**: 작업과 감정을 적절히 분리하고 필요할 때 한발 물러나는 유형 - **Bounding Boxer**: 작업 범위와 구조를 명확히 설정하는 유형 - **Branch Merger**: 여러 아이디어나 작업 흐름을 하나로 통합하는 유형 - **Vector Networker**: 다양한 사람과 연결하며 협업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유형 - **Bézier Curve Baller**: Figma의 세부적인 디자인 기능과 조형적 표현을 능숙하게 다루는 유형 이 유형들은 우열을 가리는 분류가 아니라, 각자가 아이디어를 만들고 파일을 다루며 협업하는 방식을 재미있게 이해하기 위한 자기 진단 도구다. ## 자신의 Persona를 협업에 활용하는 방법 - 자신의 강점뿐 아니라 협업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편함도 파악한다. -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회의 전에 비동기 사전 작업을 제공한다. - 업무 요청 시 목표, 산출물, 마감일, 의사결정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정리와 구조화를 중시하는 사람에게는 자유로운 브레인스토밍만 요구하기보다 명확한 범위와 기대치를 함께 전달한다. - 팀원마다 작업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면 불필요한 충돌을 줄이고 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자신의 Persona를 고정된 성격 유형으로 받아들이기보다, 현재의 업무 습관을 점검하는 출발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팀 전체가 함께 퀴즈를 진행하면 서로에게 필요한 소통 방식과 협업 조건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원문 읽기(새 탭에서 열림)
figma3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WIP에 오신 것을 환영

디지털 제품 개발은 연구→아이디어→설계→테스트→출시로 끝나는 선형 과정이 아니라, 계속 수정·공유·협업하는 “진행 중인 작업(WIP)”에 가깝다. 이 변화는 초기 공유와 빠른 피드백을 가능하게 하지만, 피드백의 유효성이 쉽게 사라지고 최종 상태를 판단하기 어려워지는 혼란도 만든다. 따라서 완벽한 검토 시점을 기다리기보다 예측 가능한 주기로 작업을 검토하고, WIP 상태에 맞는 협업 방식을 설계해야 한다. ## 선형적 제품 개발 모델의 한계 - 전통적인 제품 개발은 다음과 같은 이상적인 순서를 전제로 한다. - 리서치 - 브레인스토밍 - 스케치 - 테스트 - 출시 - 물리적 제품은 제작과 변경에 비용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단계별로 신중하게 진행하는 선형 프로세스가 중요했다. - 하지만 디지털 제품은 몇 분 만에도 업데이트할 수 있어, 문제 정의·해결책·제품이 명확히 고정된 순간을 찾기 어렵다. - 실제 프로젝트는 이전 단계로 되돌아가거나 여러 단계가 동시에 진행되는 등 훨씬 비선형적이고 복잡하다. ## 디지털 제품은 항상 진행 중이다 - 브라우저 기반 협업 도구에서는 파일이 이메일로 전달되는 정적 문서가 아니라, 누구나 URL을 통해 동시에 확인하고 수정하는 공동 작업 공간이 된다. - 실시간으로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팀은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초기 결과물을 더 일찍 공유한다. - 파일 제목에 `[WIP]` 또는 `Work in Progress`를 표시하면 결과물이 미완성임을 알리고, 피드백을 주는 사람의 부담과 기대치를 낮출 수 있다. - 디자이너는 초기 방향을 제품 관리자와 공유하고, 작가는 초고를 편집자에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작업 초기에 협업할 수 있다. ## WIP 협업이 만드는 새로운 문제 - 작업이 계속 바뀌면 과거에 남긴 댓글이나 피드백이 더 이상 현재 결과물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 전날 합의하거나 승인한 내용이 다음 날에는 이미 변경되어, “무엇이 확정되었는가”를 추적하기 어려워진다. - 파일이 실제로 최종 상태가 되는 명확한 순간이 없으며, 제품 출시 후에도 WIP 표시를 삭제하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 따라서 팀 구성원이 변화와 피드백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알림과 소통 체계가 필요하다. - Figma는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알림과 모바일 댓글 기능을 제공하고, Google Calendar·Microsoft Teams·Zoom 등 외부 도구와의 연동도 확장하고 있다. ## 완벽한 검토 시점보다 예측 가능한 검토 주기 - 항상 변화하는 환경에서는 다음 중 언제 리뷰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다. - 문제를 정의할 때 - 해결책을 정렬할 때 - 출시 직전 - 이상적인 방식은 작업이 각 단계를 자연스럽게 통과하며 팀의 확신이 점점 높아지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작업 상태가 계속 움직인다. - 특정 단계가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정해진 주기에 따라 정기적으로 리뷰하면 이해관계자와 팀이 지속적으로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 예측 가능한 리뷰 cadence는 피드백을 한 번에 몰아서 받는 대신, 작업의 변화에 맞춰 반복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한다. - 결과적으로 중요한 것은 최종 승인 순간을 찾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검토를 통해 제품 방향에 대한 신뢰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것이다. ## 실용적인 적용 방법 - 초기 산출물에는 WIP 상태를 명확히 표시해 피드백의 기대 수준을 조정한다. - 피드백이 특정 버전이나 상태를 기준으로 한다는 점을 댓글과 리뷰 기록에 남긴다. - 완벽한 결과물을 기다리지 말고 정기적인 리뷰 일정을 운영한다. - 알림, 모바일 댓글, 협업 도구 연동을 활용해 작업 변화와 의사결정을 공유한다. - “완료”를 단 한 번의 최종 승인으로 정의하기보다, 반복적인 검토와 업데이트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것이 적합하다.

원문 읽기(새 탭에서 열림)
figma3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피그마의 피드백 선물

피드백은 단순한 지적이 아니라 상황과 관계에 맞게 전달해야 하는 ‘선물’이다. 효과적인 피드백을 위해서는 프로젝트 단계, 팀의 협업 문화, 상대방의 시간대와 업무 방식 등을 고려해야 하며, 의도와 전달 방식이 어긋나면 관계가 악화되고 프로젝트가 불필요한 반복 논의에 빠질 수 있다. 특히 디자인의 완성도에 맞춰 피드백의 범위와 깊이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 피드백을 전달할 적절한 시점 - 좋은 피드백은 내용뿐 아니라 **언제 전달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 회사, 팀, 프로젝트, 개인마다 일정과 제약이 다르므로 가장 건설적으로 받아들여질 시점을 선택해야 한다. - 프로젝트 단계에 따라 피드백의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한다. - **브레인스토밍**: 다양한 가능성을 확장하는 단계이므로 너무 일찍 범위를 좁히는 피드백은 피한다. - **초기 콘셉트**: 리서치와 데이터를 활용해 선택지를 합리적으로 좁힌다. - **제품 리뷰**: 결과물이 제품 및 비즈니스 목표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디자인 크리틱**: 구체적인 UX·비주얼 개선 의견과 제품 간 일관성을 논의한다. - **프로토타입**: 사용성 및 애니메이션에 초점을 맞춘다. - **고해상도 디자인**: 세부 요소를 꼼꼼히 검토해 디자이너가 놓친 부분을 보완한다. - **최종 디자인**: 모든 주요 플로우와 사용 사례가 다뤄졌는지 확인한다. - 피드백을 요청할 때 어떤 종류의 의견이 필요한지 미리 설명하면 참여자들이 논의의 초점을 맞출 수 있다. ## 팀의 피드백 문화에 맞추기 - 협업 중심의 문화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으며, 조직의 변화에는 수년이 걸릴 수 있다. - 팀이 피드백 문화를 구축하는 초기 단계라면: - 피드백의 목적과 프로젝트 맥락을 충분히 설명한다. - 중요한 논의를 초기에, 그리고 자주 진행한다. - 피드백을 주고받는 방식은 실제 협업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으며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 이미 피드백 문화가 정착된 팀이라면: - 검증된 채널과 절차를 활용해 보다 직접적으로 의견을 전달한다. - 팀원들이 익숙한 협업 방식과 커뮤니케이션 규칙을 존중한다. - 팀의 문화 수준에 맞지 않는 방식으로 피드백하면 좋은 의도라도 부담이나 저항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 시간대와 업무 리듬 존중하기 - 다른 시간대에서 일하는 동료에게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에 갑작스럽게 메시지를 보내는 일을 피한다. - 팀원마다 근무 시간과 집중이 잘되는 시간이 다르므로 일정과 개인 선호를 파악해야 한다. - 상대방의 시간과 에너지를 존중하고, 자신의 업무 방식과 응답 가능 시간도 명확히 공유한다. - 작은 일정 조율과 기대치 설정만으로도 협업 과정의 마찰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실용적인 적용 방법 - 피드백 전에 “지금 이 단계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를 먼저 확인한다. - 의견을 전달할 때 원하는 피드백의 범위와 우선순위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초기 단계에서는 가능성을 열어 두고, 후반 단계로 갈수록 실행 가능성·세부 품질·누락된 사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검토한다. - 팀의 협업 성숙도와 상대방의 일정에 맞춰 채널, 표현, 전달 시점을 조정한다.

원문 읽기(새 탭에서 열림)
figma3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기능 비하인드: 찾

Figma의 ‘찾기 및 바꾸기’는 단순한 검색창 추가가 아니라, 캔버스 구조에 맞는 결과 정렬과 탐색 경험을 설계해야 하는 복합적인 기능이었다. 팀은 기존 플러그인 경험과 프로토타입을 바탕으로 FigJam에서 핵심 검색 경험을 먼저 검증한 뒤, 섹션과 공간적 근접성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결과 순서를 구현했다. 이 과정에서 실험, 실제 파일 사용, 사내 피드백을 반복하며 기능을 다듬었다. ## 직관적인 검색 경험을 설계하기 - 기능 범위를 정하기 전 디자인 팀과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했다. - 엔지니어링, 제품 관리, UX 라이팅, 제품 마케팅이 참여하는 협업 그룹을 구성했다. - 다른 도구의 검색 경험을 분석해 다음 원칙을 세웠다. - 빠르고 가벼울 것 - 캔버스를 이동할 때도 매끄러울 것 - 브라우저 등 익숙한 검색 방식과 유사할 것 - 실제 파일에서 사용해 보기 전에는 검색 경험을 정확히 평가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디자이너가 기존 플러그인 개발 경험을 활용해 초기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다. - 이후 엔지니어링 팀이 디자인과 구현을 함께 반복했고, Figma 구성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사용하며 피드백과 버그 탐색에 참여했다. ## FigJam에서 핵심 경험부터 검증하기 - 팀은 복잡한 Figma 파일보다 FigJam에서 먼저 기능을 구현했다. - 초기 목표는 다음 두 가지로 제한했다. - 파일 안의 텍스트 찾기 - 검색 결과 사이를 순서대로 이동하기 - 이를 통해 다양한 객체 유형과 복잡한 파일 구조를 지원하기 전에 검색의 기본 동작과 사용성을 검증했다. ## 캔버스에 맞는 검색 결과 정렬 - 웹페이지나 문서와 달리 Figma와 FigJam의 콘텐츠는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 않는다. - 객체가 캔버스의 여러 방향에 흩어져 있고, 사용자가 만든 공간적 구조도 파일마다 다르다. - 따라서 검색 결과의 순서가 예측 가능하면서도 캔버스의 시각적 구조와 어울려야 했다. - 정렬이 부자연스러우면 검색 결과를 따라갈 때 화면이 갑자기 멀리 이동해 탐색 경험이 끊길 수 있었다. ### 기존 행 단위 정렬의 한계 - 첫 구현에서는 프로토타이핑 엔진이 사용하던 행 단위 정렬 로직을 재활용했다. - 슬라이드처럼 객체가 규칙적으로 배치된 문서에서는 이 방식이 효과적이었다. - 하지만 FigJam처럼 스티키 노트와 도형이 캔버스 곳곳에 흩어진 경우에는 논리적인 그룹을 반영하지 못했다. - 단순히 좌우·상하 위치만 기준으로 삼으면 사용자가 인식하는 주제별 묶음과 검색 순서가 달라질 수 있었다. ## 섹션과 공간적 근접성 활용 - FigJam에 섹션 기능이 도입되면서 캔버스 콘텐츠를 더 명확하게 구조화할 수 있게 됐다. - 검색 결과를 섹션별로 정렬하면 사용자가 시각적으로 묶어 둔 그룹을 따라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었다. - 실제 팀 사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브레인스토밍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조가 자주 나타났다. - 관련 스티키를 한곳에 모아 핵심 주제를 도출함 - 답변이나 후속 의견을 겹쳐 배치해 대화의 흐름을 표현함 - 섹션에 속하지 않은 객체를 위해 공간적 정렬 알고리즘도 도입했다. - 이 알고리즘은 객체 사이의 거리를 기준으로 가까운 요소를 그룹화해, 흩어진 스티키에서도 논리적인 검색 결과 묶음을 만들었다. ## 휴리스틱을 통한 정렬 방향 결정 - 섹션의 위치와 형태가 검색 결과의 진행 방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분석했다. - 다양한 캔버스 배치와 실제 사용 사례를 테스트하며 정렬 규칙을 휴리스틱으로 정리했다. - 즉, 하나의 고정된 정렬 알고리즘만 적용하기보다 섹션 구조, 객체의 위치, 주변 요소와의 거리 등을 종합해 결과 순서를 결정하려 했다. - 이 접근은 Figma와 FigJam처럼 사용자가 자유롭게 구조를 만드는 캔버스 제품에서 검색 결과를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 ## 실용적인 시사점 캔버스 기반 제품의 검색 기능은 텍스트 매칭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검색 결과를 어떤 순서로 보여주고 화면을 어떻게 이동시킬지가 핵심이므로, 제품의 공간적 구조와 사용자의 그룹화 습관을 반영해야 한다. 특히 초기에는 제한된 환경에서 핵심 경험을 검증하고, 프로토타입과 실제 사용자 피드백을 반복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원문 읽기(새 탭에서 열림)
figma3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Schema 2022 미리 보기

Figma의 연례 디자인 시스템 콘퍼런스 Schema 2022는 디자인 시스템의 구체적인 과제와 기회를 깊이 다루기 위해 뉴욕, 런던, 도쿄 및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글은 행사 일정뿐 아니라 디자인·개발 협업, 디자인 토큰, 플러그인과 통합 등 주요 관심사를 소개하며, 다양한 수준의 참가자가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한다. 행사의 발표 영상은 이후 DesignSystems.com에 공개되었다. ### 도시 순회 및 온라인 행사 - Schema 2022는 다음 방식으로 진행된다. - 뉴욕, 런던, 도쿄에서 오프라인 행사 개최 - 장소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 제공 - 각 도시 행사는 해당 지역과 연사에 맞춘 개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오프라인 행사는 초청제로 운영되지만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 각 도시에서는 지역 디자인 커뮤니티를 위한 밋업도 열린다. - 온라인 콘퍼런스는 오프라인 참석이 어려운 사람도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된다. ### 디자인 시스템에 집중한 전문 콘퍼런스 - Config가 디자인 전반을 다룬다면, Schema는 디자인 시스템에 초점을 맞춘 보다 전문적인 행사다. - 디자인 시스템의 고유한 기회와 문제를 깊이 탐구할 수 있다는 점이 Schema의 특징이다. - 주제가 구체적이기 때문에 연사와 참가자가 다음과 같은 논의에 집중할 수 있다. - 디자인 시스템 구축과 운영 - 조직 내 협업 방식 - 디자인 시스템의 확장과 활용 - 동시에 디자인 시스템을 처음 접하는 사람과 숙련된 실무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발표를 제공하는 것이 프로그램 구성의 과제다. - 발표 내용은 새롭고 혁신적이어야 하면서도, 디자인 시스템의 기본 개념을 배우려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창의적 교류 - 디자인 시스템은 디자인뿐 아니라 개발, 도구 제작, 조직 협업 등 다양한 역량을 필요로 한다. - Schema는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서로의 작업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기능한다. - 디자이너는 다음과 같은 주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다. - 플러그인 - 확장 기능 - 외부 서비스 및 도구와의 통합 - 개발자는 자신들이 구축한 도구와 시스템을 소개하며 디자인 분야와 연결점을 찾는다. - 이러한 상호작용을 통해 디자인 시스템이 단순한 시각 요소 모음이 아니라, 여러 직군이 함께 발전시키는 기술·프로세스라는 점이 드러난다. ### W3C 디자인 토큰 커뮤니티 그룹 - 디자인 토큰은 특정 도구나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디자인 스타일을 관리·공유하기 위한 방법론이다. - 디자인 토큰은 여러 도구, 디바이스, 플랫폼에서 디자인을 확장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 W3C Design Tokens Community Group은 다음을 목표로 한다. - 디자인 시스템의 스타일 정보를 도구 간에 공유할 수 있는 표준 마련 - 제품과 디자인 도구가 대규모로 디자인 토큰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 제공 - 디자인 토큰은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공통의 언어로 시스템을 다루게 하는 연결 고리로 소개된다. - 표준화 논의에서는 특히 다음과 같은 주제를 장기적으로 고려한다. - 국제화 - 접근성 - 다양한 플랫폼과 환경에서의 일관성 ### 실무적 시사점 디자인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확장하려는 팀이라면 시각 디자인 요소뿐 아니라 개발자 핸드오프, 도구 간 통합, 디자인 토큰의 표준화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특히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초기부터 공통 언어와 공유 가능한 토큰 체계를 마련하면 여러 제품과 플랫폼으로 시스템을 확장하기 쉬워진다.

원문 읽기(새 탭에서 열림)
datadog원문

Datadog을 구동하는 디자인 시스템, DRUIDS (새 탭에서 열림)

데이터독(Datadog)은 제품군이 급격히 확장됨에 따라 사용자에게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고 개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디자인 시스템인 **DRUIDS**(Datadog Reusable User Interface Design System)를 구축했습니다. DRUIDS는 단순히 디자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백 명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시스템을 쉽게 이해하고 구현하며 직접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시스템은 데이터독의 다양한 제품들이 하나의 통합된 플랫폼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직관적인 탐색과 맥락 파악을 돕는 도구 * **Cmd+K 퀵 내비게이션**: 플랫폼 전반에서 사용되는 퀵 내비 패턴을 문서 사이트에도 적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컴포넌트, 아이콘, 로고 등을 검색을 통해 즉시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DRUIDS Loupe**: 실제 데이터독 페이지 위에서 단축키를 통해 실행되는 검사 도구로, 화면에 사용된 컴포넌트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해당 소스 코드, 피그마(Figma) 디자인, 문서 페이지로 즉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합니다. * **개발 환경과의 유기적 연결**: VS Code용 JSDoc 주석을 통해 코드 레벨에서 문서 링크를 제공하며, 소스 코드와 디자인 도구 간의 양방향 연결을 강화하여 정보의 파편화를 방지합니다. ### 코드 중심의 구현 편의성 제공 * **실시간 플레이그라운드**: 디자인 도구만으로는 표현하기 힘든 복잡한 상태와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React, TypeScript, CSS 코드를 기반으로 한 편집 가능한 예제를 제공합니다. 개발자는 여기서 속성(Props)을 변경해보고 실제 운영 환경에 적용할 코드를 즉시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코드 샌드박스**: 개별 컴포넌트를 조합하여 라이브 프리뷰를 생성하고, 상태값이 포함된 URL을 통해 동료와 공유하거나 버그를 리포트하는 용도로 활용합니다. * **자동 생성되는 API 테이블**: 150개 이상의 컴포넌트 속성이 문서와 불일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스 코드에서 직접 속성 리스트와 설명을 추출하여 API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단일 소스(Single Source of Truth)를 유지합니다. ### 표준화된 기여 프로세스와 자동화 * **명확한 기여 가이드라인**: 성능, 접근성, 테스트, 명명 규칙 등 핵심 고려 사항을 포함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전사 엔지니어가 베스트 프랙티스를 유지하며 시스템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 **CLI 툴링을 통한 보일러플레이트 제거**: `yarn component [name]`과 같은 명령어를 통해 유닛 테스트, 문서 예제 등 컴포넌트 생성에 필요한 기본 파일 구조를 자동으로 생성해 줍니다. 이를 통해 기여자는 단순 반복 작업 대신 설계와 성능 개선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독은 최근 비공개였던 DRUIDS 문서 사이트를 외부에 공개하며 자사의 UX 패턴을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디자인 시스템의 성공은 단순히 아름다운 컴포넌트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시스템을 신뢰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와 문화를 구축하는 데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figma3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디자인 인재 유치

디자인 인재를 확보하려면 높은 연봉이나 채용 공고만으로는 부족하며, 디자이너가 자신의 역량과 의견을 존중받는다고 느끼는 문화가 핵심이다. 강한 디자인 문화, 체계적인 운영 지원, 성장 기회, 디자인 커뮤니티와의 진정성 있는 관계가 디자이너의 행복과 채용 성공률을 높인다. 기업은 디자인을 조직의 주변 업무가 아닌 의사결정의 중심으로 대우해야 한다. ## 디자인 문화의 긍정적 신호 만들기 - 인하우스 디자인 조직은 과거보다 크게 성장했으며, 기업들은 더 나은 제품과 고객 경험, 재무적 성과를 위해 디자인 인재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 디자이너들은 단순히 직무가 있는 회사를 찾기보다 다음을 함께 평가한다. - 디자인이 실제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갖는가 - 디자인의 가치를 매번 설명하고 설득해야 하는가 - 개인적·전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가 - 강한 디자인 문화를 가진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채용에 성공한다고 답할 가능성이 **4.3배 높았다**. - Microsoft, Google, Airbnb처럼 디자인 원칙과 도구, 프로세스를 오랫동안 구축한 기업은 디자인 인재에게 매력적인 고용주로 인식된다. - 디자인 문화의 중요한 운영적 신호는 **Design Operations(Design Ops)**다. - 디자인 팀의 업무를 조직하고 지원한다. - 도구와 리소스를 관리한다. - 프로젝트 일정과 산출물, 마일스톤을 조율한다. - 디자이너가 더 효율적이고 만족스럽게 일하도록 돕는다. - 성공적으로 인재를 채용한 조직의 **83%가 Design Ops를 운영**하고 있었다. - 도구 개선, 리소싱 절차 정비, 현실적인 일정 관리 같은 업무 환경 투자는 채용 성공 가능성을 **2배 높였다**. - 디자인 리더가 업계 행사에서 발표하거나 글을 쓰고 언론에 등장하는 것도 디자인을 중시한다는 외부 신호가 된다. - 리더뿐 아니라 팀 전체가 프로젝트와 경험을 공개할 때, 지원자는 조직의 실제 문화를 더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 디자이너가 있는 곳에서 관계 형성하기 - 채용 사이트에 공고를 올리고 지원자를 기다리는 방식만으로는 숙련된 디자이너를 확보하기 어렵다. - 특히 핵심 직무를 맡고 주니어 디자이너를 멘토링할 인재를 찾으려면, 채용 담당자와 고용 관리자가 디자인 커뮤니티에 직접 참여해야 한다. - 디자이너들이 실제로 활동하는 채널을 파악해야 한다. - Slack 기반 디자인 그룹 - 디자인 리더십 전문 구인 게시판 - 업계별 온라인 커뮤니티 - ADPlist와 같은 멘토링·네트워킹 플랫폼 - 커뮤니티마다 규모와 관심 분야가 다르므로, 어떤 채널에 어떤 역할을 소개할지 세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 채용 공고를 배포하는 것보다 디자이너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쌓고, 디자인 생태계의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태도가 효과적이다. ## 디자이너의 성장 여지 제공하기 - 디자인 인재는 현재 맡을 업무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인지도 중요하게 본다. - 기업은 채용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성장 경로를 구체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 - 멘토링과 피드백 체계 - 직급별 역할과 기대 수준 - 전문성을 확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 - 리더십 또는 관리자로 발전할 수 있는 경로 - 성장 기회는 개인의 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기업이 디자이너를 장기적으로 투자할 인재로 대우한다는 신호가 된다. - 좋은 디자인 문화는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채용 홍보보다 실제 업무 환경과 조직 운영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디자인 인재를 채용하려는 기업이라면 먼저 디자인이 조직 내에서 실제 영향력을 갖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이후 Design Ops, 합리적인 업무 프로세스, 공개적인 디자인 활동, 커뮤니티 참여, 명확한 성장 경로를 구축하는 것이 장기적인 채용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원문 읽기(새 탭에서 열림)
figma3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Figma의 새로운 소식

2022년 9월 Figma 업데이트는 디자인 시스템 구축과 협업 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컴포넌트 프로퍼티 기능을 확장해 인스턴스 커스터마이징과 관리성을 높였고, Google Calendar 연동·신규 템플릿·Schema 컨퍼런스를 통해 Figma와 FigJam을 업무 흐름 전반으로 확장했다. 특히 컴포넌트 관련 기능은 오픈 베타로 제공되어 팀별 디자인 시스템을 더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게 했다. ## 컴포넌트 프로퍼티 기능 확장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컴포넌트 인스턴스를 더 쉽게 교체하고, 필요한 부분만 노출하며, 중첩 컴포넌트까지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Preferred values** - 인스턴스를 교체할 때 선택 가능한 컴포넌트 목록을 미리 지정할 수 있다. - 사용자가 무분별한 컴포넌트 대신, 디자인 시스템에서 권장하는 값만 선택하도록 유도한다. - 인스턴스 교체 과정의 혼란을 줄이고 일관성을 높인다. - **Exposed nested instances** - 부모 컴포넌트에서 내부에 중첩된 인스턴스의 프로퍼티를 직접 노출할 수 있다. - 사용자는 내부 레이어를 일일이 찾아가지 않고 부모 컴포넌트 수준에서 중첩 요소를 수정할 수 있다. - 복잡한 카드, 내비게이션, 버튼 그룹 등 재사용 컴포넌트의 커스터마이징에 유용하다. - **Simplified instances** - 컴포넌트 작성자가 이후 인스턴스의 레이어 및 상세 보기에서 불필요한 요소를 숨길 수 있다. - 사용자는 실제로 편집해야 하는 프로퍼티에 집중할 수 있다. - 디자인 시스템이 복잡해져도 인스턴스 사용 경험을 단순하게 유지할 수 있다. ## Figma·FigJam과 Google Calendar 연동 Figma는 회의 일정과 관련 파일을 연결하는 Chrome 확장 기능을 제공했다. - Google Calendar 이벤트에 Figma 또는 FigJam 파일을 직접 추가할 수 있다. - 캘린더 화면을 벗어나 파일 링크를 복사할 필요가 없다. - 회의 아젠다, 협업 보드, 디자인 리뷰 파일 등을 일정과 함께 관리할 수 있어 회의 준비와 후속 작업이 편리해진다. - 해당 기능은 Google Chrome 확장 프로그램으로 설치할 수 있다. ## 디자인 시스템 컨퍼런스 Schema Figma는 디자인 시스템에 초점을 맞춘 행사인 Schema의 참가 등록을 시작했다. - 2021년 가상 행사로 시작했으며, 2022년에는 온라인 프로그램과 함께 오프라인 세션도 진행했다. - 뉴욕, 도쿄, 런던에서 현장 행사를 열고 온라인 참여도 지원했다. - 디자인 시스템 리더들의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참가자 간 커뮤니티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 컴포넌트, 운영 방식, 조직 내 디자인 시스템 최적화에 관심 있는 팀을 위한 행사다. ## 300개 이상의 신규 템플릿 Figma와 FigJam에 다양한 업무를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수백 개의 템플릿이 추가됐다. - 로드맵 기획, SWOT 분석, 팀 회의 아젠다, 디자인 크리틱 등 여러 업무를 지원한다. - 사용 사례나 직무별로 템플릿을 탐색할 수 있다. - 주요 예시로 다음 템플릿이 소개됐다. - **브랜드 가이드라인**: 브랜드 스토리부터 소셜 게시물까지 브랜드의 기준을 정리 - **제품 개발 로드맵**: 아이디어를 실행 단계까지 연결 - **팀 회의 아젠다**: 회의 주제와 진행 내용을 구조화 실무에서는 먼저 팀에서 자주 사용하는 컴포넌트에 Preferred values와 Simplified instances를 적용하고, 회의별 Figma·FigJam 파일을 Google Calendar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번 업데이트를 활용할 수 있다. 신규 템플릿은 반복적인 기획·회의 업무의 출발점으로 사용하면 좋다.

원문 읽기(새 탭에서 열림)
figma2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자신 있게 클라우드

Figma는 글로벌 사용자가 클라우드에서 안심하고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보안과 규정 준수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EU Cloud Code of Conduct의 컴플라이언스 마크를 획득해 GDPR에 부합하는 개인정보 보호·보안 프로세스를 검증받았으며, 이를 통해 유럽 및 국제 시장의 사용자도 Figma를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 글로벌 환경을 위한 신뢰와 보안 - 세계 각지의 팀이 규모 있게 협업하려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 Figma는 국제 사용자를 위한 기능 개선과 글로벌 사업 확장뿐 아니라, 여러 지역의 규정에 맞춰 디자인 지식재산권(IP)을 보호하는 데 투자하고 있습니다. - 보안 정책과 성과를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알리는 것을 신뢰 구축의 중요한 요소로 봅니다. ## EU Cloud Code of Conduct 인증 - Figma는 EU Cloud Code of Conduct의 컴플라이언스 마크를 획득한 17개 기업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 EU Cloud Code of Conduct는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분야에서 유럽의 높은 기준을 제시하는 자율 규범입니다. - 이 인증은 Figma가 클라우드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고, GDPR에 맞게 운영되도록 설계된 절차를 갖추었음을 보여줍니다. - 단순히 GDPR의 기본 의무를 충족하는 수준을 넘어,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정책이 공인 모니터링 기관인 SCOPE Europe의 검증을 받았습니다. ## 사용자와 국제 기업에 주는 의미 - Figma에서 작업하는 디자인 데이터가 업계 수준의 보안 기준에 따라 처리된다는 신뢰를 제공합니다. - 유럽에 본사를 둔 기업뿐 아니라 유럽 및 다른 국제 시장으로 확장하려는 기업도 Figma를 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 클라우드 기반 디자인 협업 도구를 선택할 때 데이터 보호, 개인정보 처리, 지역별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Figma를 조직의 협업 도구로 사용할 때는 EU Cloud Code of Conduct 인증 자체뿐 아니라 보안 정책, 데이터 저장 위치, GDPR 대응 절차 등 구체적인 보안 문서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읽기(새 탭에서 열림)
figma3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Adobe와의 새로운 협업 | 피

Figma는 2022년 Adobe에 인수되는 계약을 발표하며, Adobe의 기술·전문성·자원을 활용해 협업 중심의 디자인 도구를 더 빠르게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Figma는 Adobe 산하에서도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CEO와 팀 구조·제품 방향·교육용 무료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다만 이 인수 계획은 규제 승인을 받지 못해 2023년 12월 최종적으로 종료되었다. ## Adobe와의 인수 계약 - Figma는 창업 10주년을 맞아 Adobe에 인수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 창업 당시 목표였던 “상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없애는 것”을 Adobe와 협력하면 더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이번 발표를 Figma의 한 장이 마무리되고 새로운 성장 단계가 시작되는 시점으로 표현했다. - 초기부터 Figma를 믿고 사용한 직원, 커뮤니티, 고객에게 감사를 전했다. ## Adobe 기술과 자원을 활용한 제품 확장 - Adobe의 창작 분야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Figma 플랫폼의 성장과 혁신을 가속할 계획이었다. - 특히 다음 영역의 기술을 Figma에 접목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 이미지 처리 및 사진 - 일러스트레이션 - 비디오 - 3D - 글꼴 기술 - Figma의 기술 스택을 기반으로 차세대 창작 도구의 형태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다고 보았다. - AI 생성 기술이 인간 창의성의 역할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시기에, 차세대 창작 도구를 만드는 것은 큰 기회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 Figma의 독립 운영 - Adobe는 Figma를 자율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공동 창업자 Dylan Field는 CEO를 유지하며 Adobe의 David Wadhwani에게 보고할 예정이었다. - Figma 전체 팀은 계속 Dylan Field에게 보고하고, 기존의 조직 문화와 의사결정 방식을 유지할 계획이었다. - 회사는 커뮤니티, 문화, 사업에 최선이라고 판단하는 방식으로 Figma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 제품과 커뮤니티에 대한 약속 - Figma Design, FigJam, Figma 커뮤니티 플랫폼을 계속 개선할 계획이었다. - 새로운 기능을 별도 제품으로 만들지 기존 제품에 통합할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제품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Friends of Figma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별 커뮤니티 확장을 계속하기로 했다. - 당시 인플레이션과 경제 불확실성을 고려해 Figma 가격을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다. - 교육용 Figma는 계속 무료로 제공하며, 디자이너·개발자·창작자의 저변을 확대하는 교육 사업을 중요하게 다루겠다고 했다. ## 발표의 한계와 거래 종료 - 글에 담긴 제품 계획, 성장 전망, 시너지 효과 등은 당시의 미래 예상에 해당하며 실제 결과와 달라질 수 있다고 고지했다. - 인수에는 주주 승인, 규제 기관 승인, 거래 종결 조건 등 여러 불확실성이 존재했다. - 실제로 Figma와 Adobe는 규제 승인을 받을 경로가 없다고 판단해 2023년 12월 인수 계약을 종료했다. 이번 사례는 인수 발표 당시의 비전뿐 아니라, 규제 심사와 시장 경쟁이 대형 기술 기업 간 인수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점도 보여준다. Figma의 핵심 가치였던 협업성·독립성·교육 접근성을 유지하는 것이 사용자 신뢰를 지키는 데 중요했으며, 최종적으로는 Adobe와의 통합보다 독립적인 제품 발전이 이어지게 되었다.

원문 읽기(새 탭에서 열림)
figma3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Figma의 새로운 소식:

이 글은 2022년 8월 Figma와 FigJam에 추가된 기능과 개선 사항을 소개한다. 가장 큰 변화는 Microsoft Teams 통합으로, 사용자가 Teams를 떠나지 않고도 Figma 파일을 발표·공유하고 실시간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게 된 점이다. 이와 함께 일상적인 사용성을 높이는 20개 이상의 소규모 개선과 교육용 기능 및 리소스도 공개됐다. ## Microsoft Teams 통합 - Figma와 FigJam을 Microsoft Teams 안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출시했다. - Teams 회의 중 Figma 파일을 발표하고, 협업 아이디어를 논의할 수 있다. - Teams 채널에 관련 Figma 파일을 추가해 팀원이 쉽게 접근하도록 할 수 있다. - Figma와 FigJam에서 발생한 피드백과 업데이트를 실시간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업무 공간을 Teams에서 벗어나지 않고 디자인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 20개 이상의 사용성 개선 Figma는 1년에 두 번 ‘Little Big Updates’를 통해 작지만 실무에 큰 영향을 주는 기능을 추가한다. - **그라디언트 편집 개선** - 그라디언트를 더블 클릭하면 색상 지점을 균등하게 배치할 수 있다. - 색상 채우기에 깊이감과 입체감을 더하기 쉬워졌다. - **프레임 내부 마크업 개선** - 프레임 위에 주석이나 표시를 남겨도 내용이 잘리거나 자동 레이아웃에 포함되는 문제를 줄였다. - 디자인 리뷰와 시각적 피드백 작성이 편리해졌다. - **FigJam 다이어그램 제작 개선** - 새로운 프롬프트를 사용해 도형을 자동으로 만들 수 있다. - 커넥터 모드를 유지한 채 작업할 수 있어 플로차트와 다이어그램을 빠르게 구성할 수 있다. - 이 밖에도 단축키, 디자인 편집, 협업 과정 전반에 걸쳐 20개 이상의 세부 개선이 제공됐다. ## 교육용 Figma와 FigJam 확대 Figma는 교육 커뮤니티를 위한 행사와 기능도 강화했다. - 교육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첫 컨퍼런스인 ‘Commons’를 개최했다. - 교실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FigJam 스티커 팩 2종을 추가했다. - 교육용 템플릿을 모은 Education Community 컬렉션을 공개했다. - 매달 교육 관련 YouTube 콘텐츠를 제공하는 ‘Study Hall’ 시리즈를 시작했다. - Chromebook 베타를 업데이트해 미국 고등학교 학군이 학생과 교사에게 Figma Organization을 무료로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제품 발전과 커뮤니티 중심 전략 - Figma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Dylan Field는 2014년 알파 출시부터 2022년까지의 10년간의 발전을 되돌아봤다. - 제품 자체의 대형 기능뿐 아니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작업의 불편을 줄이는 세부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 - 협업 도구 연동, 교육 지원, 커뮤니티 콘텐츠를 통해 Figma를 디자인 도구를 넘어 협업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방향이 드러난다. 실무 사용자는 Microsoft Teams 앱을 도입해 회의·피드백·파일 공유 흐름을 통합하고, 그라디언트·마크업·FigJam 커넥터 개선을 작업 방식에 적극 활용해볼 만하다. 교육 기관이라면 무료 Organization 배포와 교육용 템플릿 및 콘텐츠를 검토할 가치가 있다.

원문 읽기(새 탭에서 열림)